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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주머니 속 하이엔드를 꿈꾸다 - LG G6
코난 작성일 : 2017. 05. 12 (13:20) | 조회 : 646

FULLRANGE REVIEW

주머니 속 하이엔드를 꿈꾸다

LG G6

왜 DAC 인가?

DAC 라는 용어가 지금처럼 대중에게 회자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사실 DAC는 오래 전부터 디지털 기기 내부에 존재해왔었다. 이번 LG G6를 리뷰하면서 다시금 DAC에 대해 생각해본다. 1980년대 디지털 규격이 정해지면서 아날로그 레코드가 차지하던 포맷은 일제히 CD 등 디지털 포맷에게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CD 에는 디지털 음원이 양자화되어 기록되었다. 해리 나이퀴스트(Harry Nyquist)라는 인물이 정의한 양자화는 16bit 라는 비트 뎁스와 44.1kHz 라는 샘플링 레이트 표준이다. 이유는 보편적인 음악이 가지고 있는 소리의 크기를 대략 96dB로 가정해서 적어도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1/6 수치인 16bit가 필요했기 때문. 더불어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 범위가 20Hz에서 20kHz 이며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최소 해당 주파수의 두 배 이상 샘플링레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16bit/44.1kHz라는 샘플링레이트로 CD라는 광학매체에 음악을 담아내기 시작했다.

흔히 우리가 DAC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CD에 양자화되어 기록된 디지털 신호를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신호로 다시 복원하는 기능을 갖는다. ‘Digital to Analog Convertor’의 약자가 바로 DAC다. 따라서 DAC는 시디피에 이미 포함되어 있었다. CD에서 레이저로 데이터를 읽어낸 이후에 내장된 DAC로 신호를 보내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된 이후 앰프로 보내진 후 다시 한 번 더 증폭 후 스피커로 보내 음악을 듣는 과정. 우리가 약 30년 이상 음악을 들었던 과정에서 DAC는 필수였다.


지금 DAC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이유는 CD가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시디피 내부에 있던 DAC가 음원 재생의 가장 첫 번째 과정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16bit/44.1kHz를 넘어서는 24bit/96kHz 이상 스튜디오 마스터 음원이 유통되고 있다. 영상에 비유하자면 이젠 SD, HD를 넘어 FHD와 4K UHD급 고해상도 음원을 들을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어떤 DAC가 좋은 DAC 일까 ? DAC 칩은 곧 DAC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사실 DAC 내부엔 DAC칩 외에도 여러 기능을 갖는 소자들이 있다. 오버샘플링, 필터, 지터 감쇄회로, 클럭, 전원부 등 DAC칩 외에도 중요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DAC칩셋에 다양한 기능들이 모두 압축되기 시작했다. 특히 ESS 테크놀로지는 DAC 칩셋 하나에 매우 많은 기능들을 탑재해 DAC 및 리시버, 프로 음향기기를 넘어 이제 스마트폰에까지 그 활용폭을 넓혀가고 있다.


디지털 칩셋의 알파와 오메가 ESS 테크놀로지와 손잡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ESS 테크놀로지가 출시했던 ES9018K2M만 해도 PCM, DSD 및 SPDIF입력 인터페이스부터 시작해 많은 회로가 집적되어 있다. 오버 샘플링 필터, 볼륨 컨트롤 회로, 비동기 샘플링 레이트 컨버터, DPLL 지터 저감 회로 및 전원부 등 굉장히 많은 회로가 탑재되어 있다. DAC 회로는 그 중에 하나일 뿐이다. 많은 하이파이,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일부 하이엔드 메이커들은 단지 내부의 DA변환 회로 등 일부만 사용하고 필터 및 클럭 등은 별도로 개발해 사용하기도 했다.

DAC 칩셋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얘기하는 이유는 현재 고해상도 음원의 재생이 어떻게 진화해 나아가고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어서다. 현재 ESS 테크놀로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DAC칩셋이며 그 활용 폭이 무척 넓다. 그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칩셋인 만큼 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 칩셋을 사용한 기기의 성능은 하늘과 땅 차이처럼 벌어진다. 동일한 식재료를 가지고도 이를 요리하는 쉐프의 솜씨에 따라서 조리된 음식의 맛은 천지차이로 벌어지는 것과 같다.


▲ 젠하이저 Orpheus HE-1에 사용된 ESS 테크놀로지 ES9018S DAC 칩셋

이번 LG G6에서 채용된 것은 ESS 테크놀로지의 최신 칩셋이다. ESS 테크놀로지는 하이파이용과 모바일용 칩셋을 별도로 개발해 내놓고 있는데 LG 는 V20에서부터 가장 최신의 고사양 칩셋을 선도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LG 과 ESS 테크놀로지와 연계해 사용하고 있는 칩셋은 ES9218이다. 이는 모바일 용으로 개발된 SoC 칩셋이다. 말 그대로 ‘System On Chip’. 입력된 오디오 신호 처리 및 여러 디지털 프레싱 및 DA 컨버팅 회로가 모두 압축되어 들어있다. 게다가 기존엔 별도로 구성해야했던 옵션 ‘헤드폰 앰프’가 내장되어 있다. 이런 점들이 스마트폰을 고해상도 음원 재생 장치, 즉 DAP의 기능을 겸할 수 있는 막강한 음원 플레이어로 업그레이드시켰다.


▲ 에어 어쿠스틱스 QX-5Twenty에 사용된 ESS 테크놀로지 ES9038Pro DAC 칩셋

참고로 현재 가격 제한 없이 최고의 사운드를 위한 오디오를 만들어내는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칩셋이 ESS 테크놀로지와 아사히 케세이(Asahi Kesei) 칩셋이다. 엔지니어들이 다루기 쉽고 설계 다양성이 열려있으며 기본적으로 음질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에어 어쿠스틱스 같은 메이커의 천만원대 소스기기에서 ESS 칩셋을 에소테릭 같은 일본의 하이엔드 메이커가 출시한 수천만원대 DAC에서 아사히 케세이 칩셋을 사용한다. ESS 테크놀로지는 현재 DAC칩셋 시장을 이끌어가는 쌍두마차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레퍼런스 칩셋의 DNA를 물려받다. ESS 테크놀로지 ES9218P

LG G6에 탑재된 DAC 칩셋은 ES9218을 업그레이드한 ES9218P 다. 이는 현재 ESS 테크놀로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그 스펙을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기존에 V20에 탑재했던 ES9218과 기본 구조를 동일하게 다이내믹레인지와 THD 등을 더욱 더 개선한 버전으로 파악된다. 이 칩셋은 ESS 테크놀로지의 최신 최상위 칩셋 ES9038pro 에서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하이퍼스트림 II 32bit 알고리즘이 적용된 칩셋이다. 이는 ESS 의 독보적인 기술로 시러스 로직 등 여타 DAC칩셋과 ESS 칩셋의 성능을 구분짓는 중요한 기술이다. 게다가 기존에 별도 옵션이었던 헤드폰 앰프를 내장한 별도의 헤드폰 출력 부문 설계 필요 없이 본 DAC칩셋 하나로 고품질 헤드폰, 이어폰 출력이 가능해졌다.


LG에서 가장 대표적인 캐치프레이즈로 ‘Quad DAC’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강조할 만한 사항임은 분명하다. 이 말의 의미는 사실 ES9218P를 총 네 개 사용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ES9218P 내부에 총 4채널 분량의 DAC회로가 내장되었다는 의미다. ESS 테크놀로지의 여러 칩셋들이 4채널 또는 최대 8채널 DAC 칩셋을 출시한다. 이는 하이파이 및 멀티채널 홈시어터 기기 등에 모두 대응하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8채널 분량 DAC회로를 내장하면 서브우퍼 포함 7.1채널 출력이 가능하다.

만일 8채널 DAC를 하이파이에 사용하는 경우 채널 당 네 개 DAC를 병렬 연결해서 구성하기도 한다. 따라서 ES9218P 는 채널당 내부에 두 개의 DAC를 연동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이렇게 되면 채널당 +, - 신호를 분리해서 처리할 수 있으므로 SN비나 다이내믹레인지, THD 등의 수치 등에서 무척 향상된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Quad DAC 회로의 가장 큰 매력이다. 만일 ES9218P를 총 네 개 탑재한다면 더 좋을 수 있고 실제 하이엔드 DAC에서는 그렇게 설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라는 한정된 공간, 전력 소모에 따른 배터리의 사용시간, 내부 온도 제어 등을 감안할 때 Quad DAC 한 발의 사용은 현재 선택할 수 있는 DAC 칩셋 중 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운드 퀄리티

사운드 테스트를 위해 몇 가지 이어폰을 사용했다. 물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도 나쁘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꽤 플랫한 주파수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LG G6의 성능의 최대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오디지 iSINE 20을 매칭했다. 인이어 타입으로 초소형 마스네틱 평판 드라이버를 사용한 이어폰으로 THD가 0.01%에 지나지 않고 임피던스는 20옴 초중반 정도에 형성되는 정도다. LG G6는 친절하게도 DAC 설정에서 50옴 이하 이어폰 모드를 선택할 수 있었다. 게다가 75레벨까지 미세하게 조절되는 볼륨 기능이 편리한 음악 감상을 유도해주었다. 참고로 함께 사용한 오디지 iSINE 20 및 파이널 오디오 F7200의 자세한 스펙을 표기한다.


오디지 iSINE 20

- Style : In-ear, universal fit
- Type:Semi-open-back planar magnetic headphones
- Magnetic structure :Single-sided Fluxor magnetic array
- Magnet type :Neodymium
- Diaphragm type:Ultra-thin with Uniforce voice-coil
- Transducer size: 30mm
- Maximum power handling:3W
- Maximum SPL >120dB
- Frequency response :10Hz-50KHz
- Total harmonic distortion < 0.01%, full spectrum @ 100dB
- Impedance :iSINE 10 - 16 ohms ・ iSINE 20 - 24 ohms


파이널 오디오 F7200

- Product Code - FI-F7BSSD
- Housing - Stainless Steel
- Driver Unit - Balanced Armature
- SPL - 106 dB
- Impedance - 42 Ohm
- Cable Length - 1.2m
- Weight - 23g


  • 음상과 전체적인 토널 밸런스 등을 알아보기 위해 보컬 레코딩부터 들어보았다. 리키 리 존스의 [Pop Pop] 앨범 중 ‘Dat Dere’(16bit/44.1kHz, Flac). 로벤 포드의 나일론 기타 그리고 찰리 헤이든의 더블 베이스, 조 헨더슨의 색소폰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키 리 존스의 보컬이 무척 선명하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이룬다. 드럼이나 전자 악기를 배체한 풀 어쿠스틱 녹음이 드러내는 공간의 홀 톤이 매우 세밀하게 표현되어 작위적이지 않고 무척 자연스럽게 공간감을 만들어낸다. 대역간 밸런스 자체는 무척 평탄한 편으로 특정 대역이 강조된 느낌이 없다. 중간중간 어린아이의 목소리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와 더블 베이스도 선명하게 분해해 들어줄 정도로 해상력은 무척 높지만 절대 자극적이지 않게 표현해준다.
  • 올라퍼 아르날즈와 앨리스 사라오트가 함께 한 쇼팽 녹턴(24bit/96kHz, Flac) 음원을 G6에 넣으니 바로 비트/샘플링레이트가 자동적으로 표기되며 ‘Hi-Fi’ 마크가 앨범 표지 좌측 하단에 표기된다. 초반 피아노 건반은 무척 부드럽고 풍성한 편이다. 다른 곡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중역대 하모닉스 그리니까 배음 표현은 무척 풍부해 마치 잘 설계된 하이엔드 앰프나 스피커를 들을 때의 소리를 연상시킨다. 아이슬란드의 E7 스튜디오와 하파 콘서트 홀에서 녹음된 음향 톤이 왜곡 없이 무척 싱싱하게 살아 있다. 많은 하이엔드 DAC를 사용해봤지만 무엇보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표면 질감이 뛰어나다. 1700년대 빌레모뜨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이 만들어내는 깊고 진한 음색이 무척 사실적이다.
  • 음색은 뚜렷한 기음을 기반으로 또랑또랑하지만 딱딱하거나 건조하지 않다. 오히려 풍부한 잔향을 중심으로 진공관 앰프나 A클래스 트랜지스터 앰프를 연상시키는 소리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 2L에서 녹음, 출시한 앨범 중 트론트하임 졸리스텐의 브리튼 ‘Simple Symphony’를 들어보자. 24bit/176.4kHz 가 커버에 선명하게 표기되며 빠르고 명징한 바이올린 소리가 좌/우 채널을 가득 메운다. 보잉의 완급 조절, 힘의 분배가 뚜렷해 다이내믹한 느낌이며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음색은 따스한 온기가 담겨 있고 적어도 낮은 고역까지는 무척 평탄한 편이다.
  • 죠지 셸 지휘,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베토벤 9번 4악장 ‘환희의 송가’ 로 시작하는 마이클 잭슨의 ‘Will you be there’(16bit/44.1kHz, Flac). 이 곡에서 아득히 먼 과거로부터 들려오는 듯한 거리감과 공간감 표현은 다음 시작하는 곡의 본격적인 노래와 완벽히 대비된다. 공간과 시간 그리고 녹음 환경에 따른 음색과 공간이 갖는 홀톤에 대한 해석이 재생음에서 잘 표현되고 있다. 만일 어떤 대역을 강조한 튜닝을 했다면 오히려 일반인들에게 더 인기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LG G6는 저역에서 중역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편안하고 균형잡힌 밸런스를 보여준다. 고역이 특별히 탁 트여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다.
  • 24bit/96kHz 는 물론 스마트폰에서 DSD음원까지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제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하지만 과거 SACD에서 들을 수 있었던 녹음의 원본 DSD레코딩 재생은 사실 하이파이 DAC에서도 제대로 된 퀄리티를 구사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혹시나 해서 안네 소피 무터의 ‘Zigeunerweisen’을 들어본다. 사실 이 곡을 잘 세팅된 하이엔드 시스템에서 청취하면 바이올린은 매우 높은 고역에서 마치 광채가 나는 듯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LG G6에서 그정도 퀄리티의 소리를 들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내가 들어본 그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이 정도 퀄리티의 소리를 들려준 모델은 없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RATM의 ‘Take the power back’같은 곡에서는 리듬감과 저역 펀치력 등이 낱낱이 드러난다. 특히 도입부에서 매우 강도 높은 드럼은 마치 커다란 농구공을 튕기는 듯한 소리다. 강도 높고 짧고 강력하다기보다는 좀 더 크고 무게감 있게, 육중하게 표현되는 저역이다. 더불어 악기들의 동적 움직임이 크게 크게 무척 스케일 있게 표현된다. 따라서 주눅 든 느낌이 없고 경쾌하며 활달한 느낌이다. 앞으로 추진하는 듯한 느낌과 탁월한 리듬감 덕분에 저절로 머리를 끄덕이며 발을 구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원래 좀 거친 질감으로 녹음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LG G6 로 듣는 이 곡은 좀 더 부드럽고 섬세하며 편안한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무척 고급스러운 늬앙스를 풍긴다. 하지만 파이널 오디오 F7200 이어폰에서는 좀 더 단정한 밀도감이 드러난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 평

대게 재생 퀄리티가 높아질수록 사용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의 스펙이나 성향이 더 두드러지며 케이블 하나에도 민감해지기 시작한다. 리뷰에 참조한 오디지 외에 파이널 오디오 그리고 번들 이어폰 등을 사용해보면 각각의 이어폰이 가진 특징들이 밤과 낮처럼 대비된다. 그만큼 녹음 퀄리티를 LG G6가 가감 없이 정확하게 반영해 섬세하게 표현해준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리뷰를 마친 후 한 동안 계속해서 음악을 들었다. 자극 없이 선명한 해상도와 차분한 음색은 단시간의 쾌감보다는 오랫동안 음악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평소 한 달에도 수없이 많은 하이파이 오디오 기기를 리뷰하는 입장에서 스마트폰의 성능이 어느 정도일지는 그리 큰 관심사가 아니었다. 별도의 DAP나 거치형 하이파이 오디오기기로 음악을 즐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LG G6에서 최근 스마트폰의 음질 수준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왔는지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LG G6의 소리는 최근 들어본 스마트폰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음이며 전용 DAP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가진 제품이다. 그저 상상만 했던 주머니 속 하이엔드. G6를 통해 이제 그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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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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