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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끝판왕 All-in-One 디지털오디오기기 - 오렌더 A30 뮤직서버 & CD 리퍼 & DAC
주기표 작성일 : 2019. 04. 25 (18:27) | 조회 : 1175

FULLRANGE REVIEW

끝판왕 All-in-One 디지털오디오기기

오렌더 A30 뮤직서버 & CD 리퍼 & DAC


▲ Aurender A30

디지털 소외.. 이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아마도 50~60대 이상의 음악 애호가 혹은 음악을 잘 모르던 분들까지 원하는 음악을 한결 더 편하게, 다양한 음악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 발전과는 무관하게 세상에서 가장 디지털의 발전과 보급이 더딘 나라가 일본이다. 역설적이게도 일본은 오디오 시장으로는 전세계에서 단일 시장으로 3위 안에 드는 시장인데 실제로 출시되는 제품이나 거래되는 제품은 대부분 60대 전후의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음색과 디자인의 제품 위주로만 유통되고 있다. 자국 브랜드 중에서 고가 제품의 디자인이 대부분 1960~1970년대 빈티지 레트로 디자인을 취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다. 그 디자인만 보고 한 지인은 “아우~ 오래된 제품이죠?” 라고 말을 하는데 실제로는 작년에 출시된 제품이었다. 작년에 출시되었지만 디자인은 50년 전 제품과 거의 유사한 것이다. 전형적인 40~50년 전의 오디오에 로망을 갖고 있는 장년층에게 어필하기 위한 디자인이다. 여전히 일본 브랜드 중에는 고가의 독립된 튜너가 출시되고 있으며, 고가의 포노 이퀄라이저도 출시되고 있다. 그와는 상반되게 고가의 디지털 네트워크 제품의 출시와 발전은 더디다. 오히려 그 분야는 오렌더 같은 제작사가 선도하고 있으며, 더 나은 것을 찾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CD 몇장 가지고 계십니까? CD없이 어떻게 음악을 들으시나요?

최고급 CDP 생산으로 유명했던 메이저 오디오 제작사에서 CDP 생산 중단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예 CD를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는 방법도 거의 없어졌다. 점점 CD가 LP만큼이나 구하기가 귀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고, 과거에는 동네 문구점처럼 많던 음반점이 이제는 음반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는 오히려 음반이라는 매체가 관광지에 가서 즐기는 전통차와 같은 희귀한 과거의 유물처럼 여기고 있는데 부모 세대에서는 종종 CD가 없이 어떻게 음악을 듣느냐고 묻는 분들도 있다. CDP가 없으면 라디오로만 음악을 듣느냐고 반문을 하곤 한다.

그렇게 따지면 비디오테이프와 VCR이 없는데 우리는 어떻게 영상을 보고 있는가? CD가 없어도 얼마든지 디지털화 되어 있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음질도 CD와 비교하는 것이큰 의미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어지는 질문이 또 따라오게 된다. CDP 음질이 더 좋습니까? 아니면 CDP 아닌 디지털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더 좋습니까? 라는 막연한 질문이 이어지게 된다. 그것은 마치 채소가 더 좋은 음식입니까? 고기가 더 좋은 음식입니까? 라는 질문과 비슷하다.

오래된 음악 애호가 및 CD를 많이 즐기는 오디오 마니아라면 당연히 훌륭한 CDP를 이용한 CD재생의 묘미를 알 것이다. 필자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객관화 된 정보로 보더라도 이제는 파일과 스트리밍의 재생이 CD보다 음질이 떨어질 이유가 전혀 없는 시대가 되었다.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비트라는 신호로 음악을 조각내서 디지털로 저장을 해야 한다. 그 비트의 개수가 더 많아질수록 더 세밀해지고 디테일해지는 것이다. 그런데 CD의 샘플링레이트는 16bit 에 44.1kHz 다. 그런데 최근은 스트리밍으로 24bit 로 96kHz 나 192kHz 심지어 최고 384kHz 까지도 서비스가 되고 있다. 객관적인 수치로는 CD를 능가하도록 솔루션이 만들어진 것이다.

스트리밍이 아니더라도 고음질 음원 자체를 다운로드 가능한 방법도 다양화 되고 있다. 정식으로 서비스 되는 곳도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관련 커뮤니티나 포럼 등에서 공유를 하는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소장하고 있는 CD를 아예 감상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방법으로 리핑(CD의 내용을 디지털 파일로 추출하는 작업)을 통해 바로 파일로 저장하고 바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이 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이 오렌더의 레퍼런스 신제품인 A30 에 모두 담겨있다.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오렌더의 앞선 기술력과 기능

디지털 장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디지털 네트워크 제품의 스펙이나 기능에 대한 설명조차도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다양한 파일 운용을 위해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NAS를 사용해야 되는 제품과 그럴 필요가 없는 오렌더와의 차이점도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NAS 사용할줄 아느냐고 물으면 애초에 NAS가 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NAS :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하는 일종의 외장 하드 디스크 시스템, 별도의 NAS 전용 OS와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고 관리해야 한다)

배보다 배꼽이라는 말을 잘 알 것이다. 어쩌면 편리한 음악 생활을 위해서 네트워크 오디오 제품을 구입했는데, 거기에 NAS를 결국 사용하게 되면 배보다 더 큰 배꼽을 달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며, 혹 떼려다 네트워크 오디오 제품 자체보다 사용하고 관리하기가 더 힘든 NAS를 사용하고 관리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종종 NAS도 사용을 못하냐? 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쉽고 편하다는 것은 공부해가면서 하는 것을 절대로 쉽고 편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과연 IT와 컴퓨터 업계에서 종사하는 분이 아니고서야 50대 이상에서 NAS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분이 몇이나 되겠는가? 50대가 넘는 분들 중에 NAS에 로그인하고 거기서 파일을 저장하고 빼낼줄만 안다고 해도 그분을 앞선 지식인으로 인정하고 싶다.

그런데 오렌더는 그 문제부터 명확하게 해결했다. 오렌더 A30은 이미 내부에 10테라 용량의 고용량 NAS 수준의 내부 저장장치와 일부의 NAS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관리 앱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별도의 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단순 외장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NAS에 비해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의 수는 적지만 사용 편의성은 비교하기가 어렵다. 종종 하드코어한 마니아 중에서는 기능이 많은 것을 편하고 좋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있지만, 마니아가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 수많은 기능과 수많은 앱 중에서 과연 몇 개나 사용하겠는가? 오히려 자주 사용해야 하는 확실한 기능 몇 개만 간단하게 정리해서 오류가 없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편의성은 더 좋고 더 쉽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480기가 용량의 초고속 SSD까지 탑재하여 속도와 쾌적함, 음질까지 향상시키고 있다. 최근 재생된 2000곡의 음악 레퍼토리는 이 SSD에 자동으로 저장이 된다. 심지어 파일을 소장하고 있지 않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재생 레퍼토리도 저장이 되며, 잠깐 연결하고 제거했던 USB메모리에서 재생했던 음원도 자동 저장이 된다.


제품을 개발할 때마다 지터의 발생량과 저감 정도도 전문 장비로 측정하고 있으며, 노이즈의 발생량이나 변화량도 장비로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있다. 개발자의 말을 빌리자면, 오히려 오렌더정도의 전문 제작사에서는 수치적으로 완벽한 수치가 나오도록 제작하는 것은 메이저급 하이엔드 오디오 제작사에 비해 뒤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잘 한다고 한다. 오렌더의 모회사는 한때 전세계적인 프로 영상장비를 제작하던 상장 회사였기 때문에 일반 취미 분야의 장비를 만드는 하이엔드 오디오 제작사보다 그러한 기술력 자체는 더 뛰어나며 시설 투자 및 전문 장비의 보유 수준에서도 앞서는 것이다.

그렇지만,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업체인만큼 수치적인 완성도를 먼저 최고치로 높여놓은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나서 그 다음으로는 세부적으로 음질을 다듬는 작업을 다시 진행한다고 한다. 일부 작은 오디오 제작사에서 전문 측정 장비도 없는 상태로 막연하게 부품들을 조립하여 소 뒷걸음질 식으로 제작자의 취향에 맞는 음질이 나온다고 해서 출시하는 방식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다.

최근, 영국의 모 하이엔드 소스기 제작사에서 고급 DAC 및 UPnP 네트워크 지원 신제품을 내놓았는데, 그 제작사는 한때 오렌더의 영국내 수입원이었다. 오렌더보다 오히려 더 고가의 소스기를 직접 생산하는 유명 브랜드가 오히려 오렌더를 직접 수입해서 한동안 자사 제품과 함께 공유하면서 판매를 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오렌더측에 자사의 네트워크 제품의 설계와 OEM을 요청했다는 것은 유명한 소문이다. 당연히 오렌더에서는 그것을 거절했고 그즈음부터 그 회사는 오렌더를 수입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로부터 4년쯤 지나서 비슷한 가격대의 네트워크 지원 제품이 출시된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SSD 캐싱 기술이나 간이 NAS 기능, 안정적인 파일 재생 및 스트리밍 기능, 원격 제어를 통한 서비스 기능 등을 지원하는 경쟁 기기를 찾아보기 힘든 상태이며, 음악의 재생 편의성 면에서도 하나의 플레이 리스트에서 벅스, 멜론, Qobuz, TIDAL, 본체에 저장된 음원과 라디오 채널까지 한꺼번에 관리하고 딜레이 없이 바로바로 재생 가능한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보지 못했다.

조만간 Spotify 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며, ROON에서도 오렌더 조작이 가능하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NAS도 모두 지원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오렌더 사용자 간의 공유 기능도 원한다면 구현이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한다.


A30 이 달라진 점과 투입된 기술

오렌더 A30에는 CD를 바로 재생하는 기능 외에 디지털 소스기가 갖춰야 할 모든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

기존의 오렌더 제품과 가장 큰 차이점은 당연히 DAC부 설계를 통한 아날로그부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DAC부에는 AKM사의 차세대 플래그쉽 DAC칩인 AK4497을 채널당 한 개씩 총 2개를 탑재하고 있다. 최근 1000~2000만원대 유명 하이엔드 DAC 제품에도 탑재되고 있는 방식이다.

AK4497은 400~700만원대 유명 DAC 제품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AK4490 DAC보다도 2단계 더 상위의 DAC칩으로 AKM사의 최고 플래그쉽 DAC 제품이다. 그것을 2개를 사용하여 듀얼 모노 회로를 구성하여 채널 분리도 및 다이나믹레인지 특성을 높이고 있다.

내부는 마치 2층집처럼 윗층 레이어와 아래층 레이어를 완전 분리 설계를 했다. 아래 층에는 전원부와 CPU 보드를 설계했으며, 윗층에는 DAC부와 디지털 처리부, CD슬롯과 저장장치들을 탑재했다.

전원부에는 무려 5개의 초저 노이즈 저진동 트로이덜 트랜스를 탑재했다. 한 개는 뮤직서버 작동용, 한 개는 디지털부, 심지어 DAC부에서 DAC칩을 각각 한 개씩 분리하여 아날로그부를 설계했기 때문에 그 DAC칩 하나당 트로이덜 트랜스를 한 개씩 분리해서 설계했다. DAC 아날로그부는 물론 전원부까지 완전한 듀얼 모노 방식으로 분리 설계한 것이다. 더 이상 전원부를 분리할 이유가 없을 것 같지만, 심지어 헤드폰 앰프부에까지도 트로이덜트랜스를 한 개 할당하여 헤드폰 앰프까지도 하이엔드급 성능을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헤드폰 앰프부에는 4pin XLR 출력 단자는 물론, 4.4mm 밸런스와 미니잭 출력 단자까지 갖추고 있으며, 30옴 까지 구동 가능한 고음질 전류궤환형 AB급 증폭 방식의 본격 하이엔드급 헤드폰 앰프를 탑재하고 있다.

상단 내부 레이어 부분을 보면 FPGA 부분과 클럭 부분과 DAC 설계부를 구조적으로 완전히 분리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섀시로 격리시키고 있으며, 각 설계부마다 완벽하게 분리된 전원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이 외에 소소하게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는 신호 특성을 높이기 위해 금도금 뿐만 아니라 로듐 도금 처리를 적극 활용하면서 음질을 튜닝하고 있다.

네트워크 관련 최신 설계법이나 단자부에도 변화가 있다.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LAN 포트에는 음질의 향상을 위해 새로 개발된 2중 차폐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USB출력과 입력을 이용하더라도 새로 개발된 2중 차폐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UPS 기능을 탑재하여 전원이 불안정하거나 갑작스러운 정전 상태에서도 장비와 데이터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저장장치로는 480기가 용량의 고용량 초스피드 M.2 NVME 방식 SSD와 저소음 저노이즈의 웨스턴디지털사의 10테라 HDD를 탑재하여 전용 NAS만큼은 아니지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이 NAS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능들을 활용하기 위해 오렌더측에서는 A30만의 관리만을 위한 전용 APP을 새롭게 개발하여 배포하고 있는 중이다.

최신 제품인만큼 USB 2.0 이 아닌 USB 3.0 단자 2개를 탑재하여 USB 메모리 및 외장하드를 지원하며 바로바로 음원의 복사도 고속으로 이뤄진다.


최신 제품다운 풀 리뉴얼 최신 사양
3개월 걸린 부품 교체를 3일만에 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요?

변화된 부분을 순차적으로 나열만 하는 것도 상당한 분량의 지면을 차지할 정도로 최신 제품다운 변화가 많이 담겨져 있다.

음질과 크게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탑재된 CPU도 인텔의 최신 쿼드코어 CPU가 탑재되었으며, 메인 RAM도 8기가 램이 탑재되어서 한번에 10테라 이상의 음원을 불러 들이고 관리하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설계되었다.

적절한 부분에 새롭게 개발된 2중 차폐 설계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클럭도 고급 장비에서사용하는 초정밀 OCXO를 탑재하여 지터를 제어하고 있다.

고용량의 전원부 캐패시터를 이용한 UPS(일종의 독립된 긴급 전원 시스템) 전원장치까지 설계하여서 갑작스런 전원 종료 상태나 정전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장비 장체의 안정성이나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 역시 놀라운 부분이다.

일반 고급 IT장비에서야 제법 사용되고 있는 기능이지만, 오디오 장비에서 이런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것은 초고가의 전원장치를 제외하고는 못 본 것 같다.

CD리핑에 대한 부분도 언급을 하자면, CD슬롯에 티악(Teak) CD-ROM 드라이브가 탑재되었다. 얼마 전에 리뷰용으로 사용했던 독일제 제품에도 비슷한 CD-ROM이 사용되었지만, 그게 고장이 나서 교체를 했는데, 국내 공식 수입원에 부품이 없어서 그 부품을 받고 수리하는데 3개월이 넘게 걸렸다. 그나마도 독일 본사에 직접 연락을 하고 직접 부품값으로 36만원가량을 송금하고, 국내에 부품을 공수하고 나서 교체 비용을 또 별도로 지불하고 나서 진행된 것이었다.

이런 부품의 교체나 수리가 제품을 이동시키고 나서 3~4일만에 처리가 된다는 것은 소비자의 이상과는 다르게 거의 꿈 같은 일이다. 그런데 오렌더는 그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음질의 경향과 음색의 특성

다른 오디오 소스기와 가장 다른점이라면 정보의 양 자체가 판이하게 달라진다. 이것을 비유하자면 차가 막히는 2차선 도로를 달리다가 4차선 도로에 들어서면 막히던 길이 뚫리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운전의 쾌적함과 속도도 개선이 될 것이다. 좋은 오디오를 사용하면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자 그렇다면 8차선 도로는 어떤가?

4차선 도로라 하더라도 차선 변경을 할 때는 조심이 해야 한다. 그리고 4차선 도로가 아무리 넓어봤자 차선 변경을 하다보면 도로의 끝에서 끝이 금방 닿는 느낌이다. 그리고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4차선 도로도 좁게 느껴지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흔치 않지만 8차선이라면 마치 좌우로 자유롭게 곡예 운전을 해도 좋을 것 같은 안정감과 여유로움이 있으며, 아무리 차(정보량)가 많아져도 절대로 도로가 막혀서 빡빡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게 된다.

오렌더 A30이 들려주는 넓고 풍부한 정보량과 깊이, 그리고 쾌적함과 안정감이 바로 그런 것이다.

오디오에서 재생되는 음질이라는 것이 때로는 산책을 하며 느껴지는 바람이나 날씨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음악의 감상이라는 것이 어쩌면 여행과 산책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오디오는 산들바람처럼 느껴지고, 어떤 오디오는 초여름에 부는 신선한 훈풍처럼 느껴질 때가 있고, 어떤 오디오는 촉촉한 보슬비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오렌더 A30을 통해 느껴지는 것은 바람보다는 산책을 하다가 그 길의 흙바닥의 질감이나 나무나 꽃을 직접 만지는 느낌이다. 가까운 들과 먼 산의 전경을 유유히 바라보며 산책을 하고 그 와중에 꽃과 나무 물과 바람을 직접 손으로 만지며 그 질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취향에 따라서는 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바람 같은 느낌이 더 좋은 분들도 있을 수 있다. 일단은 개운하고 시원하며 입안에 넣은 얼음 같은 청량함이나 깨끗함이나 시원함을 단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어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오렌더 A30을 통해 느껴지는 것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들려주는 질감의 느낌을 바람처럼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지면서 느끼는 느낌 같은 것이다. 그정도로 넓은 대역의 정보량을 질감 좋게 표현한다. 중역대를 대단히 넓고 깊으며 세밀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마치 그 질감을 손으로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다.

당연히 그 중역의 질감이 얇거나 가볍지 않으며 맑고 매끄럽다. 이러한 특성이 좋은 것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클래식에도 당연히 좋지만 락음악도 너무 좋다. 당연히 보컬에도 좋으며 재즈에도 좋다.

기본 정보량 자체가 많고 풍부하며 깊기 때문에 약간의 음질 변화는 케이블로 해줘도 좋다. 아날로그 인터커넥터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파워케이블과 함께 활용하여 음질을 조금씩 바꿀 수 있는데, 대역폭을 좁게 재생하거나 특정 대역을 강조해서 재생하는 소스기에 비해 원하는 음을 만들기도 쉽다.

차도가 2차선이나 3차선에서는 자유로운 곡예 운전을 못한다. 그런데 8차선이면 뭘 해도 쾌적하고 서행이든 고속운전이든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그러고도 도착 시간은 더 빠르거나 동일하게 맞출 수 있는 것이다.

3차선 도로에서 속도 제한에 안 걸리고 160km 밟아서 지방까지 2시간대에 도착했다는 것이 절대로 자랑이 아니다. 그냥 8차선 도로에서 조용하고 승차감 좋은 고급 세단으로 쾌적하게 운행하고도 같은 시간에 도착하는게 좋은 것이다.


■ 매칭 스피커 :

포칼 스칼라 유토피아 EVO, 포칼 소프라3, 모니터오디오 플래티넘 PL300Ⅱ, 피에가 COAX711

■ 매칭 앰프 :

골드문트 Telos 360, 코드 SPM1200 MK2, 오디아플라이트 FLS10

■ 케이블 :

코드 컴퍼니 SARUM, 텔루리움Q 실버 다이아몬드

  •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 크리스티안 짐머만

    정보의 깊이, 정보의 양과 폭이 많고 넓으면서도 세밀한 입자감도 매우 우수하다.
    피아노 음이 마치 풀피리같은 소리에서 장엄하고 우아하며 영롱하고 깊이감이 있는 커다란 피아노에서 울려 나오는 공간감과 진한 울림과 깊은감까지 다부지게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스피커의 영향이나 앰프의 영향이라기 보다는 오렌더 A30이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 같은 스피커와 같은 앰프에서 다른 소스기에서는 이런 느낌이 상대적으로 빈약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좋아하는 연주자의 연주인데 아직 음반이나 고음질 음원을 구하지 못해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는데도 음이 가볍게 들리지 않고 그 안의 속 깊은 질감의 표현력이 대단히 깊고 진하며 영롱하다.
    쉽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음이 투명하다는 것은 어느정도 가볍고 얇다는 의미도 동반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영롱하다는 것은 중음역대에 적당한 두께감과 밀도, 매끄러움, 정보량이 많고 지극히 맑게 들린다는 의미다. 피아노 음이 가볍고 얇고 투명하게 땡글하고 쭉 뻗어주듯 표현되는 것이 더 좋은 표현인지, 깊고 진한 울림과 넓고 깊은 입체감과 레이어링, 앞뒤 무대의 레이어감을 표현하면서도 맑고 영롱하게 표현되는 것이 더 좋은 표현력인지는 각자 생각해 보면 된다.
    어느것이 정보를 더 많고 깊게 표현하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생각해 보지 않더라도 후자가 더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Diana Panton – Fly Me To The Moon

    같은 곡을 다른 시스템에서 들으면 약간 가벼운 느낌이 있으면서 몽환적인 목소리가 공기중에 바람처럼 펼쳐지는 그런 느낌이 있다. 그 촉감은 보드랍고 우아하지만 약간은 가벼운 느낌이고 그 입자감과 촉감이 감성적으로 미끈하다거나 미려하다는 느낌까지는 들지 않는다.
    그렇지만 오렌더 A30으로 교체하고 감상했을 때는 음색의 밸런스톤은 살짝 아래로 내려가면서 안정된 음의 무게감을 형성하며 더 넓은 공간에 소리의 입자와 정보가 깔리면서 중역대의 입자감과 촉감을 대단히 미려하고 영롱하게 표현한다.
    마치 그 촉감이나 결의 느낌이 최고급 화장품이나 버터의 느낌과 비유할 수 있다. 의례 실크의 촉감에 많이 비유하기도 하는데 느낌 자체는 그런 느낌이라는 의미다. 그러한 결의 느낌을 실크나 버터등에 비유하면, 마치 착색이 많은 것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오렌더 A30의 음은 음의 무게감이 살짝 아래로 내려가면서 중역대 정보량 자체가 풍부하게 늘어나며 그 늘어난 중역대의 질감이 대단히 영롱하고 미려하게 표현된다는 것이지 답답해지거나 무거워지느 것이 아니다.
    반주에서 등장하는 피아노 음의 영롱한 울림은 어떠한 공간에서도 대단히 투명하고 영롱하고 은은하게 투영된다. 당연히 일체의 거친 느낌이나 잡스런 음의 날림이나 가벼움 등은 없다.

  • 다이애나 크롤 – A Case of You

    사실 근래에 들어서 다이애나 크롤의 노래를 많이 듣다가 그보다는 좀 더 산뜻하고 예쁜 목소리로 내추럴하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이 더 좋아서 Diana Panton 같은 가수의 노래를 한동안 들었었다. 두어달동안 다이애나 크롤의 목소리가 너무 두텁고 끈적해서 듣기 싫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렌더 A30이 들어오고 나서 크롤의 음반을 리핑해서 감상을 하는데, 과거에 그 흔하게 자주 들었던 다이애나 크롤의 두텁고 끈적한 목소리에 곱디 고운 결의 표현력과 대단히 곱고 촉촉한 입자감이 더해져서 들린다.
    중역대의 정보량이 늘어나고 그 중역대 정보의 가닥 하나한에 숨결이 담기게 되면 그것이 바로 원음에 가까워지는 것이고 바로 실연으로 바로 앞에서 듣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정도로 들린다는 것은 스피커와 앰프와의 매칭이 잘 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아무리 윤동주 시인이 영혼과 감성만큼은 온 산이라도 불태울 수 있을만큼 뜨거웠다 하더라도 육체의 강건함이 없이는 펜을 들 수도 없는 것이다.
    이 곡 자체는 일체의 화려함이라는 것은 없는 곡이다.
    너무나 섬세하고 나즈막하게 깔려서 재생되는 곡이고 힘을 크게 들이지 않고 음의 강약 표현이 적은 곡이다.
    음의 변화의 폭이 크지 않은 곡이지만, 그 작은 울림과 표현 속에서도 대단히 미묘하게 손가락으로 집어낼 것만같은 대단히 디테일하면서도 미묘하고 절절한 마이크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고 그것에 매료될 수 있었다.

  • Mahler Symphony No.6 Teodor Currentzis

    오디오에서 클래식 대편성을 좋게 듣기 위한 방법은 해상력과 입체감, 펼쳐짐 등은 당연히 뛰어나야 되지만 특정한 대역만 너무 튀게 재생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소리의 톤이 너무 높아서도 안된다. 기왕이면 오히려 소리의 톤이 낮은 곳에서부터 재생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소리의 재생 톤이 낮게 시작된다는 것은 바닥에 반듯하게 세워진 삼각형의 바닥이 더 넓은 것처럼 아래로는 안정감이 있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전체 대역의 폭은 더 많아지는 것을 말한다.
    더 내려가고 싶을 때는 더 내려갈 수 있고 더 올라가고 싶을 때는 더 안정적인 대역 밸런스와 배음을 바닥에 깔고 더 폭 넓고 안정적으로 올라갈 수가 있다. 음질에 대한 연륜과 경험을 가진 분들이라면 이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실 것이다.
    대편성 클래식이 피치와 톤이 높고 과도하게 명징하고 분석적이기만 해서 좋게 들리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오히려 모든 대역의 에너지와 정보량을 몇십프로씩 더 늘려주고 그 질감과 촉감, 밸런스와 가지런한 결의 느낌 등을 잘 다듬어 주는 것이 다양한 음질과 다양한 조건에서 녹음된 클래식 대편성곡을 즐기기에 더 좋은 조건이 된다.
    가지런하고 균형잡힌 밸런스감과 결의 표현, 그리고 입자감과 영롱함과 맑음. 그리고 모든 대역에 좀 더 많은 에너지로 밸런스와 정보량을 통제하고 모든 대역에서 좀 더 많은 정보량으로 모든 대역의 음의 연결감을 더 안정적으로 함은 물론 디테일과 촉감과 질감까지도 좀 더 만져질 것처럼 표현하는 것이야 말로 클래식은 물론 장르를 그리지 않고 음악을 더 진중하고 깊이감 있게 표현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 Radiohead - No Surprises (OK Computer)

    디지털스럽지 않게 음악의 감성을 조율해 준다는 측면에서 이런 락음악이나 뉴에이지 음악의 느낌이 이토록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적지 않은 감명을 받게 된다. 락음악이나 뉴에이지 음악도 센티멘탈함이나 펑키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치 한곡의 오케스트라나 뮤지컬을 보는 듯 하게 표현될 때가 있다. 당연히 대역 밸런스가 좋아야 하며, 공간 내에서 부족하지 않은 에너지와 정보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 말은 무조건 묵직한 중저음을 풍부하고 깊게 내준다는 의미가 아니다. 말 그대로 중음은 맑고 영롱함은 마치 품으로 안으면 안겨질 것 같은 볼륨감과 살아있는 듯한 결을 들려준다. 이보다 더 선명하고 더 투명하고 더 짜릿한 음을 재생하는 소스기가 당연히 있을 수는 있다.
    그렇지만, 마치 철사로 뼈대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2차적으로 대충 찰흙을 크게 크게 붙여서 골격을 만들고, 그것을 다듬어서 살과 근육을 만들고, 좀 더 세부적으로 다듬어서 근육의 질감과 톤, 얼굴의 표정과 역동적인 몸짓과 뉘앙스를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보다 정보량이 부족하면서 얇은 음을 내는 음이 좀 더 투명하고 눈부시게 찬란한 음을 내더라도 그것이 손에 잡히지 않는 홀로그래픽이나 오로라같은 느낌이라면, 오렌더 A30이 들려주는 음은 찰흙으로 근육의 디테일과 세부적이고 역동적인 몸짓까지 만들어 놓고 거기에 조명을 쏘아서 명암과 입체감을 더한 듯한 느,낌이다. 느낌의 차이와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대단히 큰 차이가 아닐 수 없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이 적용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디지털 뮤직서버

뮤직서버의 음질이 우수하고 편의성 및 최적화 등의 문제에서 마음을 놓을 수 있기 위해서는 과거 고급 CDP와는 다르게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오렌더만큼 이런 다양한 숙제들을 잘 해결하고 있는 제작사는 없어 보인다. 역사가 더 오래되고 대중적으로 더 유명하고 더 비싼 브랜드라면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서론에서 설명했듯이 이런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단순 오디오 제작 기술만으로는 어렵다. 컴퓨터와 같은 IT기기 제작 기술이 있어야 하며 네트워크 처리 기술이 있어야 하며 애플처럼 소프트웨어 제작 및 디자인 기술이 있어야 하며 디지털 음원이나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와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는 물론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과의 끈끈하면서도 체계적인 협조와 연계도 필요하다.

가격이 고도로 비싼 마니아들이 선망하는 유명 하이엔드 브랜드라면 막연하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세계 최고라는 하이엔드 오디오 제작사에서 그 모든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하기 위해 오렌더에 OEM 생산을 은밀히 의뢰하는 것이 실제 실정이다. 그들은 컴퓨터 업계에서는 그다지 대단치도 않은 SSD 캐싱 재생 기술 하나조차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종종 왜 그렇게 오디오 기기를 평가하는 입장에서 오렌더를 유독 긍정적으로 평가하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어쩌면 그 말은 모든 객관적인 수치나 결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고 있는 손흥민의 가치에 대해서는 애써 과소평가하면서, 그래도 축구는 유럽 선수나 남미 선수가 낫지 않나? 라고 강한 고정관념을 나타내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한동안 과거에는 내국인이 해외에 나가면

“ Do you know Park, Ji-sung? ” (박지성을 아십니까?)

이 유행했을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 Do you know Son, Heung-min? ” (손흥민을 아십니까?)

가 유행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관련 분야 혹은 국적을 알리기 위한 대표 키워드를 통해 한문장으로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아마도 해외 오디오 시장이나 오디오 마니아 사이에서는

“ Do you know Aurender? ” (오렌더를 아십니까?)

라고 해도 이제는 과언이 아닐 법 하다.

오렌더 A30 하나로 음악을 누리는 즐거움이 너무 다양하고 풍부하며 즐거워졌다. 그리고 풍부하면서도 세심하고 미묘한 질감의 표현으로 똑 같은 음악도 쾌적하며 좋은 음질로 즐기는 즐거움이 너무 좋았다. 필자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전혀 없는 왕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가장 귀한 보물상자를 가진 느낌이다.

S P E C I F I C A T I O N

HDD for Music Library Storage 10TB 3.5″ X 1 HDD
SSD for System and Cache 480GB M.2 NVMe
DAC Chipset AKM AK4497 Dual-Mono Design with Dual-Mono Linear Power Supplies
Power Supply Full-Linear
Display 8.8″ 1920 x 480 WIDE IPS COLOR LCD
Digital Audio Inputs 1 x RCA SPDIF / 1 x BNC SPDIF / 2 x TOSLINK up to 24-bit / 192 kHz
Data USB 2 x USB 3.0 (Rear)
Dedicated Audio USB Port 1 x USB AUDIO Class 2.0
Ethernet 1 x Double-Isolated Gigabit Ethernet
Volume Control -90 dB – 0dB, 0.5 dB step, Velocity Sensitive Operation Variable output control from front panel rotary knob, Conductor App and supplied IR remote control when used as preamplifier
Clock Structure Revised Full Differential System
Headphone Outputs 1 x 4pin XLR Balanced / 1 x 4.4mm Balanced / 1 x 6.5mm Unbalanced
CD Ripping TEAC Slot-Load CD-ROM Drive Automated ripping support for Arconova Nimbie Autoloader via USB 3.0 port (optional)
Main Clock Accuracy OCXO Based Precision Jitter Reducing Clock Generator
CPU Intel N4200 Quad Core
Internal UPS Super Capacitor Based UPS (uninterrupted power supply)
USB Audio Output PCM: Up to 32bit / 768kHz – DSD: DoP Up to 128- Native DSD Up to 256
Analog Audio Outputs Unbalanced (RCA): 2.0 or 2.7 Vrms / Balanced (XLR): 4.0 or 5.4 Vrms selectable
Dimensions (W x H x D) and Weight 16.93 x 5.6 x 14.0 in., 37.5 lbs. / 430 x 141 x 355 mm., 17 Kg.

I M P O R T E R & P R I C E

수입원 오렌더 (070 - 8668 - 7513)
가격 2200만원

리뷰어 - 주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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