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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딱 필요한 시점에 등장한 유니버설 디스크 플레이어 - Pioneer UDP-LX500 유니버셜 플레이어
Fullrange 작성일 : 2020. 09. 08 (14:40) | 조회 : 784

FULLRANGE REVIEW

딱 필요한 시점에 등장한
유니버설 디스크 플레이어

Pioneer UDP-LX500 유니버셜 플레이어



필자는 몇년째 오포(Oppo)의 BDP-105D를 쓰고 있다. 4K UHD는 지원하지 않지만 현재 집에서 CD를 재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기기인 만큼 큰 불만은 없다. 처음 구매 당시에는 랜선을 연결하고 모니터와 HDMI케이블로 연결해 베를린필 라이브 콘서트를 보고, 오포 스마트폰 앱으로 타이달(Tidal)을 스트리밍으로 즐기기도 했다. 과연 ‘유니버설 플레이어’가 맞았다.

            ▲ Oppo BDP-105D

그런데 잘 아시는 대로 오포는 오디오 사업을 접었다. 4K UHD를 지원하는 UDP-205, UDP-203을 출시한 지 얼만 안돼서다. 내심 UDP-205를 점찍어뒀던 필자 입장에서는 매우 아쉽고 안타까운 상황이었고, 고장수리를 대비해야 하는 선량한 유저 입장에서는 황당한 일이었다. 어차피 오포 BDP-105D의 내장 DAC은 바이패스해서 쓰고 있으니 디스크 메커니즘이 고장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특정 제품 리뷰를 하면서 다른 브랜드 얘기를 꺼낸 것은 오포의 사업 철수 후 이를 대체할 만한 오디오파일급 제품군이 언뜻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약 필자처럼 4K UHD 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면서도 CD나 SACD도 플레이할 수 있는 기기를 찾는다면 선택지가 예전 같지 않다. 특히 오디오 음질에 포커싱을 맞춘다면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글로벌 가전제품 메이커 제품은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다.

이러던 차에 만난 파이오니아(Pioneer)의 UDP - LX500은 오디오 애호가들과 홈시네마 이용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유니버설 디스크 플레이어였다. ‘원더우먼’ 4K UHD 블루레이를 말쑥하고 선명하게 재생했고, 노라 존스의 ‘Come Away With Me’ CD를 근사하고 조용하게 들려줬다. 와이파이나 UPnP/DLNA, 크롬캐스트 빌트인 같은 기능은 없지만 똘똘하고 믿음직한 디스크 플레이어를 찾는 이들에게는 가뭄 끝의 단비 같은 제품이다.


외관 및 기능

UDP - LX500은 유니버설 디스크 플레이어다. 4K UHD 블루레이까지 재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두드러지고 이밖에 3D 블루레이, 블루레이, DVD, SACD, CD도 재생할 수 있다. DAC이 내장됐기 때문에 아날로그 케이블(RCA)로 앰프나 리시버에 연결하면 소스기기는 이 한 대로 그냥 해결된다. 또한 랜 연결을 통해 NAS 음원이나 영상 파일을 즐길 수도 있다. 리모컨이 기본 제공된다.

UDP-LX500은 우선 UHD 얼라이언스에서 인증한 ‘울트라 HD 프리미엄’ 인증을 받았다. Full HD(1080p) 해상도의 4배에 달하는 해상도(3840 x 2160p)를 지원하는 소스기기라는 얘기다. 또한 4K 지원 소스기기나 디스플레이에 어김없이 짝꿍처럼 따라붙는 HDR(High Dynamic Range) 기능도 충실히 지원한다. 잘 아시겠지만 HDR이 지원되면 보다 극적인 명암비, 즉 다이내믹 콘트라스트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 입체음향인 돌비 트루HD(Dolby TrueHD)를 지원하는 점도 솔깃하다.

집으로 배달된 UDP - LX500은 누가 봐도 그냥 디스크 플레이어였다. 헤어라인 마감의 알루미늄 전면 패널 가운데에 디스크 트레이와 표시창이 있고 왼쪽에 스탠바이 온오프 버튼과 USB-A 입력 단자, 오른쪽에 디스크 꺼냄, 재생/멈춤, 정지, 되감기, 빨리감기 버튼이 마련됐다. ‘Direct’(다이렉트) 버튼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영상이 아니라 오로지 오디오만을 보다 좋은 품질로 듣고 싶을 때 누르면 된다. 파이오니아에 따르면 다이렉트 버튼은 오디오와 영상 재생회로를 서로 디커플링시킨다고 한다.


후면에는 아날로그 RCA 출력단자 1조, HDMI 출력단자 2개, USB-A 입력단자 1개, 디지털 출력단자(동축, 광), 이더넷 단자 등이 마련됐다. HDMI 단자 1개는 TV와 리시버, 앰프 등에 연결하는 메인 단자, 다른 1개는 오디오 출력만 되는 서브 단자다. RJ45 이더넷 단자는 NAS나 PC 등에 담긴 음성/영상 파일 재생을 위한 것. 전면에도 있는 USB-A 단자는 USB드라이브에 담긴 파일 재생용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Zero Signal’(제로 시그널)이라는 핀 단자(터미널)인데, 이는 UDP-LX500과 연결된 다른 기기와의 접지 루프(Ground Loop)를 막기 위한 것이다. 즉, 두 기기의 접지 전위차로 인해 접지 노이즈가 대지로 흘러들어가지 않고 두 기기 사이를 돌아다니는 현상(접지 루프)을 막아준다. 접지 루프가 사라지면 보다 나은 품질의 오디오/비디오를 즐길 수 있다. 필자 경험상 그라운드 루프로 인한 음질 열화는 생각 이상으로 막대하다.

이밖에 디스플레이에 따라 ‘LCD TV’, ‘OLED TV’, ‘프로젝터’라는 일종의 프리셋을 선택, 각각에 맞는 최상의 영상품질을 얻을 수 있게 한 점, 영상 출력신호가 SDR과 HDR이냐에 따라 자동으로 해당 프리셋에 맞게 작동하는 점도 유저 편의성 측면에서 반갑기 짝이 없다.


설계디자인

UDP-LX500은 전면 패널은 알루미늄, 나머지 섀시는 스틸로 만들어졌다. 가로폭은 435mm, 높이는 118mm, 안길이는 337mm이며 무게는 10.3kg을 보인다. 플래그십 모델인 UDP-LX800은 가로폭은 동일하지만 높이가 131mm, 안길이가 339mm, 무게가 13.8kg을 보인다. 좀 더 두껍고 무겁다는 얘기다. 기본적으로 UDP-LX800이 아날로그 오디오 파트를 밸런스로 설계한데다 아날로그 회로용 토로이달 트랜스 및 대형 커패시터를 따로 마련한 덕분으로 보인다.

UDP-LX500 외관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섀시에 통풍을 위한 구멍이나 슬롯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 파이오니아에 따르면 구멍이나 슬롯으로 인한 섀시 진동과 공진을 막고 섀시 자체의 강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한다(UDP-LX800은 사이드 패널까지 알루미늄으로 제작). 바닥면 역시 1.6mm 두께의 기본 섀시 밑에 3mm 스틸 플레이트를 붙이는 방식의 저중심 설계로 섀시의 강도를 더욱 높이고 외부 진동이 기기 내부로 전해지는 것을 최대한 막고 있다.

이처럼 UDP-LX500이 견고한 섀시에 집중한 것은 이 제품 자체가 블루레이 재생을 전제로 했기 때문. 잘 아시는 대로 블루레이는 일반 CD보다 최소 10배 이상의 고속 회전을 필요로 하고, 이는 기기 입장에서 볼 때 그만큼 기계적 진동과 공진 방지, 외부 진동 유입 차단에 더욱 신경을 써야함을 뜻한다. CD는 회전 속도는 200~500RPM, SACD는 200~1500RPM, DVD는 570~1600RPM, 블루레이는 5000~10000RPM에 달한다. 디스크 메커니즘 하우징을 견고한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도 이 때문이다.

내부 모습을 보면 크게 3분할됐다. 위에서 봤을 때 왼쪽이 SMPS 전원부, 가운데가 디스크 드라이브 메커니즘(앞쪽) 및 디지털 신호 처리 파트(DSP. 뒷쪽), 오른쪽이 아날로그 출력 파트다. 이렇게 전원부, 디지털, 아날로그 파트를 확실하게 나눈 것은 전원부와 디지털 파트가 일으키는 전자파노이즈(EMI, RFI)로부터 아날로그 파트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서다. 상급기인 UDP-LX800은 여기서 더 나아가 각 파트를 격벽처리했다.

디스크 플레이어의 또다른 명줄을 쥐고 있는 DAC은 아사히카세이(AKM)의 AK4490EQ 칩을 1개 썼다. 스테레오 채널의 이 칩은 기본적으로 PCM은 32비트/768kHz까지, DSD는 DSD128까지 지원한다. 참고로 UDP-LX800은 정확한 모델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ESS의 32비트 Sabre Reference 칩을 듀얼로 투입, 일종의 밸런스 회로를 구성함으로써 다이내믹 레인지와 SN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밖에 6층 메인 회로 기판을 사용해 디지털 노이즈를 억제하고 있으며, 신호경로를 최적화해 비디오는 물론 오디오 신호처리에서도 높은 SN비를 구현했다. 또한 파이오니아 고유의 PQLS(Precision Quartz Lock System)을 지원, 파이오니아 AV리시버와 사용할 경우 디지털 시간오차인 지터(jitter)를 최소화하는 모습이다.


시청

시청에는 파토스의 인티앰프 Inpol Remix MKII와 스캔소닉의 MB-1 스피커를 동원했다. 앰프와 UDP-LX500은 블랙캣의 RCA 인터케이블로 연결했다. 광케이블을 이용해 앰프와 연결할 수도 있었지만 UDP-LX500의 내장 DAC 및 아날로그 출력단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아날로그 케이블을 활용했음을 밝힌다.

  • 4K UHD BD | Wonder Woman

    개인적으로 4K 영상 컨텐츠의 가장 큰 특징은 화면에 구현되는 ‘사실적 원근감’, 그 다음이 ‘색번짐 없는 윤곽선’, 그 다음이 ‘어두운 부분에서의 표현력’이라고 생각한다. ‘원더우먼’ 4K 블루레이에서도 이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초반 여전사들의 훈련신에서의 공간감과 원근감은 마치 비온 다음 날 또렷이 보이는 먼산 풍경 같았다. 일반 풀HD 화면에 비해 스크린이 보다 커진 듯한 인상도 있다. 말도 안되는 원더우먼의 파워가 마침내 작렬하는 신에서는 그 빠르디빠른 동작선에서 일체의 흐트러짐이 없다. 오디오의 경우 배경음은 웅장하고 여전사들의 칼부딪히는 소리 등은 둔탁하고 육중하기 짝이 없다. 그러면서도 등장인물의 딕션이 선명하게 들리는 등 해상도 역시 크게 흠잡을 구석이 없었다.

  • CD | Norah Jones ‘Come Away With Me’(Come Away With Me)

    과연 CD는 어떻게 들려줄까. 영상보다 더 궁금했던 것은 UDP-LX500의 오디오 품질이었다. 개인적으로 오포 플레이어의 내장 DAC이 다소 먹먹하고 해상도가 떨어져 동축 출력으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UDP-LX500이 아날로그 출력으로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몹시 궁금했다. 일단 눈에 띄는 것은 기대 이상의 SN비다. 드라이브 메커니즘의 회전 정숙도는 물론, 재생음에 섞여드는 노이즈 플로어 자체가 낮다. 덕분에 노라 존스의 발음이 평소보다 분명하게 들린다. 또다른 특징은 진공관 KT88처럼 두툼하고 온기가 베어있는 재생음이라는 것. 냉랭하거나 야위지 않았다. 하지만 무대와 필자 사이가 하이엔드 DAC을 투입했을 때만큼 아주 투명하지는 않았다.

  • CD | Lee Morgan ‘Hocus-Focus’(The Sidewinder)

    파이오니아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디스크 드라이브 메커니즘 자체가 잘 만들어진 것 같다. 트랜스포트 단계서부터 정보량의 손실이 없고 SN비가 높으니 뒷단인 DAC과 아날로그 출력단이 제 실력 이상을 선보인다는 느낌. 칠흑처럼 펼쳐진 배경과 매순간이 선명한 음의 윤곽선이 그 증거다. 스트리밍 음원에 비해 훨씬 묵직한 중량감도 눈에 띈다. 하긴 D1000 MK2 같은 하이엔드 디스크 플레이어를 만들고 있는 TAD가 파이오니아의 자회사 아닌가. 앞으로 튀어나온 피아노와 뒤로 들어간 드럼 사이의 레이어감도 만족스럽다. 무대 곳곳에 핀포인트로 맺히는 악기들의 음상과, 음끝이 기대 이상으로 예리한 점이 계속해서 포착된다.

  • CD | Simon Rattle, City of Birmingham Symphony Orchestra ‘Sibelius Symphony No.1’(Sibelius)

    4악장에서 펼쳐지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장난이 아니다. 어디까지 음량이 커질지 가늠이 잘 안될 정도. 총주 부분에서는 불꽃놀이처럼, 서전트 점프처럼 음들이 작렬한다. 예비동작이 전혀 없이 다음 음으로 휙휙 넘어가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또한 음수는 빽빽할 정도로 많으면서도 소릿결은 유려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끄러운 점도 마음에 든다. 이는 그만큼 드라이브 메커니즘의 회전속도가 빠르고 정확하며, 외부 진동 노이즈의 간섭이 대폭 차단되고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특히 피아니시모 파트에서 해상도가 약간 주저앉고 무대가 조금 답답해지는 점은 아쉽다. 그러나 이같은 아쉬움도 잠시, 심벌즈가 번개처럼 등장하는 대목에서는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평

아무리 세상이 유튜브와 넷플릭스, 그리고 스트리밍 음원 중심으로 흘러간다고 해도 디스크라는 피지컬 미디어는 여전히 유효하다. 일단 기존에 구입했던 CD나 SACD, DVD, 블루레이를 모른 척 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수차례 음질 AB테스트를 통해 거듭 확인한 것이지만 스트리밍 음원에 비해 CD 음질이 (제대로 된 플레이어를 만났을 경우) 몇 수 위인 것은 분명하다. 여기에 큰 화면의 UHD TV 가격이 점점 싸지고 있어 4K 블루레이 타이틀은 더욱 그 가짓수를 늘려갈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파이오니아가 4K 블루레이까지 재생할 수 있는 디스크 플레이어를 내놓은 것은 시의적절하다. 더욱이 필자처럼 ‘포스트 오포’를 슬슬 준비해야 하거나 새롭게 4K 디스크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경우라면 UDP-LX500은 눈에 띄는 선택지일 수밖에 없다. 하이엔드 DAC을 갖췄다면 광과 동축이라는 디지털 출력을 이용, 음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 이래저래 딱 필요한 시점에 등장한 유니버설 디스크 플레이어라 할 만하다.


S P E C I F I C A T I O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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