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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세팅 재미가 쏠쏠한 이탈리아산 포노앰프 - Gold Note PH-10 + PSU-10
김편 작성일 : 2019. 05. 17 (17:07) | 조회 : 1013

 

 

 

LP 재생이 재미있는 것은 유저가 개입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톤암과 카트리지의 경우 오버행, VTA, 침압, 안티스케이팅, 아지무스 조정으로 음들이 확확 바뀐다. MM 카트리지와 MC 카트리지가 내는 소리가 다르고, 리지드 턴테이블과 서스펜션 턴테이블이 깔아주는 음의 촉감이 다르다. LP의 녹음상태, 프레스 품질, 리마스터링 수준, 보관상태에 따라 음들이 거의 다른 얼굴을 들이미는 모습 또한 CD나 디지털음원에 비해 더 직접적이다.

포노앰프도 예외는 아니다. 워낙 약한 카트리지 출력전압을 증폭하는 기기인 만큼, 라인 프리앰프보다 더 예민하다. 전자기장의 출발지인 전원부만 분리해도 음질이 급상승한다. 별도 전원부가 프리앰프에서 옵션이라면, 포노앰프에서는 거의 필수로 자리잡은 이유다. 이밖에 MC 카트리지 입력의 경우 부하 임피던스, MM 카트리지 입력의 경우 부하 커패시턴스를 적절히 조절하면 같은 카트리지라도 최상의 음을 얻을 수 있다.

최근 자택에서 10여일 동안 시청한 골드노트(Gold Note)의 PH-10은 이러한 세팅, 즉 필자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너무나 많은 포노앰프였다. MM 및 MC 카트리지 선택과 임피던스 조절은 물론이고 게인 조절, 심지어 EQ 커브도 총 6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었다. 별도 전원부 PSU-10에 물렸을 때와 포노앰프 내장 전원부를 이용했을 때도 음질상 큰 차이를 보였다. 포노앰프 앞에 쪼그리고 앉아 이것저것 만지고 건드리다 보면 어느새 동이 터오기 일쑤였다.

 

PH-10, PSU-10 기본 팩트 체크

 

골드노트는 엔지니어 모리지오 아테리니(Maurizio Aterini)가 2012년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투스카니(Tuscany)에 설립한 제작사다. 포노앰프 뿐만 아니라 턴테이블(Mediterraneo, Giglio, Pianosa, Valore 425), 카트리지(Tuscany MC, Machiavelli MKII MC, Donatello MC, Vasari MM), 네트워크 인티앰프(IS-1000), DAC(DS-1000 MKII), CD플레이(CD-1000 MKII), 프리앰프(P-1000), 파워앰프(PA-1175 MKII), 스피커(XS-85, A3 EVO, A6 EVO)까지 만든다.

 

              

                ▲골드노트의 설립자, 모리지오 아테리니

포노앰프 라인업은 엔트리 모델 PH-1과 이번 시청기인 PH-10, 그리고 올해 뮌헨오디오쇼에서 처음 공개된 상위모델 PH-1000으로 짜여 있다. 그리고 PH-10 전용 파워서플라이 PSU-10이 옵션 상품으로 나와 있다. PH-1000의 경우 자택에서 PH-10을 듣고 있던 터라 스펙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표준 RIAA를 포함해 무려 12개 EQ 커브를 지원하고 최대 3개의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PH-10은 기본적으로 MM, MC 카트리지에 모두 대응하는 포노스테이지다. 전압증폭, 그러니까 실제 게인(gain)이 확보되는 증폭은 클래스A로 작동되며, MM 입력시 게인은 45dB, MC 입력시 게인은 65dB를 보인다. 그런데 이 게인을 취향이나 카트리지 출력전압에 맞춰 총 4가지(-3dB, 0dB, 3dB, 6dB)로 조절할 수 있는 점이 PH-10의 특징. 따라서 MC 카트리지 입력시 6dB 게인을 선택하면 PH-10이 내는 총 게인은 71dB가 된다. 출력단은 MOSFET을 이용한 클래스AB 구성으로, RCA 출력시 1V, XLR 출력시 4V를 보인다.

PH-10은 아날로그 입력단(RCA)이 2조가 마련됐기 때문에 턴테이블을 최대 2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 전면에 있는 2.8인치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오른쪽 노브를 돌리고 누르는 방식으로 입력을 선택(IN1, IN2)하면 된다. MM/MC 선택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저 입력감도는 MC가 0.1mV, MM이 7.0mV이며, 입력(부하) 임피던스는 MC 카트리지에 한해 총 9개(10옴, 22옴, 47옴, 100옴, 220옴, 470옴, 1000옴, 22k옴, 47k옴)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입력 커패시턴스는 220pF, MM 카트리지 입력시 부하 임피던스는 통상 규격인 47k옴으로 고정됐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 PH-10의 가장 큰 매력은 EQ 커브를 총 6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표준 RIAA, Decca-London, American-CBS-Columbia, 이렇게 기본 3개 커브가 있고 각각에 고역 주파수를 약간 들어올리는 ‘Enhanced’ 모드가 있어 총 6가지다. 때문에 스테레오 시대 이전에 녹음된 모노 음반이나 표준 RIAA 커브를 채택하지 않은 1950년대 음반 재생시 유용하다. 각 EQ 커브에 맞춰 턴오버 주파수와 롤오프 감쇄량을 조절(de-emphasis)하는 회로는 하이브리드 필터(네거티브 피드백+CR 필터)를 쓰고 있다.

옵션인 별도 전원부 PSU-10은 일단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평활 커패시터 등을 갖춘 리니어 전원부이며, PH-10과는 전용 케이블을 통해 연결된다. 흥미로운 것은 전원트랜스가 4개나 투입됐다는 것인데, 3개는 통상의 승압용, 나머지 1개는 평활회로용으로 분류됐다. 설계디자인면에서는 평활회로에 초크코일을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류 각각에 투입, 리플을 보다 엄격히 제거하는 점이 돋보인다. 골드노트에서 PSU-10을 ‘Super Inductive’(슈퍼 인덕티브) 파워서플라이라고 명명한 이유다. 인덕티브 필터란 직류전원에 남아있는 교류성분을 제거하는 평활회로 중 하나로, 통상 인덕터(L)와 커패시터(C)로 이뤄진 LC필터를 뜻한다.

 

 

EQ 커브, 하이브리드 필터(네거티브 피드백+CR 필터) 탐구

 

 

PH-10은 3가지 EQ 커브에 대응하고, 이 대응 회로로 하이브리드 필터를 쓴다. 이를 좀더 살펴봤다. 아날로그 음반은 제한된 디스크에서 더 오랜 재생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음원정보가 기록되는 음구(groove)의 폭과 깊이를 조절해야 했다. 음구가 넓고 깊은 저역은 레벨을 낮춰 음구를 덜 파내고, 음구가 좁고 얕은 고역은 반대로 레벨을 높여 커팅한 것이다. 즉, 특정 주파수(턴오버 주파수) 이하의 저역은 원래보다 6dB 낮춰 커팅하고, 고역(통상 10kHz)은 원래보다 높여 커팅했다. 이것이 바로 이퀼라이징 커브, ‘EQ 커브’다. 따라서 레코드 재생시에는 EQ 커브와 정반대로 보정해주면 전 대역에서 원래 음악신호를 얻을 수 있다.

문제는 각 음반사마다 이 EQ 커브가 달라 음반 재생시 음질이 균질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회사마다 저역의 턴오버 주파수와 고역의 롤오프 감쇄량이 달랐던 것이다. 예를 들어 데카는 턴오버 주파수가 500Hz, 롤오프 감쇄량이 -11dB인데 비해, 필립스는 400Hz와 -5dB, RCA(1949~1951년)는 700Hz와 -13.7dB, 콜럼비아는 500Hz와 -16dB였다. 그래서 1953년 미국레코드산업협회(RIAA)가 확정한 표준화 EQ 커브가 바로 ‘RIAA 커브’다. RIAA 커브는 턴오버 주파수는 500Hz, 롤오프 감쇄량은 -13.7dB를 표준으로 삼았다.

결국 PH-10이 3가지 EQ 커브에 대응한다는 것은 표준 RIAA 커브, Decca-London 커브, American-CBS-Columbia 커브를 다시 원래대로 복원할 수 있는 3가지 회로를 장착했다는 뜻이다. EQ 커브를 복원(de-emphasis)하는 회로는 통상 LCR 필터, 액티브 필터(네거티브 피드백), CR필터, 하이브리드 필터(네거티브 피드백+CR필터)로 나눠지는데, PH-10은 하이브리드 필터를 채택했다. 즉, 커패시터(C)와 저항(R)을 조합한 CR필터에 네거티브 피드백 회로를 추가, 각 커브의 크로스오버 주파수와 롤오프 감쇄량에 맞춰 저역은 부스트시키고 고역은 감쇄시킨다는 얘기다.


 

 

셋업 및 시청

시청에는 필자의 자택 아날로그 시스템(어쿠스틱 솔리드 Classic Wood 턴테이블+WTB370 톤암+오토폰 Quintet Red MC 카트리지)을 동원했다. 퀸텟 레드 MC는 출력전압이 0.5mV, 내부 임피던스가 7옴인 대표적인 저임피던스 카트리지. 통상 포노앰프의 부하 임피던스는 카트리지 내부 임피던스보다 높아야 하는데(통상 5배), 이는 카트리지가 읽어 들인 음악신호를 손실 없이 전해주기 위해서다. 수도관을 연결하는 경우를 연상하면 된다. 뒤에 오는 수도관이 좁으면 물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다.

 

 

Madeleine Peyroux ‘Bye Bye Love’(The Blue Room)

카트리지를 MC, 부하 임피던스를 47옴, EQ 커브를 RIAA, 게인을 -3dB로 설정한 상태에서 들어봤다. 전체적으로 얌전한 재생음이지만 저역이 은근히 많이 나오는 점이 특징. 조용한 배경도 눈길을 끈다. 게인을 6dB로 바꿔 보니 음량이 커진 것은 물론 음들의 위치까지 단번에 위로 상승한다. 하지만 노이즈와 저역이 부담스러울 만큼 늘어났다. 그래서 이번에는 게인을 0dB로 바꿔보니 비로소 평상시 이 LP를 듣던 때의 자연스러운 감촉이 느껴진다. 임피던스를 22옴으로 내려보면 별 차이가 없고, 100옴으로 올리니 음이 야위고 수척해진다. 이후 임피던스를 올릴수록 음이 딱딱해지고 물기가 사라지는 점이 확연했다. 최저인 10옴으로 바꾸면 너무나 소극적이고 작은 소리에 그친다. 47옴에서 음의 윤기와 음압의 밸런스가 맞았다.

 

 

Fritz Reiner Chicago Symphony Orchestra ‘The Hut On Fowl’s Legs’(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PSU-10에 물린 PH-10 소리를 DAC에 비유한다면 해상력이 높고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은 쪽이다. 고역은 약간 까칠하지만 여린 음, 작은 음량의 음들이 어디에도 파묻히지 않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음의 윤곽선이 선명한 것은 좋은데 비교적 얇은 편이어서 잘 만든 R2R 래더DAC이 들려주는 묵직한 중량감은 아쉬운 편이다. 이 음반은 B면 전체를 반복해서 들었는데 확실히 별도 PSU-10을 뺐을 때와 붙였을 때 차이가 컸다. 다이내믹스, 다이내믹 레인지, SNR이 동시에 높아졌다. 또한 같은 RIAA 커브라도 이를 고역에서 부스트를 시키면(‘Enhanced’), 선명하고 예리한 맛은 증가하지만 왠지 음이 신경질을 부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물론 이는 개인 취향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B면의 하이라이트인 ‘닭발 위의 오두막’에서는 굼뜨거나 애매하지 않으며, 선명하고 해상력이 높은 PH-10의 장점이 잘 부각됐다.

 

 

Herbert Von Karajan, London Philharmonia Orchestra ‘Beethoven Symphony No.9’(Beethoven Die Neun Symphonien)

7장짜리 베토벤 교향곡 전집에서 마지막 LP B면에 담긴 9번 4악장을 들었다. 9번은 1955년 7월29일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에서 모노로 녹음됐으며 콜럼비아 레코드에서 발매됐다. 따라서 이 LP는 처음 그냥 RIAA 커브로 들은 후 컬럼비아 커브로 바꿔 음질이 어떻게 변하는지 체크해봤다. 먼저 RIAA 커브로 들어보면, 예의 카라얀의 빠른 템포감과 함께 모노반 특유의 기름기가 싹 가신 소리가 매력적이다. 하지만 무대의 깊이감이나 스케일, 음의 중량감은 무척 아쉽다. 

이어 컬럼비아 커브로 보정을 바꿔보면, 음의 중량감이나 볼륨감, 현장감, 두께감이 단번에 상승한다. 음에 갑자기 생기가 도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좀더 정확하게 1955년으로 타임슬립해 들어간 느낌. 마치 대충 만든 델타 시그마 DAC에서 잘 만든 R2R DAC으로 갈아탄 느낌도 든다. 한마디로 색채가 화려해졌고 음수 역시 눈에 띌 정도로 늘었다. 무대의 안길이도 늘어났다. 마치 다른 음반, 다른 포노앰프로 바꾼 듯하다. 특히 음수가 많아진 것이 가장 큰 변화였는데, 이에 비하면 좀 전의 RIAA 커브로 들었을 때는 무대 곳곳에 구멍이 송송 뚫려 있었던 것 같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평

 

사실 포노앰프에 있어서 부하 임피던스와 EQ 커브 보정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LP 재생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통상의 포노앰프가 이들에 대한 충분한 선택권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았고, 이런 선택권을 갖춘 포노앰프는 가격대가 아주 높았다. 이런 점에서 골드노트의 PH-10은 200만원대 초반 가격대에서 이들 세팅을 건드려 LP에 담긴 음의 맨 얼굴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는 포노앰프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이들 세팅값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편의성면에서 돋보인다. 또한 별도 전원부를 옵션으로 하고 자체 리니어 전원부를 갖춘 점도 제작사의 세심한 배려 중 하나다. LP를 제대로 재생하고픈 애호가들에게 일청을 권한다.

 

 

PH - 10

 SPECIFICATIONS
 2 independent stereo RCA Inputs  -
 Weight  3 kg
 Dimensions  220mm W | 80mm H | 260mm D
 Subsonic filter  10Hz/36dB octave
 Weight  ~ 29 kg
 Frequency response  20Hz – 20KHz [Enhanced 20Hz – 50KHz] @ +/- 0.3dB
 THD (Total Harmonic Distortion)  <0.05% MAX
 Signal to noise ratio  -89dB
 Dynamic response  105dB
 Output impedance  50Ω
   
 POWER
 Main supply  100V to 245V, 50/60Hz 
 (depending on market destination, not convertible)  -
 Power consumption  30W
  super linear power supply
   
AUDIO INPUTS
 Input sensitivity  from 0.1mV MC to 7.0mV MM
 Input impedance  9 selectable options [10Ω, 22Ω, 47Ω, 100Ω, 220Ω, 470Ω, 1000Ω, 22KΩ, 47KΩ]
 Input capacitance MM  220pF
 Gain  65dB
  MC - 45dB MM with 4 options [-3dB, 0dB, +3dB, +6dB]
   
AUDIO OUTPUTS
 Line output level (fixed)  stereo RCA @ 1Volt and balanced XLR @ 4Volt

 

PSU - 10

 SPECIFICATIONS
 Four rail audio grade power supply  -
 Four ultra low noise voltage regulator  -
 +12V, +5V for logic  -
 +/- 14V for analog with inductive noise remover  -
 Line regulation for all output 0,05 %/V  -
 Load regulation for all output 0,05 %Vu  -
 Line noise rejection >80dB  -
 Common mode noise rejection >80dB  -
 220mm L | 80mm A | 260mm  -
 3 Kg  -
   
 POWER
 Main supply  100/120V & 220/240V (50/60Hzautomatic selection)
 Nominal power  25W
 Dynamic power  >50W
 Stand by power  <1W
 Full power response time <2,5usec  -
   
IMPORTER & PRICE
 수입원  다담인터내셔널 (02-705-0708)
 가격  PH - 10 : 210만원 / PSU - 10 : 160만원
 제품 구매 문의

 한음전자 (02-712-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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