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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B&W, Magico, Revel 로 들어본 위풍당당한 마크레빈슨의 진격 - Mark Levinson No.5206 프리, 5302 파워앰프
Fullrange 작성일 : 2021. 12. 17 (12:23) | 조회 : 1225

 

 

 


 

 

마크레빈슨의 추억

 

 

 

 

▲ Mark Levinson의 명기 중 하나인 LNP-2 프리앰프

 

 

하이엔드라는 용어가 오디오쪽에서 나온 것은 1970년대 무렵이다. 미국에서 처음 나왔다. 그 효시 중의 하나가 바로 마크 레빈슨이다. 1972년에 창업해서, 전설적인 ML 시리즈와 LNP-2를 유산으로 남겼다. 1980년에 파산해서 4년 후에 마드리갈로 넘어가기 전, 이미 70년대에 이런 찬란한 업적을 이룩한 것이다. 지금 들어봐도 신선하고, 진득한 음색을 갖고 있으며, 투명도와 해상도가 남다른 이 걸작들이 나온 덕분에, 하이엔드 오디오의 발전도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마크 레빈슨을 처음 접한 것은 1989년이다. 이른 봄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어느 애호가가 소유한 목장에서 작은 시청회가 있어서 참석했다. 진행은 잘 아는 음악광이 맡았는데, 그의 초청으로 나도 따라가게 된 것이다. 한 15명 정도가 모인 조촐한 음악감상회였다.

사실 이 목장은 소와 돼지를 기를 뿐 아니라, 다양한 야채와 과일도 재배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점심으로 나온 다양한 요리의 식재료 모두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그 맛과 향을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이윽고 본격적인 시청이 시작되었다. 동원된 스피커는 탄노이의 스털링. 당시 오디오 초심자였지만, 그 정도 제품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턴테이블은 린의 LP12였고, 앰프가 바로 마크 레빈슨이었다. ML-6 프리와 ML-2 파워의 콤비로 기억한다. LP로 들은 그 생생한 음의 충격은 지금도 뇌리에 생생하다. 처음으로 하이엔드 음을 접한 것이다. 특히, 보컬이 숨을 쉬고, 침을 삼키는 등 다양한 부대음이 나오는 데에 정말 놀랐다.

당시 마크 레빈슨은 줄여서 마크로 불렸고, 함부로 접할 수 없는 저 험준한 산맥의 최정상에 위치한 브랜드였다. 사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제품을 직접 접하고, 그 음에 녹아웃되고 말았으니, 지금도 그 임프레션이 생생하기만 하다.

 

 


 


CES의 마크 레빈슨

 

▲ 위대한 오디오 제작자 중 한명인 Mark Levinson

 

그 후 오랜 세월이 흘러, 2007년경으로 기억하는데, CES에서 우연히 마크 레빈슨씨를 만났다. 당시 그는 LG와 협업을 하고 있었다. 바쁜 전시장의 환경에서 그래도 한국에서 온 평론가라는 말에, 반갑게 악수를 청하던 그의 모습 또한 잊혀지지 않는다.

그는 매우 집중력이 뛰어났고, 음에 매우 까다로웠지만, 사적인 영역에서는 매우 친절했다. 큰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 그리고 조지 클루니를 연상시키는 얼굴은 여러모로 매력이 넘쳤다. 마크를 창업한 사람의 실제 모습을 보니 약간 흥분이 되기도 했는데, 그의 인간 됨됨이와 완벽주의가 결국 그런 걸작을 남겼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그는 마크에서 10년도 안된 시간을 보냈을 뿐이다. 하지만 워낙 탁월한 유산을 남겼다. 또 이렇게 마크가 치고 나갔기 때문에, 후에 크렐, 제프 롤랜드, 에어 등이 자연스럽게 조명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뒤를 이은 마드리갈에서는 또한 20 시리즈로 많은 사람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20과 23 파워는 물론 26 프리는 지금도 중고 마켓에서 인기가 높다. 1980-90년대에 모든 오디오파일을 전율케 했던 이 제품들이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은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많다.

 


 

 

하이엔드의 춘추전국 시대

 

 

 

▲ Mark Levinson No.33 파워앰프

 

 

이윽고 1990년이 되면, 마크 레빈슨은 하만 인터내셔널 산하로 들어간다. 그리고 세련되고, 멋진 외관으로 30 시리즈를 런칭하기에 이른다. 이 또한 숱한 애호가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특히, 거대한 난로를 연상케 하는 트윈 타워 구성의 No. 33 파워는 지금도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38 프리라던가 CDP, DAC 또한 궁극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새천년이 도래하고, 특히 중부 유럽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가 약진하면서, 상대적으로 마크의 위상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같은 미국 내에서도 볼더와 같은 거함이 치고 들어오고, 신생 업체인 콘스텔레이션도 빠르게 약진했으며, 전통의 매킨토시도 꾸준히 업그레이드했다.

그러므로 이제 어느 한 브랜드만의 독점적인 시장 구조가 허락되지 않은 것이다. 말하자면 하이엔드 앰프 시장 자체가 춘추전국 시대로 돌입한 것이다. 애호가 입장에선 흥미진진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심하고, 부침이 잦은 마켓으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메이커들이 갖는 부담감 또한 엄청나게 올라간 것이다.

 

 


 


반가운 마크의 귀환

 

▲ Mark Levinson No.5206 & 5302 프리파워앰프

 

 

물론 그간 지속적으로 마크에서도 신제품이 나오긴 했다. 그 기술적인 높은 완성도의 클래스 D 방식은 인정할 만하지만, 그 음에 있어서는 나를 포함한 많은 애호가들의 지지를 폭넓게 받지 못했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그런 가운데 코로나 시국에서 새롭게 마크의 신작을 접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나는 시큰둥했다. 과연 마크에서 뭔가 새로운 장점이나 미덕이 구현될 수 있을까 싶었던 것이다. 한데 직접 음을 들어보고, 무려 세 종의 스피커를 교체하면서 비교 청취하는 와중에 뭔가 확실히 바뀌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시청 이전에 아무런 자료를 접하지 않았으므로, 이런 변화가 대체 뭐에 기초하는 것인지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바로 이런 백지와 같은 상태가 어떤 면에서 더 나았다고 본다. 뭔가 준비를 잔뜩 해왔으면, 그 정보에 휘말려서 정작 제품 자체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시청 후 귀가하자마자 자료를 찾아봤다. 일단 클래스 AB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소출력 상태에선 클래스 A로 작동한다는 정보도 캐치했다. 아, 그렇구나. 이제 확실하게 마크가 돌아온 것이구나! 한때 앰프의 황제로 군림하던 마크가 이제 다시 예전의 미덕과 위용을 갖춘 채 화려한 도약을 시작한 것이다. 절로 박수가 나온다. 브라보!

 

 


 


5000 시리즈의 런칭

 

▲ Mark Levinson No.5206 프리앰프

 

 

이번에 들은 5206 프리와 5302 파워는 5000 시리즈에 속한다. 상급기 500 시리즈보다 저렴하면서, 풍부한 기능과 내용을 갖춘 실력기들이다. 여기엔 5802, 5805 인티와 5101 스트리밍 SACD 플레이어, 5105 턴테이블 등이 포함되어 있다. 스피커만 빼고, 소스기와 앰프를 풍부하게 커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급기 정도를 사용하다가 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가격대를 갖추고 있어서, 본격적으로 하이엔드를 접하고자 하는 분들에겐 매우 희소식이라 하겠다. 현재의 하이엔드 제품들이 갖는 높은 관문을 생각할 때 정말 적시에 잘 나왔다고 본다.

일단 기본적으로 클래스 D 방식이 아닌, 전통적인 클래스 AB 방식을 채택한 점이 반갑다. 음에 있어서도 ML 시리즈 및 20 시리즈에서 이룩했던 매혹적인 고역과 투명도를 지키는 가운데, 적절한 저역의 펀치력도 아울러 갖추고 있다. 이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예전의 명기들이 다소 저역에서 미덥지 못한 구석이 있었는데, 이 약점을 적절히 매우면서도 마크만의 매혹적인 고역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변신은 전적으로 환영한다.

그럼 지금부터 프리와 파워 앰프를 각각 간단하게 점검하도록 하겠다.

 

 


 


완벽한 듀얼 모노의 5206

 

▲ Mark Levinson No.5302 파워앰프

 

 

일단 네 자리 숫자라 약간 헷갈리기는 한데, 앞의 52는 이전에 발표했던 No.52에서 따온 것같다. 그만큼 플래그쉽에 준하는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다는 뜻이리라.

기본적으로 듀얼 모노럴 구성이라는 점이 특별하다. 특히, 전원부에 신경을 많이 썼다. 풀 밸런스 및 풀 디스크리트 구성은 여러 면에서 상당한 물량투입이 필요한데, 이 가격대의 제품에서 이런 높은 레벨을 실현시킨 점은 일단 칭찬할 만하다.

신호 처리 과정도 매우 심플하고, 최단 거리로 실현하고 있다. 동사는 이를 퓨어 패스(pure path)라고 부른다. 적절한 네이밍이다.

일단 아날로그 회로 기능이 충실하게 갖춰진 가운데, 볼륨은 디지털로 제어되는 저항 네트워크로 구성했다. 또 MM과 MC를 커버하는 충실한 포노단도 반갑기만 하다. RIAA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편 DAC부가 장착된 점은 생각하지도 않은 거액의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다. 통장 잔고가 갑자기 확 불어났다고나 할까?

기본적으로 ESS 사브레의 32 비트 사양 DAC 칩셋을 바탕으로 설계한 프리시전 링크 II DAC를 기반으로 한다. 사실 이 정도 내용이면 단품 DAC에 못지 않다. 즉, 프리와 DAC가 대등한 퀄리티와 내용으로 한 몸체에 담긴 셈이다. 절대 어느 하나가 다른 쪽에 부속되는 상황이 아닌 것이다. 덕분에 PCM은 32/384 사양이고, DSD는 256까지 아우른다. 6개의 다양한 입력단도 반갑다. 거기에 헤드폰 단자까지 제공하니, 정말 쓰임새가 다양한 모델이라 하겠다.

 

 


 


스테레오와 브리지의 선택 5302

 

▲ Mark Levinson No.5302 파워앰프

 

 

대부분의 앰프 회사들은 파워 앰프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일단 스테레오기를 내놓고, 그 위에 따로 모노블록을 출시한다. 두 제품 사이에 간극이 많다. 따라서 처음에 스테레오기를 듣다가 손해를 보고 내놓은 다음 모노블록으로 올라가야 한다.

본 5302는 그런 손실이 없다. 하나를 사서 일단 스테레오로 쓰다가, 또 하나를 사서 바로 모노블록, 즉 브리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체 손실이 없는 시스템이다. 그 변환도 후면에 나 있는 스위치 하나로 조작할 수 있어서 정말 편의성이 대단하다.

증폭 방식은 다시 클래스 AB로 돌아왔다. 환영할 일이다. 특히, 저역의 펀치력이 좋아졌고, 고음의 투명함과 날카로움이 멋지게 살아있다.

전원부의 안정을 위해 대용량 토로이달 트랜스를 투입한 것이 인상적이다. 전원이 안정되면 될수록 음은 좋아지기 마련이다.

본 기의 출력은 8오옴에 135W, 4오옴에 270W가 된다. 만일 브리지 모드로 사용하면, 8오옴에 275W, 4오옴에 550W라는 괴물로 진화한다. 그럴 수 있는 배경에 바로 이 트랜스가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려 1,100 VA급이다. 출력의 약 10배에 가까운 용량을 확보한 것이다.

앞면을 보면 5206과 전체적인 사이즈가 잘 맞는다. 일종의 패밀리 룩이다. 20 시리즈 이후 사라졌던 전면의 손잡이가 양쪽에 장착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블랙, 실버, 레드의 조화가 멋지다. 20 시리즈와 500 시리즈의 디자인이 절묘하게 믹스되었다고 봐도 좋다.

한편 뒷면에 SW 업데이트용 USB 단자가 부착되어 있고, 별도로 이더넷 단자가 있다. 이더넷? 그렇다. 동사는 5KControl이라는 앱을 개발한 바, 이를 이용하면 적절하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뿐 아니라, 앰프의 현 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다양한 부가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확실히 진일보한 테크닉이 투입되어 있는 것이다.

 

 


 


본격적인 시청

 

 

본 기를 듣기 위해 소스기는 루민의 X1을 동원했다. 주로 타이달을 갖고 플레이했다. 이번 시청에는 총 세 개의 스피커가 동원되었다. 그 각각의 인상을 피력하고자 한다. 첫 번째 들은 것은 바워스 앤 윌킨스의 신작 801 D4이고, 두 번째는 매지코의 M2, 마지막으로 레벨의 퍼포마 F228을 들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트위터의 차이다. 801이 다이아몬드, 레벨이 베릴륨인데 반해, 매지코는 위의 두 재료를 혼합해서 쓰고 있다. 이런 부분이 음에 반영되는 점이 특별했다. 제품들의 클래스가 있어서 파워는 두 대를 동원해 브리지 모드로 사용했다.
한편 시청에 동원한 트랙은 다음과 같다.

 

1) 드보르작 <교향곡 9번 1악장> 쿠벨릭 지휘
2) 다이애나 크롤 <I Remember You>
3) 다이어 스트레이츠 <Brothers in Arms>


우선 801로 말하면, 구동에 있어선 하등 무리가 없었다. 충분하게 스피커의 퍼포먼스를 뽑아낸 느낌이다. 밀도감이 높은 중역대를 중심으로 묵직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단, 스피드는 눈부시게 빨라, 거의 실시간으로 듣는 듯했다. 저역의 편치력이 무척 인상적이어서, 바닥을 치는 에너지가 상당했다. 약간 거친 듯한 부분도 여축없이 나와 와일드한 느낌도 전해준다. 기본적으로 밸런스 면에서 흠 잡을 데 없는, 어찌 보면 모니터 성향이면서, 일체의 파탄이나 왜곡이 없는 음이 나왔다.

이어서 매지코를 들으면, 독특한 음색과 미학이 가미된 부분이 매력적이었다. 저역은 마치 터보 엔진을 단 것처럼 믿음직스럽게 백업하고 있는데, 전 대역이 완벽한 시간축을 갖고 움직이는 부분이 듣기 좋았다. 확실히 현 시대의 주요 브랜드 중의 하나인 매지코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었다. 보컬의 아름다운 톤은 특히 매력적이었다. 현은 달콤했고, 오케스트라의 사이즈도 어마어마했다. 마크 특유의 탐미적인 성격이 잘 반영된 음이 나왔다.

마지막으로 레벨을 들어보면, 가성비라는 측면에서도 탁월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위의 두 제품에 비해 별로 떨어지는 모습이 없었다. 그런 면에서 매우 주목할 만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개발 당시 서로가 서로를 참조하면서 협업으로 진행되었기에, 상성이 무척 좋았다. 그런 면이 바로 높은 재생 레벨로 완성되는 듯했다.

기본적으로 장르를 별로 가리지 않았으며, 대역 밸런스가 뛰어났으며, 일체 컬러링이 없는 음이 매력적이었다. 덕분에 스피커 자체의 주장이 거의 없는 가운데, 마크만의 강점이 제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스피커에서 일체의 자기 주장이 없는 쪽을 원하는 분들은 특히 좋아할 것이다.

 

 


 

 

결론

 

▲ Mark Levinson No.5206 & 5302 프리파워앰프

 

 

마크 레빈슨씨는 60년대 말, 그러니까 1966년부터 71년까지 재즈 밴드에서 베이스를 쳤다. 주로 폴 블레이가 리드하는 그룹에서 일했다. 그런 오리지널 창업자의, 저역에 대한 해석이 이번에 적절히 반영되었다고 본다.

따라서 마크 특유의 투명도와 해상도를 살린 가운데, 적절한 저역이 뒷받침되어 매우 밸런스가 좋고, 음악적인 재생음이 나왔다. 이번에 시청한 스피커 중에 레벨이 제일 저렴했는데, 매칭으로 말하면 정말 잘 어울렸다. 원래 실력파 브랜드로 알려진 레벨인지라, 마크의 부활과 함께 아울러 조명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도 해본다.

 

 

 

Specifications

Mark Levinson No.5206 프리앰프

Highlights

Pure Path class-A analog signal with two awarded patents

32 Bit/384 kHz Precision Link II DAC with 4x DSD Capability

Independent input relays

Class-A high pass subwoofer filter

Premium hybrid topography phono stage

Selectable capacitive and resistive load settings

RIAA equalization

MQA Full Decode certified

Dedicated 80VA toroidal transformer

Extensive internal shielding

Two separate voltage regulation stages

Designed and handcrafted in the USA

Inputs

Moving magnet and moving coil inputs

Bluetooth audio input including aptX HD support

Home theater processor pass-thru mode

Outputs

Balanced XLR and single-ended RCA outputs

Main Drive class-A headphone output

Control

Mark Levinson 5Kontrol App

Custom aluminum IR remote

IP, RS-232, 12V Trigger In/Out

Networking

OTA update capability

Mark Levinson No.5302 파워앰프

Highlights

Cosmetic-grade external heatsinks

IP, RS-232, 12V trigger in/out

Designed and handcrafted in the USA

Inputs

Balanced XLR and unbalanced RCA inputs

Amplification

Class AB channels: 2 x 135 watts per channel into 8Ω

Power doubles to 270 watts per channel into 4Ω

Easily bridgeable for mono 1 x 550W into 4Ω with a rear-panel switch

2Ω load stable

수입사

하만럭셔리 총판 HMG (02-780-9199)

가격

No.5206 프리 :1350만원 / No.5302 파워 : 1350만원

 

 

리뷰어 - 이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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