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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석이조, 일타쌍피, 한대값으로 두대의 기능 만족 - Arcam CDS50 CDP (feat.SA20 인티앰프)
Fullrange 작성일 : 2019. 10. 14 (16:47) | 조회 : 633

FULLRANGE REVIEW

일석이조, 일타쌍피
한대값으로 두대의 기능 만족

Arcam CDS50 CDP (feat.SA20 인티앰프)


오디오 브랜드는 의례 스피커 브랜드와 앰프/CDP 브랜드로 크게 나눈다. 물론, 스피커와 앰프와 소스기까지 모두 만드는 제작사도 있지만, 의례 스피커든 앰프든 전문적으로 집중해서 제작하는 제작사들이 좀 더 마니아들에게 주목을 받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오디오를 산업화로 발전 시킨 나라가 있다면, 아마도 영국과 일본일 것이다. 이중에서도 규모의 산업으로 발전시킨 것이 일본이라면 양적인 발전보다는 세심한 감성을 간직한 채, 질적 오디오 산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온 것은 영국일 것이다.

그런 영국에서 실용적인 가격대를 기반으로 가장 국민적으로 친근하게 활동했던 앰프/CDP 브랜드가 2가지 있다. 바로 아캄과 네임오디오다. 창립년도도 각자 1976년과 1973년으로 거의 비슷한 편인데, 이 두 제작사는 영국의 케임브리지와 솔즈베리에서 창립을 하면서 영국 동부와 서부 시장을 나눠서 점령을 했다는 평이 있을 정도였다.

오늘은 아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앰프, CDP, AV리시버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활약

▲ 1976년 생산된 A60 인티앰프

아캄은 1976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전자 엔지니어링을 연구하던 친구 2명이 모여서 처음 앰프를 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1976년 처음 생산된 A60이라는 앰프가 무려 30,000대가 판매되었으며, 1986년에는 영국 최초의 CDP를 출시했다고 밝히고 있다. 1988년에는 세계 최초의 독립 DAC를 발표했다고도 한다. (최초의 CDP나 최초의 DAC에 대한 설명은 각 제작사마다 같은 주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 뿐만 아니라, 아캄이 유명한 것은 AV리시버도 유독 유명하다. 아마도 일본 브랜드가 아니면서 AV리시버로 성공한 유일한 영국 오디오 제작사일 것이다.

국내에서도 아캄의 인기는 각별했다. 인기 중에서도 영국의 앰프는 공통적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좋았다. 영국의 앰프는 아캄과 더불어 Naim, Quad, Creek, Audiolab 등이 두루두루 인기가 좋았었다. 그런데 아캄은 유독 앰프의 인기와는 별개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CDP에 대한 평판이 압도적으로 좋았다. 대표적으로 FMJ CD23T같은 기종은 오디오 마니아들이 고민없이 한번씩 거쳐가는 통과의례 같은 명기였다.

▲ (좌) AVR 200, (우) AVR 300

뿐만 아니라 AV리시버가 가장 많이 활성화 된 것이 1999년과 2001년을 전후한 즈음이었는데, 그당시에 출시되었던 일제 AV리시버는 일반 HIFI용 앰프와는 음질의 경향이 많이 달랐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 AVR200 이나 AVR300같은 AV리시버를 출시하면서 아캄 인티앰프와 거의 유사한 음을 내주는 AV리시버로 독보적인 활약을 했었다.

이 외에도 r-Dac 같은 미니 DAC의 출시라던지 Arcam Solo 같은 올인원 제품도 개발을 하면서 파일 재생 및 스트리밍에 대응하는 라이프스타일형 다목적 오디오 제품의 생산에서도 앞서 나갔던 제작사다.

이러한 아캄이 얼마 전,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생산 능력을 인정받아서 삼성이 하만 오디오 그룹을 인수하던 당시에 함께 하만 오디오 그룹 소속으로 인수 작업이 진행되어 현재는 삼성의 관리 하에 유통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 하만 소속으로 처음 생산한 새로운 아캄

아캄에서 최근 고급 라인업인 FMJ 라인과 별개로 과거의 DIVA 시리즈보다는 좀 더 고급 이미지이면서 FMJ 시리즈보다는 가격대가 더 저렴한 HDA 시리즈를 내놓았다. 필자가 리뷰 제품을 처음 받아봤을 때만 하더라도 앰프는 SA20 과 SA10 , 소스기로 CDS50 으로만 구성되어 있던 라인업이 리뷰를 작성하던 중에 확인해 봤더니 상위기종 스테레오 앰프인 SA30이 출시가 되었으며, AV리시버가 무려 3가지가 출시가 되었으며, AV프로세서와 파워앰프가 2가지나 출시가 되었다.

그 중에서 SA10 과 SA20 과 CDS50이 먼저 국내에 출시가 되었으며, CDS50과 SA20을 이용하여 음질을 감상해 보았다. 이번 리뷰에서는 두가지 제품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했지만, 앰프보다는 CDP쪽에 좀 더 집중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SA20은 소비자 가격이 220만원인 입문기를 약간 벗어난 수준의 인티앰프다. 독특한 것은 동축 디지털 입력 단자와 광 디지털 입력 단자를 갖추고 있어서 DAC가 내장된 앰프다. 그런데 내장으로 탑재된 DAC칩이 무려 ES9038K2M 이 탑재되었다. 이정도 가격대의 앰프 내장 DAC로 ES9038K2M 을 볼거라고는 솔직히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PRO 버전보다는 스펙이 낮다고 하더라도 ES9038은 확실히 하위 다른 DAC칩에 비해서는 확실히 성능이 더 나은 면을 기대할 수는 있다.

CDP인 CDS50은 제품을 받아보기 전부터 기대가 되던 제품이었다. 왜냐하면, 아캄이 유명했던 CDP 제품에 네트워크 입력이 되면서 다양한 네트워크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무선 WIFI를 지원하며,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원이나 NAS 등에 저장된 음원, 후면 USB단자로 입력된 저장장치의 음원도 재생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150만원인데, CDP 기능에 제법 쓸만한 수준의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니 기대가 될 수밖에 없었다.

단순 CDP를 구입할 것인지, 혹은 네트워크 오디오 플레이어를 구입할지에 대해서는 최근 오디오를 구축하려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고민되는 선택지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고민을 아캄 CDS50 한대로 해결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최고급 뮤직서버만큼의 기능과 완성도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제한된 기능 내에서의 완성도는 꽤 우수한 편이다.

매칭한 앰프인 SA20의 경우는 채널당 90w 출력의 인티앰프인데, 공통적으로 최근의 아캄 앰프에는 G Class 증폭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 방식은 작은 볼륨 상태에서는 A Class 증폭방식으로 작동되지만, 큰 에너지가 필요할 때는 일종의 스위칭 방식으로 작동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는 이정도인데, 이것이 D Class 방식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아직 정확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필자가 SA20을 테스트 해보기로도 확실히 비슷한 사이즈와 비슷한 출력의 AB Class 앰프보다는 좀 더 에너제틱한 음을 들려주는 것은 분명하다.


테스트 조건

■ 스피커 : 스펜더 A7, 모니터오디오 Silver300, 모니터오디오 Gold200 스피커 등
■ CDP : 아캄 CDS50
■ 앰프 : 아캄 SA20


네트워크 재생을 했을 때의 음질은 과거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처음 나올 때의 100만원 초반대 제품들보다 오히려 더 나은 느낌이다. 청음시에 기재해 놓은 메모에는 확실히 더 낫다고 표기되어 있다. 아캄 CDS50은 단순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아니라 CDP이면서 네트워크 플레이어라는 점이 중요하다. 그리고 구분하기 힘든 정도가 아니라 확실히 더 낫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다른 네트워크 플레이어들도 그렇지만, TIDAL 같은 스트리밍 재생과 스마트폰이나 USB메모리 등에 저장된 음원의 재생, CD를 재생했을 때의 음질이 각각 다르다.

  • Fly Me to The Moon - Diana Panton

    기대 이상으로 음장의 폭이나 깊이, 볼륨감이나 부드러움 등이 우수하며 준수하다. 가볍다거나 얇다는 느낌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기특하게 생각된다. 목소리의 촉감도 적당한 볼륨감을 유지하면서 섬세하게 들려줘서 마음에 든다. 기본적인 음색은 대단히 청명하고 대단히 투명한 스타일까지는 아니지만, 비교적 아날로그적인 촉감과 지극히 CD에 가까운 음을 내려고 노력하는 느낌이다. 적당히 도톰하면서 밀도감도 있고 볼륨감과 부드러움도 유지하고 있는... 그래서 디지털스러운 느낌이 적다. 스트리밍 재생인데도 말이다. 다만, 분명히 보컬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촉감은 고급스러우며 촉촉하고 아름답다. 음의 선을 얇거나 가볍게 표현하지 않고 충분히 음악적으로 준수한 음질을 내주고 있다. TIDAL의 음질은 곡에 따라서 편차가 좀 있다. 비교적 선명한 음이 좀 더 강조가 된 음악이나 음의 강약 표현이 좀 더 두드러지는 음악, 에너지감이 풍부한 음악들은 만족도가 높다. 반대의 경우는 비교적 무난하게 들려주지만, 디지털스럽지 않고 얇고 가볍지 않아서 가격대비 만족할만 하다.

  • Diana Krall - A Case Of You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스트리밍보다는 CD의 음이 월등히 더 낫다. 아캄 CDS50은 내부 저장장치 없이 스트리밍으로만 음악을 재생해야 되기 때문에 내부 저장 장치가 있는 상태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것보다는 물리적으로 미디어를 바로 재생장치에서 재생하는 것이 음질이 더 좋다. 단순히 TIDAL 이나 벅스같은 스트리밍보다도 좋은 음질의 음원을 핸드폰에 저장해 놓고 재생했을 때가 음질이 좀 더 낫고, 제일 음질이 좋은 것은 역시 CD를 직접 재생하는 것이다. 확실히 스트리밍 재생에 비해서는 음의 이미징이나 생동감이 더 우수하며 중음이나 저음에 더 에너지와 밀도가 충실하면서 생생함도 우수한 것이다. 모든 조건이 동일한 상태에서도 음의 생동감이나 무대감의 활기참이나 사실적인 느낌, 넓게 펼쳐지는 느낌이 한결 향상된다. 오히려 음질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방식에서부터 맨 마지막에 CD재생을 했는데, 그 차이가 분명하게 확인이 되어서 기분이 상쾌한 느낌이다. 스트리밍의 음도 좋은 편이지만, CD의 음이 의미있는 수준만큼 더 좋은 음을 들려줘서 오디오 평론가 겸 음악 애호가로서 마음이 그나마 뿌듯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 비유를 하자면, 과거 아캄의 최고 인기작이었던 FMJ CD23T 와 차이가 크지 않은 음질이라고 생각된다. 참고로 FMJ CD23T는 출시 당시 가격이 200만원대였다.

  • Charlie Haden - Nocturne

    후면 USB 재생이 CD와 거의 같은 음을 내준다. 어쩌면 CD보다 조금 더 깔끔하고 선명도나 투명함이 더 우수한 음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 정도를 가지고 CD보다 더 낫거나 못하다거나를 따질 정도는 아닐 것 같다. 그렇지만, 스트리밍 재생에 비해서는 확연히 더 음질이 나은 것만은 분명하다.
    콘트라베이스의 현을 튕기는 음처럼 중저음의 밀도와 양감과 탄력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적절한 밀도감과 탄력감과 온기감이 느껴지는 운치있는 음을 들려주고 있으며, 음이 가볍게 떠 다니는 느낌이 아니어서 좋다. 그러면서도 음의 배경의 느낌이나 무대감의 지저분함의 느낌이 적다는 점도 칭찬할만 하다. CD재생음이나 파일을 직접 재생하는 음이나 모두 저가 오디오 제품에서 나타나는 두리뭉실함이 적어서 좋으며, 특별히 디지털스럽지도 않다. 옆에서 재생되는 기타 음도 초롱초롱하고 맑은 음을 들려주고 있어서 좋다. 좌우 분리도도 준수한 편이어서 이 가격대 제품으로는 자기 할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된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음질 향상

오디오 평론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다른 동료 평론가들도 마찬가지였다. 후면에 R232 단자나 서비스 USB 단자에 대해서 차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원되는 단자라고 수도 없이 설명을 했었다. 그렇지만, 그 단자를 이용해서 정말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딱히 기본 조작법 외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것도 없었고 말이다. 그렇지만, 아캄 CDS50은 실제로 네트워크에 계속 연결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게 되면, 실제로 펌웨어를 다운로드 화면을 볼 수 있고, 펌웨어를 실행시키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메뉴 화면에 들어가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꼭 업그레이드를 하고 사용하기 바란다.

실제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상당부분 음질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된다. 선명도가 조금 더 살아나고 강조된 측면이 있다. 큰 차이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고, 대부분의 소비자는 구분하기 힘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분명히 상쾌한 개방감은 분명히 더 좋아졌다.

  • Seong-Jin Cho - Debussy Claire de lune

    TIDAL에서 재생했다. CD보다는 음의 엣지감이나 명료함, 에너지감이 살아있으면서 개방적으로 펼쳐지며 이미징같은 느낌에서 약간 떨어지는 것은 있지만, 충분히 들을만한 음질이다. 피아노 음은 바이올린 음에 비해서는 좀 더 음의 톤이 살짝 무거운 편이며 담백하게 재생되고 있다. 피아노 음에서는 음의 선명도가 0.5점정도 빠지는 것이다. 다만, 피아노 음을 밀도감 있게 재생한다고 해서 그 음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선명도에서 0.5점정도 빠진다고 해서 답답한 수준은 아니다. 스트리밍으로 피아노 음을 이정도 들려준다면, 나름 만족이라고 생각한다.

  • Saint-Saëns: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Op. 28 (Live)

    수준이 떨어지는 소스기를 사용하면 바이올린 소리가 퍼석퍼석하게 재생되거나 선명도를 강조하다보면 과도하게 얇고 쨍한 음을 재생하게 된다. 그런데 아캄 CDS50이 들려주는 음에는 적당한 온기감과 볼륨감과 밀도감을 갖추고 있다. 음의 선명도는 10점 만점에 7~7.5점정도.. 8점 이상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건 가격이 많이 비싸져야 가능한 것이고, 7.5정도만 해도 준수한 수준이라고 분명히 강조하고 싶다.
    거기에 적절한 온기감과 볼륨감, 적절한 레이어링도 느낄 수 있으며, 아캄 CD23T 때부터 유명했던 명료하면서도 중역대의 질감을 잘 잡아주고 있는 느낌도 여전히 좋은 편이어서 칭찬할만 하다.
    이런 느낌들이 바이올린 음을 재생하는데 있어서도 중립적으로 모나지 않으면서 어떤 오디오 시스템에서도 잘 어울린다. 아마도 아날로그적인 느낌이나 중립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비교적 경력이 많은 음악 애호가 및 연배가 있는 오디오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음질 특성이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석이조, 일타쌍피, 한대값으로 두가지 준수한 제품을 누르는

앰프를 SA20을 물리기는 했지만, 청음평 자체는 CDS50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다. CDP의 성능은 가격대비 특별히 대단할 것도 없지만 아주 준수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아마 이 제품이 단순히 CDP 기능만 제공했다면, 이렇게 우선적으로 리뷰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 Arcam 아이패드 앱 구동 화면

전용 앱을 이용한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은 빠르고 직관적이다. 잠깐만 사용해 보고 익숙해지면 사용하기도 편하다. 참고로 CD재생과 네트워크 재생(출력)을 구분하는 버튼 같은 것이 없어서 네트워크 재생을 하고 싶을 때는 CD를 꺼낸 상태에서만 네트워크 기능이 활성화 된다. 네트워크 재생을 할 때는 직접 파일을 재생할 때는 거의 CDP와 음질이 비슷하여 구분하기 힘든 수준이며, TIDAL 등의 스트리밍을 이용할 때는 약간 음질이 차이가 나지만 그것도 준수한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CD재생과 네트워크 스트리밍까지 다 되는 기종 중에서 추천할만한 기종이 분명히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야마하나 온쿄 같은 일본 브랜드 중에서는 벌써 100만원 미만에 출시된 기종이 있지만, 품질면에서 아캄 CDS50 정도가 나와주길 고대하고 있었다.

이정도 가격대에 단순 CDP 기능만 되는 것은 이제 다소 아쉽다. 그렇지만 아캄 CDS50은 준수한 CDP 기능에 마찬가지로 준수한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해석하자면, 일석이조, 일타쌍피, 한대값으로 두가지 준수한 제품의 기능을 이용하는 셈이다.

이런 똘똘한 녀석이 있나?? 이제 CDP를 선택할지, 네트워크 오디오를 선택할지 고민하지 말자. 아캄 CDS50 이면 두가지 다 해결된다.


S P E C I F I C A T I O N

SA - 20

Type Solid-state, 2-channel integrated amplifier with built-in DAC, phonostage, and headphone amplifier
Analogue inputs One MM phono input (via RCA jacks), three single-ended line-level inputs (via RCA jacks), one 3.5mm minijack
Digital inputs Three S/PDIF (one coaxial, two optical)
Analogue outputs One pre-out (via RCA jacks), RS232 home automation, one RJ45 network port
Supported sample rates: up to 192kHz
Input impedance High-level: 10kOhms
Phono: 47kOhms, 100pF
Output impedance (preamp) 230 Ohms
Headphone Loads 16 – 2 KOhms
Power Output 90Wpc @ 8 Ohms
20Hz–20kHz
Bandwidth Not specified
Distortion THD 0.002% - 80% power, 8 Ohm at 1kHz
Signal to Noise Ratio Not specified
Dimensions (H × W × D) 87 × 433 × 323mm
Weight 11.1kg
Price £999
Manufacturer Arcam

CDS - 50

Analogue Audio Output

Digital to Analogue Conversion ESS9038 32-bit/192kHz Delta-Sigma DAC
Signal/Noise Ratio (Awtd) 118dB unbalanced, 122db balanced
Harmonic Distortion (1kHz) < 0.0008%
Frequency Response 10Hz – 20kHz ± 0.5dB
Output Level (0dB) 2.2Vrms unbalanced, 4.5Vrms balanced
Output Impedance 47Ω unbalanced, 600Ω balanced
Minimum Recommended Load 5kΩ
RMS Jitter < 20 psec

Digital Inputs

Supported Sample Rates (Optical) 32kHz, 44.1kHz, 48kHz, 88.2kHz, 96kHz
Supported Sample Rates (Coaxial) 32kHz, 44.1kHz, 48kHz, 88.2kHz, 96kHz, 176.4kHz, 192kHz
Bit Depth 16-bit – 32-bit

Digital Interfaces

USB USB 2.0 High Speed (480Mbps)
Ethernet 10/100Mbps
Wireless 802.11b/g/n

General

Mains voltage 110–240V, 50–60Hz
Maximum power consumption 20W
Dimensions (W x H x D) (including feet and control knob) 433 x 87 x 283mm
Weight (net) 5.3kg
Weight (gross) 7.3kg
Supplied accessories Mains leads
Remote control
2 x AAA batteries
Wi-Fi Antenna

I M P O R T E R & P R I C E

수입원 헤이스 (02 - 558 - 4581)
가격 SA - 20 : 210만원
CDS - 50 : 150만원

리뷰어 - 주기표
HEIS
www.heiskorea.co.kr / 02-558-4581
서울 강남구 대치동 983-10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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