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고객센터 판매자등록 사진방
오디오엑스포 서울2018
스피커
하드웨어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영상기기
상품 추천
오디오/AV기기 평점
체험단 모집
나는 이것이 갖고 싶으다
오디오 각 부문별 랭킹
상가 소식 이모저모
입문기종 집중 게시판
 


최근 댓글


[리뷰]사운드바 구매의 합리적인 고민에 대한 확실한 답 - 야마하 YAS - 109 사운드바
Fullrange 작성일 : 2019. 09. 30 (17:05) | 조회 : 4170

FULLRANGE REVIEW

사운드바 구매의 합리적인
고민에 대한 확실한 답

Yamaha YAS-109 사운드바


아직도 브라운관TV를 사용하는 이도 분명히 있겠으나,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평판TV를 사용할 것이다. 그저 평판이라 신기한 것도 잠시, 4K를 지나 8K로 가면서 그 두께 역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얇아졌다. 벽걸이 달력처럼 벽에 티나지 않게 붙어 있거나 돌돌 말려서 쏙 들어가기까지 한다. 가격은 또 어떠한가?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 할 100인치도 있고 65,75인치가 숨 한 번 참고 지를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착해졌다. 중소기업 제품은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저렴하니 참 좋은 세상이다.

필자가 구매했던 처음 두번까지의 TV는 나름 두툼했다. 이 두툼함은 지금같으면 비웃을 정도로 구시대의 유물같을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사운드만큼은 들어줄 만했다는 생각이다. 영화든 스포츠든 음악프로그램이든 그냥 저냥 들을만 했다는건 분명하다. 그러나 최근에 나온 TV들은 그 얇아진 두께만큼이나 스피커의 성능은 처참하리만큼 안좋아진게 사실이다. 아예 광고 자체를 사운드바와 함께 하기도 한다. 이 얇은 TV에서 사운드를 기대하지 말고 사운드는 사운드바에 맡기라는게 가장 친절한 마케팅이다. 종이처럼 얇아져가는 TV의 발전과 함께 이제 사운드바는 이전처럼 선택의 여부가 아니라 이제는 고화질TV의 필수요소가 되었다.

신혼부부나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의 거실에서 대부분은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TV와 사운드바만으로 거실을 꾸미는 경우가 많다. 이제 사운드바는 거실 사운드의 주인공이 되어 가는 것이다. TV를 볼 때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기도 하고 앱으로 청취하는 라디오나 BGM용으로 사운드바의 역할이 다양해진 것이다.

사운드바를 선택할 때 어떤 고민을 할 지. 어떤 선택을 할 지의 경우의 수를 한 번 살펴 보자.


1. 인지도 있는 브랜드의 믿을만한 제품
2. 적절한 가격 &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를 수 있는 범위의 가격.
3. 사운드의 완성도,기기의 편의성(블루투스 가능 여부와 리모콘의 호환)
4. 안정된 AS여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른 여러가지 선택의 포인트가 있겠으나,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정도에서 고민을 하지 않을까 한다.

이런 범위에서 이번 리뷰로 소개하는 야마하 YAS-109는 모름지기 위 네가지의 구매포인트를 아주 흡족하게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야마하를 모르는 이가 있을까? 야마하라는 브랜드는 매우 친근하고도 익숙한 브랜드이다. 산업 전반에 걸쳐 널리 퍼져 있기도 하나, 우리에게 가장 큰 이미지로 다가오는건 건반악기 어쿠스틱 기타, 하이파이 오디오, 홈시어터 시스템에서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본다. 특히 홈시어터 스피커에서 야마하는 오디오업계에서의 긴 역사와 전통을 통해 세계적인 점유율을 보유한 브랜드로 뚜렷하게 자리매김하기에 이른다. 야마하는 2000년대 초반부터 사운드바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사운드바 최초로 HDMI단자를 채용한 제품을 발매하였다. 이 후 최초의 7.1 사운드 재생이 가능한 제품도 선보였으며 3D서라운드 재생이 가능한 제품도 출시하기에 이른다. 오디오 업계에서의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사운드바에 접목시켜 늘 한걸음 앞 선 제품을 출시하여 사운드바 시장에서의 리더로 늘 앞장 서는 브랜드이다.

▲ YAS - 109 SoundBar. 구글 알렉사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야마하 YAS-109는 시장을 선도하는 야마하 사운드바의 야심작이자 최신작이다. 유저를 만족시킬만한 모든 면면으로 무장한 단점을 찾기 힘든 제품이라 느껴진다.

제품의 첫인상은 심플하면서 고급진 디자인과 함께 적당한 사이즈와 무게감이다. 사운드바는 사운드바답게 적당한 사이즈여야 한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아무리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도 거대한 사이즈는 심미적인 측면에서나 심플함을 추구하는 근래의 니즈와는 동떨어지기 마련이다. 라운딩으로 처리된 모서리의 곡면처리와 심플하게 최소화한 전면 조작창등은 유저가 원하는게 어떤 부분인지를 잘 파악하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며,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어떤 TV와 매치시켜도 이질감이 안생기도록 느껴지는 디자인은 누가 봐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이다.

편리하게 조작 가능한 리모콘과 다양한 입력단도 꼭 필요한 부분들을 잘 준비했다고 보인다. 야마하에서 제공하는 사운드바 컨트롤앱을 통해 네트워크 관련 기능은 조작이 가능하며 본체의 터치패널과 리모콘, 스마트폰 앱에서 각각 제어가 가능한 것이다. 컴퓨터나 NAS 등에서 스트리밍 되는 부분은 매우 효율적이다.

또한 아마존의 알렉사라는 인공지능 AI플랫폼까지 지원해 홈네트워크도 연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음악을 감상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방식인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해 TV를 안키더라도 사운드바를 통해 앱으로 재생하는 라디오나 다양한 소스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사운드바 하나로 거실의 음악감상이나 BGM까지 가능하다.

▲ 이미지 출처 : 야마하 공식 홈페이지

자. 음악을 듣는다고 생각하면 일단 음질이 따라줘야 하지 않을까. 엄청난 하이파이 성향의 웅장한 사운드를 기대한다면 그건 아니다. 이 제품의 음질적인 측면을 비교한다면 동종의 사운드바나 블루투스 스피커와의 비교가 맞을것이다. 미드우퍼 2발과 트위터 2발, 서브우퍼 두발이 내장된 야마하 YAS-109의 음질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다른 사운드바를 통해 경험했던 그 저렴한 사운드를 기억하신다면 엄청난 만족감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내장된 서브우퍼를 통해 나름 풍부하고 박진감 넘치는 저역을 만들어주며 중고역대의 밸런스 역시 안정감 있다. 여러가지 음장모드에서도 스피커 음색 자체에 왜곡이나 착색이 없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들과는 비교 불가의 완성도 넘치는 사운드를 재생한다. 적어도 미니콤포 이상의 사운드라 판단하기에 충분하다.

▲ YAS - 109의 DTS VIRTUAL X 3D 사운드 시스템

우리가 홈시어터를 포기하고 사운드바에 만족할 수 있다면 그건 사운드바의 음장기능의 승리라 본다. 특히 야마하 YAS-109의 DTS VIRTUAL:X의 3D 사운드가 일품이다. 사운드의 공간감을 극대화시켜주며 영화나 게임, 스포츠 등 각각의 모드에서 가장 최적화된 음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사람의 목소리에 집중해서 음성을 더 또렷하게 전달해 주는 클리어보이스 기능은 매우 신선하다. 발성 안되고 발음 안좋은 배우들은 야마하 YAS-109에게 감사인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중요한건 사운드의 퀄리티. 같은 사이즈에 같은 유닛을 사용한다고 해도 다 좋은 소리를 낼 수는 없다. 가전제품 회사가 만드는 사운드바와 전문오디오 업체에서 만드는 사운드바가 어찌 같을 수 있을까? 야마하만의 하이파이 노하우가 담겼기에 적어도 이정도 만족감을 선사한다고 본다.


감상

본 리뷰는 사운드바이니만큼 음악이 아닌 영화나 미드의 감상평으로 진행해 보았다.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노르망디 해변 상륙 Hot Clip

    너무 클래식한가? 허나 초반의 전투장면에서의 몰입감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는 이 영화를 AV의 교과서로 여기기에 충분하다. 사운드바로 극장에서의 몰입감을 선사할 수는 없다는건 누구나 다 안다. 그만큼 큰 음량으로 재생할 수도 없기 때문이 아닌가. 총알이 날라다니고 폭탄이 터지고 여기 저기서 터지는 아비규환의 비명을 이 작은 사운드바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재생해준다. 사운드의 입체감. 만족스럽다.

  • 기묘한 이야기 - Stranger Things

    필자에게 매우 만족스러웠던 넷플릭스 미드. 이 작품은 80년대에 대한 오마쥬가 가득한 작품이니만큼 군데군데 추억의 향수가 가득하다. 그 당시의 팝을 간간히 들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음악에 대한 부분도 느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10대 소년들의 성장영화에 호러,SF,코미디까지 아우러진 작품이다. 극 전체에서 울려나오는 배경음은 어지간한 영화의 그것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을만큼의 긴박감을 선사해 주는데, 매우 디테일하게 재생해 준다는 느낌이 든다. 아주 작은 소리에서의 존재감과 휘몰아치는 사운드의 타격감과 풍성함은 이 제품의 저역대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주인공 중 엘이 다른 시공간을 넘어 갔을 때의 사운드의 입체감도 백미.

  • 보헤미안 랩소디 - Queen - Bohemian Rhapsody Live in Budapest

    다른건 다 제껴 두고 마지막 윔블리필드에서의 공연장면만 이야기하자. 적어도 이 정도의 사운드는 정말 큰 스피커에서 들어야 그 맛이 난다. 관중의 함성, 공연장의 열기, 라이브를 연주하는 연주자의 그 열정까지. 15인치 우퍼가 둥실둥실 춤을 추며 터뜨리는 그 사운드에는 못미치겠지만, 이 제품이 사운드바이고 재생 대역대의 한계가 분명한 제품인 점을 감안하면 만족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공연실황의 입체감은 이 제품의 음장감의 끝이 어디인가를 궁금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프레디 형님을 다시 한 번 보는것 같은 그 느낌. 좋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평

위에서 질문한 사운드바의 4가지 합리적인 고민에 대한 답이 가장 확실한 총평이 아닐까. 시중에 사운드바의 종류는 많으나 가격과 성능, 스타일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사운드바는 적어도 야마하 YAS-109 제품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1. 인지도 있는 브랜드의 믿을만한 제품

하이파이의 명가 야마하의 전통을 사운드바에 녹아 낸 제품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작게 보이는 로고는 야마하의 자신감의 표현이라 본다. 쌩뚱맞게 갑자기 튀어 나온 사운드바가 아닌 사운드바의 전통을 함께 하는 사운드바 명가의 자식이니만큼 그 신뢰도는 확실하다.

2. 적절한 가격.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를 수 있는 범위의 가격.

이 제품은 30만원대 초반의 가격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잘만 고르면 더 혜택이 많은 판매처도 있으니 그저 감사할 뿐. 30만원짜리 TV에서든 300만원대 혹은 그 이상의 가격대의 TV에서든 이 제품은 잘 매치가 된다. 제품을 면면히 살펴보면 그저 저렴하다는 생각만이 가득하다.

3. 사운드의 완성도,기기의 편의성(블루투스 가능 여부와 리모콘의 호환)

위에서 언급한 바. 사운드는 칭찬만 가득할 뿐이다. 오디오회사에서 만든 사운드바는 오디오적인 감성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며 심지어는 음악용으로도 활용이 충분하다 못해 차고 넘친다. 그 외 연결에 대한 부분이나 기능적인 부분은 사운드바가 갖출 모든 부분에서 다 만족스럽다.

4. 안정된 AS여부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작은 회사가 아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AS센터가 있고 심지어는 제주에도 있다. 이제까지 야마하 제품을 경험한 필자의 경험 상 AS센터를 찾을 일이 그다지 많지는 않겠으나 적어도 같은 지역에 AS센터가 있다는건 믿을 수 있다.


S P E C I F I C A T I O N

▲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I M P O R T E R & P R I C E

수입원 야마하뮤직코리아 (02 - 3467 - 3300)
가격 40만원

리뷰어 - 이현창
합리적인 가격의 만능 엔터테이너, 사운드바의 바로미터 - 야마하 YAS 108 사운드바
FULLRANGE REVIEW 합리적인 가격의 만능 엔터테이너,사운드바의 바로미터 야마하 YAS-108 가정용 TV의 발전이 날로 눈부시다. 크기와 화질 면에서 그 발전과 가격 경쟁력에서 소비자의 피부에 체감될 정도로 그 발전과 변화폭이 크다. 그런만큼 TV를 바꾸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실제로도 60…
[리뷰] 파이오니아 SBX-300 사운드바 - 충실한 중역과 명료한 대사 전달
패널의 발달로 말미암아 TV의 화질은 나날이 개선되었고 두께는 한 없이 얇아졌으며 가격 또한 많이 하향되었다. 모든 게 긍정적으로 진보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발전 과정에서 역으로 퇴화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 TV의 두께가 얇아짐으로 인해 공간을 요하는 요소들 즉, 유닛과 인클…

Name

Password

 
이전글 다음글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안녕하세요. 마란츠 pm-15 인티 앰프에 어울리는 스피커는 어떤 게 있을까요. 기상 2020.09.17 64
2 앰프 성향 문의 Chestknife 2020.09.16 133
3 경품으로 받은 캠브리지오디오 요요 확인증 부탁드립니다 Denon 2020.09.04 152
4 가성비 북셀프 스피커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스 2020.08.30 520
5 상상 매칭에 대한 평가 부탁 Orpheus 2020.08.25 278
6 오디오 세계에도 이런 과유불급이 있을까요? 다인사운드 2020.08.22 510
7 와피데일 EVO 4.2 매칭 앰프를 찾습니다. 썬킴 2020.08.21 254
8 스피커 추천 부탁드립니다 루이개똥 2020.08.21 365
9 오렌더 a10 vs a100 크롬픽시0 2020.08.21 309
10 다인 C2플레티늄 매칭 추천 부탁드립니다. 건우아빠 2020.08.05 384
 
페이지위로
사이러스, XTZ, 노스스타 디자인, CHORD CABLE 프라이메어, 하베스, 어드밴스 어쿠스틱 사운드트레이드, 매지코 다인오디오, 오디오아날로그, NHT FOCAL, SIMAUDIO ONKYO JBL, ELAC, AUDIOLAB 패러다임, PMC, Simaudio,Musical Fidelity, Pioneer MBL, ROTEL, WIR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