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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라이프스타일에서 하이파이까지 올인원 리시버 - 오라(Aura) 스피릿(Spirit)
풀레인지 작성일 : 2017. 01. 11 (12:52) | 조회 : 2294

FULLRANGE REVIEW

라이프스타일에서 하이파이까지 올인원 리시버

오라(Aura) 스피릿(Spirit)

오늘날 오디오 시장은 크게 둘로 나뉜다. 정통 하이파이(특히 하이엔드에 집중된 스테레오 시장)와 멀티미디어로 대변되는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시장이다. 후자의 경우는 시쳇말로 가장 핫한 아이템들이 즐비한 오디오의 새로운 격전지다. 드비알레의 팬텀을 정점으로 제네바의 일련의 홈스피커 시리즈 그리고 티볼리 오디오 등이 가격대별로 빼곡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스피커들 대부분이 앰프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앰프가 필요없으며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들을 수 있는 편의성을 자랑한다. 요즘 CD는 찾아보기 힘든 시절이니 당연히 이런 류의 제품들이 일반인들에게 오디오라고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20년 전부터 오디오라고 하면 당연히 인티앰프에 CD 플레이어 그리고 스피커로 된 컴포넌트 타입이 주류를 이뤘고, 그 변형이 미니콤포넌트 제품들이었다. 그럼 도대체 그런 앰프나 스피커 시장은 어디로 갔을까? 아무도 찾지 않은 것일까? 찬찬히 시장을 훑어보면 분명 우리가 생각하던 과거의 그런 제품들로 이루어진 하이파이가 아직도 살아있다. 아니 살아있다기 보다 여전히 자기만의 시장을 만들어 또 다른 형태의 하이파이로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라(Aura) 이다.

오라는 본래 영국의 입문형 하이파이 앰프를 만드는 브랜드로 B&W 그룹의 산하로 흡수되었던 브랜드였다. B&W의 스피커 디자인을 담당했던 케네스 그랜지가 외형 디자인을 맡았고 천편일률적인 저가 인티 앰프 시장에서 일본산 제품들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독특한 특유의 아름다운 사운드로 커다란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오라 50, 오라 100, 오라 에볼루션 같은 앰프들이 당시 베스트 셀러 모델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고, 국내에서도 수퍼마켓에서 파는 물건처럼 오디오 상가에서 쌓아놓고 팔 정도였다. 하지만 이 모든 이야기는 90년대의 이야기일 뿐이다. 이후 B&W는 브랜드를 매각했고 일본의 한 업체가 브랜드만을 인수하여 ‘오라’라는 이름의 제품 권한을 갖게 되었다. 브랜드를 넘겨졌지만 후속 제품에 대한 특별한 액션은 더 이상 없었고 영국에서 만들던 모델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 일부 나왔을 뿐, 그렇게 존재감은 잊혀져갔다.


그러던 중, 대략 2000년대 중반으로 기억된다. 일본의 브랜드 소유권을 지닌 업체는 Stello 라는 제품으로 한창 하이파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국내 제조 업체 에이프릴 뮤직과 연결되며 오라의 새로운 부활을 제시하게 된다. 특별한 제조 노하우나 생산 시설은 없고 단지 브랜드 명맥만 유지하던 일본 업체는 에이프릴 뮤직에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배급과 마케팅 권리를 넘겨주고 에이프릴 뮤직이 오라의 새로운 설계와 생산을 맡긴다는 것이 내용이었다. 이렇게 오라의 새로운 론칭이 준비되었고, 에이프릴 뮤직은 오라의 오리지널 외형 디자이너인 케네스 그랜지에게 다시 오라의 디자인을 제안하며 신제품 개발에 나서게 되었다. 그 시발점으로 탄생된 새로운 오라의 부활 프로젝트는 오라 노트(Aura Note)라는 이름의 일체형 CD 플레이어 앰프 모델이었다.

오라 노트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듯한 디자인처럼 보이면서도 굉장히 매력적이며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하이파이 시스템으로 단번에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별 것 없는 상판의 유리판 하나만으로도 멋스러운 고급 CD 플레이어의 느낌을 전해주는 오디오적 감각은 오디오파일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멋진 라이프스타일 오디오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주었다. 단지 소리를 내는 오디오가 아니라 그냥 거실에 하나 놓아두고 싶은, 하나 갖고 싶은 오브제가 된 것이다. 물론 소리 또한 일반 멀티미디어 제품들과 전혀 다른, 하이파이적인 고급 사운드로 오디오파일들의 서브 시스템으로 그리고 일반인들의 메인 시스템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후속으로 몇가지 버전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고급 라이프스타일 오디오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다.


다시 분리형으로, 비타 그리고 스피릿

오라 노트의 대성공은 본격적인 오라 시스템의 부활을 이끌어냈다. 이후 에이프릴 뮤직은 분리형 시스템인 오라 비비드 CD 플레이어/DAC와 오라 비타 인티 앰프를 내놓게 된다. 일체형이 지닌 노트의 장점과 기능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분리형 하이파이 시스템이 갖는 뛰어난 음질적 장점을 비약적으로 살려 놓은 것이다. 특히 오라 비타는 과거 오라 50, 오라 100의 디자인을 한층 더 세련되게 복원해 놓았을 뿐만 아니라 사운드에 있어서도 과거의 오라 제품들에 비해 훨씬 더 뛰어난 구동력과 해상력으로 순수 하이파이 사운드의 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과거의 오라 인티 앰프도 그러했듯이 새로운 오라 비타 또한 한계는 있었다. 아무래도 슬림한 크기에 한정된 규모의 설계를 하다보니 강력한 출력과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뿜어내기란 쉽지 않았다. 좀 더 큰 출력과 다양한 스피커들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운 제품이 필요했고 이를 목표로 오라 앰프에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렇게 탄생된 것이 바로 오라 스피릿이다.


스피릿은 비타와 기능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밸런스드, 언밸런스드의 아날로그 입력과 MM 포노 입력 등 4개의 입력과 아날로그 프리아웃이 동일하며 15개의 방송 저장이 가능한 튜너도 마찬가지다. 헤드폰 출력 단자 또한 빠지지 않았다. 비타가 한 쌍의 스피커 터미널만 장착했던 것과 달리 바이와이어링이 가능한 2쌍의 스피커 터미널로 단자가 늘어났다. 프리앰프 회로 또한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크리스탈의 전자식 디지털 볼륨 회로와 버브라운의 2134 같은 OP 앰프 그리고 루비콘 커패시터 같은 부품들이 여전히 기본 회로를 이루고 있으며, 컴퓨터 연결을 위한 USB 오디오 입력과 버브라운의 USB Audio DAC 또한 비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외형적으로 달라진 점이라면 크기가 좀 더 두툼하게 커지면서 부피가 많이 늘어났다. 크롬 도금으로 완성된 전면의 화려한 패널 마감은 오라 제품답게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서 마감 퀄리티 뛰어난 하이엔드 같은 멋진 스타일이 매우 인상적이다. 만듦새는 그만큼 훌륭하다.


대폭 늘어난 파워

비타와의 결정적인 차이는 파워 앰프에 있다. 오라 노트를 제외한 이들 오라의 인티 앰프들은 모두 디스크리트 방식의 파워 앰프 회로로 설계되었다. 과거 대성공을 거두었던 스텔로 앰프 시리즈들부터 에이프릴 뮤직은 MOS-FET에 기반을 둔 아날로그 파워 앰프 회로를 추구해왔는데 오라 비타와 오라 스피릿 또한 마찬가지다. 이 Class AB 파워 앰프 회로가 오라 비타에서는 슬림한 사이즈에 맞게 채널당 50W 출력으로 완성되었던 것과 달리 오라 스피릿은 출력 회로를 3배로 늘렸다. 늘어난 물량 투입은 채널당 150W의 출력이라는 넉넉한 대출력으로 바뀌었고, 이게 걸맞게 전원 회로 또한 그에 상응하는 체력의 확장이 이루어졌다.

메인 토로이덜 트랜스포머도 전작에 비해 3배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있는 대형 트랜스포머로 교체되었고, 전원 콘덴서들 또한 그에 걸맞게 용량과 개수가 대폭 늘어났다. 출력단에 사용된 MOS-FET는 모두 히타치제 파워 트랜지스터로 채널당 3페어로 앰프 전체에 12개의 출력 트랜지스터가 장착되어 있다. 아랫 모델인 오라 비타가 채널당 2개씩 전체 4개를 사용한 것에 비하면 확실히 물량 투입과 규모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덕분에 무게 또한 늘어나서, 비타가 6kg 정도였던 것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13.5kg의 무게로 한층 육중해졌다.


사운드 퀄리티

테스트에는 Oppo의 Sonica DAC를 스트리밍으로 사용했으며 스피커는 에이프릴 뮤직의 엑시무스 북쉘프 스피커와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로 아발론의 Idea를 사용했다.

이미 오라 제품들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과거 Stello의 제품들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 제품에 대한 사운드를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에이프릴 뮤직이 자랑하는 그들의 전매 특허 사운드다. 맑고 투명하며, 스테이징이 멋지게 그려지는 깨끗하고 명료한 사운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깨끗한 하이파이 어조의 쿨한 톤이 오라 스피릿의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히 깨끗하기만 하고 아무런 감흥 없는 그런 밋밋한 중고역 톤만 강조된 소리가 아니라, 전체적인 음악적 뉘앙스나 감흥이 살아있는, 소위 음악성이라 부를 만한 음악적인 요소가 잘 배어있는 소리이다. 하이파이적인 요소가 충분히 강조되어있지만 무미건조하고 스펙적인 요소만 내세우는 소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덕분에 어떤 음악을 들어도 음악을 편하게 맛깔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면서 동시에 녹음에 담긴 녹음의 장점들을 멋지게 살려낸다.


  • 먼저 대편성 음악으로 에이지 오우(Eiji Oue)와 미네소타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을 들어본다. 레퍼런스 레코딩스가 녹음한 이 음반 속에는 광대역의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음량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다이내믹스가 담겨있다. 덕분에 스피커와 앰프에게는 다양한 디테일을 보여주는 해상력과 개별 악기군들의 움직임과 변화 그리고 전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조화등 다양한 요소를 그려내야 하는데 이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 오라 스피릿은 그런 면에서 커다란 장점을 지녔다. 스테이징과 투명도, 해상력이 뛰어나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디테일과 움직임을 뭉개뜨리거나 망가뜨리지 않고 깨끗하게 세부 묘사를 이끌어낸다. 그러면서도 총주 부분과 팀파니가 격한 에너지를 쏟아내는 패시지에서도 스피커를 흔들림없이 안정되게 저역 컨트롤을 해준다. 피날레의 광활한 에너지의 초저역과 오케스트라 전체의 울림 장면에서도 소리가 딱딱해지거나 몰리는 법이 없고 투명하고 입체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점이 놀라웠다. 적어도 이 정도 파워와 이런 수준의 해상력 그리고 음악적 뉘앙스를 이 정도 가격대의 인티 앰프가 만들어내기란 만만치 않은데 오라 스피릿은 그런 어려운 한계를 손쉽게 뛰어넘었다. 오라 비타가 지녔던 아쉬운 부분을 완전히 매워주며 가격 이상의 성능을 충분히 이끌어냈다.
  • 현악기와 피아노에 대한 사운드도 마찬가지다. 뒤메이와 피레스가 연주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를 들어보면 바이올린은 대단히 매끄럽게 첨예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사운드로 깨끗하게 재현된다. 뒤를 받치는 피아노는 만만치 않은 에너지와 타건의 울림이 살아있는데 스피커에 따라 무대의 크기와 분위기는 약간씩 다르지만 엑시무스 스피커나 아발론의 이데아에서나 똑같이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무대의 공간감과 입체감을 정말 인상적일 정도로 멋지게 연출해낸다. 두 악기의 잔향감에서 느껴지는 공기 냄새로 손쉽게 무대의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오라 스피릿이 지닌 좋은 의미에서 쿨한 사운드가 녹음과 스피커 모두 일치되어 하나의 멋진 합을 이뤄냈다. 피아노 타건의 목질감이나 바이올린의 현의 마찰음 같은 어쿠스틱한 요소들이 전기적인 자극적 사운드가 아닌, 투명한 공간 위에서 어쿠스틱한 울림으로 깨끗이 그려내는 점이 오라 스피릿의 최대 장점이다. 특히 넉넉해진 파워 덕분에 순간적인 임팩트적인 피아노의 울림이나 강렬히 긁어대는 바이올린의 에너지가 절대 시끄럽거나 자극적이지 않다. 그러면서도 에너지감이 충분히 살아있고 연주자들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점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 어쿠스틱한 클래식 녹음 뿐만 아니라 재즈 보컬이나 파퓰러 음악에서도 오라 스피릿의 장점은 변치 않는다. 뮤지카 누다(Musica Nuda)의 『Live a Fip』 중 ‘Come Together’나 ‘Fever’ 같은 곡에서 보컬의 화려한 변화를 멋지게 살려낸다. 리듬을 받쳐주는 베이스의 울림을 힘차게 튕겨주면서도, 스피커에 포화된 저음이나 끝이 흐트러진 뭉개짐이나 흐릿한 저음이 아니라,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베이스 울림을 딱딱 떨어지는 명료한 저음으로 들려준다. 물론 녹음이 지닌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그렇기 때문이지만, 대개 힘과 지구력이 약한 앰프들은 날선 목소리가 웅웅거리는 베이스로 뒤범벅된 사운드를 들려줄 뿐, 오라 스피릿 같은 아티큘레이션이 뛰어난 사운드를 절대 만들어내지 못한다.
  • 좀 더 대중적인 곡으로 샘 스미스의 ‘I'm Not The Only One’을 들어봐도 마찬가지다. 역시 뒤를 받치는 퍼커션들의 리듬감은 절대 흐트러짐과 뭉개짐없이 딱딱 끊어지면서도 충분한 에너지가 실려있었다. 특히 엑시무스 스피커에서도 결코 적지 않은 저음의 탄력과 양감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2웨이 플로어스탠더인 아발론 이데아에서도 충분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는 저역을 들려주었다. 여기에 샘 스미스의 보컬에는 충분한 볼륨감과 적당한 온도감이 실려있었으며 보컬이 절대 딱딱하고 얇게 변질되는 법도 없었다. 부드러운 보컬의 울림에 어쿠스틱한 사운드는 아니지만 적절히 배합된 백그라운드의 악기와 연주들이 듣기 편한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로 되살아났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결 론

언제나 그렇듯이 에이프릴 뮤직이 만드는 제품들에는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탄탄한 사운드가 늘 존재해왔다. 이들의 최신작 오라 스피릿 또한 그런 DNA가 제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자신들의 전매 특허와도 같은 깨끗하고 쿨한 사운드, 절대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중용적인 밸런스와 적절한 색채감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받쳐주는 저역의 안정된 컨트롤 능력까지. 오라 스피릿은 그 어느 하나 딱히 단점이라고 지적할 요소가 없는, 음악을 듣기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이 퀄리티의 하이파이 사운드로 들려준다. 리뷰에 사용한 엑시무스 북쉘프 스피커든 아니면 아발론의 이데아 같은 플로어 스탠더든 스피커를 크게 가리는 법이 없으며 안정된 제어력과 높은 투명도와 해상력, 쿨한 사운드스테이징으로 녹음에 담긴 모든 뉘앙스를 퇴색시키지 않고 완벽하게 전달해준다.


찬사일색이라 이 앰프가 모든 면에서 완벽한 만병통치약이라는 것은 아니다. 이 앰프의 가격은 200만원대 초반이다. 분명 200 만원대의 인티앰프가 갖는 물량적인 한계, 성능적인 한계는 분명 존재한다. 그리폰의 디아블로나 크렐의 뱅가드 같은 적어도 서너배에서 많게는 일곱 여덟배에 달하는 고가의 인티앰프와 같다는 말이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오라 스피릿과 같은 사운드를 해외 브랜드의 다른 제품으로 즐기려면 최소 2배 이상의 제품은 되어야 이와 같은 사운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오라 스피릿은 분명 오라 노트의 화려한 빛을 한층 더 널리 빛나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핵심 목표 중에는 분명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소비자들을 하이파이로 끌어들이려는 목적을 지닌 제품이지만, 단순히 오라의 이름과 디자인만을 씌워 놓지 않고 오디오파일들도 좋아할 만한 다양한 하이파이적 장점이 담겨있는 앰프로 하이파이 시장이든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시장이든 어느 분야에서나 멋진 결과물로 여러분의 귀에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S P E C

4 Analog Inputs 1 BALANCED, 2 UN BALANCED, 1 PHONO(MM)
FM/AM Tuner 15 Station Memory
PC USB Link PCM2704 USB DAC
1 Analog Output 1 PREOUT
Display Device 14 Segment Alphanumeric LED, 7 Digits
Digital Volume Control Cirrus Logic CS3310
Outputs Pure complimentary three-ended push pull, MOSFET from Hitachi
1 Headphone Output Phone Jack (6.35mm)
2 Speaker Output A.B. Speaker Terminals
Output Power A or B.150W/CH at 8 Ohms
AC Mains AC 220V, 60Hz
Fuse Type T5A 250V ( 20 x 5mm)
T10A 250V ( 20 x 5mm)
Dimensions 430 x 75 x 380 mm (W*H*D)
Weight 13.5Kg(Net)
Accessories Full Function Remote Controller Included
제조사 에이프릴뮤직 (02-3446-5561)
판매원 NKC 코리아 (02-578-9388)
가격 230만원
리뷰어 - 풀레인지
Aura, April Music 총판 NKCKOREA입니다.
NKCKOREA
www.nkckorea.com / 02-578-9388
서울 서초구 양재동 241-9 가람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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