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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누프라임 신제품들의 가공할만한 가격대비 성능 - Nuprime Stream 9 네트워크 플레이어 Feat. DAC9SE
Fullrange 작성일 : 2021. 08. 09 (12:07) | 조회 : 2873

 

 

 


 

▲ 음악을 듣는 주류로 완전히 자리잡은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디지털 스트리밍 플레이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선 재생이 기본으로 되어야 하며, 전세계 유명 메이저 스트리밍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디지털 입력이 가능해야 되며 집안의 저장되어 있는 음원의 재생도 가능해야 한다.

사실 기능이 그다지 중요하진 않다. 왜냐면, 요즘 왠만한 제품이라면 대부분 기능은 비슷하기 때문이다. CDP의 기능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 것처럼 파일 스트리밍 플레이어들도 이제는 그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무엇이 중요할까? 기능 뿐만 아니라 음질이 어떻게 더 좋은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어필할 수 있는 제작사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누프라임의 신제품인 Stream9 이라는 제품을 통해 생각해 볼만한 점들이 많다.

 

 


 

 

두가지 측면에서 오디오를 만들 줄 아는 제작사

 

 

▲ 누프라임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세트를 만든 예시

 

누프라임은 아직 매우 잘 알려져 있는 메이져 오디오 제작사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오디오를 만들줄 아는 제작사인건 분명하다. 오디오를 모양만 적당히 만들고 소리만 나게 만든다고 해서 오디오를 만들줄 안다는 것이 아니다.

소위 오디오를 만들줄 안다는 것은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다. 첫째는 제작자가 좋은 음질이 어떤 음질인지를 알아서 제작기술이 있든 없든 제작자 본인이 추구하는 좋은 음질을 어떤 방법으로든 구현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제작 원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음색적으로 매력적인 음질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둘째는 철저히 음질이 좋아질 수 있는 제작 원리를 지켜가면서 음질을 구현하는 제작사다. 첫번째의 경우가 그런 원리를 모르더라도 맨땅에 헤딩을 해서라도 어떻게든 제작사가 추구하는 좋은 음질을 만들어내는 것이지만, 둘째의 경우는 음질이 좋아질 수 있는 원리를 공학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고 그대로 구현을 시키는 것이다.

예컨데, 디지털 장비의 경우는 지터를 줄이는 방법이라거나 신호 경로를 최적으로 처리한다거나, 전원부를 세세하게 분리해서 전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배한다거나, 하드웨어 내부의 회로를 꼭 필요한만큼만 설계를 해서 음의 신호와 에너지의 손실과 간섭을 줄인다거나 하는 등의 기술인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디지털 파일 플레이어나 스트리밍 플레이어에서 상당히 큰 리소스를 소비시키는 영상신호를 함께 다룬다거나 하는 경우는 최소한 두번째에 해당하는 음질을 만들줄 아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최소한 누프라임의 경우는 두번째에 해당되는 음질을 잘 만들줄 아는 제작사에 해당된다. 누프라임은 최소한 전원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매우 잘 알고 있으며, 신호의 분배와 간섭에 대한 이해력도 좋아 보인다. 그리고 모든 제품에 불필요한 착색이나 음색을 배제시키고 있다. 작동원리를 단순하게 처리하면서 음의 순도나 에너지를 잘 보존시키는 설계를 하고 있으며, 스팩도 동시대 경쟁제품 대비 매우 우수하다. 신호를 증폭시키는 기술에 있어서도 증폭을 시키는 주파수 대역을 메가헤르즈 단위에서 증폭을 하는데, 이 기술 역시 Class D 기술 중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 Nuprime Stream 9 네트워크 플레이어

 

신제품인 Stream9 은 DAC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역할을 하는 플레이어다. 그런데, 그다지 비싸지 않은 Stream9 에만도 상당히 앞선 기술들과 앞선 세대의 부품들이 투입되었다. 이 작고 가벼운 제품 하나만 보더라도 이 제작사 참 잘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이다.

 


 

WR-1 과 Omnia S1 의 확실한 업그레이드 버전, Stream 9

 

▲ Nuprime Stream 9 네트워크 플레이어

 

국내에서 누프라임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Omnia WR-1 이라는 제품으로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를 데뷔시켰다. 업그레이드 기종으로 Omnia S1 이라는 기종이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정식 출시하지는 않았다.

WR-1은 판매 가격 40만원대에서 할만큼 하고 있다. 그정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그정도의 음질을 제공했으면 할만큼 하는 것이며, HIFI 오디오 제품으로서 여전히 추천할만 하다.

그렇지만, WR-1도 분명히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다. WR-1의 음질이 크기나 가격을 고려하면 꽤 괜찮은 음질을 보장해 주는 것은 맞지만, 해상력이나 음의 정교함이나 디테일이나 광대역 특성이 유독 뛰어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신제품인 Sream9 은 그러한 하이엔드적인 부분까지 상당 부분 향상시킨 제품이다.

최신 aptX HD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것이라던지 AirPlay2 등을 지원한다던지, DLNA를 지원한다던지, TIDAL, Spotify 등을 지원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 Stream 9 에 들어간 Ultra Hi-Res Sampling Rate Converter 칩

 

누프라임은 Stream9을 위해서 새로운 칩 자체를 아예 새롭게 개발을 했다. 오디오 제작사가 칩 자체를 직접 개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누프라임은 이번에 일종의 업샘플링 전문 칩을 개발했다.

과거부터 업샘플링이라는 기술은 흔한 기술이었지만, 누프라임은 이번에 역시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 업샘플링의 단위 자체도 PCM은 최고 768kHz 까지 가능하며 DSD256 까지도 변환이 가능한데, 모든 신호를 초지터 상태 및 초저 왜곡을 유지한 채로 메가헤르츠 상태로 업샘플링을 한 다음에 원하는 샘플링으로 다시 조절을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기술 자체도 누프라임만이 구현할 수 있는 방식까지는 아니지만, 기술이 특별하지 않은 타사의 경우는 업샘플링을 하면 음이 더 탁해지거나 음의 순도나 에너지가 더 훼손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누프라임 Stream9 은 그런 단점이 없다. 누프라임에서는 이러한 성능을 구현시키기 위해 대만 IC 디자인하우스와 협업을 통해 SRC(Sampling Rate Converter) 칩셋을 2가지 개발하여 Stream9 에 탑재시켰다.

이 SRC 기능을 이용하면, 음질이 떨어지는 소스라도 손쉽게 좀 더 좋은 음질로 업샘플링이 가능한데, 누프라임에서는 이걸 업샘플링이라고 부르지 않고 SRC 기능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단순히 네트워크 스트리밍을 기능적으로만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서, 스트리밍 장비가 어떻게 하면 항상 더 쾌적하게 더 좋은 음질을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상당한 고민을 했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Stream 9 에 들어간 LPS Low noise linear 파워 서플라이

 

전원부는 울트라 초저 노이즈 리니어 전원부를 탑재시켰으며, 프로세서 역시 최근 새롭게 개발된 64bit 쿼드코어 Arm칩인 Amlogic A113X 을 탑재시켰다. 블루투스 지원을 위한 칩셋도 최신 Qualcomm aptX HD 칩셋을 사용했다.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음질에 대해서는 그다지 예민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신 오디오 제품이라도 이런 부품에는 투자를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누프라임 제품들은 대부분 최신 부품 위주로만 풍부하게 투입하고 있다.

 

▲ 이번 테스트에 사용되었으며, 누프라임에서 공식으로 Stream 9 과 함께 사용하길 권장하는 Nuprime DAC 9 SE

 

여기에 DAC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누프라임은 자사의 DAC9 SE 를 동일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권장하고 있는데, 디지털 연결은 AES, OPT, COAX, I2S 방식으로 선택하여 연결할 수 있는데, 모든 기능을 최신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광/동축 연결만으로도 24bit 192kHz 까지 지원하며, 누프라임 DAC9 SE 와는 I2S 방식이나 AES 방식으로 연결하길 권장하고 있다.

 



이 가격에 선명도 맞나?? 텐션 맞나?? 센스 맞나?? 

 

DAC 매칭 : 누프라임 DAC9 SE
파워앰프 : 심오디오 860a v2
스피커 : 베리티오디오 파르지팔 애니버서리


누프라인 제품은 상위기종으로 올라갈수록 음의 투명도나 포커싱이나 타이밍을 향상시킬려는 경향을 뚜렷하게 감지하게 된다.

 

Infected Mushroom - Never Ever Land

치밀한 피크감이나 텐션감이 아주 훌륭하다. 정교하고도 과감하며 다이나믹하다. 팽팽하게 당겨져 있는 쇠줄이 언제 끊어질지 모를 긴장감이 있다. 이런류의 음악을 재생하는데 있어서는 아주 좋은 느낌이다. 소리의 스피드나 타이밍 같은 부분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스피드나 타이밍에 대해서는 몇배 더 비싼 하이엔드급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기타줄을 튕겼을 때의 그 탄력감이 맹렬하면서도 짜릿하다. 시작음이 튕겨져 나오고 나서 이어지는 잔향음까지도 미려하면서도 명징하게 느껴질 정도다. 무게가 가벼운 제품이지만, 어째서인지 저음의 다이나믹까지 훌륭하다. 저음의 다이나믹이 제품의 무게과 큰 연관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에너지의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중저음을 줄이고 중고음의 정교함이나 투명도, 광대역과 뚜렷한 이미징 같은 특성에 맞춰진줄 알았는데 저음의 박진감이나 다이나믹까지도 훌륭한 것이다. 다만, 저음의 양감을 크게 우선하는 스타일만 아닐 뿐이다.

6분이 지나가면서부터 그동안 재생되었던 연주의 모든 코드를 동원해서 가장 격렬한 연주를 쏟아내는데, 다른 프리앰프와 다른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사용했을 때는 다소 산만하고 시끄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Stream9 과 DAC9 SE를 사용했을 때는 그런 산만함과 정신 사나운 느낌이 덜 했다.


Eva Cassidy – Songbird

음원이 크게 고음질 음원도 아닌데, 중고음의 미려함이나 배경이 투명하게 정제된 듯한 느낌이 매우 인상적이다. 고음질을 재생하는데 있어서 불필요한 찌꺼기는 모조리 정제시킨 듯한 대단히 미려하고도 고혹한 음을 들려준다. 입체감이 훌륭하고 선명도나 투명도가 좋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 느낌들이 모두 기본 이상으로 훌륭하기 때문에 중고음의 미려함과 연주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음조 전체의 느낌이 마냥 실키하면서 하모니컬하게 느껴질 따름이다.

겉으로 보여지는 느낌은 지극히 디지털적일 것 같고, 전체 음조의 하모닉스나 표현력, 음악적 뉘앙스가 다소 부족하거나 투박할 것 같이 느껴질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음도 연출이 가능하다.

스피커와 파워앰프가 좋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쨌든 기본적으로는 DAC까지도 누프라임의 크게 비싸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이러한 고음질 광대역의 표현을 하면서 거기에서 느껴지는 환상적이라 할 정도 수준의 하모니컬과 고해상력의 느낌은 가격대비 극찬을 해도 될 정도다. (확실히 스피커가 베리티오디오라서 그런지 소리의 끝이 약간 자극적일 것 같기도 한데, 소리의 끝에서 디지털적이거나 경직되지 않고 달콤한 하모니의 느낌을 선사해준다)

 

Itzhak Perlman - Saint-Saëns,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파워앰프가 심오디오여서 그런지 전체 음조의 느낌에서 다소 서늘할 정도의 클리어함이 느껴진다. 살짝 긴장된 듯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그 덕분에 공간감이나 입체감은 대단히 투명하게 구현되고 있다.

바이올린 소리는 듣지 않겠다 하며 눈을 감아도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명확하고도 분명한 음을 들려준다. 흔한 표현으로 눈이 부신다거나 광채의 느낌이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곤 하는데, 눈이 부신다거나 광채가 드러나 보인다고 하기에는 다고 투박한 듯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리 하나하나를 대단히 분명하게 표현하면서도 대단히 개방적으로 탁 트인 음을 들려주는 것은 분명하다. 더욱이 스피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거친 음을 낼 수도 있는 매칭을 했음에도 걱정스러울 정도로 거칠거나 경직된 음까지는 아니다. 어쨌든 소리의 끝이나 첫음과 나중음이 연결되는 지점에서의 경직된 느낌은 크지 않고 단점이라고 지적하지 않아도 될만큼의 매끄러움이나 음의 밀도는 잘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클래식 연주를 하면서 발생하는 격정적이고도 단호한 저음의 표현도 아주 훌륭하다. 저음의 양감이 크게 많이 표현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순간적으로 격정적이면서도 단호하고 단단한 느낌은 오히려 상당히 잘 표현하고 있다. 군더더기가 없으면서도 모든 소리의 형상과 해상력을 매우 분명하게 표현해 준다는 점에서, 오디오적인 측면에서는 칭찬해 줄만 하다.

당연히 부드럽고 감미로우며 따스하고 듣기가 지극히 편안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오디오적으로 이러한 하이테크니컬한 성향은 분명히 매칭에 따라서 가격대비 우수한 특성을 발휘하곤 한다. 그 특성에 대해서 칭찬하고 싶다.

 

 

▲ Nuprime Stream 9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후면

 


Andreas Ihlbeak - Precession 

중음의 투명도나 미려한 이미징은 가격을 고려하면 단연 최고 수준이다. 이 느낌이 아날로그적이라거나 부드럽고 감미롭다거나 그런 느낌과는 아주 약간 거리가 있을 수는 있다. 대단히 부드럽고 대단히 감미롭고 대단히 자연스러운 음을 자주 즐겼던 입장에서는 다소 디지털적으로 느껴질 수는 있다. 그런데 디지털적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미음(美音)이자 가장 인상적이라 할 수 있는 투명함과 뚜렷한 이미징을 구사한다. 이 투명함과 이미징이 극도로 좋아졌을 때는 그 느낌이 심지어 까칠하고 딱딱한 것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고 오히려 솜사탕처럼 입자감이 너무나 곱고 영롱하기까지 들리곤 하는데, 지금의 음이 거의 완벽하게 그런 음이라고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거의 그런 음에 근접해 있는 음이다.

지금의 음에 약간의 살집과 밀도가 더해지고 약간의 감미로움과 볼륨감이 더해진 상태에서 현재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기조들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면, 정말로 전형적인 하이엔드급과 견주어도 될만한 아우라라고 해도 될만 하다.

그렇다고 해서 과도하게 현재의 음이 가볍다거나 얇다거나 저음으로 만들어져야 될 운치의 느낌이 크게 부족한 것은 아니다. 어차피 저음의 중후함이나 깊이감 등은 매칭된 스피커와 앰프가 좋으면, 8할 이상은 스피커와 앰프쪽에서 만들어지기 마련이다.

소스기쪽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중음이 바디감이나 볼륨감, 저음의 양감은 아주 작은 차이다. 그나마도 고급 소스기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수준 높은 입체감과 레이어링까지 표현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대비 극찬을 해도 될만 하다는 것은 변함없다.

 

Dire Straits - So Far Away

저음의 감칠맛이 매력인 곡 아닌가? 저음의 볼륨감이나 바디감을 확인하기 위해 재생해 보는 곡인데, 근사한 느낌이 크게 약하진 않다.

워낙 소리의 이미징이나 투명도, 정교함이 우선되는 성향이기 때문에 저음의 양감이나 텐션감이 다소 약하게 표현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Stream9 은 디지털 트랜스포트이기 때문에 저음의 양감이나 다이나믹에 크게 관여하지는 않고 있는 그대로 PURE 하게 재생해 주는 장비다. 그렇기 때문에 Stream9 이 특별히 저음의 양감을 줄인다거나 다이나믹을 특별히 줄이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오히려 Stream9 덕분에 저음의 스피드나 탄력, 저음의 명확도는 개선이 되는 것은 확인이 되고 있다.

강력하다는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오히려 저음의 찰진 타이밍, 템포감이나 탄력감은 매우 우수하며 전체 음조의 하모니를 잘 유지시켜주고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강력하고 과장된 음을 즐기려는 분들이 아니라면 전혀 문제삼을 정도는 아니며, 저음의 단단함이라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장점이 있다고 하겠다.

 


 

타이밍, 스피드, 환상적인 테크니컬 측면에서 몇배 더 비싼 고급 유명 제품들이 눈물을 흘리고 가게 될 정도

 

 

누프라임이 들어가는 순간 소리의 스피드와 광대역 특성, 오디오적 표현력의 센스가 바뀐다. DAC가 아닌 네트워크 플레이어인데도 Stream9 만 추가가 되더라도 음이 정교해지고 깨끗해짐을 느끼게 된다. 소위 말하는 노이즈도 줄어들면서 음의 투명도나 입체감이 개선이 되며 전체 음조가 말끔해지기도 한다. 다만, 중요한 부분은, 이 차이가 DAC보다 크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해서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기 보다는,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DAC로 신호가 넘어가기 전에 DAC가 해결해 주지 못하는 영역에서 음질의 순도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의 네트워크 오디오 플레이어들은 리모트 조작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의 완성도도 상품성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누프라임의 전용 어플리케이션 역시 최근 유행하는 네트워크 오디오 플레이어들의 어플리케이션들 중에서 추천할만한 수준에 진입해 있다.

특히, 함께 매칭한 DAC와의 상성이나 DAC를 통한 음질 구현이 굉장히 중요한데, DAC9 SE 의 음질이 가격대비 매우 우수한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의 누프라임 제품들은 확실히 성능과 음질면에서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누프라임이 동 가격대에 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제작사로 인정받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Specifications

Digital I / O & Wireless

Bit Depths

16-32 bit

Streaming Audio Processing Engine

 up to 192KHz / 24-bit

Optical S/PDIF Input

PCM up to 192KHz and supporting DoP format DSD64

Coaxial S/PDIF Input

PCM up to 192KHz and supporting DoP format DSD64

IIS/DSD HDMI Input

PCM up to 768KHz/32Bit and DSD up to DSD256

AES/EBU Output

PCM up to 768KHz/32Bit and DSD up to DoP256

Optical output

PCM up to 192KHz and supporting DoP format DSD64

Coaxial output

PCM up to 192KHz and supporting DoP format DSD64

Quickly guide WIFI connection settings via BLE

Streaming Technologies

Bluetooth 5.0 (aptX HD), DLNA, AirPlay, AirPlay 2

Network Connectivity

Gigabit Ethernet RJ45, 802.11 b/g/n Wi-Fi

Streaming Services

Deezer, iHeartRadio, Qobuz, QQ Music, Spotify, TIDAL, TuneIn

Dimension and Weight

Product Dimensions (W x H x D)

235 x 55 x 281 mm (includes feet and extended rear panel terminals)

Product Weight

4 kg (8.82 lbs.)

Package Dimensions (W x H x D)

390 x 80 x 360 mm

Shipping Weight

5 kg (11 lbs.)

수입사

힘사운드

가격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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