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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아날로그 음질, CD와 턴테이블이 부럽지 않다 - 반오디오 Firebird MK II
주기표 작성일 : 2017. 10. 25 (15:27) | 조회 : 1864

FULLRANGE REVIEW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아날로그 음질
CD와 턴테이블이 부럽지 않다

반오디오 Firebird MK II


국산 오디오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견해는 다소 복잡하게 꼬여 있는 상태이다. 마치 극우와 개혁을 나누는 것 마냥, 국산 제품에 대한 평가는 대단히 극단적으로 양분되어 있으며 그 평가의 객관성이나 합리성도 매우 불안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국산 제품을 어떻게 평가해야 됩니까? 마치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면 뭘 어떻게 또 이상한 제품을 색깔론으로 포장을 해서 홍보해 볼려고 하는 거냐고 색안경을 끼고 보시겠지요. 다양한 색안경을 한번 끼고 보시기 바랍니다. 색안경도 끼고 봐봐야 이것도 알고 저것도 알 수 있겠죠. 다만, 우리 함께 제대로 생각 좀 해보도록 하죠.

아직까지 사용해본 국산 제품들 중에 만듦새는 물론 성능까지 아직까지도 남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제품이 있습니까? 혹은 지금 생각해도 극찬을 할 만큼 뛰어난 제품이며 손에 꼽을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이 있습니까? 대부분의 한 시절 반짝하고 게시판상에서 회자되는 국산 제품들의 생태는 대부분 어떻습니까?

말 그대로 메뚜기 한철이지 않습니까? 국산 오디오 제품들 중에서 정식 출시를 하는 제품은 거의 드뭅니다. 소량 생산해서 공제나 공구로 판매를 하고 나서는 존재감이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생산을 해서 판매를 할 때는 의례 몇 배 더 비싼 하이엔드 제품보다도 더 뛰어나고 전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이라고 주변 지인들이나 오디오 동호회를 이용해서 홍보를 하곤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제품의 가격을 크게 잡아놓고 거기서 한참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할 테니 서둘러서 구입하라는 방식으로 연명해 왔던 것이 바로 한국의 오디오 제작사입니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당분간 유지할 방법이 없는 영세한 제작사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그렇게 해서라도 생산과 판매를 해야 되는 것이고,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우리가 남이가~ 식으로 정말로 전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생산했고 원래의 성능 대비 매우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그 말을 믿고 정말로 전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이었으면 하는 바람, 혹은 정말로 그럴 것이라고 최면 상태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동안 정말로 외산 제품과 견주어서 전혀 손색없는 만듦새와 성능을 갖춘 제품이 어떤 제품이 있었는지.. 그리고 실제로 평론가는 물론 실제 사용자들에게도 최고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국산 제품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장 DAC가 아닌 단품으로 따로 구입하는 DAC는
정말로 특별한 DAC여야 한다.

세상 어느 누구에게라도 추천할만한 국산 DAC

날이 갈수록 단품 DAC 제품을 별도로 구입하는 것은 사치스러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누구보다도 본 필자는 그것을 잘 알고 있고, 내장 DAC가 좋은 앰프들에 대해서 최근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 제작 능력이 되는 오디오 제작사에서는 대부분 전원부와 새시를 공유할 수 있는 앰프 안에 DAC 회로를 내장시키고 있다. 그런 내장 DAC가 최근에는 특별히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서 별도의 단품 DAC를 구입하겠다면 그 DAC는 정말로 특별한 DAC여야 한다. 내장 DAC로는 구현될 수 없는 음색이어야 하며, 그만큼 아우라가 있으며 깊이가 있는 매력적인 음색이어야 한다. 앰프나 네트워크 플레이어에 내장된 DAC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굳이 별도로 돈을 더 들여서 DAC를 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반오디오 Firebird MK2 정도의 음색이라면 별도의 DAC를 운용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가장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만듦새

오디오 기기가 음질만 좋으면 된다는 이야기들을 소싯적에는 많이들 하곤 했었지만, 항상 여러 가지 오디오 제품을 테스트 하는 본 필자 입장에서 만듦새라는 것은 소비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오디오 제품을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납작한 철판을 하단에 놓고 그 위에 PCB를 고정한 다음, 더 큰 철판을 좌우로 구부려서 간격을 맞추고 나사를 조이는 방식으로 만들어도 예민하지 않는 소비자들은 그게 무슨 차이인지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곤 한다. 그러면 의례 얇은 판넬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손으로 두드리면 탱~ 탱~ 탱~ 하는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때로는 저렴하게 공제를 하는 제품들의 경우는 새시끼리의 간격이 조금씩 안 맞아서 좌우 모서리의 유격이 다른 경우도 있고, 나사를 한번 풀었다가 다시 조이려면 그 간격이 틀어져서 나사가 잘 조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실 100만원 넘는 제품이 이런 만듦새라면 정말 용서하고 싶지가 않다.

반오디오 Firebird MK2는 새시가 대단히 견고하다. 제법 두꺼운 상태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방식으로 제작이 되어서 두껍게 진동을 잡아주고 힘을 받아야 되는 부분은 아예 빈공간이 없도록 알루미늄 주물에 채워져 있고 얇은 부분도 20T 혹은 30T의 CNC 가공한 새시를 사용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저가 오디오 제품들의 판넬보다 2~3배 더 두껍고 견고하다. 이러한 새시의 가공이 대단히 정밀하고 곡선형의 모서리 부분이나 측면이나 후면이나 전면의 버튼 부분까지 모두 마감 상태가 최고급 제품 수준이며 매우 고급스럽다.


구체적인 설명은 자제하고 싶지만, 이러한 견고한 새시의 가공 역시 음질에도 제법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명한 오디오 액세서리들 중에서는 오디오 기기의 새시 위에 올려두면 음질이 향상된다는 제법 묵직한 무게의 액세서리들이 있는데, 대부분 새시가 울리는 것을 방지해 주기 위해 사용하는 액세서리들이다. 그런데 반오디오 Firebird MK2 정도의 견고한 새시 구조라면 그런 액세서리를 써봤자 효과가 거의 없다. 이미 보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제작자는 전면 새시에 디스플레이를 달았더니 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미세한 전원 손실때문에 음질이 달라지는 것도 확인을 했다고 한다. 이 제품은 정말로 제작자가 오로지 제작자가 생각하는 음질만을 위해 만들어진 아주아주 단순하고 순수한 DAC 그 자체이다.

17% 부품 선별 작업을 거쳐 최상의 제품을 생산한다

반오디오 Firebird MK2는 멀티비트 방식에 유리한 델타 시그마 방식의 DAC가 아니라 오래 전에 주로 이용되던 R2R Ladder 방식의 DAC이다. 방식의 차이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 설명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내용이겠지만, 2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든 CDP와 DAC는 R2R Ladder 방식이었다. 그런데 델타 시그마 방식의 DAC 칩이 생산되면서부터 생산이 간편하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델타 시그마 방식의 DAC만 생산이 되면서 R2R Ladder 방식은 사라지게 되었다. 그래서 엄밀하게는 현재는 R2R Ladder 방식으로 24bit를 작동시킬 수 있는 완제품 DAC칩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는 Analog Device에서 생산하는 칩으로만 거의 유일하게 R2R Ladder 방식의 DAC를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반오디오에서는 생산 계획을 잡으면서 까다로운 부품 조사를 거친 후, Analog Device의 AD5543칩 4개를 이용하여 20bit 방식의 칩을 강제적으로 24bit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를 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오디오는 가장 이상적인 제품을 고집스럽게 생산하기 위해서 모든 칩을 일일이 선별 작업을 거쳐서 동일한 칩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특성을 갖춘 칩만 사용한다고 한다. 말로만 들어서는 이 선별 작업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최고급 오디오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들에서나 이러한 별도의 선별 과정을 거친 부품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의 선별 수율은 17%였다고 한다. 쉽게 해석해서 100개의 동일한 부품을 구입해서 17개만 제품 제작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버린다는 이야기다. 가성비 위주로 제품을 생산하는 대량생산 업체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굳이 이렇게까지 선별 부품을 써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물어보면 계측기로 확인을 해보면 동일한 이름의 부품끼리도 정밀도나 성능이 예민하게 달라서 그렇게 진행한다고 한다.

전원부에는 R코어 타입 트랜스포머를 2개 사용하여 리니어 방식으로 설계했다. 개인적인 추측이긴 하지만 R코어 타입 트랜스가 울림도 없고 노이즈도 적고 굉장히 정숙하고 정재된 음을 내는 오디오 장비에 많이 사용되고 효과도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노랑색 콘덴서가 여러 개 따닥따닥 붙어있는 것도 보이는데 고용량의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작은 부품을 여러 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 정숙하고 섬세한 음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닐까? 유추해 본다. 사실 내부의 회로를 보고 만듦새나 음질을 평가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아마도 이 DAC를 설계한 설계자를 나는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을 정도로 소스기를 이정도로 설계할 수 있는 분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고무적인 느낌을 받게 되었다. 분명 이 DAC는 보기와는 다르게 정말 잘 설계된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아날로그 음질, CD와 턴테이블 부럽지 않다

요즘 같은 시대가 되어서까지 CD음과 파일을 재생한 음을 별도로 구분해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지만 분명 다르긴 하다. 여기서 다르다는 것은 무조건 CD의 음이 더 좋다는 의미도 아니고 재생방법만 가지고 궁극적인 음질을 줄 세우기 하고 싶지는 않다. 반오디오 Firebird MK2를 유독 이렇게 칭찬하고 추천하는 이유를 2~3가지로 설명을 하자면, 촉감, 정보량, CD재생음 같은 안정감이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이 DAC는 정보량이 정말 풍부하고 부드럽고 미끈하다. 소리가 단조롭게 끊이지 않고 유연하고도 미끈하고 섬세하게 작은 음까지 가닥추림을 해주는 그 촉감과 정보량은 정말로 칭찬할만하다. 잘 세팅된 LP의 음에 비유하자면 음의 확장감이나 스테이징 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반오디오 Firebird MK2를 감히 턴테이블과 LP의 음에도 비유할 수 있을 정도로 촉감과 정보량이 많다. 이것을 음식에 비유하자면 음식을 먹었을 때, 향과 은은한 재료와 양념의 맛이 입안 가득, 그리고 코까지 길고 오랫동안 남아도는 그런 느낌에 비유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제법 풍부하고 포근하고 밀도감도 좋다.


이런 느낌 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델타 시그마 방식의 대부분의 DAC에 비해 음색톤이 살짝 낮게 재생이 되지만 낮은 톤에서 더 많은 음을 차분하게 감상하도록 음을 들려준다. 소리의 온도감도 차갑지 않고 대단히 보드라우면서도 따스함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오디오에서 소리의 재생을 너무 생동감 위주로만 내주게 되면 정작 전체 음악의 정보를 많이 들려주지 않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당장에 이탈력이 강조된 중고음을 먼저 듣고 음악에 만족하게 되면 정작 나즈막한 중음역대나 중음역대의 밀도감이나 목질감, 나긋하면서도 은은하게 낮게 깔리는 음들을 못 듣게 된다. 그리고 바로 이런 느낌을 재생해 주는 디지털 장비가 이정도 가격대에서는 아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드물지만, 반오디오 Firebird MK2가 추구하는 음은 이 가격대에서는 거의 유일할 정도로 LP와 CD같은 음을 재생하는 것이다.

리얼한 공간감의 느낌도 대단히 훌륭하다. 역시나 델타 시그마 방식의 최근의 다른 DAC들은 소리가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나 이탈되어서 전진하는 느낌이 강하다면 반오디오 Firebird MK2가 내주는 음은 마치 산에 꽃이 피고 낙엽이 지고 눈이 내리는 전경을 시간을 두고 지긋이 감상하는 듯한 그런 느낌의 음이다. 단순히 선명한 음만 내서 소비자를 끌어당기는 제품들에 비하면 훨씬 더 분위기가 있는 음이며 서정적이며 좀 더 느긋하게 감상에 빠져들 수 있는 음이다.

사실 이정도 설명이라면 연배가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라면 그래서 정말로 좋은거냐? 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일단 한번 청음해 볼 수 있는 방법부터 찾아봐야 된다. 대부분의 경험자들이 인정하는, 모든 재료를 직접 기르고 재배하고 숙성해서 20~30년 이상 경력의 실력 있는 조리사가 직접 요리를 해주는데, 흔한 프렌차이즈 음식에 비해 어떤 게 더 맛있겠냐는 이야기는 작작 하도록 하자. 어린 조카에게 물어보면 프렌차이즈 통닭 신메뉴가 더 맛있다고 할 것이다.


이것이 아날로그 DAC다. 나이든 연주자의 연주실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평론가들이 특별히 국산 제품을 더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평론가들은 그냥 좋은 것을 좋다고 할 뿐이다. 세상에 좋은 오디오가 너무 많아서 매력 없는 오디오에 대해서 이야기 할 시간은 없다. 그런데 본 필자가 아는 것만도 반오디오 Firebird MK2는 3명의 한국을 대표하는 오디오 평론가가 BEST AUDIO 10에 선정하거나 올해의 오디오로 선정을 했다.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다양한 오디오 제품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그들이 이 작고 가난한 오디오 제작사로부터 특별히 많은 돈을 받아서일 리도 없고 갑자기 이 평론가들이 한데 모의를 해서 이 제작사에 투자를 했거나 해서 입은 맞춘 것도 아닐 것이다.

오디오 평론가들은 오히려 남이 추천한 것을 스스로 동일하게 추천하는 것에 대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좋은 것에는 별달리 방법이 없다. 거부할 이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을 만큼 매력적이고 좋기 때문인 것이다. 이 제품이 멀리 해외까지 수출이 된 것 같지는 않지만 가까운 일본에서도 상당히 고무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유독 아날로그적인 것을 고급으로 치는 일본의 오랜 오디오 마니아들에게도 이 DAC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려진 것 같다.


이 글은 음질을 평가하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단순히 추천을 위한 글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해를 줄이기 위해 위해 매칭상의 변수나 음색에 대해서도 간략히 언급을 하자면, 오디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들 중에서는 이 DAC의 매력을 금새 알아차리긴 힘들 수도 있다. 그리고 어쩌면 이 DAC의 음을 진지하게 들어보더라도 결국은 오디오적 쾌감이나 짜릿함이 없어서 심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DAC의 음은 청량음료를 곁들여서 먹는 패스트푸드보다는 확실히 슬로푸드에 더 가깝다. 양념 맛도 별로 강하지 않은 슬로푸드를 단 한번만 먹어보고 엄청나게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렇지만 그 내추럴하거나 진하거나.. 살아있는 맛이거나 숙성된 맛이거나.. 그 맛을 아는 순간 양념맛이나 강한 맛은 별로 입에 대기 싫어진다는 것을 연배가 있는 유저들은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실제 생활상에서 듣는 실제 소리라는 것은 그다지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 않다. 원음에 가깝다는 것은 더 선명하다고 더 단단하다고 해서 원음에 가까운 것이 아니다. 부드러운 면옷을 입었는데 그 옷에 베일 것 같은 느낌의 짜릿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해서 그것이 항상 좋기만 하겠는가? 온기가 있는 소리를 들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부드러운 순면 티셔츠를 입었을 때의 촉감을 떠 올려 보기 바란다. 그리고 정보량이나 에너지감도 훌륭하다.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가 체험하는 자연과 비슷하며 우리가 항상 느끼고 접하는 대부분의 온기감과도 비슷하다. 그것이 우리들에게 익숙한 것이고 익숙하고 친숙한 것이 결국은 오래 남으며 정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S P E C

DAC Technology 독자 개발 24bit 768kHz R2R Multi-bit Ladder
DAC Chip 수작업으로 선별한 Analog Device AD1851RZ (J grade) x4
DSP Xilinx Spartan FPGA with x16 oversampling
Linear Oversampling, Apodising Filter
Data rate PCM 24bit/192kHz, DSD64
Digital Input USB Audio Spec 2.0(Asynchronous) x1
Optical Toslink x1,
SPDIF Coax(RCA) x1,
AES/EBU XLR x1
Analog Output Un-Balanced RCA 2.2V, Balanced XLR 4.4V
Power Supply R-Core Transformer Linear Power Supply,
Analog와 Digital 전원 분리
Dynamic Range 120dB
THD 0.004%
Dimension(WxDxH) 400x322x77mm(with Foot 93)
Case Material 100% Aluminum Alloy
Power consumption Under 10W

* Dynamic Range와 THD는 Audio Precision System 2722로 측정한 값


제조사 반오디오(02-515-7530)
가격 450만원

리뷰어 - 주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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