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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랑스 가성비 DAC의 모범사례 - Atoll DAC100 Signature
김편 작성일 : 2019. 05. 08 (14:51) | 조회 : 1101

FULLRANGE REVIEW

프랑스 가성비 DAC의 모범사례

Atoll DAC100 Signature


단품 DAC의 존재이유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DAC을 내장한 네트워크 플레이어와 프리앰프가 아무리 자주 출시되고 있어도 단품 DAC 시장은 여전하다. 특히 100만원 미만 델타 시그마 방식 DAC은 점점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는 인상. 몇 년 동안 DAC 세계에서 허우적대다 최근 마음에 드는 DAC에 정착한 필자 입장에서 이런 가성비 DAC을 보면 솔직히 속상하다.

최근 자택에서 10여일 테스트를 해본 프랑스 아톨(Atoll Electronique)의 DAC100 Signature가 꼭 그랬다. 버브라운(Burr Brown) PCM1796 칩을 쓴 델타 시그마 방식 DAC으로 네트워크 기능이 없는 순수 DAC이다. 동축, 광, USB-B 등 핵심 디지털 입력단자만 갖췄고, 아날로그 출력단도 RCA 1조만 있다. 하지만 자택 네트워크 렌더러와 USB케이블로, 디스크 플레이어와 동축케이블로 각각 연결해서 여러 곡을 들어본 결과 크게 흠잡을 데가 없었다. 한마디로 가성비 DAC의 모범사례라 할 만했다.

◀ Burr Brown PCM 1796 Chipset


아톨과 DAC

아톨은 1997년 두 형제 스테판(Stephane) & 엠마뉴엘 뒤브뢰유(Emmanuel Dubreuil)가 설립했다. 설립 목표는 ‘예산에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오디오파일을 위한 하이엔드 오디오’. 초창기 인티앰프(IN50, IN80)와 프리앰프(PR100), 파워앰프(AM50, AM80)가 지금도 SE 버전으로 생산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 (좌) 스테판(Stephane) , (우) 엠마뉴엘 뒤브뢰유(Emmanuel Dubreuil)

이어 1998년에 파워앰프 AM100과 CD플레이어 CD50, CD80, CD100, 그리고 1999년에 홈시네마용 3채널 앰프 AV50, AV80, AV100이 잇따라 출시됐다. 2000년에는 아톨의 현행 베스트셀러인 인티앰프 IN100과 프리앰프 PR200이 나왔고(이들 역시 현재 SE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2004년에는 AV용 DSP 프리앰프 PR5.1을 출시했다. 아톨은 이 무렵 프랑스에서 최초로 DTS와 돌비 인증을 받았다.

아톨이 좀더 고급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한 것은 2005년 인티앰프 IN200, 프리앰프 PR300, 파워앰프 AM200, CD플레이어 CD200을 내놓으면서부터. 파워앰프의 경우 2대를 브릿지 모노 또는 바이앰핑으로 손쉽게 세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2007~2008년에는 기존 제품이 SE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그러면서 2008년 말에는 엔트리 모델인 IN30과 CD30을 출시하기도 했다.

DAC은 2009년 말이 되어서야 나왔다. 이번 시청기인 DAC100 Signature의 오리지널 모델인 DAC100이 바로 그것이다. 현재 아톨의 DAC은 DAC300, DAC200 Signature, DAC100 Signature로 짜여졌다. 모델마다 투입되는 DAC 칩이 다른데 상위 DAC300은 ESS의 ES9038PRO(32비트/768kHz), DAC200 Signature는 버브라운의 PCM1792(24비트/192kHz), DAC100 Signature는 버브라운의 PCM1796(24비트/192kHz)을 쓴다.

한편 2010년과 2011년에는 아톨의 현행 플래그십인 인티앰프 IN400과 CD플레이어 D400이 출시됐다. 참고로 프랑스 명품 음향브랜드인 라부아뜨(La Boite)의 올인원 사운드 시스템 LP160 등에 아톨의 앰프와 DAC가 사용되고 있다. 현재 공장은 프랑스 노르망디의 브레쎄Brecey)에 있으며, 스테인레스 섀시(브리타니), 알루미늄 전면 패널(로렌), PCB(페이 바스크), 전원부(론) 등이 모두 프랑스에서 생산된 제품인 점이 특징이다.

◀ 프랑스 명품 음향브랜드 "La Boite" 의 LP160 올인원 시스템


DAC100 Signautre 외관과 스펙, 설계디자인

택배로 도착한 박스를 열어보니 비교적 작고 얇으며 가벼운 몸체가 눈길을 끈다. 높이가 60mm, 무게가 2kg밖에 안 나간다. 전면 패널은 알루미늄, 섀시는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 옵션으로 제공되는 리모컨이 동봉됐는데, DAC은 물론 튜너, CD플레이어, 프리/인티앰프 등 아톨 전 제품을 통합 컨트롤할 수 있다.

전면에는 USB, 동축, 광 등 입력선택 버튼과 입력표시 LED, 전원 온오프 버튼이 마련됐다. 후면은 왼쪽부터 아날로그 출력(RCA), 디지털 출력(동축, 광), 디지털 입력(동축 및 광 3개, USB-B 1개), 전원 인렛과 스위치 순이다. USB 입력시 PCM은 24비트/192kHz, DSD는 DSD128까지 지원하고, 동축과 광 입력시 최대 24비트/192kHz의 PCM 음원만 재생할 수 있다.

설계디자인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전원부가 SMPS가 아닌, 토로이달 전원트랜스를 비롯해 브릿지 정류기, 정전압 레귤레이터, 전해 커패시터 등 디스크리트 리니어 설계라는 점. 그것도 2개의 토로이달 트랜스가 디지털과 아날로그 파트를 나눠 담당한다. 정전압 회로에는 7개의 IC 타입 레귤레이터가 투입됐다. 이 중 1개가 DAC 칩 전용 정전압을 책임지는 점이 눈길을 끈다.

컨버팅 이후를 책임지는 아날로그 출력단 역시 디스크리트 구성이며 피드백은 일체 걸지 않고 있다. 출력 전압레벨을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어 볼륨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점이 흥미롭다. 그러나 직접 테스트를 해보니 DSD 음원은 볼륨 조절이 안됐다.

그러면 시그니처 버전이 되면서 뭐가 달라졌을까. 아톨에 따르면 오디오 신호 경로에 투입되는 커패시터에 보다 성능이 좋은 MKP 타입의 금속 피막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를 투입했다. MKP는 유전체에 합성수지 폴리프로필렌을 쓰고, 그 한 면에만 전기가 흐를 수 있도록 얇게 금속피막을 입힌 커패시터를 의미한다. 독일어 ‘Metallisierter Kunststoff Polypropylen’에서 따왔다. 영어로 바꾸면 ‘Metallized Plastic Polypropylene’이 된다.


상위 모델과 비교해보면?

▲ (좌측부터) PCM 1796, PCM 1792, ES9038PRO 칩셋

상위모델과도 비교해봤다. 우선 DAC100 Signature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버브라운의 2채널 PCM1796 칩을 1개 쓰는데, 이 칩은 기본적으로 8배 오버샘플링을 수행한다. 물론 아날로그 출력단에서 로우패스 필터를 통해 디지털 노이즈를 확실히 제거해주기 위해서다. 다이내믹 레인지는 123dB, 왜율(THD+N)은 0.0005%를 보인다.

DAC200 Signature는 PCM1792 칩을 쓰는데, PCM 및 DSD 컨버팅 스펙은 1796과 동일하지만 다이내믹 레인지가 129dB, 왜율이 0.0004%로 더 좋다. 최상위 DAC300은 ESS의 32비트 칩인 ES9038PRO 칩을 써서 PCM은 24비트/768kHz까지, DSD는 DSD512까지 지원한다. 다이내믹 레인지 역시 137dB로 앞의 버브라운 칩들보다 훨씬 나은 수치를 보인다.

각 DAC의 인터페이스와 할 수 있는 일도 차이를 보인다. DAC200 Signature와 DAC300은 DAC100 Signature에 없던 전면 디스플레이가 마련됐으며, 디지털 입력단도 7개에서 각각 8개, 9개로 늘어났다. DAC200 Signature의 경우 AES/EBU 입력과 밸런스(XLR) 아날로그 출력, 헤드폰 출력이 추가됐고, DAC300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블루투스 입력까지 마련됐다.


셋업 및 시청

시청에는 솜 네트워크 렌더러 sMS-200 Ultra, 바쿤의 파워앰프 Kumamoto, 스캔소닉의 스탠드마운트 스피커 MB-1을 동원했다. DAC100 Signature가 리모컨으로 출력레벨을 조절할 수 있는데다 쿠마모토 앰프가 게인을 조절할 수 있는 만큼 프리앰프 없이 직결했다. 동축 입력성능도 테스트해보기 위해 오포의 디스크 플레이어 BDP-105D를 트랜스포트로 활용하기도 했다.

  • Collegium Vocale ‘Cum Sancto Spiritu’(Bach Mass in B Minor)

    USB케이블로 연결한 sMS-200 Ultra를 룬(Roon) 렌더러로 활용, 타이달의 16비트 PCM 음원부터 들어봤다. 첫 음부터 어안이 벙벙해졌다. 평소 자택에서 듣던 소리와 큰 차이가 나기를 내심(?) 바랐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필자의 DAC은 마이텍의 Manhattan II. 가격이나 투입물량을 비웃듯이 너무나 익숙한 음들이 흘러나왔다. 일단 분해능과 아날로그 감촉에서 감점을 줄 만한 구석이 없다. 무대도 넓게 쓰고 음들을 위아래로 적절히 흩뿌려주는 모습도 대견하다. 소릿결마저 제법 곱다. 어째 이런 일이, 싶다. 하지만 좀더 신경 써서 들어보면 고역에서 약간 힘들어하고 소리가 약간 딱딱해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이 2kg밖에 안 되는 메이드 인 프랑스 DAC의 첫인상은 ‘놀랍다’였다.

  • Eric Clapton ‘Wonderful Tonight’(24 Nights)

    해상력에서 큰 흠집이 없다. 사실 DAC의 중요한 책무 2가지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정보량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일이다. 이런 의미에서 DAC100 Signature는 큰 잘못이 없다. 다만 평소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고, 음이 단단하고 무겁게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흠결이 없는 DAC임이 분명하다. 다만 아날로그 출력레벨만으로 볼륨을 조절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출력레벨을 거의 최대치로 놓고 바쿤 앰프의 게인을 적절히 조절해가면서 적정 음량과 최대의 SNR을 확보할 수 있었다. 제대로 된 프리앰프와 물리는 게 최선으로 보여진다. 이어 들은 콜레기움 보칼레의 모차르트 레퀴엠에서는 바리톤이 조금 얇게 들렸지만 테너와 음색 구분이 쉽게 이뤄졌고, 4명이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도 잘 전해졌다.

  • Norah Jones ‘Sunrise’(Feels Like Home)

    이번에는 필자의 맥북에 저장해놓은 DSD 음원을 들어봤다. 먼저 DSD64 음원으로 노라 존스의‘Sunrise’를 들어보니, 카푸치노처럼 달달하면서도 쌉싸름한 노라 존스의 음색이 잘 들린다. 코러스의 음수도 많다. 무엇보다 음의 심지가 단단해서 곡의 분위기와 기세가 제대로 전해지는 점이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 하지만 DSD 음원의 경우 출력레벨 조절이 안 되는 점, PCM보다 양감이 지나치게 늘어난 점은 마음에 걸린다. 음의 선명도와 예리함이 오히려 PCM 재생 때보다 약해지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DSD128 음원으로 ‘Proprius Records Audiophile Best’ 앨범 중 ‘Schlichte Wisen’을 들어보면 폭발적으로 늘어난 음수와 풍성하고 부드러운 음의 촉감에 기분마저 좋아졌다. 기본적으로 해상도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DAC이다.

  • 나윤선 ‘Mystic River’(Immersion)

    새로 나온 나윤선 8집 CD를 들어봤다. 이 앨범은 최근 하이엔드 시스템으로도 들어봤는데, 역시 녹음이 잘 된 음반이다. CD를 디지털로 트랜스포트해서 듣는 것인데도 DSD64 노라 존스 음반보다 훨씬 싱싱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디테일이 가득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보량 자체가 많고, DAC100 Signature가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이 모조리 다 표현해준다는 느낌. 단언컨대, USB 입력 때보다 동축 입력 소리가 몇 배는 나은 것 같다. 오포 105D를 그냥 플레이어로 활용했을 때에 비해서도 선명함과 예리함, 에너지감에서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인다. 음의 윤기와 중량감에서는 마이텍 DAC에 밀리지만, 나윤선의 들숨과 그녀를 둘러싼 미세한 공기감마저 느껴지는 대목에서는 무릎을 치고 말았다. DAC과 아날로그 출력 파트는 물론 리니어 전원부 설계도 잘 돼 있음이 분명하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평

프랑스 아톨의 엔트리 DAC이 이 정도 실력기인 줄은 몰랐다. ‘가성비가 좋다’, 이 정도로 여기기에는 그 해상력과 분해능, 컨버팅 이후 귀에 와닿는 아날로그 감촉이 기대 이상으로 매끄러웠다. 물론 지금까지 이보다 더 좋은 촉감을 선사한 DAC은 많았지만 그들의 가격은 DAC100 Signature에 비할 바가 못 된다. 확실히 DAC은 텔타 시그마인지, R2R 래더인지, 아니면 기성 DAC 칩을 쓰는지, 디스크리트로 만들었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관건은 역시 아날로그 출력단과 디지털 입력단, 그리고 전원부에 있는 것 같다. DAC100 Signature의 경우 이 모든 부분에서 기본기를 제대로 다진 제품이다. USB 입력의 경우 PCM, DSD 가리지 않고 컨버팅하는 범용성이 돋보였고, 동축 입력을 통해 CD를 디지털 트랜스포트했을 경우 기존 CDP 때보다 음질이 비약적으로 좋아졌다. 프랑스 가성비 DAC의 모범사례라 할 만하다.

S P E C I F I C A T I O N

Connect

3 Optical Inputs -
3 Coaxial Inputs -
1 USB Input (B type) -
1 RCA stereo Output -
2 digital Outputs (Optical & coaxial) -

Technical details

2 independent transformers (including a reserved to audio analog) -
7 regulated supplies -
D/A converter BURR BROWN PCM1796
Output stages with discrete components without feedback -
MKP condensators for audio links -
Accepted format for the USB input 24bits (32kHz, 44,1kHz, 48kHz & 96kHz, 192kHz, DSD64 & DSD128
Accepted format for optical and coaxial inputs 16‐24bit (44,1kHz, 48kHz, 96kHz and 192kHz)
Dimensions 320 * 210 * 60 mm
Weight 2kg

I M P O R T E R & P R I C E

수입원 샘에너지 (02 - 6959 - 3813)
가격 125만원

리뷰어 - 김편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로 올바른 AV 생활에 도움들 드리겠습니다
파인에이브이
www.fineav.com / 02-6959-3815
서울 강남구 삼성동 127-13 BK타워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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