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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소형 DAC / D 클래스 앰프가 가져야 할 덕목을 잘 갖춘 수재 - 뉴프라임 DAC-9 + STA-9
주기표 작성일 : 2017. 05. 17 (15:52) | 조회 : 3002

FULLRANGE REVIEW

소형 DAC / D 클래스 앰프가 가져야 할 덕목을 잘 갖춘 수재

뉴프라임 DAC-9 + STA-9


PC-FI에 특화되어 있는 브랜드가 있을까? 그러한 용도에 특화된 기술을 갖춘 제작사들이 있을까? PC-FI라는 말 자체가 불려진 지 몇 년 안되었고 새로운 트렌드였다. 원리원칙을 중요시 하는 기존 오디오 브랜드에서는 컴퓨터나 파일을 이용해서 음악을 감상한다는 발상 자체를 폄하하곤 했다.

극단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자사의 비싼 CDP가 팔리지 않고 음반 산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PC-FI 관련 제품들은 단순히 CD만 넣으면 재생되는 CDP 체제에 비해서는 좀 더 복잡한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보수적인 오디오 제작사 입장에서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변화였을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DAC나 스트리밍 지원 제품을 제작하지 않는 오디오 제작사들도 있다.

그러던 중, D클래스 앰프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앰프 제작사가 있었는데, 그 회사는 제품 광고에 댐핑팩터 4000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자사의 앰프가 강력하다는 것을 강력하게 어필하던 뉴포스(Nuforce)다. 뉴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창업한 D클래스 앰프 전문 제작사였는데, 제작진이 토마호크 미사일의 추진체 제작에 관여했다는 이력도 내세우면서 비교적 신생 브랜드였지만 비교적 단기간 내에 그들의 작고 독특한 제품들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한 회사였다.


그런데 이 뉴포스의 회사가 둘로 나뉘었다. 간단하게는 뉴포스가 대만의 프로젝터 전문 회사인 옵토마에 인수 합병이 되었는데, 그에 반발하면서 주요 엔지니어들이 나와서 뉴프라임이라는 신규 브랜드를 만든 것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지만 뉴포스에서 나와서 뉴프라임을 만든 것은 주요 엔지니어들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바 있다. 섣부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인수 합병을 추진한 것은 뉴포스의 경영진에 의해 진행이 되었지만 실제로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엔지니어들이 그에 반발하여 뉴포스에서 빠져 나왔다는 이야기이다. 그게 2015년 일이다.

이런 사유로 뉴포스와 뉴프라임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회사이긴 하지만 주요 제품들의 스팩이나 만듦새는 비슷한 부분들이 많다. 그렇지만 그 후로 뉴포스는 이어폰 신제품들을 내놓았지만, 뉴프라임은 여전히 소형 PC-FI/헤드폰 앰프 전문 제품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그리고 이렇게 회사가 바뀌게 되면 광고나 리뷰를 맡기는 매체의 종류도 달라지게 되는데, 뉴포스는 대만 회사에 인수 합병이 되어서 그런지 뉴프라임이 좀 더 미국 본토 매체에서 수상내역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새로운 PC-FI 생태를 잘 이해하고 만든 PC-FI 전문 신제품

반가운 마음으로 뉴프라임의 새 얼굴들을 받아보았다. 출시된 지는 어느 정도 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신제품이라 해도 될 만큼 신선한 제품이다.

크기는 작다.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어디에 두고 사용해도 좋지만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좌우 폭은 235mm고 뒤로 깊이도 281mm여서 일반적인 풀사이즈 HIFI 제품에 비해 거의 절반에 가깝다. 이 사이즈로 인티앰프와 DAC, 헤드폰 앰프, 파워앰프 등이 제작되고 있는데 증폭부를 D클래스로 설계하기 때문에 가능한 스마트한 사이즈다.

인티앰프나 프리앰프 전면을 보면 일반적인 앰프들에서 보이는 디스플레이창이 보이지 않는다. 다른 제품들에서는 LED등을 이용해서 디스플레이 정보를 표시했지만 뉴프라임은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앰프의 전면부에 미세한 물리적 천공을 뚫어놓고 그 천공으로 빛을 쏘아서 숫자와 알파벳을 표현해 주는데 상당히 감각적이고도 멋진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제품의 중앙에 검은색 디스플레이를 붙이게 되면 아마도 현재의 제품 전면 디자인을 해치게 되었을 것이다. 모르고 볼 때는 디스플레이 정보창 기능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품을 켜는 순간 중앙 패널 여러 개의 천공에서 나타나는 불빛이 개성적이고 감각적이라는 이야기다.


뒷면 단자를 보도록 하자.
이렇게 슬림하고 작더라도 리니어 전원부에 8자 전원 케이블 방식이나 어댑터 방식이 아니라 정규 파워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아무리 슬림하고 작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도 전문 제작사라면 이정도 정통한 구성은 갖추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DAC겸 프리앰프인 DAC-9에는 당연히 USB DAC 입력 단자와 광/동축 입력 단자를 각각 한 개씩 갖추고 있으며, AES 밸런스 XLR 디지털 입력 단자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이렇게 작게 만들면서도 USB 형태로 블루투스 동글과 WIFI 스트리밍 전용 액세서리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도 미리 마련해 둬서 블루투스와 WIFI 스트리밍 기기로까지의 확장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프리앰프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날로그 입력 단자도 탑재를 했다는 점에서 정규 프리앰프로의 기본기도 챙기고 있다.

출력단자도 당연히 RCA 출력 단자도 갖추고 있지만 XLR 밸런스 출력 단자도 갖추고 있다.
전면에는 좌우 측으로 두 개의 노브가 있는데 좌측의 입력선택 노브를 2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전원 ON/OFF 기능이 된다. 그리고 오른쪽은 볼륨 노브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모나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이며 마감은 부실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소재를 이용하여 견고하고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이런 점에 대해서도 점수를 주고 싶다.


수많은 하이엔드 장비에 이용되고 있는 최신 AKM AK4490 탑재

내장된 DAC칩은 최근 아마도 32bit 스펙의 가장 많은 HI-FI 장비에서 사용되고 있는 AKM사의 AK4490이 탑재되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 분야에서는 ESS사의 DAC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가 싶더니 근래 들어서는 AKM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듯 하다. 그 중에서도 차상급 DAC칩으로 AK4490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스펙상으로는 현존 최상급 칩셋들의 바로 다음 그레이드 수준인데 출시 시기는 가장 최근 칩이어서 근래 HIFI 디지털 장비 신제품들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DAC 이다.

32bit 방식으로 PCM 신호는 384kHz까지 지원되며 DSD256까지 호환된다.

이 DAC-9을 동사의 STA-9과 같은 파워앰프와 매칭하면 그다지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DAC와 프리/파워 앰프 세트를 완성할 수 있는데 STA-9은 8옴에 120W 출력이며, 100W출력의 인티앰프인 IDA-8 이라는 제품도 시판 중이다.

A+D Class 앰프 방식으로 D클래스 증폭의 효율성에 섬세함을 더했다

본 필자는 뉴프라임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뉴포스 최초의 앰프인 IA-7부터 사용을 해보았었다.
가격도 그때의 제품이 더 비쌌고 일장일단이 있지만 그때보다는 지금의 제품들이 상품성은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면서 뉴포스를 만들던 사람들이 만든 D클래스 앰프치고는 제법 섬세하고 초롱초롱 예쁜 음을 내준다고 생각했는데 기술 자료를 보니 A+D Class 방식이라고 해서 D클래스 앰프이긴 하지만 입력부에 Ultra Linear Class A Module 을 사용하여 D클래스 앰프 특유의 스피드와 투명함과 명확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진공관과 같은 섬세한 질감이 공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 Fourplay - Chant
    엄밀하게는 중저음이 많은 편은 아니다. 깊게 떨어지는 딥베이스가 잘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깔끔하면서도 탄력적으로 중저음을 내준다. 치고 빠지는 느낌은 좋다. 이런 부분은 탁월해서 적절히 밀도감 좋은 스피커와 매칭을 한다면 기분 좋게 이런 류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듯 하다.
    피아노 소리라던지 디지털 이펙트 등의 소리를 아주 청초하고도 세련되게 들려준다. 음의 투명도나 펼쳐지는 느낌만큼은 역시나 잘 만들어진 D클래스 앰프의 특성을 잘 발휘해 주고 있다. 음이 터져 나옴과 동시에 넓게 펼쳐지면서도 음의 엣지감을 투명하게 표현해 주는 느낌이 오디오적 쾌감을 잘 느낄 수 있게 한다.
    각종 악기의 스피드, 이탈감, 입체적 무대의 표현이나 개방적이고도 탄력적으로 탱글탱글하게 쳐주는 느낌까지 대부분 준수하게 잘 표현해 주고 있다.
    곡 특유의 활기찬 생동감과 Four Play 연주 특유의 터치감을 아주 잘 표현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좋아할 만 하다.
  • 안네 소피 무터 - 카르멘 판타지 Moderato
    기본적으로 빠르고 격정적인 이 연주에서 자극적이거나 거친 느낌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만으로도 칭찬을 하고 싶다. 일반적으로 아직까지 상당수의 소형 D클래스 앰프들은 금속 유닛을 탑재하고 있는 스피커들과의 매칭에서 이런 특유의 바이올린 연주음을 재생하는데 까칠함을 드러냈었다. 그 느낌이 얇고 가벼우며 자극적이어서 현재 매칭하고 있는 포칼 같은 스피커로 매칭해서는 이런 류의 음악을 감상하기가 불편했었다.
    그렇지만 뉴포스 조합은 제품 설명대로 A클래스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음의 끝이 자극적이거나 예리하게 찌르는 느낌이 적은 편이다. 그리고 개방감과 생동감은 매우 우수하게 펼쳐지면서도 섬세한 특성을 갖추고 있어서 포칼과의 매칭에서도 격정적인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하는데 부담감이 적은 편이다. 적은 편이라고 표현하기는 했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전혀 불편함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정도로 밝고 개방적이며 투명한 음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자극성을 감수해야 되는데, 그런 측면을 고려했을 때, 음이 격정적인 펼쳐짐이나 섬세한 음의 하모니의 느낌, 생동감 넘치는 투명도의 표현 등은 훌륭한 수준이면서 딱히 단점이라고 지적할 만큼의 음이 얇아진다거나 싸구려같이 음이 갈라지거나 거칠어 지는 느낌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런 정도의 표현력이라면 소형 D클래스 앰프들 중에서는 그래도 상당히 섬세함의 하모니 표현력이 우수한 편이며 중역대에 생동감을 동반하면서도 음의 투명도를 예쁘게 표현해 주는 능력도 우수한 편이라 칭찬할 만하다.
    동일한 곡을 감상하던 중, 다인오디오 Exite 시리즈와 엘락의 Uni-Fi 시리즈를 매칭해서 감상해 보았는데, 전체적인 밸런스 측면에서는 오히려 이쪽이 더 나은 느낌이 있었으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여전히 잘 발휘해 줌으로써, 다인오디오와 엘락과의 매칭에서도 흔쾌히 기분 좋은 느낌을 드러내 주었다.
  • 아이유 - 그대네요
    대표적으로 아이유의 노래를 들어보기는 했으나, 그 외에도 다른 대중가요들을 몇 곡 함께 들어보았다. 대중가요의 녹음 특성 때문인지 유독 대중가요의 재생력이 더욱 돋보이게 표현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말은 굳이 대중가요에 특화된 특성이라고 해석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클래식 등에서는 음질이 더 떨어진다고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다.
    대중가요들이 대부분 중저음은 강하게 표현을 하다보니 중저음의 펀치감이나 탄력감이 좀 더 묵직하게 살집과 밀도감이 붙어주는 느낌을 확인하게 된다.
    중역대의 표현력에 있어서도 좀 더 초롱초롱하면서도 영롱한 느낌이 있다. 그런 이유로 유독 아이유의 목소리도 더욱 더 투명하고 영롱하게 느껴지는데, 이런 목소리의 표현력만큼은 동급의 다른 경쟁 앰프들에 비해 좋은 특성이라고 할만 하다. 티 없이 초롱초롱하면서도 필요한 만큼의 섬세함과 촉촉함이 감돌고 있어서 여자보컬의 목소리 표현이 너무나도 예쁘면서도 극도의 투명도를 내주는 것이다.
    최근 국내 대중가요의 녹음 수준도 상당히 좋아진 편이어서 음색의 강약 차이가 약간 있기는 하면서도 유독 오디오적 쾌감이 훌륭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아주 맑고 깨끗하게 군더더기 없이 잘 정화된 듯한 수준 높은 투명도의 음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스피커의 매칭에 따라 편차는 당연히 있겠지만, 대중가요에서의 표현력만큼은 가격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소형 DAC / D 클래스 앰프가 가져야 할 덕목을 잘 갖춘 수재

비슷한 가격의 대부분의 앰프보다 중고음의 투명도나 해상력은 뛰어날 것이다.
비슷한 가격의 대부분의 앰프보다 중고음의 스피드나 입체감도 뛰어날 것이다.
비슷한 가격의 대부분의 앰프보다 중고음의 섬세함이나 하모니의 촉감도 우수한 편이다.
섬세함이나 하모니의 촉감이 더 좋은 앰프를 찾을 수는 있지만, 중고음의 전반적인 느낌을 종합하면 중고음의 표현력만큼은 비슷한 가격대 가장 준수하고 우수한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중저음은 분명 풍부함이나 탄탄함이 더 좋은 앰프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는 있다. 그렇지만 이 앰프는 중저음이 강력하고 풍부해서 사용하는 앰프는 아니다. 거실 공간에서 웅장하고도 탄탄하고 강력한 저음을 기대한다면 스피커부터가 그런 성향인 스피커를 매칭해야 그나마 기대하는 음에 근접한 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앰프를 5평 미만의 방에서 사용한다면 오히려 대부분의 스피커 매칭을 통해 뛰어난 중고음의 퀄리티와 중저음의 탄력감과 스피드, 단정함을 갖춘 음을 만들어 내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음색이 낮게 깔리고 중저음이 많이 나오는 성향은 아니지만 방에서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전혀 문제될 것은 없는 수준이다. 오히려 대중가요나 팝음악을 감상했을 때는 중저음의 탄력적인 치고 빠지는 느낌은 대부분의 중립적인 성향의 앰프보다 더 뛰어나다고도 하겠다.


가장 낮은 대역의 딥베이스 양감과 중량감이 변수이긴 하지만 아마도 4평 미만의 방에서 PCFI 용도로 사용하는 유저라면 전혀 문제될 것은 없고 오히려 중저음의 탄력감이나 탱글탱글하게 치고 빠지는 느낌은 살아있지만 저음이 무겁게 나는 특성이나 과도하게 양감이 풍부한 특성은 제한한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 외에 DAC 성능도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하고, 디테일한 청음평에서 밝힌 것처럼 부담스러운 느낌이 자주 나타났던 바이올린 곡도 매우 세련되게 잘 재생해 주었으며 여성보컬이나 디지털 악기 음의 표현도 매우 훌륭한 편이다.

구동이 극히 어려운 톨보이 스피커만 아니라면 소형 톨보이 스피커나 북쉘프 스피커를 특별히 가리지 않으며, 중대형급 톨보이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기존의 이런 투명한 음을 잘 내주는 성향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소형 D클래스 앰프가 개선되어야 할 여지와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제작사에서 만든 알차고 기특한 앰프 구성이다. 가격도 그다지 비싼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S P E C

DAC-9

Inputs ■ 1 x USB PCM / DSD Digital (PCM up to 384kHz & DSD up to DSD256 )
■ 1 x Coaxial Digital S/PDIF (PCM up to 384kHz)
■ 1 x Optical Digital S/PDIF (PCM up to 192KHz)
■ 1 x Bluetooth or WiFi receiver module (optional).
■ 1 x AES balance XLR
■ 1 x Analog Stereo RCA (does not go through A2D conversion, analog input is selected by the preamp directly to analog outputs)
Outputs ■ 1 x pair of stereo RCA out (max output 4V)
■ 1 x pair of stereo XLR balanced out (max output 8V)
■ 1 x Optical S/DPIF out
USB Sampling Rates 44.1KHz, 48KHz, 88.2KHz, 96KHz, 176.4KHz, 192KHz, 352.8KHz, 384KHz and DSD 2.8MHz(64), 5.6MHz(128), 11.2MHz(256)
S/PDIF Sampling Rates 44.1KHz, 48KHz, 88.2KHz, 96, 176.4KHz, 192KHz, 352.8KHZ, 384KHz (Coaxial)
Bit Resolution 16-32-bits
THD+N 0.0015%
Dynamic range >-113dB
Output Impedance 100 ohm
Frequency Response 10Hz to 80kHz
Dimensions 235 mm W x 281 mm D x 55 mm H (including feet)
Weight 2.3Kg
Worldwide AC voltage (90VAC~130VAC // 210VAC~ 250VAC) With Voltage Select Switch
AC Fuse Slow-blow, 1A, 250VA
수입원 힘사운드(041-931-7117)
가격 88만원

STA-9

Inputs RCA: Un-Balanced input x 1
XLR: Balanced input x 1
Outputs Stereo Speaker Out x 1 or
Mono Speaker Out x 1
Power 2 X 120W / 1 X 290W @ 8 & 4 Ohms
Peak Output Power 2 X 280W / 1 X 320W @ 8 & 4 Ohms
Input Impedance 47k Ohms
Input sensitivity 1.5Vrms at 120W 8ohm
Gain 22db
Signal to Noise Ratio < -95dB at 1W, 10W, 100W
THD+N 0.02% (Stereo) / 0.01% (Mono)
Frequency Response 10Hz to 50kHz
Worldwide AC voltage (115 VAC / 230 VAC) with Voltage Select Switch
AC Fuse Slow-blow, 3A, 250VAC
Dimension 235 mm W x 281 mm D x 55 mm H (including feet)
Weight 4.75 kg
Color Black or Silver
수입사 힘사운드(041-931-7117)
가격 77만원

리뷰어 - 주기표
 
늘부른배
[2017-05-17 17:08:16]  
  이 회사 제품이 해외에서 평이 정말 좋던데요. sta9구입했다가 윗급인 st10, ref로 업글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치않게 보이고. 해외 구입가 대비 국내 가격도 무척 좋아보입니다.
 
 
ballistic
[2017-05-18 03:05:04]  
  오디오 인구를 늘린다는 의미에서 튼실한 입문기의 등장은 언제나 반가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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