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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디자인, 기능성, 성능이라는 3박자에 가격도 합리적이다 - 엘립슨 Music Center BT + Planet L
주기표 작성일 : 2016. 12. 05 (15:46) | 조회 : 1850

FULLRANGE REVIEW

디자인, 기능성, 성능이라는 3박자에 가격도 합리적이다

엘립슨 Music Center BT + Planet L



전 분야에 걸쳐서 IT기술과 스마트 인프라가 가속화 되면서 오디오 문화도 다시 LP를 꺼내들어 먼지를 조심히 털어내고 한 곡 한 곡 소중하게 감상하는 문화와 혹은 반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블루투스로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하는 문화가 서로 공존을 해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1930년대부터 음악을 사랑하는 프랑스와 유럽인들에게 기품 있는 대형 스피커와 동그란 구형 스피커로 명성을 쌓아왔던 엘립슨도 한 몫 거들고 있다.

오래 전부터 오디오에 관심이 있었던 유저들이라면 아마도 커다란 구형 스피커를 트레이드 마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랑스의 오디오 브랜드인 엘립슨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 엘립슨에서도 최근 들어서는 기존 라인업과 병행하면서 스마트 오디오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어떤 장소에서나 어울릴 수 있는 원형 비행접시처럼 생긴 엘립슨 뮤직 센터 BT 를 소개한다.


알루미늄 UFO 모형의 디자인, 크기도 딱 좋다

엘립슨 뮤직센터BT는 프랑스의 디자인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오디오 제작사답게 일체형 오디오 제품도 디자인과 기능, 성능이라는 상품성의 3박자를 너무나도 잘 갖추고 있다. 뮤직센터BT의 제품 크기는 일반 풀 사이즈 오디오 제품에 비해 조금 더 작은 크기다. 견고한 알루미늄으로 잘 마무리 되어 있는 외관은 완벽한 구형 디자인을 취하고 있어서 눈에 쏙 잘 들어오는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 때문에 상품성의 점수를 가능한 부여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 정도의 올인원 제품으로는 근사한 디자인으로 보인다. 이 안에 CD재생을 비롯한 최근에 요구되는 거의 모든 기능을 다 담고 있으면서 이런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운이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CD재생 기능뿐만 아니라 라디오와 USB 메모리 재생, 최신 Apt-X 블루투스 재생 기능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오디오 유저들이 이용하고자 하는 기능들을 모두 충실히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 디지털 입력 단자를 갖추고 있어서 TV나 외부 멀티미디어 장비와도 원활한 접속이 가능하여 집안의 뮤직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완수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일은 럭셔리, 빠짐 없는 기능과
고성능 아이스파워 탑재로 성능도 출중!!

이렇게 부피가 작은 제품에 CDP 기능은 물론 여러 가지 기능들을 탑재하게 되면 오디오적인 본연의 성능은 양보와 타협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과거와는 달리 최근 들어서 앰프의 근본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 앰프의 근본은 부피가 크고 무게가 무거워야 힘이 좋고 성능이 좋다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신호를 증폭시키는 방식 자체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방식으로 개발이 되면서 이제는 부피가 작고 가벼워도 힘이 좋은 앰프가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자면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의 차이와 비슷하며, 휘발유나 디젤차에 비해 전기차가 갖는 장점과 비슷한 원리다. 일반 유저들이 모르는 사이에 이러한 새로운 신호 증폭 방식은 급격하게 발전해 왔는데 이러한 스마트한 오디오 장비에서 최근 두드러지게 사용이 되고 있으며, 심지어 세계 최고의 오디오 명문가에서도 앞으로는 좀 더 왜곡 없는 음을 위해서는 D클래스 증폭 방식이나 디지털 기술이 더 많이 활용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로 엘립슨 뮤직센터BT에도 아이스파워라는 D클래스 증폭 모듈이 사용이 되면서, 부피는 작지만 부피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내줄 수 있도록 설계가 된 것이다. 테스트는 엘립슨에서 직접 제작한 Planet L 이라는 동그란 구형 스피커를 이용해서 테스트 했다. 그리고 굉장히 무거운 하단 받침대에 단단하게 고정되는 전용 스탠드도 이용을 했다.


  • 다이애나 크롤 - Temptation
    제법 운치가 있고 아늑한 음을 들려준다. 기대했던 것보다 중역대의 볼륨감이나 중저음의 풍부함이 여유롭게 잘 나와주고 있다. 전용 스피커의 크기는 북쉘프 스피커 기준으로 봤을 때는 그다지 작은 크기는 아니다. 우퍼 유닛이 최소한 6.5인치는 될 듯 해 보이기 때문이고, 완벽한 360도 구의 형태이기 때문에 측면은 네모난 북쉘프 스피커보다 더 면적이 넓다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음의 양감도 딱히 부족한 것 같지 않고 중저음역대의 볼륨감도 오히려 네모난 디자인의 북쉘프 스피커보다 더 우아하고 그윽하게 표현된다.
    다이애나 크롤의 목소리에서도 뭔가 딱딱하거나 볼륨감이 빈약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앰프 본체의 크기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복합 기종치고 이 정도면 상당히 수준급의 음질이라고 할만큼 전혀 어색하지 않고 근사한 음을 내주고 있다. 6.5인치 정도 우퍼 유닛이 탑재된 작지 않은 스피커가 제법 잘 구동되고 있는 느낌의 음이 나와주고 있다. 음의 선명도나 중역대의 볼륨감이나 감미로움, 적절한 중저음의 탄력감이나 양감의 느낌이 일반 가정에서 감상했을 때, 귀를 피곤하지 않게 하면서도 공간을 근사하게 울려줄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음의 밸런스를 표현하고 있다.



  • 마룬5, 비욘세
    넓은 공간에 어울리도록 스피커를 넓게 배치를 하더라도 중저음의 볼륨감이나 풍부함이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비교적 낮은 대역에서 풍부하면서도 근사한 톤의 에너지감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음이 과도하게 날린다거나 음의 응집력이 부실해지지 않도록 음을 잘 모아주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음의 윤곽감이나 볼륨감의 표현이 잘 유지되어 주는 것이다. 윤곽감과 볼륨감이 잘 유지가 된다는 것은 중음역대와 저음역대에서 성능이 저하되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는 튜닝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중저음의 풍부함이나 무게감, 묵직함의 느낌을 제품의 크기에 비해 잘 전달해 주는 인상을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의 크기와는 무관하게 비교적 넓은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거실이나 홀에서 사용하더라도 큰 아쉬움이 들지 않도록 세팅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빌 에반스, 안나소피 무터
    팝이나 대중가요도 무난하지만 클래식이나 재즈, 소위 우리가 과거에 경음악이라고 불렀던 그런 연주 음악들의 재생력이 좋다. 배음이 많은 연주곡들의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것이다. 피아노 협주나 바이올린 협주, 피아노 뉴에이지 등의 음악들의 볼륨감과 홀톤을 잘 살려주고 있다. 고가의 오디오 장비에서 느낄 수 있는 치명적인 오디오적 쾌감이라는 것을 컨셉트로 만들었다기 보다는 아주 오랫동안 음악을 틀어놓더라도 가슴에 부담을 주지 않는 푸근함과 볼륨감, 적당한 명징함과 선명도를 유지하고 있다. 넓은 중역대에 볼륨감과 밸런스를 유지함으로써 가장 보편적으로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을 들려주는 것이다.
    피아노 음은 선명함을 강조하기 위해 얇고 가볍게 청명함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무게감과 풍부한 농담을 담고 있어서 듣는 내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푸근함을 선사한다.
    바이올린 소리도 앙칼진 느낌이 전혀 없어서 편안하다. 정석적인 클래식 음악도 어렵지 않게 들려주지만 뉴에이지 음악들에도 아주 잘 맞는다고 판단된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디자인, 기능성, 성능이라는 3박자에 가격도 합리적이다

다양한 기능의 오디오를 작고 예쁜 디자인으로 간편하게 끝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기종이다. 게다가 이렇게 작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거실이나 넓은 홀에서 사용해도 무난하도록 설계되었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보기보다는 중저음이 풍부하게 나와주고 배음도 넉넉하게 재생해 주기 때문에 의외로 넓은 공간에서도 넉넉하고 풍부한 음을 들려주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기본적으로 대중들이 많이 이용하는 CD와 라디오 방송을 감상할 수 있고, 최근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블루투스 오디오도 지원을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다양한 스트리밍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활용해 볼 수 있다.


전용 스탠드에 전용 스피커인 Planet L을 연결해서 사용하니 디자인적으로도 아주 잘 어울리고, 특히 스피커의 성능도 준수하다고 생각된다.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더한다면 가격이 전혀 비싸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용 스탠드의 견고함이나 묵직함도 마음에 든다. 단순히 디자인만 좋게 만든 스탠드가 아니라는 점에서 역시 전통과 명맥이 있는 제작사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전용 스탠드의 가격이 메인 제품 대비 다소 부담이 된다. 그렇지만 뮤직센터BT의 경우는 굳이 스탠드에 탑재를 시키지 않더라도 깨끗한 책상이나 진열장 위에 올려놓고 사용해도 그 디자인이 빛을 발하리라 생각한다.

S P E C

Music Center BT

Design Music Center BT MC1BT - satin Aluminium brushed
Dimension W x H x D: 13 x 2.9 x 13" / 330 x 73 x 330 mm
Frequency range (+ 0/-1 dB) 20 - 20000 Hz
Power RMS 4 Ω 120
Power RMS 8 Ω 60
Voltage 110-220 V / 220-240 V AC-200W
Terminal finish +/- Gold plated dB
Connector finish +/- Gold plated dB
Bands FM, DAB band III, DAB L-band, DAB +, DMB-A
Warranty 2 years
Unit packaging Delivered with user manual.
Quantity/box: 1
Dimensions (W x H x D):
16.9 x 6.7 x 16.1" / 430 x 170 x 410 mm>
Gross weight: 11.9 lbs / 5.4 kg
Net weight: 8.4 lbs / 3.8 kg
수입원 다담인터내셔널 (02-705-0708)
가격 180만원

Planet L

System 2 ways
Frequency range (+/- 3dB) 48 - 20000 Hz
Impedance 6 Ω
Sensitivity 90 dB
Max music power 60 Watts
Recommended amplifier 30-80 Watts
Terminal type Single wiring
Terminal finish Silver plated
Internal wiring 99,99% OFC
Enclosure Bass Reflex
Magnetic shield
Dimensions With grill and terminal (W x H x D): 11.4 x 11.4 x 11.4" / 290 x 290 x 290 mm
Crossovers Crossover #1
Frequency: 3800
Slope: 12-18
Drivers medium
Brand: Elipson
Diameter: 6.50
Cone: paper
Magnet: ferrite

tweeter
Brand: Elipson
Diameter: 1.00
Cone: soft
Magnet: neodynium
Warranty 2 years
Unit packaging Manual and support ring included
Quantity/box: 1
Dimensions (W x H x D):
15.9 x 16.7 x 16.9" / 405 x 423 x 428 mm
Gross weight: 18.7 lbs / 8.5 kg
Net weight: 15.4 lbs / 7 kg
수입원 다담인터내셔널 (02-705-0708)
가격 120만원 (공용 스탠드 별매: 개당 24만원)
리뷰어 - 주기표
하이파이와 차세대 멀티미디어의 만남-퍼스널 오디오 프리미엄 샵
조이오디오
www.joyaudio.co.kr/shop/main/index.php / 02-3472-3158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60-22 서종빌딩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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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타임
www.avtime.co.kr / 02-701-3877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전자랜드 본관 266호
 
 
proto
[2016-12-06 10:06:06]  
  네임 : 쿼드가 노쇠해서 잃어버린 시장. 제가 먹겠습니다.
엘립슨 : B&O가 노쇠해서 잃어버린 시장, 제가 먹겠습니다.
고영태 : 정윤회가 노쇠해서 읽어버린 순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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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DP 추천해 주십시오. 더피아노 2017.08.04 623
8 아~~ 나는 일해야 되는데~~ 페르소나 2017.08.01 506
9 톨보이 입문하며 몇가지 질문입니다. facility 2017.07.29 586
10 Focal 826W와 826 V W 차이점 Osanna 2017.07.27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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