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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탈리안 레트로 스타일 - 브리온베가 Radio.cubo TS522D+ & TS217 WEARiT
차호영 작성일 : 2018. 02. 14 (11:56) | 조회 : 784

FULLRANGE REVIEW

이탈리안 레트로 스타일

브리온베가 Radio.cubo TS522D+ & TS217 WEARiT

복고를 뜻하는 레트로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할 수 있는 문화의 한 측면이지만 현재의 레트로 스타일은 2차 대전 후 미국, 유럽의 문화와 경제가 부흥했던 6~70 년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기준을 두었다고 할 수 있는데 패션, 디자인은 물론 음악 스타일까지 광범위한 레트로가 유행이 되고 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브리온베가(Brionvega)의 제품들은 레트로 스타일 정도가 아니라 클래식 그 자체이면서 미래적이고 빈티지 이면서 디지털이며 거기에 제품이면서 예술 작품인, 여러 면에서 양면성을 지닌 기기이다.


이탈리아 산업 디자인의 산실, 브리온베가

브리온베가(Brionvega)는 현재도 여전히 패션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1945년에 경영을 맡은 주세페 브리온(Giuseppe Brion)과 엔지니어인 리온 파제타(Leone Pajetta)가 설립했다. 설립 초기의 이름은 두사람의 이니셜에서 나온 B.P.M.(Brion Pajetta Milano) 컴퍼니였으며 1960년에 현재의 이름인 브리온베가로 사명을 바꾸었다. 베가(vega)는 스페인어로 옥토 혹은 광야를 뜻하는데 확대 해석하면 ‘브리온제국’ 같은 의미일 것이다.

브리온베가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을 영입해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획을 그을 만한 제품들을 만들어 냈는데 1966년에 생산된 브리온베가의 대표 모델인 RR126은 현재의 시각으로 보아도 모던한 디자인이고 지금도 RR266-0이라는 모델명으로 별다른 디자인 변화 없이 생산되고있다.


▲ 카스틸리오니 형제가 66년에 디자인한 오리지널 브리온베가 RR126


▲ 브리온베가의 대표 모델인 RR126을 계승한 RR266-0으로 현재 시판 중이다.

오리지널 RR126을 디자인한 형제 디자이너 피에르 자코모 카스틸리오니(Pier Giacomo Castiglioni))와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Achille Castiglioni)는 이탈리아의 전설적 디자이너이고 그들의 작품이 뉴욕 현대미술관(MoMA: The Museum Of Modern Art‎)에 상설 전시될 만큼 세계적 디자인 작가이다. 현재 두 형제의 작품과 작업 몇 십 점이 MoMA에서 상설 전시중이다.

브리온베가의 대표 디자이너로 유럽 최초 풀 트랜지스터 TV인 도니(Doney)와 화면이 고개를 들고 위를 쳐다보는 알골(ALGOL), 미니 장식용 TV 블랙 세인트 201(Black St 201), 그리고 Radio.cubo TS522D+의 오리지널 모델인 TS502 등을 디자인한 마르코 자누소(Marco Zanuso)와 리처드 쉐퍼(Richard Sapper)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들 또한 카스틸리오니 형제 못치 않다.


▲ 마르코 자누소와 리처드 쉐퍼가 디지인한 브리온베가의 블랙 세인트 201

마르코 자누소는 디자이너, 도시 계획가 및 건축가로 이탈리아 최고의 산업 디자인 어워드인 콤파소 도르(황금 나침반상; Compasso d'Oro)를 5번 수상했고 역시 뉴욕 현대미술관에 그의 컬렉션이 있다. 오스트라이의 디자이너 리처드 쉐퍼는 황금 나침반상을 11번이나 수상했으며 알레시(Alessi) 주전자 (1984) 등 모던 디자인의 컬트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여러 작품들을 디자인했고 피아트, 피렐리, IBM, 메르세데스 벤츠 등과도 일하면서 많은 제품 디자인을 남겼다.

이렇게 이탈리아 산업 디자인의 선구자격인 브리온베가는 현재 영상 관련 장비 전문 제조업체인 이탈리아 심투(SIM2 BV International)의 자회사로 예전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작품 같은 제품들을 생산하며 인기를 얻고있다. TV파트는 같은 이탈리아 업체인 수퍼 플루어(SUPER//FLUO)에 판권이 있고 역시 초기 모델을 그대로 계승한 모델들이 제작되고있다.

밑에는 브리온베가의 제품들과 그 제품들 디자이너의 작품들에 대한 뉴욕 현대 미술관 링크이다.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www.moma.org/artists/1028
피에르 자코모 카스틸리오니 www.moma.org/artists/1029
마르코 자누소 www.moma.org/artists/654
리처드 쉐퍼 /www.moma.org/artists/5162
브리온베가 TS502 www.moma.org/collection/works/4034
브리온베가 model fd 1102 www.moma.org/collection/works/3929
브리온베가 Black 201 Television Set www.moma.org/collection/works/4031
브리온베가 Doney 14 Television Set www.moma.org/collection/works/4028
브리온베가 Algol 11 Television www.moma.org/collection/works/4112
브리온베가 model RR 130 www.moma.org/collection/works/1803

참고로 영국의 전설적 뮤지션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유품 중 경매로 나온 브리온베가 RR126이 한화 4억원에 가까운 금액으로 낙찰되기도 했다.
www.whathifi.com/news/david-bowies-custom-made-brionvega-turntable-sells-ps257000


▲ 1964년 출시된 오리지널 TS502 V.1

Radio.cubo TS-522D+ 블루투스 스피커

Radio.cubo라는 애칭의 브리온베가 TS522D+는 1962년에 마르코 자누소와 리처드 쉐퍼에 의해 디자인되고 1964년에 시장에 출시된 TS 502의 개량 모델로 블루투스 재생과 Aux 입력, FM과 DAB 라디오, 알람 기능과 별도의 리모컨, 그리고 헤드폰 출력과 내장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한 충전, 6시간 재생 등을 지원한다.

TS522D+는 초기 모델인 TS502와 비교해 패널 부분을 빼고는 달라진 것을 찾기 어려울 만큼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1964년도의 TS502이 어떻게 2017년의 TS522D+로 진화했는지 살펴보면 먼저 TS502는 본체의 색상이 오렌지색 한가지로 출시되었다.


▲ 1977년 출시된 TS 505 v.1

1966년엔 여러 색상과 텔레스코픽 안테나, 그리고 외부 전원과 헤드폰을 위한 2개의 3.5mm 측면 잭을 가지고 있는 버전 2가 나오고 69년엔 FM의 주파수가 확장된 버전 3이 나왔다. 77년엔 디자인이 새롭게 바뀐 TS505 v.1이 나오고 81년엔 색상과 손잡이가 업그레이드된 TS505 v.2가 출시된다.

87년엔 전면 그래픽을 수정하고 음색 조절 스위치가 달린 TS512가 출시되는데 2001년에는 다시 예전 디자인으로 되돌아간 TS522가 생산된다.

2017년에 출시된 TS522D+는 현재의 기준으로 보면 레트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60년대 당시로서는 50년 후에도 통할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 2001년 출시된 TS522


▲ 2017년에 출시된 TS522D+의 4가지 색상


TS522D+는 컨트롤 파트와 스피커 파트의 육면체 2개를 힌지로 고정해서 열고 닫게 만든 구조로 열고 닫을 때는 크롬 도금 되어있는 엣지에 위치한 작은 버튼을 눌러 잠김을 풀 수 있게 되어 있다. 잠김 상태에서는 안쪽의 디스플레이와 버튼, 놉, 그리고 스피커 등이 보호되며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컨트롤 파트 쪽에 위치한 아연과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견고한 손잡이를 위쪽으로 당겨 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본체 윗면에는 텔레스코픽 안테나가 있어 FM의 수신 시 뽑을 수 있다. 본체 패널에는 모든 기능과 정보를 보여주는 LCD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디스플레이의 왼쪽에는 블루투스 접속을 알려주는 블루 LED가 있는데 페어링 시에는 LED가 점멸하고 페어링이 완료되면 점등된다.

디스플레이 아래로 5개의 버튼이 있는데 그 중 메뉴버튼과 파워 버튼은 버튼과 동시에 놉으로 작동한다. 파워 버튼은 누르면 온 오프, 돌리면 볼륨으로 작동되며 메뉴 버튼 또한 데이터의 값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데 미리 설정 된 이퀄라이저 프리셋(플랫, 록, 재즈, 팝, 클래식)을 선택할 수 있고 날짜, 시간, 화면의 밝기 등을 조절 할 수 있다.


모드 버튼은 FM라디오, DAB, 블루투스 등 재생 모드를 바꿀 수 있고 블루투스 페어링 겸 블루투스 플레이 스톱 버튼이 있으며 뒤로가기 버튼은 메뉴 모드 상태에서 뒤로 갈 때 사용된다.

파워 버튼과 파워 버튼 밑에 있는 반원형 볼륨 인디케이터는 마치 스마일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이다. 볼륨 인디케이터는 28단계로 붉은 LED가 점등되며 현재의 볼륨상태를 알려주는데 검은 바탕의 붉은 LED는 시인성도 좋고 직관적이며 디자인적으로 깊은 인상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는 패널의 하단 쪽으로 왼쪽에 헤드폰 아웃, 오른쪽에 Aux in이 있다.

TS522D+의 패널이 보이게 본체를 열고 앞에서 보면 큐브 하나의 크기는 130mm x 130mm로 정사각형이고 두개를 합쳐도 전체의 크기가 130mm x 264mm로 아담한 사이즈로 느껴진다. 하지만 작은 기기 안에 갖출 것은 다 갖춘 완전체의 모습이다.

TS522D+의 소리는 편안한 감상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제품의 컨셉이나 크기에 비해 예상 외로 해상도 높고 선명한 고음, 따듯하고 풍성한 중음, 그리고 풍성할 수는 없지만 선명하면서 댐핑을 느낄 수 있는 저음을 들려주었다. 또한 이퀄라이저 프리셋의 변화에도 예민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다이애나 크롤의 Stop This World를 블루투스로 듣는데 보컬의 치찰음이 느껴지고 브러쉬로 스네어 드럼을 긁는 쇳소리가 선명하게 느껴질 정도로 명확한 사운드를 들려주었고 피아노의 음색도 분명했으며 더블 베이스의 울림과 핑거링 느낌도 섬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별도의 외부 안테나 없이 자체 내장 안테나 만으로도 FM 라디오의 수신이 깨끗하게 잘 되었으며 DAB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방송되고 있지 않지만 혹시라도 방송을 시작하면 TS522D+로 바로 청취가 가능하다. 헤드폰 단자를 통해 음악을 들어보니 저음의 양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는데 이퀄라이저 프리셋을 Jazz로 설정하니 부족한 부분이 대부분 보정되었다.

리모컨은 모든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데 FM, DAB 각각 주파수 10개를 프로그래밍하는 등 생각보다 TS522D+의 기능들이 많아서 리모컨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전원 버튼까지 23개의 버튼을 가지고 있어서 5개의 버튼을 가지고 본체 패널에서 조절하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조절이 수월했다.


TS217 WEARiT

2015년에 출시된 TS217 WEARiT은 1963년도에 출시된 TS207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심지어 기기를 넣을 수 있는 전용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는 부분까지 흡사하다. 하지만 TS522D+와 같이 똑같은 디자인 계승이 아니라 TS207에 영감을 받은 완전한 재해석이라고 할 수 있고 디자인 역시 현재 브리온베가의 객원 디자이너 중 하나인 마이클 영(Michael Young)의 창작이다. TS217 제품 뒷면에 마이클 영의 사인이 양각되어 있어 명품의 이미지가 느껴진다.

영국 출신인 마이클 영 또한 브리온베가의 제품 디자이너다운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코카콜라, 증류주 중 세계 최대 출하량을 가진 바카디(Bacardi),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트로사디(Trussardi) 등의 디자인 경력이 있고 그의 작업들은 퐁피두 현대 미술관(Pompidou Museum), 루브르 박물관, 런던 디자인 박물관(Design Museum in London) 등에 전시되어 있으며 3번의 레드 닷 어워드, 도쿄 굿디자인 어워드,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드, 유로바이크 어워드 등의 메이저 어워드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다.


▲ 1963년 제작된 브리온베가의 TS207


▲ 2015년 출시된 브리온베가의 TS217 WEARiT 패키징

TS217은 TS207에 비해 레트로의 느낌이 있으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들며 한눈에 봐도 디자인이 TS207에서 진보된 느낌이 든다. 그렇다 하더라도 TS207의 디자인 역시 브리온베가의 제품다운 모습이다.

125 x 72 x 35mm 손바닥 만한 크기의 TS217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3.3W 듀얼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는데 음질이 매우 뛰어나고 박력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재생되는 사운드는 기기를 다시한번 볼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TS522D+와 비교해 8분의1 크기인데 사운드는 TS522D+에 전혀 뒤지지 않았고 고음은 더 잘 빠지는 느낌이었다.


2600mAh의 충전용 밧데리를 내장하고 있어 3시간 완충으로 24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블루투스와 Aux in, USB 메모리를 이용한 재생이 가능하다. 내장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블루투스로 아이폰과 연동해 통화가 가능하고 불루투스 재생 시 TS217 2대를 링크 시켜 1대는 Master, 다른 1대는 Slave로 설정해 스테레오 재생을 할 수 있다.

TS217은 디자인부터 제품을 터치하는 질감까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베어 있는데 애플 제품에서 느껴지는 디자인의 완전함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옆면의 금속부분을 누르면 핸들 혹은 스트랩을 걸 수 있는 후크가 돌출되는데 이 부분의 느낌 또한 예사롭지 않고 제품에 동봉된 컬러풀한 스웨이드 케이스 역시 제품의 격에 어울리는 느낌이다.


TS522D+ Radio.cubo와 TS217 Wearit을 접해보면서 브리온베가가 제품을 만들 때 어느 정도로 완성도를 추구했는지 상상 할 수 있었다. 한 제품의 디자인이 50년 넘게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놀라움을 넘어 위대함이 느껴지는 일이다. 그것도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말이다.


S P E C

Radio.cubo TS522D+

Audio and Video – Bluetooth 2.1 + EDR
– Dab/Dab+
– L Band
– Fm
Supply – Dual power supply: electric or 6 1.5V batteries.
Standards and interfaces – DAB+
– Aux port
– Bluetooth
Other – LCD Display
– 10 FM storage programmes
– 10 DAB storage programmes
– 1 4” loudspeaker
– Amplifier with 9 W RMS capacity
– Clock radio
– Remote control
– Bass reflex sealed box
– Connection for extra speaker
수입원 디자인앤오디오(02-540-7901)
가격 58만원

TS217 WEARiT

Audio and Video - Dual high quality speakers 2 x 3.3 W
- Passive radiator for bass
Supply - Micro usb recharge
- Rechargeable Battery 2600mAh, up to 24 hours in duration (in function of the volume and audio contents)
- Rechearge timing: about 3 hours
- Power Bank function to charge the smartphone
Standards and interfaces - Usb port to refill other devices
- Aux-in input for all devices
- Possibility of wireless connection with a second WearIT for stereo sound
Other - Built-in Mic
- Bag and strap attached
- Micro USB cable included
수입원 디자인앤오디오(02-540-7901)
가격 32만원

리뷰어 - 차호영
오디오를 통한 라이프스타일의 진화
디자인&오디오
www.designnaudio.co.kr / 02-540-7901
서울 강남구 청담동 100-2 미산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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