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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인티앰프의 모범답안 - 심오디오 600i v2
코난 작성일 : 2018. 04. 03 (13:39) | 조회 : 1501

FULLRANGE REVIEW

인티앰프의 모범답안

심오디오 600i v2

달의 이면

“휴스턴, 여기는 고요의 바다. 독수리가 착륙하였다.”

1969년 7월. 역사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쳤던 1960년대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미국은 아폴로 11호, 일명 독수리호를 기어코 달에 착륙시켰다. 닐 암스트롱은 달에 착륙한 최초의 지구인이었다. 소련의 우주 탐사에 비해 뒤쳐져 있던 미국은 NASA 아폴로 계획을 착수한지 약 7년 만에 달에 인간의 발을 내딛었다. 저 하늘의 달엔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을 거라는 허황된 이야기를 뒤로 하고 38만 km 떨어진 달의 표면을 관측하고 연구했다. 그저 하얗게 차오른 추상적인 달의 이야기가 아니라 달의 이면을 파헤치게 되었다.

심오디오 ‘Moon Evolution’

심오디오의 Moon 시리즈는 마치 아폴로 11호가 그랬듯 새로운 시대로 발을 내디뎠다. 기존에 하이엔드 앰프들이 추구했던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를 더욱 급진적으로 진보시켰다. 그들은 재생음의 이면에 감춰진 정보를 끄집어내 단지 표면적 재생음을 넘어 뮤지션의 의도와 감정, 연주 당시의 세밀한 음악적 표정까지 모두 증폭해내길 원했다. 처음부터 그것이 가능하진 않았다. 심오디오 초창기 제품들을 들어보면 그들의 목표는 정확한 곳으로 향하지 못했다. 해상력만 높인 나머지 때로 딱딱하고 드셌으며 건조한 음결 때문에 종종 ‘마초 앰프’로 그 특색이 한정되었다.

심오디오의 음질적 고찰이 좀 더 깊어지면서부터 그들은 음악의 표면이 아닌 그 이면에 담긴 더 세밀한 정보를 표현하기 시작했다. 단지 해상력과 다이내믹레인지를 넘어 음질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코히어런스를 완성하는 첫걸음이었다. 그 시작이 ‘Moon Evolution’이었다. 단지 매끈한 표면 질감을 넘어 표면의 구체적인 물리적 촉감을 표현할 줄 알게 되었다. 때로 타이트하고 빠르며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인해 종종 마주치던 공격성은 잦아들고 대신 피로감을 덜어내 조금 편안하게 음악으로 침투할 수 있게 안내했다. 무대는 바로 앞에서 노래하는 듯 소리만 크게 지르던 가수를 조금 더 뒤로 미뤄 넓은 전체 무대를 심도 깊게 살펴볼 수 있게 해주었다. 심오디오 ‘Moon Evolution’호는 소리의 이면을 제대로 탐사하기 시작한 첫 번째 라인업이다.


Moon Evolution ‘600i V2’

2010년 캐나다 본국에서 처음 돛대를 올린 Moon Evolution 600i는 약 8년여의 운행을 마치고 귀환했다. 상위 700i에 버금가는 성능과 앰프 본연의 기능과 성능에 충실했던 600i 는 뛰어난 제동력과 특주 고급 소자 등을 통해 현대 하이엔드 오디오파일이 영원한 고민, 즉 인티앰프로서 가능성에 대한 불신과 분리형에 대한 로망을 상쇄시켰다. 하지만 600i의 귀환 전에 이미 심오디오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버전을 준비 중에 있었다. 그리고 어김없이 V2의 돛대를 다시 올렸다. 이는 MK2 와 같은 새로운 버전을 의미한다. 새로운 모델이 아닌 V2인 것은 최상위 인티앰프 700i를 제외하곤 해당 가격대에서 이정도 성능의 제품을 또 다른 모델명으로 내놓는 것은 심오디오 팬에게 기만행위라는 자각 때문이었을 것. 절대 짧지 않은, 무려 8년여의 운행은 성공적이었고 이젠 그 긴 시간 동안 심오디오가 진화시킨 기술을 600i V2버전에 도입하는 것만 남았다고 판단했다.

새롭게 태어난 600i V2는 기본적으로 오리지널 600i와 동일한 기조를 유지했다. 앰프의 심장 전원부터 살펴보다. 우선 좌/우 채널 증폭 및 전원부를 분리한 듀얼 모노 구조다. 전원을 공급하는 400VA 대용량 특주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두 기가 좌/우 채널에 각 하나씩 투입되어 있다. 더불어 정류단은 80,000µF 용량을 자랑한다. 전원부 규모만 보면 플래그십 700i와 동일하다. 700i에서 좌/우 방열판 쪽으로 설계했던 정류 회로는 섀시 두께를 줄이며 중앙 기판으로 이동시켰고 프리앰프 쪽 회로를 축약시킨 모습이다. 이번 600i V2버전에서는 1억원대 최상위 파워앰프 888 모노블럭 앰프의 개발과정에서 얻은 수확물인 특주 커패시터를 채용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입력된 신호를 1차로 처리하는 프리앰프 부문은 대부분의 중저가 앰프가 패시브 설계임을 감안할 때 600i V2는 상당히 공을 들인 부분이다.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역시 프리앰프의 기능 및 성능의 핵심부 볼륨단이다. 심오디오는 기존에 M-Ray, M-eVOL 등의 볼륨을 자체 개발, 적용해왔다. 600i V2 프리앰프 부문은 이번에도 최상위 850P의 프리앰프단의 축약버전으로 설계해 M-eVOL2 볼륨을 채용하고 있다. 이 볼륨은 일단 채널 밸런스가 굉장히 뛰어난 볼륨으로 크로스토크 수치 또한 1kHz 기준 100dB라는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이는 0에서 30 스텝까지 0.5dB 단위로 볼륨이 상승하며 30에서 80스텝까지는 0.4dB씩 상승하도록 만들어진 초정밀 볼륨이다. 계산해보면 무려 530스텝의 세밀한 볼륨 상승폭을 갖는다. 늦은 밤 홀로 음악을 감상할 때 상당히 유리한 부분이다. 이는 순전히 R2R 래더 DAC을 사용해 완성된 MDAC를 사용해 완성한 정밀 볼륨 시스템 M-eVOL2 덕분이다. 더불어 600i V2에서는 오리지널과 달리 Neo 310LP 포노 프리앰프에 최초 적용했던 새로운 세미컨덕터를 채용한 점도 기존 버전에서 달라진 부분이다.


▲ 심오디오 MOON Evolution 600i v2 내부

출력단엔 여전히 심오디오가 특별히 개발한 특주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사용했다. 단지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트랜지스터를 선별해 사용하는 것을 넘어 자체적으로 원하는 특성을 상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트랜지스터를 직접 특주해 ‘Moon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제작, 사용하고 있다. 600i V2에는 채널당 총 네 개씩 사용해 8옴 기준 채널당 125와트 출력을 얻고 있다. 현역 스피커 중 작은 북셀프에서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제동에 전혀 문제없는 수치다. 중요한 것은 출력 규모가 아니라 ‘Moon 바이폴라’의 선형적인 전류 특성 그리고 가청 영역대에서 얼마나 낮은 THD와 IMD 특성에 도달하는가 하는 문제다. 일단 600i V2는 충실한 전원부와 트랜지스터의 성능에 힘입어 AB클래스 증폭이지만 5와트까지 A클래스 증폭을 한다는 사실. 더불어 THD는 1와트 기준 가청영역대에서 0.015%, IMD는 0.02% 등 굉장히 뛰어난 측정치를 달성하고 있다.

전체적인 설계는 피드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이른바 ‘No Overall Feeddback’ 설계로 신호 순도를 착색 없이 그대로 뽑아내는 설계며 위상 에러를 최소화했다. 더불어 출력에 비하면 차고 넘치는 거대한 전원부 규모 및 상위 레퍼런스 모델로부터 이어받은 설계 패턴 등이 돋보인다. 기판 자체도 700i 에 비하면 축소된 형태지만 4층 레이어로 분리된 각 서킷 보드가 안정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PCB 기판 트레이싱도 순동을 사용했다. 짧은 신호 경로에 더해 신호 순도, SN비를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회로 곳곳에서 포착된다. 이 외에도 각 입력단 게인을 ±10dB 구간 안에서 조절할 수 있어 최근 게인이 제각각인 프리앰프겸 DAC와 연결시 상당히 유용하다. 이 외에도 홈 시어터 프로세서나 리시버와 연동시킬 때 필수적인 바이패스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셋업 & 리스닝

  • 린데만 뮤직북 25와 오렌더 W20 그리고 포칼 소프라 No.2와 매칭한 심오디오 600i V2의 성능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배경 정숙도다. 무신호시 최고 볼륨으로 올려도 거의 잡음이 들이지 않을 만큼 기저 노이즈가 낮다. 또한 기존에 코드 앰프로 매칭했을 때보다 전체적인 대역 밸런스 중심이 하강해 전반적으로 편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조붕의 ‘The moon represent my heart’등 보컬 음악에서 전체적인 밸런스는 마치 마크 레빈슨의 그것을 연상케 한다. 오리지널 600i도 훌륭한 균형감을 보여주었지만 V2로 오면서 중, 저역 교차 구간의 살집은 조금 빠지면서 좀 더 부드럽고 플랫한 사운드로 진화했다.
  • 윈터플레이의 ‘Hey Bob’같은 곡, 즉 보컬, 베이스 등 단 몇 개 악기들의 포커싱과 이미징이 부각되며 그 사이 공간이 큰 곡들에서 음상의 크기와 심도 표현은 V2버전의 변화를 더욱 쉽게 알려준다. 확실히 더블 베이스 소리는 힘찬 추진력과 육중한 무게감을 가감 없이 표현해준다. 소프라와 함께 들어보았던 코드나 골드문트 같은 앰프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저역과 중역 에너지가 높은 편으로 음악의 전반적인 느낌을 힘차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모든 악기들이 쏟아져나오는 공격적 느낌이 아니라 전/후 원근감이 과거에 비해 더 높이진 인상이다.
  • 시간축 반응 특성은 마치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듯 오차 없이 빠르고 명쾌하다. 예를 들어 조 새트리아니의 ‘Speed of light’ 같은 곡에서 빠른 템포 변화에서 질척이거나 딜레이 현상이 포착되지 않는다. 힘의 강, 약 조절이 민첩하게 이루어지고 잔상을 길게 끌고 나가지 않는 덕분에 시종일관 명쾌하고 생생한 포칼의 느낌을 십분 살려준다. 하지만 음색 면에서 매정할 정도로 차디찬 느낌은 아니다. 하모닉스 구조를 풍부하게 조망해주어 번뜩이는 느낌보다는 곱고 단단한 느낌이 지배적이다. 긴박한 솔로 프레이징이 공간을 가르는 순간에도 여백을 더럽히지 않고 선명하게 보여주는 여유가 있다.
  • 역시 예상을 틀리지 않았다. 전체적인 인상은 너무 움츠러들어 소극적으로 들리지도 않으며 음상이 앞으로 튀어나와 공격적으로 들리지도 않는다. 과거보다 더 중립적으로 표현력을 갖추었다. 밸런스는 하강해 좀 더 차분하며 특히 저역 부근이 더욱 절제되어 산만한 느낌이 없다. 오히려 낮은 대역에서 더 깊고 단단하다. 예를 들어 매시브 어택의 ‘Angel’ 같은 곡에서 포칼의 다소 엷은 중, 저역 에너지를 물샐 틈 없이 단단하게 보강해준다.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빠르고 힘 있게 밀고 나오는 부분에서 고밀도의 임팩트와 펀치력이 느껴진다.
  • 심도가 깊게 표현되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무대 자체가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한 것이 파악된다. 많은 녹음들이 모두 레퍼런스 레코딩스의 키스 존슨 박사가 녹음한 것과 유사하게 깊고 전망 좋은 사운드스테이징을 펼쳐내는 모습이다. 예를 들어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Dead already’에서 각 악기들은 하늘의 별처럼 선명하게 반짝이며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준다. 연주자들이 감상자를 향해 돌진하는 형태가 아니라 상대적인 전/후 거리감을 대비시켜준다. 따라서 감상자는 무대 속으로 좀 더 빨려 들어가 각 악기의 소리를 살펴보고 싶게 만드는 흡입력을 동반한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 평

1980년도 설립 후 심오디오는 당시 신생 메이커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면서 미들급 위주의 라인업을 구축해나갔다. 무척 합리적인 가격대에 전통적인 설계 철학과 정직한 스펙 등으로 전 세계 오디오파일의 신뢰를 차곡차곡 얻어갔다. 셀레스테와 문 그리고 문 에볼루션까지 절대 서두르는 법이 없었으며 그만큼 침착하고 꾸준히 고단할 세월을 지나왔다. 그것이 쌓이고 쌓여 최근 10여 년간 심오디오는 커다란 진화를 이룩했다. 디지털 소스기기를 혁신했고 스트리밍 분야까지 그 지평을 넓혔다. 그 중심에서 싹튼 네오 시리즈는 심오디오 음질을 확실히 일취월장시켰다. 마침내 최근 888 모노블럭 파워앰프는 락포트, YG 어쿠스틱 등 얼티밋 하이엔드 앰프들과 어울리며 축적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제 600i가 출시된지 8년 가까이 지나오면서 심오디오가 이룩한 음질적 혁신을 도입해 V2로 거듭났다. 잠만 자고 일어나면 1~2년 사이에 MKII, MKIII를 쏟아내며 기존 소비자의 프라이드를 기만하는 일은 심오디오 유저에겐 일어나지 않는다. 오디오파일이 찾아 헤매는 궁극의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의 이면을 파헤치기 위한 두 번째 원정을 위해 600i V2가 닻을 올렸다. 600i V2는 기존 모델은 물론 상/하위 모델과 비교 해봐도 성능,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인티앰프의 모범답안이다.


S P E C

Configuration Fully balanced, dual-mono
Power Supply Transformers 2 x 400VA
Power Supply Capacitance 80,000μF
Single-ended inputs (RCA) 4 pairs
Input Impedance 23,700
Input Sensitivity 490mV – 6,0V RMS
Preamplifier line-level output (RCA) 1 pair @ 50
Output Device Type – Amplifier Proprietary MOON Bipolars - 4 per channel
Output Power @ 8 ohm 125 Watts per channel
Output Power @ 4 ohm 250 Watts per channel
Volume Steps 0.5dB from 0-30 and 0.1dB from 30-80
Gain Control M-eVOL2
Gain 37dB
Signal-to-noise Ratio (Preamplifier/Amplifier) 120dB (20-20kHz) / 105dB @ 125W
Frequency Response 10Hz – 100kHz +0/-0.1dB
Crosstalk @ 1kHz 100dB
Intermodulation Distortion 0.02%
THD (20Hz - 20kHz @ 1 watt) 0.015%
THD (20Hz - 20kHz @ 125 watts) 0.04%
Remote Control All Aluminum Full-Function (FRM-3)
Display Type 8 character dot matrix LED
Power Consumption @ idle 45 Watts
AC Power Requirements 120V / 60Hz or 240V / 50Hz
Shipping Weight 48 lb. / 21 Kg.
Dimensions (W x H x D, inches / cm.) 18.75 x 4.0 x 18.1 / 47.6 x 10.0 x 46.0
Balanced Input Pin Assignment Pin 1: Ground
Pin 2: Positive
Pin 3: Negative
수입사 헤이스(02-558-4581)
가격 980만원

리뷰어 - 코난
HEIS
www.heiskorea.co.kr / 02-558-4581
서울 강남구 대치동 983-10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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