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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획기적이며 놀라운 변화를 다시 확인하다 - Primare PRE35 프리 & A35.2 파워앰프
Fullrange 작성일 : 2021. 11. 08 (18:40) | 조회 : 1575

 

 

 


 

 

프라이메어 PRE35 와 A35.2 에 대한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 

 

 


이 또한 어려운 표현이고 사전적으로 존재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프라이메어보다 소리 스피드가 더 좋은 오디오는 동급은 물론 조금 더 비싸지더라도 없을 것이다.  소리의 스피드가 좋다는 것은, 소리의 선명도는 물론 입체감과 해상력, 저음 재생의 타이밍이나 템포까지 좋을 수 있다는 의미다.

설명이 복잡해질 수 있지만, 우리가 흔히 따지는 소리 주파수라는 것이 있는데, 이 주파수는 결국 헤르츠(hertz/Hz) 라는 단위로 표현되게 되는데, 결국은 이 헤르츠라는 단위 자체가 속도를 말한다.

 

 

 

 

그런데 프라이메어 앰프가 동급은 물론, 조금 더 비싼 가격대 앰프들 중에서 이런 정확한 타이밍의 표현과 스피드의 능력이 최고 수준이라는 의미다. 다른 말로, 이 음질이 정확한 음질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인데, 종종 프라이메어 PRE35+A35.2 의 음질이 다소 가벼운 듯한 느낌이 있고 중저음이 풍부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 평가절하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가 십수년, 혹은 수십년동안 중저음이 부스팅되어 있는 오히려 왜곡된 음질에 익숙해져 있어서, 중저음이 많이 나오는 오디오가 정확한 음질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프라이메어라고 해서 중저음이 안 나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중저음을 과도하게 부스팅시키지 않고 중저음의 양감을 우선적으로 재생하지 않을 뿐이다. 대신에 대부분의 음악 정보를 다 담고 있는 중음의 정확한 표현력과 해상력만큼은 동급 최고 수준인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필자가 평가하기로 중저음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그걸 앰프에 바랄 것이 아니라 스피커부터 저음이 많이 나오는 모델을 선택하면, 프라이메어와 매칭해도 저음이 부족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더 단단하고 정확하고 탄력적인 저음을 재생하기 때문에 프라이메어 프리/파워 앰프를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일부 앰프 제작사의 경우는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자사 제품이 얼마나 정확한 앰프인지 입력된 신호와 출력된 신호의 스피드와 주파수 특성을 밝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제작사일수록 다른 AB Class 증폭 방식의 앰프는 입력된 신호(녹음신호)와 출력된 신호(앰프를 거친 신호)의 주파수가 다름을 알려주고 있다. 
사다리 모양으로 된 신호가 입력 신호와 출력 신호가 정확하게 맞는지 이미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데, 사실 대부분의 AB Class 방식의 앰프들은 소위 특정한 음색을 만들기 위해 이 입력 신호와 출력 신호를 일부러 맞추질 않거나 혹은 실력이 안되어서 못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게 완벽히 정확히 맞는 것이 무조건 더 좋은 음질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 스피드라는 개념은 일반적인 AB Class 앰프보다는 D Class 앰프가 더 좋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구동력이 좋고 좀 더 하이테크한 사운드를 내기 위해서는 스피드가 좋아야 한다 

 

 

 

 

 

소위 구동력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런데 과거에는 저음을 강력하게 재생하면 구동력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저음을 양감도 많이 재생하고 묵직하게 잘 재생하는 것도 구동력이 좋은 것이지만, 이런 앰프의 경우는 공간이 좁은 경우는 저음의 부스팅과 부밍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프라이메어 A35.2는 부밍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그만큼 정확하고 치밀하고 짜릿하다는 것이다. 과연 구동이 매우 어려운 스피커를 매칭했을 때, 저음이 많이 나오면서 부밍이 발생하며 답답한 음을 재생하는 앰프가 구동력이 더 좋고 테크니컬이 더 좋은 것일까? 아니면, 부밍이 발생하지 않고 모든 대역을 극히 정교하고 명료하며 입체감까지 비할바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재생하는 오디오가 더 좋은 것일까?

오디오 장비의 능력이라는 것은 절대로 한가지 구태한 기준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최고 수준의 오디오적 테크니컬 그 격차는 매우 크다 

 

 

 

선명도, 투명도, 실키함, 입체감, 입자감, 미려함까지… 
동급 내에서 프라이메어 A35.2 조합보다 더 좋은 앰프는 없다. 

 

저음도 이보다 더 깔끔하고 정교하고 단단하게 재생하는 앰프도 없다. 다만, 살이 없는 사람이 아무리 운동해도 근육 안 생기는 것처럼, 스피커에서 저음이 있는 상태에서 앰프에게 저음을 요구하자는 것이다. 1000만원 미만의 스피커에서 답답한 스피커의 답답함을 일거에 해결해 주는 특출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1000만원 미만의 그 어떤 스피커를 연결하더라도 소스기기나 케이블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이정도로 해상력이 뛰어나고 미려하고 정교한 음을 내줄 수 있는 앰프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구동력이라는 개념에 있어서, 프라이메어 A35.2 파워앰프는 구동이 쉬운 스피커는 오히려 차분하고 평탄하게 제어하지만, 오히려 구동이 힘든 스피커의 경우는 신기하리만큼 하이엔드적인 음을 쉽게 내준다. 일반적인 AB Class 증폭 방식의 앰프를 매칭했을 때는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는 매우 무겁고 답답하고 소리가 펼쳐지지 않고 움츠려져 있으며, 뭔가 소리가 스피커 안에 갇혀서 펼쳐져 나오질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 프라이메어 PRE35 와 A35.2 매칭은 구동이 힘든 스피커일수록 오히려 더 정교하고 짜릿하며 극도로 치밀하고 단단한 저음을 쫙쫙 펼쳐내 주는 틀출난 성향을 갖고 있다.

그 특성이 특히, 중저음의 압도적인 강력함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고음의 느낌이 마치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 시력에 딱 맞는 안경을 쓰거나 라식수술을 받은 느낌처럼 극도의 정교함과 미려함을 제공하며 엄청난 수준의 입체감과 이미징의 느낌, 극도의 뛰어난 타이밍의 느낌이나 깔끔하고도 깔끔하며 단단한 느낌 등은 1000만원 미만에서 가장 특출나고도 압도적이다.

다만, 계속 언급했듯이 없는 저음을 늘어지게 부풀려서 만들어내는 스타일이 아닐 뿐이다. 그러니 위압적인 저음을 좋아한다면 그건 앰프에 바라지 말고, 스피커부터 그런 능력이 되는지 확인하자는 것이다.

굳이 100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과 비교해 보자면, 그리고 추가로 1000만원이 넘는 다루기 힘든 스피커와의 매칭도 가정해 보자면.. 특히 일반적인 AB Class 증폭방식의 앰프는 절대로 프라이메어 A35.2 와 유사한 음의 중고음과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광채를 내는 음을 낼 수 없다. 다소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흉내내기조차 힘들 정도다. 다만, 무거운 AB Class 방식의 앰프는 중저음을 풍부하고 깊게 재생하면서 적당히 미끈미끈하고 부드럽고 진득하고 감미로운 음을 재생하는 것이다.

 

 


 

 

포칼 소프라, B&W, 다인오디오와 매칭 포인트

 

 

 

예컨데, 포칼 스피커 중에 소프라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중음과 저음이 상당히 단단하고 무겁게 재생되는 스피커다. 다만, 음의 이탈력이 좋지 않은 앰프를 매칭하면 그 단단함과 무게감이 터져 나오질 못하고 무겁게 뭉치는 것이다. 그래서 장점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장점들이 단점으로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프라이메어 A35.2 를 매칭하면, 정말 신기하리만큼 미려하고 정교한 중고음이 잘 펼쳐져 나오고 무겁던 저음도 신기하리만큼 무겁고 둥그런 바위를 정교하게 깍아서 다비드상을 만든 것처럼 정묘하고 단단한 저음을 재생해 낸다.

B&W의 경우도 예를 들자면, B&W는 지극히 맑고 중립적이며 밸런스감 좋은 음을 내는 스피커로 잘 알려져 있지만, 오디오 마니아들 중에는 그 음이 너무 평탄해서 재미가 없고 심심하다는 평도 있다. 조금은 오디오적으로 기교와 기술적으로 극적이고 화려한 음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럴 때 프라이메어와도 잘 어울린다. 프라이메어가 워낙 오디오적 기교와 테크니컬을 뛰어나게 살려주는 성향이기 때문이다. 뭔가 다소 심심할 정도로 얌전한 느낌이나 너무나 평탄해서 재미없는 느낌을 일거에 세련되고 센티멘탈하게 살려준다.

 

 

 

다인오디와의 매칭도 두말하면 잔소리다. 다인오디오가 내주는 저음의 성향이 사실 넓게 보자면, 포칼 소프라 시리즈와 다소 비슷하다. 다인오디오가 내주는 저음은 과거부터 진득하고 진득하고 옹골찬 느낌이 있기로 유명했다. 스피커 디자인은 슬림하지만, 저음은 무겁게 재생하는 스피커다. 그래서 비슷한 크기의 다른 스피커에 비해 음이 잘 튀어나오지 않기로도 유명한데, 그 애로사항을 프라이메어가 아주 손쉽게 해결해 준다.

다인오디오는 AB Class 증폭 방식의 앰프 중에 힘이 좋은 앰프와 매칭했을 때의 중후하고 나긋하고 감미로운 느낌도 매력이 있는 스피커이긴 하지만, 다인오디오 스피커를 구입했는데, 공간이 좁은데 반해 저음이 많아서 전체 음조가 둔하고 답답한 느낌이라면, 그때는 프라이메어 A35.2 조합을 한번 고려해 볼만 하다.

 


스피커 매칭 : Focal Sopra N.2 
소스기기 : 오렌더 N30

 

Gun N Roses- November Rain

이 음악을 마치 가슴이 벅찬 느낌이 들만큼 들어본 적이 별로 없다. 그정도가 될려면 스피커가 그냥 크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앰프가 그 스피커를 거의 완벽하게 제어를 해야 한다.

초반 드럼 치는 저음의 단단함이나 묵직함이 일품이다. 포칼 소프라2에서 이런정도의 찰지고 단단한 저음을 언제 들어봤나 싶을 정도로 아주 만족스럽다. 그냥 단단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육중하면서도 대단히 깊이있는 저음을 에너지감이 넘치도록 재생하는데, 그 느낌이 거북하거나 불편하지 않은 느낌이다. 사실상 거의 완벽하다는 의미다.

얼마 전에 한참 더 비싼 시스템에서도 같은 음악으로 테스트를 했었는데, 이정도는 아니었다. 아주 완벽하다고 말하기 보다는, 아주아주 약간은 살짝 음이 뜨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가격을 감안하면 사실상 거의 완벽한 음이라고 해도 될만 하다.

 

Bruno Mars - 24K MAGIC 

포칼 소프라 전용 청음실에서 감상했을 때보다 더 낫다. 가격은 당연히 이쪽이 더 저렴하다. DAC를 별도 DAC를 사용하지 않고 프라이메어 내장 DAC를 쓰더라도 크게 다르진 않다. 케이블만 평소에 사용하던 케이블들을 이용해서 조금 보완했을 뿐이다.

10시가 다 될때까지 영상 촬영을 해서 피곤한 상태인데, 오히려 몸에서 휘황찬란한 에너지의 색채가 뿜어져 나오면서 가만히 앉아서만 감상하기가 힘든 느낌이다. 눈에서 슈퍼맨의 레이저가 뿜어져 나올 것 같은 짜릿함이 느껴진다. 그냥 볼륨이 커서 짜릿한게 아니다. 볼륨이 무턱대고 크면 그냥 시끄럽고 피곤하게 들릴 뿐이다. 이정도면 브루노 마스 본인도 칭찬할거다.

 

백건우 - Chopin Nocturne No.2

프라이메어는 저음이 묵직하고 단단한 오디오는 아니지만, 동급 대비 가장 저음을 정교하게 재생하는 오디오이긴 하다. 그래서 여기에 공간을 좁게 하던지, 스피커를 저음의 묵직함과 중량감과 밀도감이 있는 스피커를 매칭해 주던지 하면 완벽한 저음이 된다. 중음역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소프라가 음의 밀도나 중량감이 워낙 좋다보니, 피아노 음이 이 가격대에서는 들어보기 힘든 인상적인 음이 재생되고 있다.

과거에 소프라 시리즈의 음이 그저 땡글땡글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의 음은 감상하면서 숙연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압도적으로 사실적이며 압도적으로 정교하고 이미징이 좋은 음을 재생하고 있다. 그런데 그 느낌이 굳이 차갑다거나 경직된 느낌이 일체 아니다. 룸튜닝이 되어 있는 이유일 수도 있겠지만, DAC에도 특별히 크게 투자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인상적인 음질인 것은 분명하다. 대단히 놀랍고도 훌륭한 음이다.

자주 재생하는 쇼팽 피아노 Ballade No.1 Evgeny Zarafiants 연주 DSD 버전만 좋은게 아니라, 백건우 연주까지도 아주 훌륭하게 들린다. 기본 음질 구현 상태가 다 같이 상승해 버린 것이다.

 

Melody Gardot - I fall in love to easily

보컬 음악도 들으면, 그냥 절로 캬~~~ 하는 감탄사가 나온다. 이정도 가격 구성에서 이런 음질이 나와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음질이다. 다른 더 비싼 제품 구성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음질이 나와줘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주아주 약간의 인위적인 느낌이 아주 약간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면 스피커가 포칼이라서 자극적이고 약간 인위적인 음일 수 있다는 것이나, 특히, 앰프 매칭이 프라이메어라는 것도 거의 모든 오디오 유저가 알아채기 힘든 음질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보다 좀 더 소프트하고 좀 더 내추럴한 음을 취향상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오디오적인 기교나 하이엔드적인 표현력 측면에서는 가격대를 두어배는 넘어서고 있다.

 

 


 

 

스피커와의 매칭 측면에서의 평가 

 

 

 

포칼 소프라가 내줄 수 있는 매력을 가장 잘 구현시켜주는 앰프로 1000만원 미만에서 이만한 앰프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포칼 소프라가 BBC 모니터 스피커나 오래된 AR스피커, 혹은 싱글 진공관 앰프와 같은 느낌의 음을 들려줄 것이라 기대하고 구입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청음실을 바꾸고 오랜만에 소프라2를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평가해보자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확실히 소프라 시리즈 스피커에서 이정도로 좋은 음을 구현시켜주는 앰프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 앰프가 현존 최고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1000만원 미만에서 최고라고 분명히 명시했다. 
100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이라고 다 프라이메어보다 무조건 더 좋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1000만원 넘어가는 대부분의 인티앰프보다도 프라이메어가 훨씬 좋다. 

 

나에게 돈이 많더라도 1000만원대의 인티앰프를 쓰느니 나는 무조건 프라이메어를 매칭하고 남는 비용은 음질을 위해 다른 쪽에 사용할 것이다.

저음이 많이 나오는 중량급의 저음 성향의 앰프는 또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서는그 앰프가 더 마음에 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전형적인 하이엔드 오디오적 특성이나 현대적인 오디오적 테크니컬 특성에서 프라이메어 프리/파워 앰프가 포칼 소프라 시리즈와 매칭했을 때는 더 나은 음질 특성을 구현시키고 있다.

굳이 소프라 시리즈를 프라이메어와 매칭해서 우려할 수 있는 약간의 아쉬움이라면, 중역대의 표현력의 질감과 볼륨감이나 바디감이다. 그런데 현재의 음질은 별도의 고성능 뮤직서버, 그리고 중저음을 보완할 수 있는 케이블을 이용해 해결을 했다.

오로지 단점이라면, 워낙 모든 음이 응축이 되어서 나오다 보니 아주 약간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아주 지극히 낭만적으로 내추럴한 음과는 약간은 거리감이 있다는 점. 그걸 제외하고는 단점이 없는 음인데, 그런 음을 원한다면 스피커를 바꿔야 된다.

이정도 음질이면, 정말 장담하건데 프라이메어 가격대의 앰프가 매칭된 음질인지 대부분의 오디오 유저는 구분할 수 없을 것이다. 오디오를 정말 꽤나 해봤다는 유저가 와서 청음해도 프라이메어 가격대의 앰프가 매칭된건지 구분하기 힘들다.

저음의 탄력과 테크니컬, 짜릿함, 스펙터클은 물론이거니와 소스를 잘 써서 그런지 첼로를 긁어대는 사실적인 표현력이나 보컬의 절절함까지, 앰프가 구현해줘야 되는 특성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조합을 거들먹이며 비교를 해도 전혀 밀리지 않을 음질이며, 더 유명한 메이져 하이엔드 브랜드의 제품이라도 이보다 음질이 좋으려면 그 가격과 구성이 최소 2배는 더 우수해야 가능하리라 본다.

솔직히 공간이 좀 더 좁아지면서 중저음이 모아져서 프라이메어의 단점이 해결이 된 셈인데, 이정도가 되니 나도 혀를 내두르며 놀랄 정도의 음질이 구현되고 있다.

 


 


매칭 포인트 이해하고 매칭한다면 획기적이고 놀라운 앰프

 

 

 

굳이 과장된 표현된 표현으로 느껴질까봐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 매칭으로 새로운 청음실에서 감상해 보고, 이정도 가격의 앰프를 매칭해서 재생되는 음이 맞는지 놀라울 정도였다.

아직 새로운 청음실에서 많은 매칭을 테스트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청음실이라고 하더라도 과거에 비해 공간이 약간 더 좁아진 것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는 없는데, 음질이 너무 많이 좋아져버렸다. 이렇게 되면, 다른 더 비싼 오디오 조합은 이보다 한참은 더 음질이 좋아야 칭찬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인데, 그것부터 먼저 걱정이 될 정도다.

앰프만 놓고 평가하자면, 스피커를 소프라 시리즈를 매칭했다는 가정 하에, 앰프가 마치 2000~2500만원짜리 앰프가 된 듯한 느낌이다. 자체 내장 DAC는 보너스다. 보너스인데, 무려 7개의 디지털 입력 단자를 제공하며 그 DAC의 음질은 동급 단연 최고다.

물론, 포칼 소프라 매칭만 좋은게 아니다. 스피커를 베리티오디오, 이글스톤웍스, 모니터오디오 플래티넘 순으로 바꾸면서 테스트 해봤는데, 대부분 준수하거나 훌륭한 음을 만들어줬다.

과거 풀레인지 청음실은 너무 넓었다. 그래서 저음의 양감과 중저음이나 밀도와 볼륨감이 다소 부실하게 느껴졌던 것이다. 어느정도 감안하고 있었고, 좁은 방에서 테스트도 하면서 저음이 좋은 상태에서 프라이메어를 추천을 했었지만, 이번에 청음실을 바꾸고 나서 추천했던 제품에 대해 좀 더 확실하게 검증을 하기 위해 다시 테스트 해보았는데, 매우 상당한 확신을 갖게 된다.

다른 동료와도 감상을 하면서 “아니 이 가격에서 이런 음질을 들려주면 어떡하라는거야??” 라는 말을 연신 반복했다. 심지어 앞으로 좀 더 고가의 제품에 대한 칭찬과 추천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프라이메어 조합의 음질이 조금 덜 좋을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해야 될 정도가 되었다.

대충 사용해도 항상 무조건 완벽에 가까운건 있을 수 없지만, 프라이메어 PRE35 / A35.2 조합은 그 매칭의 포인트만 잘 이해하고 매칭한다면 정말 놀랄만한 획기적인 제품임에는 분명하다.

 

 

Specifications

Pre 35 Preamplifier

ANLG STR Pair in

2x XLR, 3x RCA

ANLG STR Pre out

2x XLR, 1x RCA

ANLG Stereo Pair Line out

1x RCA

IR system control

C25 remote

IR

3.5mm input/output

12V Trigger

3.5 mm output

-

RS232 outboard system control port

DAC

AKM AK4497

Digital In

4 x Toslink, 2 x RCA

Digital Out

1 x RCA, 1 x USB - B

Digital In

USB - A

Ethernet

x 2

WiFi, AirPlay, Bluetooth

Chromecast built-in

Spotify Connect

Dimensions (W x H x D)

430 x 106 x 420mm

Weight

11.3 Kg

A 35. 2 Power Amplfier

UFPD 2

2 x 200 / 400W (8/4O)

Stereo pair in

XLR, RCA

12V Trigger

RS232

 

2 x 3.5mm in/out

 

Outboard system control port

Dimensions (W x D x H)

430 x 400 x 145mm

Weight

11.7 Kg

수입원

다웅 (02 - 597 - 4100)

가격

Pre 35 DAC : 470만원
A 35. 2 : 484만원
A 35. 2 : 48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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