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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자극과 과장 없이 음질을 보존하고 향상시키다 - 아날리시스 플러스 Oval 9 & Solo Crystal Oval 8
주기표 작성일 : 2016. 04. 12 (14:24) | 조회 : 1997

모든 케이블은 기본적인 하드웨어를 갖춘 상태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해 사용하게 된다.

이 약간의 변화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원하는 사운드를 완성시키는 용도가 될 수도 있고 전체 사운드의 완성도를 약간이라도 높여주는 요소가 되기도 하며, 하드웨어로 해결되지 않는 성향상 약간의 포인트를 잡아주는 역할이나 오히려 비틀어 주는 역할로 활용하기도 한다.

케이블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주장들이 있고 이론들이 있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막선을 벗어나라’는 말들을 많이 하곤 한다. 필자도 막선은 가능하면 벗어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굳이 필요성을 못 느끼는데 오디오를 시작하는 처음부터 케이블에 큰 돈을 쓸 필요는 없다. 하드웨어의 성향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다 싶을 때부터 케이블에는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하드웨어의 성능이나 공간에 따른 세팅이나 매칭에 익숙하지 않을 때라면 어떤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케이블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은가?

요즘 같은 시대라면 스피커 케이블이나 인터커넥터 케이블 외에도 파워케이블까지 신경 쓰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며, 여기에 USB케이블까지 바꾸는 경우는 흔한 경우. 뮤직서버나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보급율이 높아지면서 랜 케이블까지 바꾸는 경우도 늘고 있다.

그러니 고가의 케이블을 적어도 3개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고 연결해야 되는 오디오 기기의 종류가 늘어날수록 인터커넥터 케이블이나 파워케이블의 개수가 늘어나게 되면 많게는 케이블의 개수가 7~8개씩 되기도 한다.

이럴 때는 한 두개정도의 케이블을 제외하거나 혹은 70%가량은 개성이 과다하게 강하기 보다는 중립적이면서도 음악적인 정보를 충실하게 잘 전달해 주며 밸런스를 헤치지 않는 케이블로 채우는 것이 좋다. 특히 케이블을 잘 모를 때는 더욱 더 그렇다.

케이블 매칭에 대해서 잘 모를 때부터 자극적으로 음을 교란시키고 뒤틀어버리는 케이블을 기본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기교적 중립적인 성향이면서 밸런스를 유지한 상태에서 전체 음조의 에너지와 밀도감, 정보량을 키워주면서 음질을 향상시키는 케이블이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바로 그런 케이블 브랜드가 아날리시스 플러스이다.

가장 중립적이고 밸런스 지향의 동선 케이블 Oval 9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은 스피커 케이블을 기준으로 하자면, 소비자 가격으로 100만원까지는 모두 일반 동선 케이블이다. 때로는 단순 동선 케이블은 평가 절하되는 경향이 있기는 한데, 세상에서 생각보다 힘든 게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

소재가 달라진다고 해서 음질이 무조건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다. 그렇지만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소재가 달라지면 음색이 금방 변하긴 한다. 케이블을 초기에 바꿀 때는 그 음색이 달라지는 것이 재미가 있어서 케이블에 투자를 하는 것이지 그 바꿈질이 모두 음질의 향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음색이 달라지는 것이 마치 음질이 좋아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일단은 큰 기대 않고 바꾼 케이블 때문에 음이 바뀐다는 것이 흥미롭고 재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케이블을 바꾸는 초기에는 은도금 케이블도 한번쯤은 사용해 볼만 하다. 아무래도 가장 음이 구분이 잘 되도록 바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본 필자는 결국은 전체 시스템의 절반 정도는 동선으로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은도금으로 모든 시스템의 케이블을 채우다가는 자칫 위험해 질 수도 있다. 당연히 모든 은도금 케이블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건 마치 예를 들자면, 새로운 자동차를 사서 모든 외관과 내장재를 크롬 도금으로 감싸는 것과 비슷하다고도 하겠다. 좋아할만한 분들은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크롬 마감은 포인트로 약간만 있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 설명하고 싶지는 않다. 내 스스로도 과학적 근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는 아래 사진을 참조해 주면 좋겠다.

대략적으로 소개를 하자면, 가운데에 비도체를 두고 그걸 감싸는 구조로 넓적하게 케이블 내부를 만든다면, 미리 준비된 지오메트리 구조로 그 넓적한 구조를 감싸고 있으면 신호의 전달이 균일해지고 평탄해지며 손실이 적어진다는 이론이다.

이것이 아날리시스 플러스에서 미국 특허를 받은 할로우 오발 이론이다.

그렇다고 설명을 하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고 그런 느낌이 안 나온다면 뭔가 반론을 제기하겠지만,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은 사용해 보면 정말로 다른 케이블에 비해 확실히 평탄하고 자연스럽고 중립적이며, 이런 특성이 넓은 대역에서 작용한다.

먼저 한 가지를 짚고 넘어가자면, Oval9은 안 터지던 중고음이 깨끗하게 뽑아주는 케이블은 아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전 대역에서 평탄하고 중립적인 특성을 나타내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고음도 어느 정도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은도금 선재나 PCOCC를 이용한 선재들보다 중 고음이 더 깨끗해지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 케이블이 좋은 점은 역시나 전 대역의 특성을 균형 잡힌 상태에서 지긋~~~~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다. 소스기나 스피커, 앰프에서 음의 이탈력과 선명도를 어느정도 확보해 놓은 상태라면 이 케이블이 만들어 주는 이러한 느낌이 상당히 고급지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음의 이탈력이 충분하고 음의 밝기도 충분함만큼 확보가 되어있는 하드웨어 시스템에서는 그 스피커에서 튀어나온 음이 벽면을 부딪치기까지.. 혹은 그 재생된 음의 결 하나하나에 결의 촉감이나 질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여기서 두텁다거나 얇다는 표현이 나오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그런 시스템들은 음색이 얇다. 여기서 에너지감까지 부족해지게 되면 얇은 것에서 가볍기까지 하게 되는데 얇고 가벼운데 음의 이탈감이나 뻗어주는 느낌이 살아있게 되면 아주 싸구려에 귀만 자극하는 음이 되게 된다. 마치 DMZ 근처에서 울려 퍼지는 대북 방송의 음질 수준과 비슷할 수 있다. 그동안 못 들어봤을 정도로 선명하기는 하지만 그냥 빽빽거리기만 하는 표현력이나 질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단조로운 음이 되는 것이다.

Oval9은 꼭 그 정도의 시스템은 아니더라도 밀도감과 전대역에 지긋~~하게 드리워지는 근사함과 은은함, 때로는 탄탄함과 쫄깃함까지 만들어 주기도 한다. 당연히 매칭 시스템에 따라 탄탄함이나 쫄깃함이라는 요소는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다. 전체 시스템의 근본적인 체질 자체는 케이블로 변화시키기 보다는 하드웨어로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케이블로 극단적인 음색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그런 경우는 결국 하드웨어 중에 더 큰게 바뀌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거나 혹은 그러한 스펙타클한 변화 때문에 밸런스가 달라져서 또 다른 변화를 불러오게 된다. 거의 확실하다.

예를 들어, 깊이감이나 무게감, 밀도감에 특화되어 있지 않은 시스템에 Oval9을 사용하면 아주 찐득해지기 직전 정도 수준의 자연스러운 진득함이 붙게 된다. 밀도감도 제법 향상되고 음의 에너지감이 최상단 고음에서부터 최 하단 저음에까지 차분하면서도 지긋~하게 드리운다.

아마도 이렇게 설명을 하면 이 케이블은 그냥 부드러운 성향의 케이블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힘도 제법 붙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없던 중저음도 제법 붙게 되고 중음역대가 가벼웠던 것은 제법 살집이 붙게 되고 본래가 중 음역대가 없지 않던 시스템에는 그 중음역대가 자연스러워지고 근사한 톤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본 필자는 며칠 전에 문도르프 스피커를 다시 테스트 해보게 되었는데, PCOCC 선재를 사용하다가 Oval9으로 바꾸니 마치 무거운 무게의 진공관 앰프나 A클래스 앰프로 바꾼 듯한 느낌을 조금 받을 수 있었다. 음색이 약간 차가운 느낌에서 따스한 톤으로 바뀌며 포근함과 근사함, 전체 음조에 약간의 무게감과 밀도감이 붙게 되고 전체의 음색 톤이 약간 하이톤에서 안정적으로 차분하게 내려앉는 느낌이 있다. 당연히 본래 있던 음의 투명도가 답답해지지는 않는다. 나는 음이 약간 가볍게 날리고 약간 떠있는 느낌보다는 이런 느낌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 더 선호한다.

마치 드넓은 평야나 넓은 백사장에서 해안선의 끝 하늘에서의 석양빛을 볼 때의 그러한 근사함이나 은은함, 진득함 등을 느낄 수 있다. 중음역대와 저음역대가 넓게 미끈~~~~한 느낌이 깔리는데 그게 과도하게 두터워져서 지저분하거나 과도하게 찐득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어서 섬세함과 안정적인 볼륨감, 그러면서도 둔탁하지 않도록 매끄럽고 미끈하게 자연스러운 음조를 유지해 주는 특성이 감미롭다.

단결정 PCOCC 선재를 인텔리하게 만들어낸 Solo Crystal Oval

여기서 최상위 케이블인 Solo Crystal Oval8 로 바꾸면 무엇이 다를까?

이름에서 말하는 Solo Crystal 이라는 것은 단결정 OCC 도체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단결정 OCC 케이블을 오디오 케이블에 이용할 때는 심선이 두꺼운 강심선 형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사용할 때는 그만큼 음이 강렬해지고 분명해진다. 그런데 아날리시스 플러스는 그 단결정 케이블에 마찬가지로 할로우 오발 지오메트리 이론을 적용시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일반적인 단결정 OCC 케이블들에 비해서는 확연히 자연스럽고 섬세한 느낌이 있으면 더 넓은 음역대에 균일하게 작용하는 효과를 준다.

이 정도가 되니 케이블을 아무 시스템에 물려도 전 대역의 생동감이 확연하게 살아나는 것이 느껴진다. Oval9도 아주 좋은 케이블이지만 어떤 브랜드든 플래그쉽은 다르긴 다르기 마련이다.

단순히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은도금 선재를 사용하면 금방 살아난다. 그런데 아날리시스 플러스 Solo Crystal Oval8 은 생동감이 상당히 좋으면서도 평탄하게 생동감이 좋고 부드럽고 적당히 밀도감과 살집도 갖추고 있으며 은은한 결의 느낌도 있다.

사실 방금 이 말이 이 케이블의 경쟁력의 핵심이다. 휘황찬란은 다른 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성향 효과가 어떤 시스템에 매칭이 되느냐에 따라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다.

케이블은 전적으로 매칭 시스템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여기서 얼마나 좋고 덜 좋고를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이 케이블은 생동감을 아주 잘 살려주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중역대의 결의 촉감이나 결의 질감, 밀도감과 살집의 느낌, 중저음의 임팩트와 넓은 대역폭을 재생해 준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동감과 임팩트를 늘리면서 음의 세기나 강도도 높이는 편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들어왔던 음보다 월등히 다르게 강렬한 음으로 음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다만 이정도 가격대의 케이블 수준이 되면 각자 플래그쉽 기종들의 실력이 확실하게 나오긴 하지만 성향의 차이나 음색의 차이가 약간씩 있는 것이다.

아날리시스 플러스 Solo Crystal Oval8 은 음의 생동감을 강하게 살리기 보다는 전 대역을 균일하게 살리는 것을 중요한 포인트로 잡았으며 그 전 대역의 생동감들끼리의 연결감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을 또한 중요시 여기고 있다.

그리고 그러면서 넓은 중역대의 촉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며, 까칠하거나 특정 대역이 찌르는 느낌이나 얇아지는 느낌 등이 전혀 없다. 중저음도 과도하게 부밍이 생기거나 과도하게 괴팍하게 딱딱해지는 것도 아니다. 볼륨감과 탄력감, 넓게 재생되는 근사함 등을 두루두루 잘 갖추고 있다.
기본적으로 중립적이면서도 네거티브한 특성을 가능한 만들지 않는다.

그렇지만 확실히 중음역대에서 광채가 더 난다. 힘이 약간 더 붙고 광채가 더해지니 볼륨감이 더 좋아지고 탄탄한 느낌도 있으며 생생함과 미려함이 살아난다. 확실한 존재감이다. 동급의 다른 선재에서 좀 더 임팩트감이 있고 더 맹렬한 느낌의 케이블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고급스러움은 상당한 수준이다.

이 차이는 하드웨어가 약할수록 그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난다.

구께 차이는 내부에 차폐제가 약간 더 들어간 것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는 없지만, Oval9 보다는 확실히 Solo Crystal Oval8 이 훨씬 더 음을 내는 아우라가 더 우수하고 고급스럽다.

음의 형태, 윤곽, 이미징 등이 좀 더 세밀하게 잡히는데 그게 세밀하게 잡히면서도 더 뚜렷하고 명확하다.

크리스털이라는 케이블의 이름이 아주 잘 어울리는 음이다. 최근 들어서 워낙 이 정도의 음의 밝기에 익숙해져 있기는 하지만 이 케이블만으로도 시스템의 사운드가 환하게 광채를 발하는 느낌을 어느 정도 만끽할 수 있다.

모든 시스템이 동일한 상태에서 케이블만 바꿨는데, 탱고 음악의 아코디언이나 클래식 악기인 바이올린, 첼로에서도 빛깔이 살아난다. 그 느낌이 크리스털의 느낌이 베어난다. 소리의 결에 광채가 서려 있는 것이 느껴진다.

다이애나 크롤을 듣는데 확실히 생동감이 다르다.

옆에서 칙칙칙 소리를 내는 효과음도 좀 더 입체적이고 명확하다. 보컬의 목소리에서 좀 더 관능적이고 육감적인 느낌을 들려준다. 생동감에 제법 근사하고도 고급스러운 색채감, 촉촉한 촉감, 실키한 느낌들이 함께 향상되니 흔하게 듣던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관능적으로 바뀐다.

두텁다거나 어두운 느낌은 전혀 없다고 할 정도이다. 그런데 음이 얇아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케이블의 강점이다. 그냥 이런 정도가 마음에 든다. 더 밝아지면 다이애나 크롤 특유의 관능미가 없어질 수 있다.

중역의 촉감과 결의 느낌,
전 대역에 걸친 고급스러운 재생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의 가장 미덕이라면 케이블이 지켜야 할 가장 우선적인 기본 덕목을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드웨어들이 만들어 놓은 음을 과도하게 뒤틀거나 다른 음으로 변형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드웨어가 만들어 놓은 음의 근본을 잘 지키면서 Oval9 은 밀도감과 전대역의 살집, 섬세함, 중역대의 미끈하고도 부드러우며 섬세한 표현력, 지긋한 근사함을 더해주며, Solo Crystal Oval8 은 그러한 비슷한 성향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현격한 음의 광채를 더해준다. 나는 이런 느낌이 마치 미백을 잘해주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 대역의 미백을 해주는 것이다. 투명도와 선명도를 살려줘야 한다고 해서 특정 대역만 치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 대역의 에너지감을 함께 살리면서도 대역의 촉감이나 결감이 아주 우수하다. 바로 그러한 점이 아날리시스 플러스 최상위 케이블의 존재감이자 경쟁력인 것이다.

자신의 오디오 시스템이 상당히 밝은 성향이라면 Oval9 정도만 해도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다. 예를 들자면 리본 트위터나 아큐톤 세라믹 유닛, 티타늄 유닛 등이 사용되어서 음의 톤이 다소 높을 때 그런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Oval9 의 케이블로써의 완성도는 아주 중립적이면서도 뛰어나다.

Solo Crystal Oval8 은 명실공히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최상위 플래그쉽 케이블이다.

연결하면 연결하자마자 전 대역의 음이 미백 처리가 되어서 재생됨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음이 빛을 발하는 것처럼 밝아지게 되면 음이 얇아지거나 음이 선명하게 튀어나오는 느낌이 과도해져서 부담스럽게 되거나 혹은 밸런스가 약간 틀어지는 경우가 있고, 특정 대역만 강조가 되다 보니 촉감이나 결의 느낌의 섬세함 등이 손실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날리시스 플러스 Solo Crystal Oval8 은 그런 단점이 없다.

그들은 고유한 기술력을 통해 타 브랜드와는 다른 성향과 우수한 완성도를 완성한 케이블들이다.

신뢰할만한 케이블이고 케이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이들에게 두루두루 추천해도 욕먹을 일은 없는 케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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