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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소비자 중심주의 파라사운드의 모든 것 - 파라사운드 Halo
이종학 작성일 : 2018. 04. 11 (16:49) | 조회 : 1778

FULLRANGE REVIEW

소비자 중심주의 파라사운드의 모든 것

파라사운드 Halo


자, 다음 영화들의 공통점이 뭘까, 그것부터 시작해보자. 인디애나 존스, 터미네이터 2, X-Men, E.T., 쥬라기 공원, 스타 워즈, 해리 포터 ... 아마도 블록버스터 영화라고 답하겠지만, 이것은 매우 일반적인 추측이다. 좀 더 깊이 파고든다면, 이 영화들은 헐리웃의 대표적인 사운드 엔지니어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벤 버트, 랜디 톰, 개리 리드스트롬 등이 그 주인공인데, 대부분 오스카상을 서너 번씩 받은 베테랑들이다.

그래도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다? 그럼 좀 더 부연 설명하면, 루카스필름, 소니 픽쳐, 픽사, 스카이워커 등을 열거할 수 있다. 그럼 뭔가 감이 오지 않는가? 바로 파라사운드(Parasound)다. 모두 스튜디오에서 파라사운드의 멀티 채널 파워 앰프를 쓰고 있는 것이다.

물론 파라사운드는 홈 씨어터에 강점을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프로용 전문 업체는 아니다. 오히려 하이파이쪽 유저들을 겨냥하고 있다. 하지만 그 퀄리티와 내구성이 뛰어난 덕분에 이렇게 영화 쪽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이다.


▲ 존 컬(John Curl)

파라사운드

사실 이 회사를 말하려면, 존 컬(John Curl)이란 분부터 소개해야 한다. 이 양반은 오디오쪽 명예의 전당이 있다면 만장일치로 들어갈 만한 업적을 쌓아놓고 있다. 운동선수로 치면 베이브 루스나 펠레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이미 어릴 적부터, 그러니까 60년대 말부터 앰프 관련 설계를 해왔으니, 올해로 근 50년에 걸친 경력을 자랑한다.

그가 처음 일을 시작한 것은 앰펙스라는 테이프 레코더 회사였다. 여기서 쌓은 실력은 나중에 큰 바탕이 된다. 이후 록 음악에 관계하는 바, 수많은 밴드의 공연 장비를 담당했다. 그 중엔 그레이트풀 데드도 있다. 여기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드디어 앰프쪽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전문적인 디자인 컨설턴트로 활동한 바, 초창기 마크 레빈슨의 JC 시리즈라던가 소타의 해드 앰프가 있고, 자신의 벤테타 오디오에서 내놓은 작품들 또 최근에는 콘스텔레이션이 떠오른다. 그런 그의 지속적인 작업은 바로 파라사운드에서 이뤄진 것이다.

당초 이 회사가 설립된 8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창업자인 리차드 슈램은 앰프 전문가가 아니었다. 그러나 15년에 걸친 오디오 숍 운영 경력을 바탕으로 과연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소비자에게 어필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러다 1989년에 존 컬을 만나게 되면서, 이 회사는 그야말로 날개를 달고 급 비상하기에 이른 것이다. 특히, 멀티채널 앰프인 HCA-1250A, 2205A 등은 지금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즈음 존 컬이 정립한 설계 이론은 지금은 하이엔드 업계에서 교과서로 통한다. 이를테면 최고급 부품을 투입하고, 밸런스 회로를 근간으로 하며, 신호 경로에 일체 콘덴서나 인덕터가 개입하지 않게 하는 것 등이다. 특히 클래스 A를 기반으로 적절하게 클래스 AB를 삽입한 부분은 음질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본 작에서도 그 수법이 철저히 답습되고 있다.


그런데 파라사운드의 진정한 강점은 바로 소비자 중심주의다. 최상의 퀄리티를 추구하면서, 음질에 관계되지 않은 부분은 철저하게 원가 절감을 해서 최대한 많은 애호가들이 즐길 수 있게 한 것이다. 즉, 오디오파일뿐 아니라 일반 음악 애호가, 뮤지션, 스튜디오 기술자 등을 골고루 포섭하자는 전략인 것이다. 이 전략은 보기 좋게 맞아 떨어져, 현재 북미 시장에서 파라사운드가 쌓아올린 위상이 대단하다.

그러므로 이번에 만난 신작 헤일로는, DAC와 인티 앰프를 결합한 가운데, 최신 기술이 총망라되어 있다. 한마디로 파라사운드의 “베스트 앨범”이라 불러도 좋다. 단, 외관에서 볼 수 있듯, 지극히 평범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은 첫 눈에 사로잡는 맛이 없지만, 일단 음을 듣고 난다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헤일로는 적극 추천할 만한 기기인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요즘 DAC가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여기에 볼륨단이 달려 있으면, 파워앰프만 붙이면 된다. 소스기로는 스트리머를 써도 좋고, 오로지 CDT만 달아도 좋다. 실제로 DAC가 음질의 50% 이상을 관여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본 기는 DAC와 프리, 파워를 모두 아우르기 때문에, 시스템을 간략하게 구축할 수 있다. 비단 디지털쪽만 아니라, 아날로그도 좋다. 심지어 MM/MC 모두에 대응하는 포노단을 갖추고 있으니, 탄성이 절로 나올 법하다. 또 양질의 해드폰 앰프도 삽입되어 있어서, 그야말로 진정한 인티 앰프의 위용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다시 말해, 본 기에는 DAC, 프리, 파워, 포노 및 해드폰 앰프라는, 총 다섯 개의 기능이 모두 담겨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부분을 전체적으로 자세히 포괄하려면 소책자 정도가 필요하다. 지면 관계상 중요한 정보만 뽑아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기능 설명

그럼 지금부터 DAC부를 중심으로 본 기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우선 DAC의 칩부터 보자. 현존하는 최상의 솔루션을 선택, 결국 ESS 사브레 32 레퍼런스 DAC를 채용했다. 정식 형번은 ES 9018 K2M이다. 이로써 PCM뿐 아니라 DSD까지 포괄하고 있다.

일단 디지털 입력단에 따라, 그 사양이 다르다. 동축 및 광 입력으로는 PCM 24/192로 업샘플링해주는 반면, USB를 통하면 PCM은 32/384까지 가능하다. 또 USB를 통해 네이티브 DSD는 64, 128 및 256까지 커버한다. 현존하는 각종 디지털 파일에 대부분 상응하는 스펙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프리부를 보면, 다양한 입출력단이 눈에 띤다. 홈 씨어터와 연계, 바이패스단부터 언급할 만하다. 그 경우, 일반 AV 리시버과 연계해서, 본 기에 연결된 스피커를 일종의 프런트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꼭 멀티 채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2.1 채널 사양으로 홈 씨어터를 즐길 수 있다. 바로 본 기에 서브우퍼 아웃단이 나 있기 때문이다. 공간의 압박이 심한 요즘, 멀티 채널이 불가능하다면, 최소 2.1 채널은 필요하다고 본다.

심지어 프런트 패널에 있는 스위치로 서브우퍼의 저역 양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해놨다. 과연 오랜 기간 홈 씨어터 관련 제품을 만들면서 쌓아올린 노하우가 발휘되는 순간이다.

전면에 보면 반가운 기능도 보인다. 바로 베이스/트레블/밸런스 단의 존재다. 언제부터인가 이 부분이 음질 저하 요인이라고 해서 생략하는 분위기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더 없이 편리하다. 무엇보다 애호가의 취향이 다 다르고, 좋아하는 음악 또한 다르기 때문에, 이런 컨트롤부가 유용할 때가 많다. 프리단을 설계할 때, 음질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기능적으로 쓸모 있는 이런 옵션의 제공이 무척 힘든 것은 사실이다. 이 부분에서 역시 동사의 내공을 새삼 절감한다.


입력단은 비교적 풍부하다. RCA단이 무려 다섯 개나 제공되고, XLR도 하나가 있다. 총 6개의 인풋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이중 AUX단은 게인 조절이 가능하며, 무려 12dB 범위에서 오토매틱으로 작동한다. 입력단에 따라 게인의 편차가 심할 경우, 이 부분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편 서브우퍼쪽으로 말하면, XLR이 한 개, RCA가 2개나 한다. 동시에 두 개 이상의 서브우퍼를 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본 기와 관련된 부가 기능으로 포노단과 해드폰 앰프를 빼놓을 수 없다. 우선 포노단으로 말하면, 일반적으로 MM만 쓸 수 있게 했는데, 본 기는 특이하게도 MC까지 커버하고 있다. 그만큼 통상의 포노단을 넘어서서, 본격적인 해드 앰프까지 장착하고 있는 셈이다. 100오옴뿐 아니라, 47K 오옴까지 로드가 가능하다.

이어서 해드폰 앰프를 보면, T1TPA 6120이라는 형번을 달고 있는, 본격적인 제품이 투입되었다. 아마 단품으로도 판매할 수 있을 만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하겠다.

파워 앰프부 역시 공들여 만들었다. 특히, 동사의 특징인 클래스 A와 클래스 AB 방식의 혼용이 눈에 띤다.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변환하는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소출력에서는 A, 대출력에서는 AB라는 컨셉은 여러모로 고무적이다.


▲ Halo 내부

한편 이렇게 파워부를 제대로 구현하려면, 전원부에 대한 투자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그 결과 대용량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를 투입하되, 완벽한 실딩 대책을 실시, 진동이라던가 자기 누설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또 듀얼 모노 방식의 파워 서플라이를 구성하며 무려 40,000uF급의 캐패시터까지 동원해서,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정도면 하이엔드급이라 해도 좋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바로 존 컬의 솜씨가 단단히 투입된 TR의 선별이다. 즉, 입력단에는 J-FET, 드라이브단에는 MOS-FET 그리고 출력단에는 바이폴라 TR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간 수많은 TR 앰프를 접했지만, 이렇게 골고루 모두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대부분 한 종류를 쓰는 데 그치기 때문이다. 그 정도로 이쪽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과연 명예의 전당급 솜씨다.

한편 뒤편을 보면, 튼실한 바인딩 포스트가 눈에 띤다. 무려 24K급 금도금한 호화 사양이다. 와인을 예로 들면, 그 가치를 쉽게 판별하는 법이 있다. 바로 마개를 연 다음 코르크의 재질을 파악하면 되는 것이다. 싸구려 와인에 제대로 된 코르크를 쓸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앰프의 경우, 스피커 터미널부터 확인하면 된다. 와인과 같은 이치다. 그 점에서 본 기에 얼마나 정성을 기울였는지 충분히 파악이 된다.

청 음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시청에 들어가겠다. 매칭된 스피커는 포컬의 소프라 N2이며, 소스기는 오렌더 N10을 사용, 타이달과 MQA에서 선별해서 들었다. 단, USB를 통해 본 기의 DAC를 사용했음을 밝힌다. 역시 수준 높은 음질을 들려준 점에서, 새삼 본 기에 내장된 DAC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첫 곡으로는 칼 뵘이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41번 1악장」. 일명 “주피터”로 불리는 모차르트 최후의 교향곡. 베를린 필의 연주답게, 일반적인 모차르트의 작품과는 분위기나 느낌이 다르다. 마치 베토벤을 듣는 듯 하다고나 할까? 강력한 카리스마가 발휘되고, 긴박하고, 중후장대한 스케일이 펼쳐진다. 곡 자체가 비극적이라, 마치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듯하다.

    그런데 소프라에서 나오는 음이 심상치 않다. 본 기를 통해, 중역대의 밀도가 보강되면서, 기본적으로 와이드 레인지하면서도 풍부한 다이내믹스와 해상도를 자랑한다. 확실히 좋은 매칭이라 하겠다. 솔직담백하면서, 투명하고, 기본적으로 유려하다.
  • 이어서 아바도 지휘,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번」을 빈 필의 연주로 듣는다. 원래는 무곡이지만, 슬라브족 특유의 애상과 서정성이 강조되어 전혀 무곡답지 않다. 비록 춤을 추고 있지만, 눈가에는 이슬이 고인 느낌이라고나 할까? 호화로운 무도회장에서 혼자 동떨어진 기분이다. 리듬은 명료하고 또 빠르지만, 멜로디는 구슬프기 짝이 없다. 그런 언밸런스한 감각을 정확히 포착하고 있다. 일체 들뜬 부분이 없고, 빼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면서도 잘 통제되어 있다. 확실히 여기서 설계자의 깊은 내공을 절감한다.
  • 다이애나 크롤의 「Temptation」을 들어본다. 일단 베이스 라인이 풍부하고, 드럼의 타격감이 일품이다. 리듬이 착착 감겨온다. 절로 발장단이 나온다. 보컬은 약간 무뚝뚝하면서도 매력이 넘치고, 리듬을 타고 멋진 싱코페이션을 연출한다. 중간에 나오는 일렉트릭 기타는 일체 필터를 쓰지 않은, 자연스런 음향을 자랑한다. 확실히 감칠 맛이 있다. 재즈에서 특히 본 기는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재즈 팬이라면 관심을 가져도 좋다.
  • 이제 파라사운드가 위치한 샌 프란시스코의 자랑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White Rabbit」을 들어본다. 사이키델릭하며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그레이스 슬릭의 마성이 짙은 보컬이 강력하게 중앙을 점거한다. 디테일한 묘사를 자랑하면서도, 넘치는 에너지를 놓치지 않는다. 결코 무기질적으로, 기계적인 재생에 그치지 않고, 뮤지션의 의도나 개성이 잘 드러나고 있다. 점차 점증해서 나중에 폭발할 때엔 막힌 속이 다 뚫리는 기분. 본 기는 앰프도 앰프지만, 부속된 DAC의 수준이 상당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래서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다고 본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결 론

이미 전설이 된 존 컬의 역작. 사실 존 컬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제품의 가치는 입증된 것과 마찬가지다. 또 파라사운드의 소비자 중심주의는, 본 기의 가격을 훨씬 상회하는 퀄리티와 기능성을 보여준다. 무려 다섯 개의 컴포넌트가 들어간 본 기의 충실한 내용은, 시청 내내 탄복하게 했다. 비록 외관이 촌스럽고, 사이즈도 크지 않아 이 부분에 불만을 가질 법도 하지만, 실사용 시 상당한 만족감을 주리라 확신한다. 새천년에 들어와서도 존 컬과 파라사운드의 컴비네이션은 여전히 유효하다.

S P E C

Preamp and DAC Features ■ Latest generation ESS Sabre32 Reference DAC (ES9018K2M)
■ Asynchronous USB 2.0 supports PCM up to 384kHz/32-bit
■ USB input decodes Native DSD64, DSD128, DSD256 and DoP DSD
■ Windows USB drivers for ASIO & WASAPI
■ Mac OS does not require any drivers
■ Coax and optical accept PCM up to 192kHz/24-bit
■ Analog bass management with high & low pass crossovers
■ Home theater bypass input for surround sound integration
■ Front panel subwoofer level control
■ Dedicated high current headphone amplifier (TI TPA6120)
■ Phono for MM & MC with 100 Ω or 47k Ω load
■ Front panel Aux input with automatic +12 dB gain stage
■ 5 pairs RCA line level Analog inputs
■ 1 pair XLR balanced Analog input
■ Balanced XLR and RCA left and right preamp outputs
■ 1 balanced XLR and 2 RCA subwoofer outputs
■ Bass & treble controls with relay bypass from remote or front panel
■ Rear panel IR input and IR loop output jacks
■ 12 Volt input and output to triggers
■ Back-lit remote control with discrete buttons
■ 0.5w standby power consumption meets Energy Star & EU specs
Power Amp Features ■ 160 Watts x 2 @ 8 Ohms (RMS, both channels driven)
■ 240 Watts x 2 @ 4 Ohms (RMS, both channels driven)
■ Power amp circuit topology designed by legendary John Curl
■ Direct amplifier input to bypass preamp section
■ High bias class A/AB operation
■ Oversized shielded toroid power transformer
■ Dual-mono power supply and power amplifier
■ 40,000uF power supply filter capacitance
■ Matched JFET input stages and MOSFET driver stages
■ 12 high voltage/high current bipolar output transistors
■ Heavy-duty 24k gold-plated 5-way speaker binding posts
■ Over temp and short circuit relay protection
Power Output - Both channels driven (0.05% THD, RMS, 20 Hz - 20 kHz)
160 watts x 2 @ 8 Ω
240 watts x 2 @ 4 Ω
Power Output - Both channels driven (0.9% THD, RMS, 20 Hz - 20 kHz)
180 watts x 2 @ 8 Ω
270 watts x 2 @ 4 Ω
Current Capacity 45 amps peak per channel
Frequency Response 10 Hz - 100 kHz, +0/-3 dB
Total Harmonic Distortion (THD) < 0.01 %, average listening levels
< 0.05 %, 160 watts x 2 @ 8 Ω
Interchannel Crosstalk > 50 dB at 20 kHz
> 70 dB at 1 kHz
Signal to Noise Ratio - IHF A-weighted Line in: - 103 dB (input shorted)
Digital in: - 106 dB
Amplifier Damping Factor > 800 at 20 Hz
Preamp Stage Input Sensitivity 300 mV in for 1 V at Pre Out jacks
Total Preamp Stage Gain: 10 dB
Max Output Unbalanced: 7 V
Max Output Balanced: 9 V
Power Amplifier Stage Sensitivity 1 V at Bypass/Amp In for 28 V at Speaker Out
Total Amp Stage Gain: 28 dB
Phono Stage Sensitivity / Input Impedance Input Impedance
MM: 35 dB / 47 k Ω
MC: 52 dB / 47 k Ω or 100 Ω
Input Capacitance
150 pF
High & Low Pass Crossover Slopes 12 dB per octave
Supported DAC Sampling Rates USB: up to 384 kHz / 32-bit PCM
DSD Native: DSD 64, DSD 128, DSD 256
DSD over PCM (DoP) at 384 kHz
Coax/Opt: up to 192 kHz / 24-bit PCM
Digital to Analog Converter ESS Sabre32 Reference ES9018K2M
384 kHz / 32-bit
USB 2.0 Controller VIA VT1731, 384 kHz / 32-bit
XLR Pin Identification 1 = Ground (Shield)
2 = Positive
3 = Negative (Return)
Input Impedance Unbalanced: 24 k Ω
Balanced: 100 k Ω per leg
Output Impedance Unbalanced: 100 Ω
Balanced: 470 Ω per leg
Dimensions Width: 17-1/4" (437 mm)
Depth: 16-1/4" (413 mm)
Depth, with cables 17-1/4" (437 mm)
Height, with feet: 5-7/8" (150 mm)
Height, without feet: 5-1/4" (133 mm), 3U
Net Weight 33 lb. (15 kg)
Shipping Weight 45 lb. (20.4 kg)
Power Requirement Standby: 0.5 watts
Idling power: 70 watts
Maximum: 750 watts
110-125 VAC 60 Hz or 220-250 VAC 50 Hz
AC mains voltage is set on rear
수입사 샘애너지(02-6959-3813)
가격 400만원

리뷰어 - 이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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