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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LP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포노앰프 - Vincent Audio PHO-701 포노앰프
Fullrange 작성일 : 2022. 03. 30 (13:12) | 조회 : 878

 

 

 

 

 

 


 

 

 


확실히 LP가 인기다. 최근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씨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 2022 리믹스' 앨범 청음회를 가졌는데, 4월 CD에 이어 10월 LP와 카세트테이프로도 발매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10년 전에 나왔던 ‘브라보 마이 라이프' LP를 틀었는데 그 촉촉한 소릿결과 음들이 시원시원하게 스피커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역시 LP구나 싶었다.

하지만 이같은 LP 르네상스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LP에 입문하려는 애호가들 입장에선 갖춰야 할 게 너무 많다. 기본 오디오 시스템이 있다는 전제 하에, 턴테이블과 톤암, 카트리지, 포노앰프를 장만해야 한다. 물론 이 모든 것을 갖춘 턴테이블도 많지만 음질은 아무래도 ‘분리형'에 비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정확한 세팅을 위해서는 침압계, 수평계, 안티스케이팅 디스크와 LP 손질을 위한 클리너도 필요하다.

포노앰프로만 범위를 좁혀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우선 어떤 카트리지에 대응하느냐에 따라 MM, MC, MM/MC 포노앰프로 나뉘고, 포노커브 대응 범위에 따라 RIAA 전용과 멀티 커브 포노앰프로 나뉜다. MM 카트리지의 부하 커패시턴스와 MC 카트리지의 부하 임피던스가 고정인지 가변인지도 포노앰프를 선택하는 중요 잣대 중 하나다. 여기에 증폭단 구성이 진공관인지 솔리드 소자인지도 관심사다.  

 

 

 

 

 

만약 포노앰프를 놓고 이처럼 즐거운 고민에 빠지셨다면 독일 빈센트(Vincent)의 PHO-701은 눈여겨 볼 만한 옵션이다. 일단 MM/MC 카트리지에 모두 대응하고, 부하 커패시턴스와 부하 임피던스를 조절할 수 있으며, 심지어 USB 출력을 통해 지금 듣고 있는 LP 소리를 디지털 파일로 만들 수도 있다. 이 가격대에서 전원부를 분리시킨 점과 증폭단에 솔리드 소자, 버퍼단에 진공관을 쓴 점도 흥미롭다.

 

 


 


포노앰프가 갖춰야 할 3가지 필수템

 

 

 

포노앰프는 잘 아시는 대로 프리앰프나 인티앰프에 앞서 미리 카트리지 신호를 증폭하는 장치다. MM이든, MC든 포노 카트리지에서 나오는 신호가 워낙 약하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프리앰프/인티앰프 입력감도는 0.5V인데, MM은 5mV, MC는 0.5mV에 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MM 포노앰프는 100배(40dB), MC 포노앰프는 1000배(60dB)를 증폭해야 한다.

포노커브 이퀄라이징도 해야 한다. LP는 두께가 얇고 폭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일부러' 정보가 왜곡된 소릿골을 새기고(pre-emphasis), 이를 나중에 재생시킬 때 ‘약속’에 맞춰 복원하는 일(de-emphasis)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표적인 ‘약속’이 RIAA 커브인데, 재생시 저음은 500Hz에서 최대 6dB 부스트시키고, 고음은 10kHz에서 최대 -13.7dB 감쇄시켜야 한다. 그래야 원래 플랫한 음악신호가 복원된다.

끝으로 포노앰프는 카트리지에 대해 커패시턴스와 임피던스를 추가로 로딩(loading)하는 역할도 한다. 자신도 커패시턴스와 임피던스를 갖고 있는 카트리지 입장에서는 포노앰프가 일종의 부하로 작용하는 셈인데, 부하가 적절히 이뤄줘야 중고음이 좋아지고(커패시턴스), 임피던스 매칭이 제대로 이뤄지게 된다(임피던스). 엔트리 포노앰프는 두 부하 값이 고정돼 있고, 중급 이상 포노앰프는 두 부하 값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빈센트와 포노앰프

 

 

개인적으로 4년 전, 빈센트의 CDP를 리뷰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이 제작사는 결코 허투루 볼 곳이 아니다. 빈센트는 전기 엔지니어 우베 바르텔(Uwe Bartell)이 1995년 독일 이페자임(Iffezheim)에 설립했다. 현재 모든 제품 개발과 설계는 이페자임에서, 생산은 원가 절감을 위해 중국 랴오닝성 다롄 공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빈센트는 DAC과 CDP 뿐만 아니라 인티앰프, 프리앰프, 파워앰프, 포노앰프, 케이블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포노앰프의 경우 PHO-701(2017), PHO-500(2019), PHO-300(2020), PHO-200(2014) 등 총 4개의 포노앰프가 마련돼 있는데, 짐작하실 수 있듯이 모델명에 붙은 숫자가 높을수록 상급기다.

빈센트 포노앰프는 무엇보다 전원부에 큰 신경을 쓰고 있는데, PHO-200만 전원부와 본체가 한 섀시에 담겼고 나머지 3개 모델은 전원부를 별도 섀시에 담아 분리시켰다. 물론 전원부가 일으키는 고주파 영역의 전자파노이즈(EMI/RFI)와 60Hz AC 전원이 일으키는 ‘웅~~’ 하는 험(hum) 노이즈를 사전에 차단시키기 위해서다.

빈센트는 또한 진공관 및 진공관/솔리드 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설계에도 적극적이다. 실제로 베스트셀러 CD-S6 MK나 인티앰프 SV-237 MK 모두 하이브리드 제품이었고,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이번 시청기인 PHO-701 역시 하이브리드 설계다(Tube Line). 이에 비해 나머지 3개 모델은  OP앰프를 활용한 솔리드 스테이트 설계다(Power Line).

​빈센트가 이처럼 진공관을 적극 도입해오고 있는 것은 설립 때부터 토렌스에서 진공관 파워앰프 TEM 3200 등을 설계한 진공관 전문가 프랭크 블뢰바움(Frank Blohbaum)이 참여했기 때문. 실제로 그가 주재하는 하이엔드 진공관 앰프 메이커 TAC(Tube Amp Company)는 처음부터 빈센트의 자회사로 출범했다. 현재 빈센트 홈페이지 주소가 www.vincent-tac.de인 이유다.

 

 


 

 

PHO-701 본격 탐구

 

 

 

 

필자의 시청실에 도착한 PHO-701은 작지만 단단한 2개의 섀시로 구성돼 있었다. 전면에 진공관 12AU7이 보이는 게 포노앰프 본체이고, 다른 섀시가 전원부다. 둘 모두 가로폭이 130mm, 높이가 95mm, 안길이가 225mm를 보여 포개놓으면 보기에 좋다. 둘은 전용 DIN 케이블로 연결되는데, 실제 시청시에는 최대한 떨어뜨려 놓았다.

PHO-701은 기본적으로 증폭단에 버브라운 OP 앰프를 써서 MM 카트리지 신호는 40dB(100배), MC 카트리지 신호는 60dB(1000배) 게인을 확보하는 포노앰프다. 쌍3극관 12AU7은 증폭된 신호가 최종적으로 빠져나가는 출력단에서 버퍼 역할을 한다. 빈센트에 따르면 12AU7 버퍼 진공관으로 인해 따뜻한 음색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 Vincent Audio PHO-701 포노앰프 바닥에 위치한 딥 스위치 (출처:www.hifionline.cz)

 

 

찬찬히 본다. 본체 전면에는 둥근 유리창이 있고 안에 12AU7이 장착됐다. 둘레에 LED가 있어서 후면 딥 스위치(3, 2, 1, OFF)로 밝기를 조절하거나 끌 수 있다. 후면에는 포노케이블과 연결되는 RCA 입력단자 1조, MM/MC 신호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 그리고 뒤에서 자세히 살펴볼 디지털 신호 출력용 USB-B 단자가 마련됐다. LP 아날로그 신호를 최대 24비트/192kHz 디지털 신호로 바꿔주는 ADC 칩은 시러스 로직의 CS5340을 사용하고 있다.

빈센트 본체 바닥면에는 그야말로 히든 카드가 숨어있다. 딥 스위치 온오프 조합으로 입력(부하) 커패시턴스와 입력(부하) 임피던스를 채널별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입력 임피던스는 MM은 47k옴으로 고정됐고, MC는 99~1000옴 사이에서 총 1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기본 설정값 1000옴). 입력 커패시턴스는 MC는 15pF으로 고정됐고, MM은 15, 115, 235, 350pF(기본 설정값이 15pF)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USB 출력과 부하 커패시턴스/임피던스 조절 기능을 갖춘 점이 전작이라 할 PHO-700(2013)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다. 이밖에 PHO-701의 다른 스펙을 보면 최대 입력감도는 MM이 58mV, MC가 6.8mV, 신호대잡음비는 MM이 81dB, MC가 69dB, 왜율은 0.05% 미만을 보인다. 출력 임피던스는 250옴이며 출력 전압은 공개되지 않았다.

동생 모델들과 비교해보면 진공관을 쓴 것은 PHO-701이 유일하고, USB 출력은 PHO-701과 PHO-500 두 모델이 지원한다. 부하 커패시턴스/임피던스를 조절할 수 있는 모델도 PHO-701, PHO-500 두 모델 뿐이다. PHO-300과 PHO-200은 MM 임피던스가 47k옴, MC 임피던스가 100옴으로 고정됐다.

 

 


 

 

USB 출력으로 디지털 음원 만들기

 

 

▲ Vincent Audio PHO-701 포노앰프의 내부 (출처:www.degroefaudio.nl)

 

 

PHO-701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LP 사운드를 곧바로 디지털 파일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PHO-701 내부에 ADC 칩(CS5340)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며, 녹음 및 저장, 편집 소프트웨어는 무료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오대서티(Audacity)를 이용하면 된다.

실제로 에바 캐시디의 45회전 LP 앨범에 담긴 ‘Cheek To Cheek’을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봤다. 우선 필자의 맥북에어 M1에 오대서티 소프트웨어를 깐 다음, 동봉된 USB A-B 케이블로 PHO-701과 맥북에어 M1을 연결했다. 이후 맥 사운드 설정에서 입력장치로 ‘Vincent USB’를 선택하면 기본 설정은 끝이다.

 

 

▲ Audacity 소프트웨어 실행화면

 

 

필자의 경우 녹음파일 포맷은 16비트/44.1kHz WAV로 설정했으며, 출력은 그냥 맥북에어 M1 내장 스피커로 세팅했다. 위 캡처 사진이 실제 ‘Cheek To Cheek’ 녹음시의 오대서티 화면인데, PHO-701에서 USB 케이블을 타고 건너온 디지털 파일을 오대서티가 녹음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된다. 녹음이 끝나면 적당한 파일 이름을 붙여 ‘내보내기'를 하면 된다.

결과물을 들어보면 녹음이나 재생 과정에서 수반되기 마련인 각종 노이즈나, 앞서 디지털 변환에 따른 양자화 노이즈는 체감상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음들이 깨끗하고 말쑥하게 튀쳐나온다는 인상. 자신이 갖고 있는 LP를 이렇게 일일이 디지털 파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재미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시청

 

빈센트 PHO-701 포노앰프 시청에는 쿠즈마의 Stabi S 턴테이블과 4Point9 톤암, 올닉의 Rose MC 카트리지를 동원했다. 로즈 카트리지의 내부 임피던스가 9옴인 관계로, 포노앰프의 부하 임피던스는 이의 10배값인 99옴으로 설정했다. 프리앰프는 패스 XP-12, 파워앰프는 일렉트로콤파니엣 AW250R, 스피커는 드보어피델리티 Orangutan O/96.

 

Eva Cassidy ‘Cheek To Cheek’(Live at Blues Alley)  

배경이 무척 조용한 음이 나온다. 역시 전원부를 분리한 덕이 크다 할 것이다. 돋보이는 것은 해상력이며 피아노는 맑고 적당히 살집이 붙어있다. 보컬과 피아노의 분해능도 상당한 편. 음이 약간 얇은 것이 아닌가 싶지만 이는 평소 필자가 쓰는 진공관 포노앰프의 출력전압이 워낙 높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다시 들어보면 역시 소리가 맑고, 작은 소리도 하나하나 다 들린다. 1000배라는 초기 증폭이 무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다. 또한 음의 촉감이 어디 나대지 않고 편안한 것은 버퍼단에 투입된 진공관 덕분으로 보인다.

 

 

Fausto Mesolella ‘Sonatina Improvvisata D’inizio Estate’(Live at Alcatraz)

처음 들리는 기타 연주음이 투명하고 섬세하다. LP 사운드가 어찌 이리 매끈하고 조용할지 의아스러울 정도인데, 이는 증폭단에 투입된 버브라운 OP앰프의 저잡음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체감상으로는 올닉 로즈 카트리지에서 건너온 정보의 손실이 거의 없다. 배음도 풍성하다. PHO-701의 가격과 덩치만 보고 만만히 봤다가는 큰 코 다칠 게 뻔하다. 기타 현과 손가락이 부딪혀 일으키는 각종 마찰음도 충실하게 포착된다. 이것저것 다 감안해봐도 역시 포노앰프는 전원부 분리가 필수다.

 

 

McCoy Tyner ‘Passion Dance’(The Real McCoy)

피아노, 테너색소폰, 베이스, 드럼, 4개 악기의 이미지가 각자 있어야 할 곳에 핀포인트로 잘 맺힌다. 턴테이블과 톤암, 카트리지가 합심해 빼낸 음원정보를 1000배 증폭하는 과정에서 큰 손실이 없다는 뜻이다. RIAA 커브 복원은 결국 톤밸런스를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마저도 자연스럽다. 피아노는 맛깔스럽고, 드럼 림 플레이는 산뜻하며, 테너색소폰은 듬직한 폐활량을 자랑한다. 베이스 음이 상대적으로 덜 두드러지는 점은 아쉽지만, 이 역시 상대적인 것이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을 만큼 무대 앞이 투명했다는 점도 꼭 강조해두고 싶다.

 

 

Leonard Bernstein, New York Philharmonic ‘Mahler Symphony No.5’(Mahler 5)

프리앰프 볼륨을 60에서 70으로 올리니 제법 웅장한 말러 5번 1악장이 펼쳐진다. 섬세한 해상력과 매끄러운 소릿결, 특히 관악 브라스에서 빛나는 광채가 인상적이지만 저음은 좀 더 터졌으면 싶다. 즉석에서 필자가 평소에 쓰는 진공관 포노앰프에 물려봤는데 확실히 음의 골격이 보다 튼실하고 다이내믹스와 저음의 양도 늘어난다. 다이내믹 레인지도 넓다. 다시 PHO-701로 바꿔 들어보면 상대적으로 음이 점잖아지지만 출력단에 트랜스를 쓰지 않은 덕에 좀더 편안하고 나긋나긋해진다. SN비와 투명도, 섬세한 터치감은 전원부를 분리한 PHO-701의 승.

 

 


 

 

총평

 

 

 

즐거운 시청이었다. 오렌지색 환한 조명을 받은 12AU7은 정겨운 눈맛을 선사했고, 전원부 분리형 포노앰프로서 여러 LP의 사운드 시그니처를 충실하게 뽑아내준 점도 마음에 들었다. MM/MC 선택은 물론 부하 커패시턴스와 임피던스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이 가격대 포노앰프에서는 흔치 않는 일. 실로 칭찬할 만한 가성비 음질이자 기능이다. 여기에 USB 출력은 LP 사운드를 디지털화하고 싶은 애호가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한다. 여러모로 LP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포노앰프다.

 

 

Specifications

Frequency Response

10 Hz – 20 kHz

Harmonic Distortion

< 0.05 % (20 Hz - 20 kHz)

Input Sensitivity

MM: 58 mV, MC: 6.8 mV

Signal-Noise Ratio

MM: > 81 dB, MC: > 69 dB

Input Impedance

MM: 47 kOhm, MC: 99 - 1000 Ohm (adjustable)

Input Capacity

MM: 15 pF - 350 pF (adjustable), MC: 15 pF

Output Impedance

250 Ohm

Amplification Factor

MM: 40 dB, MC: 60 dB

Max. Power Consumption

15 Watt

Inputs

1 x Stereo RCA

Outputs

1 x Stereo RCA, USB (24 Bit / 192 kHz)

Tubes

1 x 12AU7

Colour

Black / Silver

Weight

2.2 kg

Dimensions (WxHxD)

130 x 95 x 225 mm (for power supply and PHO-701 each)

수입사

다웅

가격

130만원

 

 

 

리뷰어 - 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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