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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CD와 USB DAC를 위한 메트로놈의 애착과 경건함 - 메트로놈 CD8 S 플레이어
주기표 작성일 : 2018. 09. 05 (18:43) | 조회 : 1010

FULLRANGE REVIEW

CD와 USB DAC를 위한
메트로놈의 애착과 경건함

메트로놈 CD8 S 플레이어



마치 고대 왕의 무덤, 접근을 쉽게 허용하지 않으려는 듯한 무거운 돌문같은 형상의 CD로더의 뚜껑을 밀쳐서 연다. 그러면 정중앙에는 CD를 고정하기 위한 검정색 스테빌라이져가 묵직하게 위치하고 있다. CD를 고정하기 위해서 당연히 그 스테빌라이져를 들어내야 한다. 스테빌라이져를 들어내니 금속 메탈을 견고하게 깍아 만들어진 CD 슬롯 고정쇠가 눈부시게 빛을 반사시키고 있다. 여기에 조심스럽게 CD를 얹고 다시 스테빌라이져를 올리는 것은 마치 음질에 대한 기대를 품으며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일종의 경건한 의식과도 같다. 최소한 이 제품은 그러한 의식을 통해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자세를 갖도록 한다.

CD를 그 빛나는 금속 메탈 고정 슬롯에 놓고 스테빌라이져로 고정시키고 나면, 마치 오래된 유물을 봉인하기 위한 깊고 어두운 사각 공간에 CD를 봉인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다시 육중한 뚜껑을 힘있게 끌어내려서 빛이 통하지 않고 누군가 쉽게 그 안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입구를 봉쇄시킨다.

문을 닫고 나면 CDP는 자동으로 준비된 CD의 정보를 읽게 되고 전면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정보를 표시하게 된다. 이제 CD를 감상하기 위한 준비가 끝마쳐졌다.


USB DAC도 되는 CDP.
그렇지만 CD 감상의 묘미를 이렇게 경건하고 인상적으로 만들어줄까?

과거에는 당연한 일이었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CD를 재생하는 일.. 그렇지만, 이제는 오디오 마니아에게 CD를 재생하는 것이 일종의 추가적인 의식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 별것 아닐 수도 있는 의식을 감내하면서도 음악을 감상하고 사용을 하게끔 해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CDP는 무엇이겠는가?

간단하게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전제조건을 따져보도록 하자.

첫째, DAC 활용 문제는 어디에서건 해결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 DAC 없이 오디오 생활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오디오라는 취미는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취미이지 역사와 골동품을 배우기 위한 취미는 아니다. 파일 재생과 스마트폰과 PC접속, 스트리밍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스템을 권장하기는 어려운 문제다. 오디오 평론가가 무슨 역사학자라거나 골동품 전문가는 아니다.

물론 그렇지만, CD를 포기하기란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CD를 포기하는 것은 마치 세상에 수없이 많은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 영양 캡슐 하나면 음식을 먹는 것과 동일한 영양소를 먹을 수 있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음식 즐기는 것을 포기하고 영양 캡슐만 먹는 것과 비슷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LP와 턴테이블 사용자들은 존경스러운 부분이 있다.

아마도 세상에 24bit 이상의 고음질 음원의 감상이 일상화가 된다면 16bit 압축 방식인 CD는 정말로 없어지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훌륭한 CDP를 이용한 CD의 재생은 어줍쟎은 음원 파일의 재생이나 스트리밍의 재생보다는 여전히 음질이 더 좋다.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일까?

최소한 스트리밍과 음원 파일 재생을 위한 유익한 솔루션을 갖출 필요는 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일상적인 스트리밍과 음원 파일 재생보다 더 우수한 음질과 감성의 손맛의 제공해 줄 수 있는 제품이 CDP 겸 DAC 제품이 있다면 그 제품은 아직까지 여전히 고려해 볼만한 하다.


최고급 CD트랜스포트 메커니즘,
진동방지, 출중한 전원부 설계

▲ Metronome CD8S Player

메트로놈 CD8S는 굳이 구분을 하자면, 2000~3000만원대 이상의 초 하이엔드급 소스기를 제외하면 최고급 CD플레이어 겸 DAC에 속한다. 가격적으로 이보다 더 고가의 제품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소위 가격을 불문한 슈퍼 울트라 하이엔드 제품을 제외하면 플래그십급 소스기에 해당하는 것은 맞다.

CD8S에는 플래그십급 제품에 걸맞게끔 최고급 수준의 물량이 투입되었다.

일단 CDP로서 물리적 메커니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CD로딩 트랜스포트 메커니즘은 현존하는 최고 부품인 필립스의 CDM12 PRO2 메커니즘이 사용되었다. 메이져 오디오 제작사들에서 이제는 더 이상 CDP를 새롭게 생산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부품 생산 산업에서도 더 이상 고가의 부품을 생산할 필요가 없어진 상태다. 그러한 상태에서 필립쉬 CDM12 PRO2가 CD 트랜스포트에 사용될 수 있는 가장 고급의 부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모든 CDP 제작 브랜드에서 플래그십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진동을 억제하기 위한 대단히 정교하고 세부적인 작업이 이뤄졌다. 내부 사진을 보면 T자 모양의 검정색 플레이트를 볼 수 있는데 7.5mm 두께의 검정색 아크릴에 CDM12 PRO2를 고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 T자 플랫폼의 각 끝의 모서리에는 두꺼운 검정색 퍽 스타일의 진동 압소버를 배치해서 진동을 억제하게 된다. 이 커다란 진동 억제 압소버는 고무 소재와 패브릭 소재를 이용하여 진동을 억제하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예컨데, 이 장치 덕분에 CDP 본체가 흔들리더라도 이 핵심 메커니즘 자체는 커다란 검정색 아크릴 진동 억제 플랫폼 덕분에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배처럼 무진동으로 작동하게 되는 것이다.

전형적인 하이엔드 제품이 아니고서는 이정도로 거대한 진동 시스템을 탑재한 경우가 흔치 않다.

▲ Metronome CD8S Player 내부사진

DAC부는 AKM사의 AK4490EQ를 2채널로 이용하고 있다. 이 칩은 최고 768kHz PCM 신호 처리가 가능하며, DSD 신호는 11.2MHz 까지 지원하는 칩으로서 최근 32bit 지원 DAC 및 소스기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신뢰성 높은 칩이다. 최근 이보다 더 고성능의 칩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그 이전까지는 1000만원 내외의 제품들까지 대부분 AK4490EQ 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AKM은 이 칩 자체만으로도 몇가지 필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데, 메트로놈은 그것을 자체 개조한 Velvet Sound 아키텍처라는 독자 필터 처리를 적용하여 특유의 음질을 만들어내고 있다.

USB 입력 수신 장치는 이탈리아 회사인 Amanero의 Combo384를 이용하고 있으며, 디지털 신호가 DAC로 전송되기 전의 USB 업샘플러로는 Cirrus Logic의 CS8421 비동기 방식 업샘플러를 이용하여 32bit / 192kHz 업샘플링 처리를 진행한다.

메트로놈 CD8S는 USB 입력과 SPDIF 계통을 통해 DAC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내부를 보면 유독 전원부 구성에서도 탄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트랜스포트, 디지털부, 아날로그부를 별도로 독립하여 초저노이즈 트로이덜트랜스를 탑재하고 있다. 그리고 유독 전원부에 탑재된 트랜스 외에도 캐패시터의 양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료 평론가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 물리적인 전원부의 부품을 많이 사용하는 소스기는 소리의 두께감이나 질감이 좀 더 풍부해진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느낌이다.


벨벳 사운드 아키텍처로 들려주는 섬세하고도 고혹한 음

메트로놈은 고유한 DAC에서 제공하는 필터 기능을 메트로놈 방식으로 새롭게 튜닝하여 Velvet Sound 아키텍처라고 말하고 있다. 벨벳 사운드라고 하니 말만으로도 얼마나 부드러운 음이 나올지 연상되지 않은가?

소리의 윤택함, 하모니, 역동적인 질감과 뉘앙스의 음이다. 매칭된 앰프의 영향이나 스피커의 영향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보컬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사실적인 생동감에 목질감과 볼륨감이 한껏 베어있다. 목질감과 볼륨감이 농염하게 베어 있으면서도 이토록 생동감이 있기가 쉽지 않은데, 같은 곡을 방금 전까지 하위 가격대의 DAC에 물려서 감상했었는데 수정이 말끔하게 세공이 되어 아름다운 빛깔을 내면서도 그 내면의 질감까지도 대단히 고급스럽고 맑은 음을 내주고 있다.

목소리는 실제로 무대의 조명을 말끔하게 받은 보컬리스트가 바로 내 앞에서 노래를 불러주며 나에게 눈을 맞춰주는 것처럼 관능적이며, 연주는 환희를 느낄 수 있을만큼 하모닉스와 배음이 풍부하면서도 재치와 기교가 있다.

  • 다이애나 크롤 - Case of You

    골드문트 모노블럭 앰프에 포칼 상위 라인업 스피커의 조합이다. 소리의 스피드나 개방감, 해상력, 밝기같은 측면에서는 이미 기본 시스템에서부터 더 이상 좋을 필요가 없을만큼 갖춰진 상태다. 운동 경기를 하기 위해 최고의 신체 조건과 컨디션을 갖춘 선수와 운동장이 확보된 상태라고나 할까? 여기에 메트로놈은 감독과 코치같은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곡만은 근래 들어본 적이 없는 정말 황홀할만큼 생동감 있으면서도 육감적이고 맑은 음을 들려준다. 메트로놈은 이 구성의 상태에서 음질의 끝이 딱딱해지고 까칠해 질 수 있는 여지를 대단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인 손길로 어루만지고 조율을 해서 이토록 황홀할만큼 촉촉하고도 하모닉스가 충만하고 아름다운 음을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매칭된 스피커가 소프라3인데 사실 이정도 음질이라면 포칼에서 어떻게 이렇게 고급스러운 질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낼 수 있는지 의아할 정도의 관능미와 고혹한 윤택함, 그리고 영롱하고 아름다운 촉감을 발휘하고 있다.

  • 바흐 골드 베르그 변주곡 - 쳄발로 연주

    골드문트 모노블럭 앰프에 포칼 상위 라인업 스피커의 조합이다. 소리의 스피드나 개방감, 해상력, 밝기같은 측면에서는 이미 기본 시스템에서부터 더 이상 좋을 필요가 없을만큼 갖춰진 상태다. 운동 경기를 하기 위해 최고의 신체 조건과 컨디션을 갖춘 선수와 운동장이 확보된 상태라고나 할까? 여기에 메트로놈은 감독과 코치같은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곡만은 근래 들어본 적이 없는 정말 황홀할만큼 생동감 있으면서도 육감적이고 맑은 음을 들려준다. 메트로놈은 이 구성의 상태에서 음질의 끝이 딱딱해지고 까칠해 질 수 있는 여지를 대단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인 손길로 어루만지고 조율을 해서 이토록 황홀할만큼 촉촉하고도 하모닉스가 충만하고 아름다운 음을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매칭된 스피커가 소프라3인데 사실 이정도 음질이라면 포칼에서 어떻게 이렇게 고급스러운 질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낼 수 있는지 의아할 정도의 관능미와 고혹한 윤택함, 그리고 영롱하고 아름다운 촉감을 발휘하고 있다.

  • Minnesota Orchestra - Presque Isle Suite: E.C.F. (Bonus Track)

    마치 호수 위에서 고니가 우아하게 유영을 하는 듯, 부드러우면서도 곱게 초반 연주가 전개된다. 서정적인 클래식 곡에서 이런 드라마틱한 음의 분위기도 전달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바로 소스기의 능력일 것이다. 사실 이 곡을 듣기 전까지 극도로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고 음의 이탈력이 강한 음악을 들었던터라 이런 우아한 곡이 금새 다시 감명있게 들릴까? 라는 걱정을 했는데, 소리의 곱고 우아한 촉감을 즐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음악에 깊숙히 빠져든다. 이것은 마치 급경사의 슬로프에서 눈보라를 거칠게 헤치며 스노우 보드를 서너시간동안 타다가 포근한 실내에서 따뜻한 욕조 속에 몸을 담근 그런 느낌이다. 해상력도 충분히 우수하고 무엇보다도 격렬하지 않지만 그 속의 고운 촉감을 살갑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매칭된 시스템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USB DAC로 활용했을 때

▲ Metronome CD8S Player

메트로놈 CD8S의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장점은 역시 USB DAC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면의 토글 스위치를 한번만 조작해 주면 바로 USB DAC로 바뀐다.

가격대비 성능이나 전략적인 활용성 면으로 따질 때, 요즘 시대에는 DAC가 안되는 소스기는 사실 매력이 없다. CDP라 하더라도 USB DAC를 지원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 것이다. CD를 재생하기 위해 CDP를 따로 운용하고 그와는 별도로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별도의 디지털 장비를 연결하기 위해 또 다른 DAC까지 또 구입한다는 것은 요즘 시대에 말도 안되게 비효율적인 일인 것이다.

파일의 재생이나 스트리밍은 뭔가 설익은 밥이나 설익은 과일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메트로놈 CD8S를 USB DAC로 활용하면 메트로놈 특유의 벨벳 사운드 아키텍쳐의 음을 들을 수 있다. 미약한 차이지만 역시나 CD8S는 워낙 CD재생력을 위한 투자가 많이 되어 있는 기기이다. 그래서 미약하게나마 CDP의 음이 더 낫기는 하다. 그렇지만 USB DAC로 활용하더라도 그 차이는 크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매칭 기기에서 제공되는 에너지와 음의 밝기, 임팩트와 표현력의 반응력 등이 충분한만큼 제공이 될 때는 USB DAC만으로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음을 들을 수 있었다. 오히려, 매칭기기들이 밝은 성향일 때는 동 가격대의 스펙이 더 뛰어난 단일 DAC보다도 최종 음질의 결과는 CD8S를 USB DAC로 활용했을 때가 더 좋았을 정도로 메트로놈 CD8S의 음질에 대한 감각은 우수하다고 판단한다.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되다

▲ Metronome CD8S Player

음악을 감상하는데 필요한 것이 오로지 해상력과 번쩍번쩍 거리는 음의 임팩트와 다이내믹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종종 오디오의 매칭 방식들을 보면, 테크니컬적으로 뛰어난 기기들을 선호하는 분들은 그런 특성 그대로 스펙이 뛰어나고 테크니컬적인 오디오적 쾌감이 뛰어난 기기들을 모조리 매칭하는 경우들을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오히려 그렇게 오디오적 쾌감이 좋은 기기들만 매칭했을 때의 음질은 너무 피곤하게 들리거나 다소 경직되게 들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는 오히려 음악이 음악처럼 들리지 않고 아무리 좋은 기기들끼리 매칭했더라도 뭔가 부담스러운 느낌으로 들려서 편안하지 않을 때가 있다.

실제로 메트로놈 CD8S를 두달여동안 다양한 매칭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코드사의 인티앰프나 분리형 앰프에 매칭하여 테스트하고 골드문트의 인티앰프와 분리형 앰프에 매칭하여 테스트했다. 그 와중에 아주 대단히 만족스러운 음질을 선사해 주었다.

스피커나 앰프가 하이테크한 성향의 현대적 기기들을 매칭했다면, 소스기는 메트로놈 CD8S로 했을 때, 오히려 하이엔드 수준에 걸맞는 음의 해상력과 음의 임팩트와 다이나믹, 크리티컬한 음의 밝기나 번쩍번쩍거리는 눈부신 사운드에 질감을 더해주게 된다.

CD8S의 음에는 당연히 1000만원 이하의 다른 CDP에서 느낄 수 없는 음의 계조와 풍부한 뉘앙스를 갖추고 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음의 감정과 표정을 연출해 줌으로써,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음의 해상력이 좋은 것은 물론이고, 볼륨을 한껏 올리더라도 음을 자극적이지 않게 하면서 음의 끝을 부드럽게 하면서도 감촉을 고급스럽게 처리해 주는 묘한 매력이 있다.

한동안 CD 재생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다시금 CD를 듣는다는 것에 대한 로망을 일깨워주었다. 더불어 평소에 사용하던 뮤직서버와 매칭하기에 딱 좋은 DAC로도 그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다.

현실적인 실구매 가격을 감안하면, CDP로서나 USB DAC로서나 그 특출난 매력에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 더욱 더 길어지고 즐거워졌다.


S P E C I F I C A T I O N

Reading mechanism Philips CDM12 PRO 2 v 6.8 modified with Delrin® presser
Resolution 32 bits / 384 kHz in dual mono,
1 internal converter
Digital Inputs Asynchronous USB Type B (32/384)
S / P DIF 75 Ohm RCA Connector
Asymmetric 2.5 V RMS @ 0dB
Analog Outputs 47 kOhm, RCA
Symmetrical 2.5 V RMS @ 0dB - 600 Ohm Connectors,
XLR Connectors
Power supply Three toroidal transformers with Schaffner filters,
7 separate and independent control lines
Voltage: 100 - 120/240 V - 50/60 Hz
Accessories Metronome Remote Control
Delrin AdjustableTaperedFeet
Other features Power consumption: 40 VA
Dimensions (WxHxD): 450 x 115 x 435 mm
Weight 12 Kg

I M P O R T E R & P R I C E

수입원 우리오디오 (02-2246-0087)
가격 1300만원

리뷰어 - 주기표
전문성을 가진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추천. 믿을 수 있는 토털 오디오/AV 업체
와인오디오
www.wineaudio.com / 02-3273-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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