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고객센터 판매자등록 사진방
스피커
하드웨어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영상기기
상품 추천
오디오/AV기기 평점
체험단 모집
나는 이것이 갖고 싶으다
오디오 각 부문별 랭킹
상가 소식 이모저모
입문기종 집중 게시판
 


최근 댓글


[리뷰]하이엔드 올인원 인티앰프의 마지노선 - 심오디오 Moon Neo Ace
김편 작성일 : 2018. 06. 12 (17:20) | 조회 : 2278

FULLRANGE REVIEW

하이엔드 올인원 인티앰프의 마지노선

심오디오 Moon Neo Ace


오디오는 물론 듣는 것이다. 하지만 외관이나 로고만 보고도 가슴이 설레는 브랜드가 제법 많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스위스의 나그라와 머징 테크놀로지, 솔루션, 미국의 컨스텔레이션과 마크레빈슨, 브리카스티, 댄다고스티노, MSB, 매지코, YG어쿠스틱스, 매킨토시, 압솔라레, 아발론, 벨칸토, 볼더, 영국의 코드, 하베스, 네임, 탄노이, 서그덴, 독일의 mbl, 오디오넷, 아방가르드, T+A, 타이달, 덴마크의 그리폰 등이 떠오른다.

여기에 하나를 추가하자면 단연 캐나다 심오디오(Simaudio)의 문(MOON) 브랜드다. 필자가 본격 오디오에 입문할 때부터 이미 심오디오의 문은 겉모습만으로도 필자를 매료시켰다. 검은색 혹은 투톤 칼러의 매끄러운 알루미늄 섀시 외관이 주는 그 눈맛은 정말 대단했다. 여기에 작은 버튼들과 진홍색 글자가 뜨는 디스플레이까지 가세하니 영락없는 마크레빈슨이자 브리카스티였다.

내부 사진은 더 매력적이었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와 큼직한 커패시터, 마치 도심 위성사진을 보는 것처럼 반듯하게 구획정리된 PCB 기판은 왠지 음을 듣기도 전에 신뢰감을 줬다. 더욱이 이들이 내건 스펙은 지구별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1% 상위권이었다. THD, SNR, 주파수응답특성, 댐핑팩터 등등 심오디오 문의 앰프와 소스기기는 스펙만 봐도 배가 부를 정도였다.

심오디오 문이 선사하는 재생음 역시 외관과 내부, 스펙을 빼닮았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은 음, 단단하고 기세가 좋은 음, 분말처럼 쪼개지는 해상력이 돋보이는 음, 바로 그것이었다. 지난해 10월 집중 시청했던 문의 서열 2위 파워앰프 ‘880M’이 선사한 그 품격 높은 재생음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넘사벽’ 가격대이긴 했지만 처음부터 노는 물, 뛰는 리그가 달랐던 것이다.


심오디오 문의 유일무이 올인원 인티앰프 Neo Ace

이번 시청기는 심오디오 문의 유일무이한 올인원 인티앰프 ‘Neo Ace’다. ‘Neo’(네오)는 보다 접근 가능한 가격대 제품들이 포진한 심오디오 문의 시리즈 이름. 최근 들어서는 엄격한 라인업 구분은 안하고 있는 듯하지만 그 위의 본격파 하이엔드 시리즈가 국내 오디오파일들에게도 친숙한 ‘Evolution’(에볼루션) 시리즈다. 물론 ‘880M’은 에볼류션 시리즈의 준 플래그십 파워앰프다.

‘Neo Ace’는 기본적으로 50W(8옴) 출력의 솔리드 스테이트 인티앰프다. 여기에 ‘올인원’을 붙인 것은 이러한 인티앰프 베이스 위에 네트워크 플레이, DAC, 포노 스테이지(MM), 헤드폰 앰프를 모두 겸비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만 갖추면 스트리밍 음악서비스인 타이달(Tidal)과 디저(Deezer), 코부즈(Qobuz), 인터넷 라디오(Vtuner, TuneIn), NAS를 그 자리에서 즐길 수 있고, UPnP도 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담긴 음원을 간편하게 플레이할 수도 있다. 결정적으로 요즘 필수 스펙으로 떠오른 룬레디(Roon Ready) 인증까지 받았다.

또한 아날로그 입력(RCA 3조)을 통해 턴테이블과 CDP 혹은 CDT만 있으면 LP와 CD도 감상할 수 있다. 전면에는 3.5mm 아날로그 입력잭이 있어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도 있고, 후면에는 USB B단자(동축, 광도 2개씩 구비)가 있기 때문에 노트북이나 PC에서 디지털 음원을 끌고와 PC파이를 즐길 수도 있다. 편의성에서는 최고인 블루투스(퀄콤 aptXTM)도 갖췄다. 그야말로 스피커만 있으면 된다. 6.5mm 헤드폰 잭을 통한 헤드파이는 어쩌면 ‘뭘 이런 것까지’ 식의 보너스. 심오디오에서 ‘Neo Ace’를 ‘올인원 뮤직 플레이어’라고 명명한 이유, ‘Ace’가 ‘A Complete Experience of musical ecstasy’의 약자인 배경이다.


MiND2 네트워크 모듈, 인티앰프에 날개를 달다

필자가 보기에 ‘Neo Ace’의 핵심은 ‘MiND’(MOON intelligent Network Device)라는 이름의 네트워크 모듈이다. 한마디로 심오디오가 직접 개발한 지능형 네트워크 플레이 및 스트리밍 모듈인데, ‘Neo Ace’를 실제 시청하면서 감탄하고 탐을 냈던 유저 친화적인 기능 대부분이 바로 이 ‘MiND’ 모듈 덕분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에 깔 수 있는 전용 앱도 정말 잘 만들었다.

‘MiND’는 처음 개발 당시만 해도 유무선(이더넷/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타이달과 인터넷 라디오(vTuner), NAS 플레이, 그리고 UPnP 렌더링 지원 정도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초 2세대 버전인 ‘MiND 2’ 모듈로 진화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디저와 코부즈를 추가시켰고, 인터넷 라디오도 인기 스테이션인 튠인을 포함시켰다. 무엇보다 룬레디와 MQA 디코딩 스펙을 포함시킨 점이 결정적이다.


현재 심오디오 문 제품 중에서 이 ‘MiND’ 2세대 모듈을 기본 장착한 모델은 스트리밍 DAC ‘380D’와 ‘780D’, 네트워크 플레이어 겸 프리앰프 ‘390’, 그리고 이번 시청기인 ’Neo Ace’ 이렇게 4기종 뿐이다. 엔트리급 DAC인 ‘280D’는 옵션으로 선택해야만 진정한 스트리밍 DAC으로 변신할 수 있다.

앰프 및 DAC 파트도 살펴보자. ’Neo Ace’는 8옴에서 50W, 4옴에서 85W를 낸다.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채널당 2개씩 써서 푸쉬풀 구동하는 클래스AB 증폭, 푸쉬풀 구동의 솔리드 스테이트 인티앰프인 것이다. 물론 다른 심오디오 인티, 파워앰프처럼 5W까지는 클래스A로 작동한다. 전원부는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를 포함한 전형적인 리니어 파워서플라이 구성. 이렇게만 보면 심오디오 문의 인티앰프 ‘240i’(50W/75W)와 ‘250i’(50W/100W) 사이가 ‘New Ace’의 좌표다.

내장 DAC은 ESS의 ‘9010K2M’칩을 써서 PCM은 최대 32비트/384kHz까지, DSD는 DSD256까지 컨버팅한다. 사실 이 정도만 되어도 웬만한 단품 DAC의 스펙과 비슷하다. 심오디오 문 라인업에서는 ‘280D’이나 ‘230HAD’와 스펙이 거의 비슷하다. 디지털 입력은 무려 8개. USB, 동축2, 광2, 그리고 ‘MiND2’ 스트리밍 모듈을 통한 이더넷,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갖췄다. 동축과 이더넷은 24비트/192kHz, DSD64까지, 광은 24비트/96kHz까지 컨버팅할 수 있다.


셋업 및 시청

‘New Ace’ 시청은 2가지 방식으로 나눠 진행해봤다. 우선 CD트랜스포트인 ‘Neo 260D’에 물려 디지털(동축) 입력 성능을 테스트해봤고, 이어 ‘MiND2’ 스트리밍 모듈과 안드로이드 전용 앱으로 타이달 음원을 스트리밍으로 들었다. 스피커는 라트비아 올드스쿨(Old School)의 2웨이 스탠드 마운트 스피커 ‘Music’, 스피커 케이블은 영국 텔레륨Q(Tellerium Q)의 ‘Ultra Black’을 동원했다.

좀더 부연하면, ‘Neo 260D’는 기본적으로 CD트랜스포트이지만 옵션으로 32비트 DAC 모듈(버브라운 PCM1795)을 장착할 수 있다. CD 픽업 메카닉은 심오디오 문 CDT와 CDP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M-Quattro Drive’를 장착했다.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심오디오가 자체 개발, 제작한 이 드라이브는 4개의 튼튼한 금속 하우징에 실리콘과 스프링을 이용해 모터 움직임에 따른 진동을 획기적으로 차단했다.

올드스쿨의 ‘Music’은 이스라엘 모렐(Morel)의 실크 돔 트위터, 노르웨이 시어스(Seas)의 5.25인치 미드/베이스 우퍼를 채용한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형 스피커. 붉은 색상의 전면 배플과 나뭇결을 살린 인클로저의 조합이 산뜻하면서도 강렬한 눈맛을 선사한다. 포트는 뒤에 있고, WBT제 바인딩 포스트는 싱글 와이어링만 지원한다. 재생 주파수대역은 48Hz~25kHz. 공칭 임피던스는 6옴, 감도는 86dB를 보여 구동이 만만치만은 않다.


  • 오스카 피터슨 ‘You Look Good To Me’(We Get Requests. CD) = 피아노는 실물 사이즈로 등장하고 트라이앵글의 쨍 소리는 청량하기 그지없다. 베이스는 그야말로 통통 거리며 뭐라 중얼거리는 듯하다. 이러한 세세한 표현력과 함께 넓은 사운드스테이지, 그리고 많은 음수가 돋보이는 재생음이다. 저역은 밑으로 잘 떨어지면서도 퍼지지 않고 탄력감이 좋다. 하지만 감탄할 만큼 아주 단단한 저역은 아니다. 어쨌든 첫 재생 곡의 인상은 1) ’New Ace’ 앰프가 상당한 저역 양감과 탄력감, 스피드를 갖췄다는 것, 2) 심오디오 문 앰프들의 출력은 상당히 보수적으로 잡았다는 것, 3) ‘Neo 260D’의 픽업 성능과 ‘Neo Ace’의 내장 DAC은 역시 명성 그대로라는 것이다.
  • 머레이 페라이어 ‘Goldberg Variatons’(Bach Goldberg Variations. CD) = 1번 트랙부터 내리 들었다. 피아노 오른손 연주음이 아주 깨끗하다. 맞다. 앰프 자체가 깨끗하며 순결한 소리를 내는 성향이고, 올드스쿨 스피커는 이를 통통 튀게 만들어 발랄함을 더하는 형국이다. 여리고 작은 음들에서도 자글자글 오물조물 요동을 친다. 건반의 부드러운 터치감이 기막히며, 이미지는 가상의 무대 정중앙에 또렷이 잡힌다. 흐릿하지도 않고, 스피커 유닛에 달라붙지도 않는다. 왼손 타격음에서는 마치 프리즘에서 튀어나온 햇살처럼 여러 방향으로 배음들이 퍼져나온다. 내장 DAC도 그렇고, 프리앰프단의 공간 창출 능력과 분해능도 그렇고, 심오디오 문은 엔트리급 인티앰프도 참 잘 만드는 것 같다. 쌀쌀맞거나 거칠거나 공격적인 성향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Neo’ 시리즈를 관통하는 캐릭터다.
  • 엘튼 존 ‘Goodbye Yellow Brick Road’(Greatest Hits 1970~2002. CD) = ‘Neo 260D’를 바로 앞에서 관찰해보니 CD트레이가 정말 조용히 나왔다가 들어간다. 들어가는 순간에만 살짝 ‘툭’ 하는 소리가 나는 정도다. 이 곡에서는 약간 불만이 있었다. 무대의 안길이가 아주 깊지 않은 것이다. 보컬이 안으로 들어가다가 말았다. 하지만 피아노의 강한 타건음에는 제대로 힘이 붙었고, 전자음에는 청량감이 담뿍 베어있다. 어느 경우에는 음들이 위로 흩날리는 경우가 없다. 다이내믹스를 보면 역시 ‘New Ace’ 파워앰프단의 성능에 신뢰가 간다. 심오디오 문 앰프의 50W는 통상의 50W와는 그 결이 다르다.
  • 커티스 풀러 ‘Oscalypso’(The Opener. 타이달) = ‘New Ace’에 랜선을 꽂고 필자의 안드로이드 핸드폰에 ‘MiND’ 앱을 깔아 타이달을 플레이시켰다. 가상의 무대가 양 스피커 가운데에 정확히 포커싱되는 모습이 정말 끝내준다. 음들 역시 그 끝이 시퍼렇게 살아있어 섬광을 뿌려대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섬광을 받는 촉감이 아프거나 불쾌하기는커녕 오히려 달콤하다. 이게 심오디오 문 앰프들의 장점인 것 같다. 무대의 안길이는 살짝 부족하지만 각 재즈 악기들의 분리도는 만족스럽다. 특히 드럼의 림 플레이는 찰지고 맛깔스러우며 싱싱하다. 색소폰이나 트롬본의 양감을 보면 앰프와 스피커의 저역 재생품질은 그 출력과 크기를 잊게 한다. 후반 드럼 솔로 파트에서는 ‘이게 진짜 50W 출력? 실화냐?’ 싶을 정도로 폭발해버린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 평

필자의 방에는 현재 진공관 프리와 파워, 포노스테이지, 그리고 최근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한 200W 솔리드 파워까지 총 4개의 앰프가 있다. DAC과 CD플레이어, 턴테이블, 네트워크 플레이어도 하나씩 있고, 각종 케이블과 액세서리도 엄선해서 구색을 맞췄다. 물론 지금까지 방출한 기기는 손꼽기 힘들 정도다. ‘평생 함께 할 것’이라는 각오가 불과 몇개월만에 사라진 경우도 부지기수다.

결국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충우돌 끝에 겨우 지금에 도달한 것인데, ‘어쩔 수 없었다’는 체념도 있지만 ‘그때 제대로 들여놓았어야 했다’는 자괴감이 더 크다. 이번처럼 똘망한 구동력에 똘똘한 스트리밍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앰프를 대할 때 특히 그렇다. 좌충우돌하기 이전에 진작 ‘New Ace’ 같은 올인원을 알았더라면, 필자의 방이 지금처럼 복잡하지 않았을 것이다.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감히 상상이나 가능했을까. 앰프 한 대로 LP, CD, NAS, 인터넷라디오를 즐길 수 있으리라고. 게다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타이달과 코부즈, 디저라는 드넓은 스트리밍의 세계, 심지어 그 윤택한 룬의 세계에까지 풍덩 빠질 수 있다니. 그 주인공이 바로 ‘New Ace’다. 그것도 ‘심오디오 문’이라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의 이름으로. 물론 분리형 앰프와 비교하면 뒤떨어지는 구석이 몇몇 발견되지만, 필자가 보기에 ’New Ace’는 하이엔드 올인원 인티앰프의 마지노선이다.


S P E C

Output Power at 8Ω 50 Watts per channel
Input Sensitivity 370mV - 3.0V RMS
Input Impedance 22,100Ω
Gain 37dB
Signal-to-noise Ratio 100dB @ full power
Crosstalk -100dB
THD (20Hz - 20kHz @ 1 watt / 50 watts) 0.02% / 0.02%
Intermodulation distortion 0.005%
PCM Bit-depth range / sampling rates 16 - 32 bits / 44.1 - 384kHz
DSD sample rates DSD64, DSD128 & DSD256
Shipping weight 24 lbs / 11 Kgs
Dimensions (width x height x depth) 16.9 x 3.5 x 14.4 in.
42.9 x 8.9 x 36.6 cm.
제품문의 헤이스(02-558-4581)
가격 418만원

- 글 : 김편

[ 와싸다닷컴 ]에서 구입하기

 
hongdong00
[2018-06-13 22:28:14]  
  현재 ace사용중입니다. mind의 버전이 바뀌었다고 하셨는데 그럼 예전의 ace와는 하드웨어적으로 달라진 건가요? 아님 소프트웨어 업뎃을 통해서 바꿀 수 있는 건가요?
 
 
silverwing
[2018-08-07 06:52:59]  
  MiND 2 모듈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수행해야합니다. MOON 공인 대리점을 통해 MiND 2 업그레이드 키트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MiND 2는 MQA 스트리밍, 멀티 룸 재생을 허용하며 Roon Ready 장치입니다
라고 답이 왔어요 망했어요 ㅎㅎ
 

Name

Password

 
이전글 다음글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오디오기기 초보인데 앰프 좀 부탁드립니다. 오하시스 2018.10.15 19
2 파워엠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걍77 2018.10.11 293
3 고수분들께 묻습니다: 노래가 느리게 느껴질때 mike 2018.10.10 201
4 아날리시스 플러스 solo crystal copper rca케이블 질문좀 드립니다 걍77 2018.10.04 134
5 제네렉 8020 소리가 원래 이렇게 큰가요? 스눕히 2018.10.03 288
6 코드컴퍼니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 질문좀 드립니다 걍77 2018.10.02 182
7 스피커케이블 과 인터케이블 양감비교 변화폭에 대하여 문의좀 드립니다 걍77 2018.09.28 230
8 업그레이드할 스피커 추천 부탁드립니다. dunkbear 2018.09.26 411
9 USB output 되는 기기들 문의드립니다. Eltrium 2018.09.20 355
10 프라이메어 I35가 저에게 잘 맞을까요? fairy 2018.09.15 507
 
페이지위로
사이러스, XTZ, 노스스타 디자인, CHORD CABLE 프라이메어, 하베스, 어드밴스 어쿠스틱 사운드트레이드, 매지코 다인오디오, 오디오아날로그, NHT FOCAL, SIMAUDIO ONKYO JBL, ELAC, AUDIOLAB 패러다임, PMC, Simaudio,Musical Fidelity, Pioneer MBL, ROTEL, WIR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