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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안되는게 없는 초가성비 앰프, 음질의 완성도도 칭찬할만 하다 - Onkyo TX-8390 올인원 인티앰프 프리뷰
Fullrange 작성일 : 2020. 09. 07 (14:32) | 조회 : 1090

FULLRANGE REVIEW

앰프 파워부터 HDMI, 블루투스, 네트워크 등등..
안되는게 없는 초가성비

Onkyo TX-8390 올인원 인티앰프 프리뷰



최고의 입문용 제품을 찾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물론, 최고라는 것은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최고의 하나라고 의미 부여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디오 칼럼리스트 및 오디오 평론가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제가 그때는 굉장히 진지충이었습니다. 뭔가 제가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하나 발견하면, 거기에 과도하게 몰입이 되어서 제가 발견한 것은 굉장히 중요한 발견이라고 생각하며, 그 외에는 평가절하하면서 제가 발견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받기를 바라던 때였습니다.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는데 정작 손가락 끝을 보고 있느라 달을 못 봤던 상황인 것이죠. 오디오에 제대로 입문한지 10년이 안된 상태에서 매우 진지하게 오디오에 빠져 있던 때여서 그렇게 뭔가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면, 정말 크게 그 부분에 빠져 들었던 때이긴 했는데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 것을 찾아내기는 하지만, 다양한 장점의 밸런스와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의 견해에 대해서는 잘 이해를 못하고 무시하는 경향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크게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더 뛰어난 성능의 음질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걸 강조를 하다보니 당연히 다른 성향의 음질에 대해서는 평가절하되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와는 다르게, 제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성향을 또 좋아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약점이 있는 것이 분명하고 별로인데도 그것을 굳이 좋아하는 경우인 것이죠. 예를 들자면, 음질은 약간 별로인데, 기능과 디자인 때문에 특정 제품을 고집하는 경우라던지, 제가 테스트 하고 청음했을 때는 단점이나 약점이 드러났었는데, 실제 사용자가 사용할 때는 그런 단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상황도 있는 것이죠. 사용 환경이나 조건마다 결과는 다를 수 있고, 취향에 달라서 저와 생각이 다른 것인데, 저도 경험이 많지는 않았다 보니 그걸 이해할줄 몰랐던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저보다 경험이 더 많은 분과 하게 된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분은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다른 장점 때문에 그 제품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그래도 당신 이야기를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내 선택이 잘못된 것이냐? 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제가 맞다고 확실하게 느낀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이 꼭 맞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크게 느낀 계기였습니다. 10가지 상황과 10가지 조건과 거기에 맞는 제품이 있을 수 있는 것인데,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한가지만 좋다고 생각하고 고집하는 것도 편협한 생각일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굉장한 신념과 확실한 발견 같은 것이 있었다 하더라도 말이죠. (그게 서른살 전후였으니 그 일이 있고 나서 10년 이상이 더 지났습니다)


확실한 장점 한가지가 있다고 해서 소소한 여러가지 장점을 포기해야 되는가?

▲ Onkyo TX - 8390

얼마 전에 오렌더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렌더 같은 경우는 자잘한 기능은 제외하더라도 궁극적인 최고 난이도의 영역에서 최고를 추구하는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제품을 오디오 입문자들까지도 모두 사용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제한된 예산 내에서 오디오 시스템을 끝내야 하는 경우라면 더 그렇습니다. 예산이 제한적이면서도 음질에 대해서 과도하게 까다롭지 않은 분들에게는 궁극의 최고 제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제품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해서 절대로 음질까지 크게 떨어지거나 하는 제품을 추천하는 것도 제 스스로 원치 않은 일이겠죠.

그래서 최근에 한가지 신제품을 찾았습니다.


그동안의 100만원 미만의 추천 제품들을 생각해보면

저는 그동안 100만원 미만에서 여러가지 제품을 추천해 왔습니다. 온쿄 TX-8250, 온쿄 R-N855, 데논 DRA-100, 야마하 R-N602, 캠브리지오디오 NEW ONE, 캠브리지오디오 MINX XI 등을 추천했었습니다. 이 제품들이 출시될 당시만 하더라도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이라는 것이 어떤건지도 잘 알려져 있지 않던 때였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비슷하긴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해도 대부분은 블루투스 기능만 사용하죠. 그 다양한 기능을 설명해주기를 귀찮아 하거나 정작 잘 모르기도 하는 판매점에서는 그냥 블루투스 기능이나 쓰고 다른 기능들을 사용하지 말라고도 할 정도죠.

가격대비 성능으로만 따진다면 이 제품들은 여전히 좋은 제품들일 것입니다. 저는 이 제품들보다 더 좋은 제품이 출시되기를 계속 고대하고 있었고, 최근 들어서 그런 제품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100만원 미만에 추천되었던 제품들은 어쩔 수 없이 가장 우선되는 조건은 가격이었습니다. 스피커까지 포함해서 120만원정도에 마무리 해야 되는 분들이 제법 있었던 것이죠. 150만원도 어쩌면 좀 비싸다고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 더 비싸고 더 좋은 제품을 추천할 수도 있겠지만, 예산에 딱 맞는 가격대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찾는 것도 저의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소개한 그 제품들도 벌써 출시된지 몇 년이 지난 제품들입니다. 그래서 신제품이면서도 좋은 기능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으면서 성능까지 좋은 제품을 찾아보자고 해서 한가지 제품을 찾았습니다.

유럽이나 북미 브랜드에서는 이 가격대 경쟁을 거의 포기한 듯도 보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비슷한 기능의 후속 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으니까요. 일본 브랜드 중에서도 코로나 때문에 부품 수급도 안되고 생산 설비가 멈춰서는 바람에 신제품 개발이 늦어지고 있는 제작사들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 제품이 가장 탁월하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되며, 몇 년 전에 출시되었던 온쿄 TX-8250, 온쿄 R-N855, 데논 DRA-100, 야마하 R-N602, 캠브리지오디오 NEW ONE, 캠브리지오디오 MINX XI 같은 제품들보다도 성능이 더 우수한 제품입니다.


네트워크 기능은 스펙 표에 된다고 써져 있어도 되는게 아닌 경우가 많다.

▲ Onkyo TX - 8390의 뒷면. 굉장히 많은 기능을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0프로 이상의 수익이 날 것이라고 계약서에 써져 있더라도 그 수익이 나지 않거나 오히려 마이너스로 돈을 날려도 그만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것처럼 다양한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이 된다고 소개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중간에 에러가 발생하거나 속도가 느리거나 인식이 안되거나 중간에 끊기거나 하면 그 기능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예 사용을 못하게 됩니다.

몇 년 전에 출시한 제품들 중에서도 네트워크 기능이 되는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가 최적화가 엉망이어서 속도가 느리거나 인식이 안되거나 인식이 되었다가도 끊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직도 그런 제품들은 많습니다. 그래서 기능이 된다고만 해서 그것이 잘 될거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잘 안되는 기능을 써볼려고 하다가 화병 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기능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제품 자체의 최적화나 안정성이 부족해서인 경우도 있지만, 설정을 잘못 했거나 집안의 공유기나 네트워크 조건에 따라서 잘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게 버전을 거듭할수록 안정화가 됩니다. 최근의 제품들의 경우는 사용법만 잘 알고 사용한다면, 네트워크 기능이나 스마트폰 앱들이 상당히 쾌적하게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 TX - 8390의 핵심 부품들.
  모두 가성비가 굉장히 뛰어난 제품을 사용중이다.


현존하는 가장 다양한 기능 제공

블루투스는 당연히 됩니다.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돈이 적게 드는 기능이죠. 안테나 2개 보이시죠?? 하나는 WIFI 안테나고 하나는 블루투스 안테나입니다. 외장하드 연결, USB메모리 연결을 통한 음원 재생 가능하며, NAS 및 UPnP 기능을 통한 PC에 저장된 음원도 재생 가능합니다. 핸드폰에 저장된 음원도 당연히 재생 가능하며, 크롬 캐스트 빌트인 기능을 통해 벅스, 멜론, Spotify, TIDAL 등의 각종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도 원활하게 호환 됩니다.

단순히 네트워크 오디오가 된다고 강조하는 제품들은 안되는 기능들도 제법 있습니다. 일단 HDMI 단자를 통해서 TV와 연결이 가능하고, 4K 영상 처리까지 가능합니다. HDMI 입력 단자는 5개고 HDMI 출력 단자는 2개이니 TV와 같은 최종 영상 출력 장치를 2개까지 연결하고 선택해 가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셋톱박스나 게임기, 노트북 등을 HDMI 단자로 편리하게 연결하여 영상과 음향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셋톱박스의 IPTV 기능이나 넓은 의미에서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도 지원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FM 라디오가 기본적으로 지원됩니다. PRE OUT 단자를 통해 별도의 파워앰프 연결도 용이하며, 서브우퍼 연결도 용이합니다. 그리고 ZONE2 기능을 통해 다른 공간에서 다른 서브 오디오 시스템을 운용할 수도 있으며, 스피커 A/B 단자를 지원하여 스피커도 2조 운용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온쿄 TX-8390은 유명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인 Alexa 3 및 Google Assistant, Siri 까지 지원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는지는 아직 확인 못했지만, 최신 기능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사실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강력한 앰프 성능

▲ Onkyo TX-L20

■ Onkyo TX-L20 올인원 스테레오 리시버 [리뷰보기]

온쿄 TX-8390과 위 링크의 리뷰 제품과는 증폭 방식이 동일합니다. 이 앰프들은 전통적인 AB Class 방식이 아닙니다. 온쿄의 경우는 TX-8250까지는 AB Class 방식으로 앰프를 제작했지만, R-N855부터는 전원부를 스위칭방식으로 제작했지만, 최근에는 아예 효율이 뛰어난 Class D 방식으로 신호 증폭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질 특성이 과거와는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AB Class 방식은 이 가격대에서 힘이 너무 약합니다. 크고 무거운 차량에 1000cc대 배기량 엔진을 달아놓은 것처럼 말이죠. 소리가 나기는 하지만 매우 답답한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죠.

그렇지만, Class D 방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입문용 가격대에서 계속 더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정도로 Class D 방식은 다양한 기능의 오디오 제품에 활용하기에 효율적입니다.

▲ Onkyo TX - 8390 내부 핵심 부품. 모두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다.

링크된 리뷰의 제품은 전형적인 입문용 제품입니다. 리뷰를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전형적인 입문용 제품인데도 소리는 매우 쉽게 잘 빼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링크 된 리뷰의 제품의 출력이 고작 4옴에 85W 입니다. 출력은 대게 요즘 8옴 출력으로 계산을 하는데요. 입문용 제품들은 8옴으로 출력을 계산하면 출력이 너무 낮아져 버리기 때문에 4옴이나 6옴으로 표기하는 것입니다. 이 출력을 4옴으로 표기하면 대략 40~45W 정도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정도 가격대에서는 크게 낮은 수치도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수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하려는 TX-8390은 6옴 기준으로 최고 200W 이며 8옴 기준으로는 150W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력이라는 것이 브랜드가 달라지면, 비교 자료로 삼기에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브랜드인데, 출력의 차이가 3배가량 차이 납니다. 30프로 차이가 아니라 300프로 차이인 것이죠.

직접 청음해 보니, 하위 기종들은 약간 음색이 가벼운 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TX-8390은 Class D 방식이면서도 음에 자연스러움과 밀도감이 있으며, 적당히 따스한 기운도 있습니다. 당연히 에너지감은 별로 부족함이 없으며, 간단히 테스트 해보기로는 앰프 가격보다 월등히 더 비싼 700~800만원대 스피커까지도 자연스럽게 구동을 해주어 충분히 들을만한 음을 들려줍니다.

100만원 중반의 올인원 앰프가 800만원대 스피커까지 제법 잘 구동시켜 준다고 하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D Class 방식이라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브랜드는 오디오적 쾌감보다도 자연스러운 음의 밸런스와 따스한 음색톤을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Class D 방식이라 증폭율을 매우 높지만, 그것을 음색적으로는 따스하고 포근하며 자연스럽게 잘 다듬어 놓은 톤입니다. 실제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청음해 보면 Class D 방식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입니다.

특히 Class D 방식의 또 다른 장점이 또 있지요. 신호의 속도가 빠르고 확장성이 뛰어나다 보니, 음의 펼쳐짐이나 입체감, 해상력 등이 뛰어납니다. 일본 앰프들이 본래 이런 특성이 제일 취약해서 일본 앰프는 저음이 퍼지고 답답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에 상당히 좋은 해결책이 바로 Class D 증폭방식입니다. 온쿄 TX-8390은 그래서 그런지 기존 과거의 일본 앰프들에 비해 세련되고 해상력 좋으며 입체감 좋은 음을 세세하게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총평

입문용 가격대에서는 50만원 가격 차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고가 라인에서는 200~300만원 차이가 나더라도 성능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우가 있지만, 100만원 내외의 가격대에서는 50만원 차이면 거의 무조건 더 비싼 제품이 절대 성능은 좋기 마련입니다.

아직 이 제품에 대한 분석을 끝낸건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 이 제품은 입문기 가격대에서 인기를 끌만한 제품입니다. 특히, 다양한 기능이 우선되어야 하는 입문자 여러분들께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마도 이 제품을 선택하실만한 분들은 이런 설명을 듣고도 그 성능이나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 체감이 안되실 겁니다.

종종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좋은 제품을 추천해 놓으면, 그 제품을 먼저 사용하신 분들께서는 적정한 금액으로는 업그레이드에 계속 실패하는 경우들을 봅니다. 먼저 사용하던 제품보다 2배 이상의 금액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별로 업그레이드 효과를 못 보는 것이죠.

그건 왜일까요? 애초에 추천해 놓은 제품이 워낙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서 2배 정도 가격으로 제품을 바꾸더라도 별로 성능 차이를 못 느껴서입니다. 그동안 그런 제품들을 여럿 추천해 왔었고, 그렇게 추천된 제품들을 사용한 분들 중에는 소위 오디오력(오디오에 대한 이해력)이 크게 향상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제품보다 가격대가 올라가게 되면, 기능은 축소가 되면서 특정한 메인 기능에만 집중된 HIFI 오디오 제품이 되게 됩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떨어지고 다양한 기능을 위해서는 네트워크 오디오 플레이어, 포노앰프, 라디오, 블루투스 어댑터 등을 따로 구입해야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때로는 기능 하나로만 성능을 따져서 올인원 제품의 가치를 폄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정도 가격대에서는 단일 기능의 성능만 생각해서 기능이 분리된 제품들을 따로따로 구입하게 해서는 오디오에 경험이 없는 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그 매칭이나 연결 등에 있어서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불편해하여 결국은 사용을 안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서론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입문기는 무조건 단일 성능만을 고려해서 고상하게 성능 이야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성능을 최우선하는 경력이 오래된 마니아 입장에서는 그 단일의 성능이 크게 느껴지겠지만, 입문자 입장에서는 대단히 큰 차이가 아니라면 별로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입문기에서는 기능도 상당히 중요하며, 가격대비 성능이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온쿄 TX-8390 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TV 와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활용에 현재 기준으로 가장 최적의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종종 사용기가 너무 없어서 검증이 안되었다고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제품이 바뀌진 않습니다. 좋은 제품은 사용기가 1개가 나오든 100개가 나오든 똑 같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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