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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디지털의 파라다이스로 가는 티켓 - Chord Electronics DAVE
Fullrange 작성일 : 2016. 07. 29 (15:58) | 조회 : 3972

FULLRANGE REVIEW

디지털의 파라다이스로 가는 티켓

Chord Electronics DAVE

들어가면서

MP3의 보급에 이어 무손실 음원이 좋은 음질을 듣기 위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게 되면서 FLAC, DSD 등의 용어들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 그에 따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디오파일이 아니면 생소했던 용어인 ‘DAC’ 또한 일반인들에게 서서히 익숙해져 가고 있다. 하지만 20여 년 전에는 어땠을까? 그 때는 오디오파일들 간에도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CDP가 존재하는데 왜 굳이 CDT와 DAC를 나눠야 하지?" 라는 질문이 쉽게 나올 만큼 DAC에 대한 인식이 저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가 막 태동되던 시기에 출시한 Chord Electronics(이하 Chord)사의 ‘DAC64’는 유저들에게 다소간 충격으로 다가온다. 만만찮은 금액부터 도시락처럼 생긴 충격적인 외관의 케이스, 상단 패널에 위치한 유리 렌즈를 통해 신비롭게 비치는 LED 불빛, 그리고 혁신적인 음질까지 DAC64는 말 그대로 당시의 오디오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Chord’라는 브랜드가 국내 하이엔드 오피오파일들에게 자리매김한 시점도 바로 이 때였다. 그 때부터 필자의 머릿속에 Chord는 DAC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

시점을 2016년, 현재로 돌리면 Chord가 당시 상당히 앞서갔던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다수의 오디오 장비들이 그렇지만, 최근 들어 가장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수많은 제조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디지털 소스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유저들이 무려 20년이 다된 DAC64를 여전히 현역기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 신기술에 목메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 최근에 나온 장비들과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다는 점 등이 이러한 사실을 방증한다. 물론 유저들의 구미를 만족시킬 DSD, 블루투스, USB등의 지원은 당연히 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시에 만들어진 기술의 표준이 지금까지 면면히 내려온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시대를 앞서간 회사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이후 Chord는 후속기이자 상급기인 ‘QBD76’을 출시하며 수많은 유저들을 설레게 했다. QBD76은 부품 고급화를 주도한 SE, USB의 음질 향상을 주도한 HD에 이어 DSD를 지원하는 HDSD까지 3번에 걸친 업그레이드를 감행했다. DAC64에 이어 혁신적인 음질과 타 제조사들이 도입하지 않았던 신기술을 한 발 빠르게 도입하면서 DAC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과시한 것이다. Chord의 이러한 과거 이력에 의거한다면 ‘DAVE’의 출시는 곧 향후 몇 년 동안 DAC에 어떠한 기술들이 접목되고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외 관

DAVE의 외관을 보면 전체적으로 과거의 DAC64, QBD76의 디자인을 계승하되 2016년에 걸맞게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가미해 ‘리메이킹’한 점이 눈에 띈다. 외관상 가장 큰 변화는 상단 패널에 위치한 렌즈이다. 과거에는 유리로 이루어져 있는 볼록렌즈를 통해 마치 산업용 확대경을 통해 보는 기분으로 내부 기판을 살펴볼 수 있었고, 렌즈를 통해 형형색색 새어나오는 LED 불빛의 색상 변화를 통해 굳이 안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청음 공간의 조도가 낮으면 입력 소스가 뭔지 알 수 있었다.

반면 DAVE에서는 볼록 렌즈가 기기와 소스의 정보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글자형 디스플레이로 바뀌었다. 디스플레이의 조명은 유저가 원하는 대로 색상을 바꿀 수 있으며 데이터 정보가 바뀌면 색상도 유기적으로 바뀐다. 비록 렌즈를 통해 발광하던 형형색색의 LED가 주는 심미적인 요소, 그리고 Chord 로고와 FPGA 칩 등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없어진 점은 다소 아쉽지만, 현재의 글자형 디스플레이는 각종 데이터의 정보를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실용적이다.

도시락처럼 생긴 Choral 라인의 외관을 계승하면서도 Chord의 풀사이즈 모델에 사용된 크래들이 동일하게 적용되어 별도의 오디오랙 없이도 보기 좋게 장비를 거치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다른 브랜드와 차별성을 이룰 수 있을만한 부분이기도 한데,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은 물론, 동사의 레퍼런스 라인의 프리나 파워앰프와 결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일체형 장비와 같은 효과와 더불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간편함을 원하는 유저라면 기존의 SPM600, 1200, 4000, 5000 등의 파워앰프와 단독으로 합체! 연결하여 스마트함을 뽐낼 수도 있다.

후면을 살펴보면 입•출력단자가 빼곡히 배치되어 있다. 디지털 입력단은 USB 1개, OPTICAL 광 2개, BNC 동축 4개, AES/EBU 1개로 총 8개나 되며, USB의 경우, 768kHz의 PCM 신호와 DXD까지 처리할 수 있다. 흥미로운 건 BNC 동축 출력단이 4개가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향후 출시될 Chord 제품과의 연결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여러 개의 프리와 파워앰프를 서로 간섭 없이 연결할 수 있는 싱글 RCA, 밸런스드XLR단도 인상적이다. 또한 전면에는 니어필드 유저를 위한 헤드폰 앰프 기능까지 적절하게 수용하고 있어 유저들의 다양한 선택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한 점 또한 눈에 띈다.

특 징

‘역할 변경’ 내지 ‘기능 통합’은 여러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흐름이다. 한때 미디어 통합센터로 일컬어지던 리시버의 다양한 기능들이 영상기기인 TV로 대부분 이전되어 이제는 HDMI 입•출력단만 달랑 달린 리시버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시점이 된 것이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오디오산업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감지되는데, 최근 유행은 프리앰프와 디지털 소스기기 간의 결합으로 보인다. 프리앰프 유•무용론을 이 글에서 굳이 결말지을 필요는 없지만, 해당 논란을 잠재울만한 고성능의 DAC와 프리앰프가 한 기기에 결합되어 있다면 그 또한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코드는 이러한 결합을 한참 전에 ‘Indigo' 라는 모델로 이미 시도한 바 있다. Indigo는 당시 중급 프리앰프에 QBD76SE의 DAC 회로를 장착한 모델로, 원래 있던 프리앰프에 '편의성을 더할 목적'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DAC 회로를 추가한 것이다. 반면 DAVE는 DAC가 우선하고 보조기능으로 프리앰프를 최적화해 설계한 형태다. 이는 Chord가 최근에 출시한 헤드폰 앰프 겸 DAC인 Hugo, Hugo TT, Mojo와 동일한 설계 방식으로, 향후 Chord의 마이너기기들이 나아갈 형식을 암시하는 하나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내장되어 있는 프리앰프는 순 클래스 A 증폭 방식에 한번의 증폭단만을 거치는 싱글 엔디드 방식이다. 동사의 플래그십 프리앰프 성능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그 순도가 매우 뛰어나고 수준 또한 상당하며, 헤드폰 앰프의 역할까지 수행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처럼 서로간의 영역이 불분명해지는 시점에서 DAVE는 앞으로 DAC의 역할이 강화되고 활용이 다양해 질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가령 리시버만 있으면 DAVE 하나만으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DAC의 성능을 좌우하는 부분은 보편적인 디지털 장비들이 그렇듯 '얼마나 최신기술로 무장했는지', 그리고 '그 최신기술로 청자에게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느끼게 해주는지'이다. Chord가 혁신적인 음질로 DAC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원인은 '시간차', 그리고 '잡음과 왜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시간차는 음의 시작과 끝, 각 악기의 위치, 음색, 무대의 크기 등을 담고 있는 아주 중요한 정보다. 인간의 뇌가 인지할 수 있는 시간차는 100만분의 4초로 이를 디지털 탭으로 환산하면 100만개에 달하는데, 타 제조사들이 128개 내지 256개의 디지털 탭을 가진 산업용 칩을 사용하여 DAC를 설계하는 동안 Chord는 자일링스(Xilinx)사의 FPGA 칩셋과 독자적인 WTA 필터, 그리고 고성능 DSP 코어로 디지털 탭을 꾸준히 늘려갔다. 1,024개의 DAC64, 18,432개의 QBD76, 26,368개의 Hugo를 거쳐 DAVE가 구현한 디지털 탭의 개수는 자그마치 164,000개, 오버샘플링 배수는 2048배이다. 이는 타 제조사 대비 디지털 탭은 600배, 오버샘플링은 200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시간차'의 관점에서 인간의 뇌가 인지할 수 있는 수준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DAC라고 할 수 있다.

'잡음과 왜곡'은 청감 시 몰입도, 배경의 적막함, 무대의 깊이, 음의 자연스러움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DAVE는 2048배의 오버샘플링과 17단의 노이즈 셰이퍼로 0.000015%라는 믿기 힘든 THD를 달성했다. 하모닉 디스토션, 안하모닉 디스토션, 노이즈 플로어는 심지어 측정 불가다. 오디오파일들에게 이러한 이론은 그다지 중요치 않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디지털 기술의 역학은 청감상 음질을 향상시키고, 인간의 뇌가 이를 어렵지 않게 인지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요소임은 틀림없다.

DAVE 들어보기

처음 연결은 다음과 같다.

  • Chord Indigo (Pre&DAC)
  • Chord SPM1200e 파워
  • JMlab Focal MACRO UTOPIA be 스피커
  • PC 및 Onkyo DV-SP1000 트랜스포트 및 소스기기
  • 3 x 4 x 3(WDH) 공간
  • 유저들 사이에 ‘장송행진곡’이라고 알려진 “Luigi Cherubini”의 “Requiem in Paradisum" 1악장에는 한국을 포함한 동양인에게 인상적으로 들릴 수 있는 악기가 사용된다. 탐탐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징과 비슷한 악기인데, 데이터 처리능력이 떨어지는 DAC로는 중편성 이상의 구성에서 탐탐이 사용되면 소리가 섞여 답답하거나 두루뭉술하게 표현되기 일수다. 비단 탐탐만이 아니라 악기 구성이 많을수록 DAC의 성능 차가 여실히 드러나기 마련인데, DAVE로 이 곡을 들으면서 필자는 5년의 기술 격차를 절감할 수 밖에 없었다. 장중한 분위기와 명쾌한 해상도, 그리고 스테이지 안의 선명한 악기 배열과 각 악기간의 분리도에서 Indigo에 내장된 QBD76SE의 성능과 DAVE의 성능차가 명확하게 갈리는 것이다.
  • XLO 레퍼런스 레코딩중 XRCD의 레코딩은 기존 녹음에 해상력과 기존의 화이트 노이즈를 최대한 감소시켜 내놓은 것이다. 이 음반 중 라이브를 녹음한 “Shiny Stocking"을 듣고 있으면 "타임머신을 타고 빅밴드가 유행하던 1930년대로 되돌아가 뉴 올리언스에 있는 극장에 간다면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쉽게 빠지게 된다. DAVE를 통해 이 곡을 들으면 좌•우 스테이지와 앞•뒤 폭이 넓고 깊게 형성되고 악기 위치가 분명하게 자리 잡으며 해상력이 뛰어나 악기 소리 역시 명확하게 표현해 주고 있어 마치 넓은 극장의 홀 톤을 그대로 청취 공간에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 물론 당시 녹음 기술의 한계는 있겠지만, 현장감이라는 측면에 있어 최근 음반에 뒤지지 않는 정도의 녹음을 DAVE를 통해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연결한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 Chord CPA 5000mk2 프리
  • Chord SPM 5000mk2 파워
  • JMlab The Utopia 스피커
  • PC 및 Onkyo DV-SP1000 트랜스포트 및 소스기기
  • 6 x 9 x 3 (WDH) 공간

일반 가정에서는 구현하기 어렵지만 장비의 성능을 최대한 뽑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매칭은 DAVE의 성능 평가에 최적이라고 여겨진다. 여담이지만 구성품인 크래들을 활용하면 시각적으로 일체형 시스템과 같은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 오디오 파괴곡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베르디의 레퀴엠(Messa da Requiem, Quattro pezzi SACRI, Gardiner)은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주기에 충분하다. 2악장의 지옥의 분노를 연상케 하는 “진노의 날”에서는 응답성이 빠르지 않거나 스피커의 용적량이 따라가지 못하는 시스템에서는 악기소리가 뭉치거나 볼륨 레벨을 높게 잡았을 경우 우퍼나 트위터에 엄청난 무리가 가기도 한다. 한 순간 심판의 날을 감안할 수 있음직한 수많은 악기들의 정보가 쏟아지기에 이를 소화해 낼 수 있는 시스템에서는 말초적인 쾌감마저 느낄 수 있다. DAVE를 필두로 한 Chord 시스템은 이 곡을 '아주 가볍~~게' 소화해 낸다. 초반의 강렬한 임팩트와 보컬이 쏟아지는 부분에서 스테이지와 악기, 보컬의 위치가 명확하게 맺히며 청자로 하여금 스튜디오 한 가운데서 악기의 폭포를 맞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강렬하게 준다.
  • "Take Five"의 드러머로 알려져 있는 조 모렐로는 의외로 자신만의 음반을 많이 출시했다. 탄탄한 드럼과 그 팽팽함 속에서 긴장감을 느끼고 싶은가? 그렇다면 조 모렐로의 이 음반을 들어보면 손쉽게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비교적 최근에 개봉했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메인 테마곡을 연주한 부분을 들어보면 절로 쾌감이 난다. 비록 플루트와 드럼으로 이루어져 있는 간소한 2악기 배치이지만, 무엇보다 빠른 북소리에서 느껴지는 다이내믹과 방안 가득히 펼쳐지는 입체적인 스테이지는 긴박감 넘치는 영화 속 장면을 고스란히 청취 공간에 갖다 놓은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시종일관 일어나는 깊이 있는 저역과 날카로운 플루트소리는 빠른 데이터 처리능력이 없으면 단순한 멜로디로 전락하고 만다. 귀가 아닌 몸이 체감하는 저역과 귀로 느끼는 날카로운 고역의 조화는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 빠르게 변환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 질감이 결정된다. DAVE는 현존하는 DAC중 이러한 처리를 가장 빠르게 하는 DAC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USB를 통한 DSD의 청취는 DAVE의 성능을 단연 돋보이게 한다. “후지타 에미”의 컴플리트 기념 SACD인 “Camomile Best audio"는 기존의 훌륭한 녹음을 "SACD”로 리이슈한 앨범이다. 또한 384 Khz 정도의 풍부한 데이터로 현장감을 느끼기에 보다 용이하다. 물론 대편성처럼 많은 악기가 아닌 순수 여성보컬과 피아노 간주 구성이라는 부분은 한계점으로 작용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느껴지는 중역대의 양감과 그 현장감은 DAVE가 컨버터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해내는지 알 수 있다. 특히 “Father by the Hand"에서 “First of May”로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간주 없이도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가 하는 것과 마치 5월의 장미가 봉오리를 열 듯 피아노 간주가 시작되며 따라 나오는 여성보컬이 자아내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향후 768kHz 혹은 DXD나 DSD로 출력될 곡들이 얼마나 좋을지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기도 했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요 약

  • 디지털의 파라다이스로 가는 한 장의 티켓이다.
  • DAC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의 최신작답다.
  • Xilinx사의 FPGA칩을 필두로 한 기술력은 청취 중 충분히 반영된다.
  •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과거의 DAC들처럼 여전히 유혹적이다.
  • 간편 시스템으로 헤드폰앰프나 프리앰프의 활용도 무시하기 어렵다.
  • 악세사리로 출시된 크래들은 꼭 활용해야 한다.
  • DSD나 DXD의 향후 활용을 USB를 통해 쉽게 점쳐볼 수 있다.
  • 그냥 소리는 무척 좋다.
  • 원브랜드 매칭시 1+1=3의 효과를 충분히 얻어낼 수 있다.

마치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다. DAVE는 비록 일부일지라도 미래 소스에 대한 꿈을 예상하게 만들어주고 Chord의 향후 하위 라인업을 점쳐볼 수 있게 해주었다. 불과 5년 사이에 디지털 기술이 얼마나 발전할 수 있는가를 여실히 느끼며 다시금 디지털이 잔인하다는 점을 상기해본다.

제품 상세 정보

디지털 입력단 1 x AES 44 – 96 kHz
2 x OPT 44 – 192 kHz
4 x COAX 44 – 384 kHz (75Ω BNC)
1 x USB 44 – 768 kHz, DXD & Quad DSD (B타입)
디지털 출력단 2 x COAX (초고속) 768 kHz 듀얼 데이터 모드 (향후 코드 제품과 호환)
아날로그 출력단 2 x RCA
2 x XLR
헤드폰 출력 1% THD 6.8v 300 Ω
1% THD 6.8v 33 Ω
출력 임피던스 0.0055 Ω (단락 보호)
댐핑 팩터 145
재생주파수 대역 20 Hz – 20 kHz (고주파수 필터 off, 오차 +/-0.1dB)
채널 분리도 > 125 dB @ 1KHz
동적 범위 127.5 dB (AWT)
전고조파 왜곡 (THD+N) 127.5 dB (AWT)
전고조파 왜곡 (THD+N) 0.000015 %
고조파 왜곡 측정 불가
비조화 왜곡 측정 불가
잡음층 변조 측정 불가
아날로그 왜곡 특성 측정 불가
위상 변환 Positive, Negative
최대 출력 전압 6 V (RMS)
경도 측정 불가
크기 (WHD) 338 x 60 x 145 mm
중량 7 kg
가격 2,160만원
수입원 (주)다빈월드
연락처 02-780-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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