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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0년을 이어온 노르웨이 프리앰프의 저력 - Electrocompaniet EC4.8MKII 프리앰프
Fullrange 작성일 : 2020. 12. 30 (16:21) | 조회 : 633

 


 

▲ Electrocompaniet AW250R 파워앰프

 

필자는 현재 집에서 일렉트로콤파니에(Electrocompaniet)의 스테레오 파워앰프 AW250R을 쓰고 있다. 8옴에서 250W를 내는 클래스AB, 풀 밸런스 솔리드 앰프로, 청감상 왜곡과 착색이 없는데다 필요할 때면 강력하게 쏘아주는 맛이 일품이다. 보통은 공개를 안하거나 내밀 자료가 없기 마련인 1옴 부하에서도 1100W를 낸다는 신통방통한 앰프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AW250R에 제짝처럼 물리는 프리앰프가 있다. 바로 EC4.8이다. AW250R은 밸런스(XLR) 입력만 가능하고 EC4.8은 밸런스 출력만 가능한데다, 두 앰프 모두 두텁고 투명한 아크릴 수지를 붙인 패밀리 룩이 그야말로 깔맞춤을 이룬다. 물론 한 집안 식구이기 때문에 게인 매칭, 이런 것은 신경을 꺼도 된다. 게다가 처음 출시된 시기도 엇비슷하다. AW250R이 2011년, EC4.8이 2010년에 나왔다.

개인적으로 EC4.8을 단품으로 여러 차례, 그리고 AW250R에 물려서도 한 차례 들어봤다. EC4.8의 최대 게인이 6dB에 불과한데도 역시 듀얼 모노에 밸런스 앰프, DC 커플드 앰프의 저력은 대단해서 있고 없고의 차이가 컸다. 사운드스테이지의 확장과 음의 생기 보강이라는 프리앰프 본연의 역할은 물론, 파워앰프의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까지 높이는 재주가 있었다.

 

▲ Electrocompaniet EC4.8 MKII 프리앰프

 

이런 EC4.8이 EC4.8 MKII로 업그레이드됐다. 일렉트로콤파니에가 지난해 말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위 클래식(Classic) 라인의 ‘MKII’ 업그레이드 작업의 일환이다. 정확히 2019년 11월에 ‘2020년형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EC4.8 MKII와 ECM1 MKII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등장했고, 2020년 2월 ECP2 MKII 포노스테이지, 2020년 5월 ECI5 MKII, ECI6 MKII 인티앰프가 나왔다.

 



일렉트로콤파니에와 오탈라, 마이클 잭슨

1973년 핀란드 탐페레 공대 매티 오탈라(Matti Otala) 교수가 한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An Audio Amplifier For Ultimate Quality Requirements'(궁극의 음질을 위한 오디오 앰프)라는 제목의 논문이었다. 그는 양질의 트랜지스터 앰프를 위해서는 THD(전고조파왜곡)보다는 TIM(트랜스 인터모듈레이션) 왜곡을 낮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핵심은 NFB(네거티브 피드백)를 대폭 걸어 THD를 낮추다 보면 정작 앰프의 스피드가 그만큼 줄어들어 TIM 왜율이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 Electrocompaniet의 첫 앰프, The 2-Channel Power Amplifier (출처:HIFI Vintage)

 

오탈라 교수의 이 이론을 처음 앰프에 접목시킨 제작사가 바로 1973년에 설립된 노르웨이 제작사 일렉트로콤파니에, 그 첫 앰프가 The 2-Channel Power Amplifier(2채널 파워 앰플리파이어)였다. 이 25W짜리 스테레오 파워앰프는 당시 트랜지스터 앰프와는 격이 다른 음질을 선보이며 오디오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때문에 일렉트로콤파니에 앰프는 초창기 오탈라(Otala) 앰프라고도 불렸다.

 

▲ Electrocompaniet의 앰프를 사용해 그래미 엔지니어링 상을 수상한 마이클 잭슨의 레코딩 엔지니어, 브루스 스웨디언

 

일렉트로콤파니에는 또한 마이클 잭슨 앨범마다 빠지지 않고 ‘기술 지원’(Technical Support)이나 ’스페셜 땡스’(Special Thanks To)에 이름을 올린 제작사로도 유명하다. 레코딩 엔지니어 브루스 스웨디언(Bruce Swedien)이 자신의 LA 스튜디오에서 마이클 잭슨 앨범을 녹음할 때 쓴 앰프가 일렉트로콤파니에 제품이었다. “내 인생을 바꾼 앰프”라는 말까지 했다. 그는 1991년 ‘Dangerous’ 앨범으로 그래미 최우수 엔지니어링 앨범상을 수상했다.

1995년 ‘HIStory’ 앨범 크레딧의 스페셜 땡스에 일렉트로콤파니에 이름이 실린 사연은 더 극적이다. 브루스 스웨디언이 스페셜 땡스에 일렉트로콤파니에를 언급하고 싶었지만 레코딩 회사에서 반대했다. 굳이 노르웨이 앰프 회사 이름을 노출시킬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었다. 그때 레코딩 회사를 찾은 마이클 잭슨이 한마디 했다. “그렇게 해주시죠.”(It’s got to be that way.)

 



일렉트로콤파니에와 프리앰프

‘EC4’ 시리즈 프리앰프의 역사는 꽤 오래됐다. 전면 패널 양 옆에 손잡이가 있는 오리지널 EC4 프리앰프가 이미 1990년대 말에 나왔다. 포노앰프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었던 EC3 프리앰프와 달리 라인 전용이었다. 이어 업그레이드 모델로 손잡이가 사라진 EC4 1/2(EC4.5)가 2000년, 레코딩 소스 선택 노브가 전면에 달린 EC4.6이 2002년, 처음으로 표시창이 생긴 EC4.7이 2009년에 출시됐다.  

 

▲ Electrocompaniet 프리앰프의 계보를 이어온 EC4.7

 

필자가 보기에 EC4.7부터가 일렉트로콤파니에 2.0시대다. 2007년에 회사 주인이 바뀌고(웨스트콘트롤), 공장도 새로 이전하는 등 큰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시기 ECC-1 CD플레이어, AW180 모노블록 파워앰프가 함께 출시됐다. 볼륨 노브와 입력선택 노브가 상하좌우 버튼식으로 바뀐 것도, 없으면 허전할 작은 표시창이 생긴 것도, 토로이달 전원트랜스를 좌우 1개씩 2개를 투입한 것도 EC4.7 모델부터다.

하지만 음질적으로 그리고 구조적으로 비약한 것은 2010년에 등장한 EC4.8부터다. EC4 시리즈 앰프는 처음부터 풀 밸런스, DC 커플드 프리앰프였지만, 전원부와 신호증폭부가 완벽한 좌우채널 대칭 형태인 듀얼 모노 아키텍처를 취한 것은 EC4.8이 처음이다. 싱글엔디드 RCA 출력을 없애고 오로지 밸런스 XLR 출력만 지원하기 시작한 것도 EC4.8 모델이다. RCA 출력단자 1조는 고정볼륨의 레코드 출력 용이다.

 



EC4.8 MKII 본격 탐구

EC4.8 MKII는 풀 밸런스, 듀얼 모노, DC 커플드, 클래스A 증폭, 솔리드 스테이트 라인 전용 프리앰프다. 일렉트로콤파니에에 따르면 입력단에는 JFET, 출력단에는 높은 바이어스 전압으로 작동하는 바이폴라 트랜지스터(BJT)가 투입됐다. 볼륨 역시 밸런스로 작동하는데, 이는 좌우채널 플러스(+) 신호만 건드리는 게 아니라 좌우채널 마이너스(-) 신호도 동시에 조절한다는 뜻이다.

 

▲ Electrocompaniet EC4.8 MKII 프리앰프

 

외관을 보면 역시 전면 패널 앞에 장착된 두터운 아크릴 수지가 디자인 포인트다. 영국 임페리얼 케미컬 인더스트리에서 만든 퍼스펙스(Perspex) 제품인데, 이 아크릴 수지가 없었으면 파워앰프도 그렇고 프리앰프도 그렇고 자칫 밋밋할 수도 있었다. 가로폭은 470mm, 높이는 80mm, 안길이는 372mm, 무게는 11.3kg을 보인다. 실제로 보면 두께가 무척 얇아보인다.

후면을 보면 듀얼 모노 앰프답게 좌우채널이 똑같이 나눠졌다. 오른쪽 채널의 경우 왼쪽부터 XLR 출력단자, XLR 입력단자 AN1, AN2, RCA 입력단자 AN3, AN4, RCA 레코드 아웃, RCA HT/AN5 입력단자가 마련됐다. EC4.8 때와 마찬가지로 RCA 가변 출력이 없다. 오른쪽에는 ‘SPAC’이라는 이름으로 이더넷 포트가 보이는데 이는 랜케이블로 연결된 일렉트로콤파니에 일부 파워앰프를 모니터하고 컨트롤하는 용도다.

공개된 스펙 중에서는 게인이 최대 6dB, 최저 -111dB로 구분된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0dB 게인시 노이즈 플로어가 -130dB에 그치는 점도 놀랍다. 이를 십진법으로 표기하면 신호에 끼어든 노이즈의 양이 0.000000316%에 불과하다는 것이니 그야말로 칠흑같은 배경의 프리앰프다. EC4.8 MKII는 또한 주파수응답특성이 1Hz~200kHz에 달하는 광대역의 앰프, 전고조파왜율(THD)가 0.002% 미만에 그치는 초저왜곡 앰프다. 채널분리도는 120dB를 넘긴다.

그러면 전작 EC4.8과는 뭐가 달라졌을까. 일렉트로콤파니에에서는 음질향상에 주안점을 뒀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몇가지 차이점이 발견된다. 우선, 전면 버튼과 글자 디자인이 바뀌었다. 전작에 있던 ‘Dual Mono’와 ‘Navigator Window”라는 글자가 빠지고 ‘EC4.8 MKII’만 부각시키는 등 디자인이 심플하게 바뀌었다. 이는 전체 MKII 버전 모델을 관통하는 디자인 문법으로 보이다. 이밖에 상판에 난 방열핀의 면적이 좁아지고, 전체 무게가 9k에서 11.3kg으로 늘어났다.

 



시청

 

▲ Electrocompaniet EC4.8 MKII 프리앰프

 

고백컨대, AW250R을 쓰는 필자가 과거에 EC4.8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순전히 ‘원 브랜드’에 대한 개인적 거부감 때문이었다. 브랜드를 넘나들면서 매칭을 해보고 싶은 것이 오디오파일의 기본 생리이자 인지상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EC4.8은 RCA 출력이 안되기 때문에 RCA 입력만 되는 파워앰프와는 어떻게 연결해볼 방법이 없는 점도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오히려 ‘원 브랜드 프리파워’를 선호하는 애호가라면 EC4.8 MKII + AW250R은 쉽게 넘볼 수 없는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새 EC4.8 MKII는 어떤 소리를 들려줬을까. 시청에는 오렌더의 네트워크 뮤직서버 A30, 클라세의 Delta Stereo 파워앰프, 다인오디오의 Confidence 30 스피커를 동원했다. 델타 스테레오 파워앰프와는 당연히 XLR케이블로 연결했다(출력 임피던스는 100옴). 델타 스테레오 파워앰프는 클래스AB 증폭으로 8옴에서 250W, 4옴에서 500W를 내며, 처음 12.5W까지는 클래스A로 작동한다.

 


 Keith Jarett ‘Part II A’(The Koln Concert)

아날로그 프리앰프로서 EC4.8 MKII의 첫인상은 음악을 생생하게 들려준다는 것. 이는 한동안 집에서 AW250R을 DAC(마이텍 Manhattan II DAC)에 직결한 상태에서 이 곡을 자주 들었던 필자 입장에서는 비교적 쉽게 간파할 수 있는 것이다. 음이 야위지 않고 풍성하게 들리고, 순간 뿜어대는 키스 자렛의 신음소리가 잘 들리는 것도 특징. 특히 파워앰프 델타 스테레오에 힘이 실린 모습이 확연했다. 줄리아노 카르미뇰라가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비발디 사계 중 봄을 들어보면, 악기 주변의 공기감이 상당하다. 덕분에 무대 곳곳을 더 많은 이야기로 채우고 있다. 음원에 깃든 정보들을 더 많이 살려내 뒷단인 파워앰프에 전해준다는 것, 이것이 바로 프리앰프의 간과하기 쉬운 최고의 덕목이 아닐까 싶다.


 Nils Lofgren ‘Keith Don’t Go’(Acoustic Live)

처음 기타 음이 튕겨져나오는 순간부터 그냥 무대로 타임슬립해 들어간다. 확실히 평소 프리앰프 없이 들었을 때보다 현장감이 늘어났다. 무대를 선명하게 그려내는 점도 이번 EC4.8 MKII의 장기. 전작인 EC4.8보다 나아진 점도 바로 이러한 무대의 ‘투명도’와 자잘한 노이즈를 완전히 없애버린 ‘SN비의 상승’으로 보인다. 기타 연주가 살아있다 보니 관객도 더 흥분해 환호와 휘파람 소리를 평소보다 더 크게 내는 것 같다. 오늘따라 관객 이미지가 잘 잡히는데 이 또한 웰메이드 프리앰프를 투입한 결과일 것이다. 애니멀즈의 ‘House of the Rising Sun’은 밴드의 체온이 더 잘 느껴지고 리듬앤페이스도 파워직결 때보다 확연히 늘어났다. 이제 복잡하게 따질 필요가 없다. 프리앰프가 있고 없고에 따라 음악 듣는 재미가 차이가 난다.

 


 Madelein Peyroux ‘Take These Chains From My Heart’(The Blue Room)

이 곡은 평소 집에서 아날로그 시스템으로 자주 듣는다. 타이달 스트리밍 음원으로 듣는데도 LP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은 EC4.8 MKII가 ‘온기’와 ‘무게감’을 디지털 음원에 보태준 덕이 아닐까 싶다. 마치 소릿결에 LP 코팅을 입히거나 트랜지스터에 3극 진공관을 더한 느낌. 덕분에 마들렌 페이루가 보다 긴 호흡으로 노래를 하는 것처럼 들린다. 전체적으로 입자감이 곱고 음수가 많으며 배음과 공간감이 잘 느껴진다. ‘소스기기-파워 직결’이라는 명분 아래 깔끔만 떨다가 정작 음악에서는 멀어졌던 필자의 과거를 돌이켜보게 된다. EC4.8 MKII를 통해 음악 듣는 재미를 되찾았다면 지나친 칭찬일까. 확실한 것은 웰메이드 프리앰프는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라는 것. 시스템의 능력치가 급격히 상승한다.

 


 Collegium Vocale ‘Cum Sancto Spiritu’(Bach Mass in B Minor)

합창곡 역시 재미와 감흥이 평소보다 곱절은 늘었다. 음들이 때로는 시뻘건 용암처럼, 때로는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시청실 바닥에서 피어오른다. 음이 꿈틀꿈틀댄다. 합창단원들 각 목소리에는 체온이 실리고 피가 흐르며, 이들이 서 있는 무대의 사이즈와 높이는 실시간으로 구현된다. 또한 매번 일렉트로콤파니에 앰프들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원래 녹음된 음을 그대로, 아무런 가공없이 들려주는 매력은 이번 EC4.8 MKII에서도 여전하다. 인공조미료를 일절 뿌리지 않고 천연 식재료를 그대로 내놓으니 음식이 맛있어질 수밖에 없다. 음악을 더 많이 듣고 싶게 만드는 존재, 이것이 프리앰프의 또다른 덕목이 아닐까 싶다.

 

 


 

총평

 

▲ Electrocompaniet EC4.8 MKII 프리앰프

 

EC4.8 MKII는 싱글엔디드 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전히 아쉽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풀 밸런스 프리앰프이기에 그대로 밸런스 출력시키는 것은 논리적으로 완벽하다. 또한 상대적으로 낮은 게인(최대 6dB)의 프리앰프가 뒷단인 파워앰프에 최대로 높은 전압을 흘려줄 방법 또한 밸런스 출력이다. 심지어 파워앰프 AW250R은 XLR 입력단자밖에 없다. 이래저래 XLR 출력은 ‘밸런스 증폭과 전송’을 절대시한 일렉트로콤파니에 프리앰프의 논리적 귀결이다.

따라서 EC4.8 MKII를 이런 애호가들에게 추천한다. 밸런스 입력이 가능한 파워앰프에 힘을 실어주고 싶은 분, 웰메이드 프리앰프가 선사하는 음악성이 뭔지 확실하게 알고 싶은 분, 그리고 왜 일렉트로콤파니에 앰프가 마이클 잭슨 앨범 레코딩 엔지니어가 즐겨 사용했었는지 궁금한 분. 정통 아날로그 밸런스 프리앰프의 존재이유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것이다.

 

 

 Specifications

Input impedance

47 Kohm

Output impedance

100 ohm

Max input

+-15 Vp-p ( +- 30Vp-p Bal)

Max output

+-30 Vp-p ( +- 30Vp-p Bal)

Minimum gain

-111dB

Maximum gain

6dB

Noise Floor(0 dB gain)

< -130 dB

Frequency responce

1 – 200 kHz

Channel Seperation

> 120dB

THD (1V in, 1V out)

<0.002%

Power consumption (no load or signal)

30 watts

Dimensions and Weight

 

Width

470 mm – 18.5 inches

Depth

372 mm – 14.64 inches

Height

80 mm – 3.14 inches

Weight

11.3 kg – 24.9 lbs

Inputs

 

Balanced

2 x 2 channel

Single ended

3 x 2 channel

Control Ports

 

Nettwork

3 x SPAC

Programming

1 x USB

Outputs

 

Balanced

1 x 2 channel

Single ended

Record Out

수입사

샘에너지

가격

910만원

 

 

리뷰어 - 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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