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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디지털에서 마주친 아날로그의 데자뷰 - MSB Analog DAC
코난 작성일 : 2015. 01. 13 (13:44) | 조회 : 4968



 

디지털 매트릭스에 갇혀버린 인간. 뇌세포에 매트릭스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평생 가상현실을 살아가는 미래사회에서 인간은 그저 메모리를 담고 삭제하는 저장장치에 불과하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이 가상현실에서 깨어나 폐허가 되어버린 현실을 직시하고 ‘그들’과 맞서 싸운다.

매트릭스에 대한 흔한 메타포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아날로그로, 가상현실을 디지털로 대입해보면 또 다른 담론이 만들어진다. 우리가 수십 년간 즐겨왔던 아날로그 사운드가 현실이라면 현대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듣고 즐기는 디지털 음악은 태초의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로 변환된 가상의 소리다. 그리고 우리는 바보처럼 그 디지털 사운드를 다시 아날로그로 변환해서 듣고 있는 형국이다. 그리고 그 와중에 여러 회로와 필터들이 끼어들며 왜곡과 변이를 만들어낸다.

아날로그 사운드에 대한 욕구를 멈출 수 없다

개인적으로 원하던 원치 않던, 많은 디지털 관련 기기들을 리뷰하게 되는데 오히려 이 때문에 종종 디지털 사운드에 대한 반성과 함께 원래 아날로그 레코딩의 소리는 어떠했는지에 대해 회고하고 재차 확인하고 싶어지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날로그 LP를 꺼내 테스트한 후 그 느낌을 다시 기억해낸다. 가상의 디지털 매트릭스에 갇혀 현실을 영원히 잊어버리는 불상사는 없어야겠기에. 최근 들인 웰 템퍼드의 아마데우스 턴테이블과 다이나벡터 카트리지는 한동안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나에게 갑자기 귀가 번뜩 뜨이는 소릴 들려주며 다시금 아날로그 사운드에 대한 욕구를 풍선처럼 부풀려놓고 있다. 그런데 거의 동일한 시점에 이름 자체가 글자 그대로 아.날.로.그 DAC 가 리스닝 룸에 들어왔다. 우연의 일치이지만 왜 Analog 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날로그 전성기를 지나 소니와 필립스가 주도한 디지털 시대의 서막이 열리면서 디지털 관련 메이커들은 CD라는 포맷을 재생하는 데 필요한 전송규격을 체계화하고 구체적인 회로를 개발하는 등의 과정을 빠르게 겪어나갔다. 필립스는 초창기 TDA1541, 1543 등의 멀티비트 DAC 칩을 개발해 CDP에 적용했으며 유명 칩 메이커인 버브라운, 아날로그 디바이시스도 멀티 비트 칩셋을 개발했다. 그러나 당시 대세였던 멀티 비트 방식의 래더(Ladder) DAC 칩은 고음질, 고해상도로 흘러가는 시대 트렌드에 적응하기 쉽지 않은 구조였고 결국 델타 시그마 방식에 바통을 넘겨주었다. 하나의 비트마다 1개 스위치와 1개의 전류 발생장치를 연결해 설계해야하는 R-2R 방식의 멀티 비트 칩셋의 제조는 16비트만 해도 제대로 된 구현이 어렵고 많은 비용을 들여야만 했기 때문이다. 사실 초창기 필립스 TDA 시리즈도 상당히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 제대로 구현했을 경우 이 모든 제조상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음질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멀티 비트 래더 DAC 가 아무리 음질 적으로 뛰어나다고 해도 적은 제조비용과 높은 활용도, 설계의 용이함 등 델타 시그마 방식의 효율성을 앞지르기엔 한계가 명확했다. 아무리 음질이 좋다고 해도 제조업체는 소수의 오디오파일을 위해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다. 영상 쪽에서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었던 DARK 4 칩셋이 단종된 이유와도 비슷한 것이다. 모든 역사는 단순히 이론적으로 훌륭하고 우수하며 그 퀄리티가 뛰어난 쪽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작은 칩셋의 역사가 일깨워주기도 한다.


 
디지털 장인들이 모인 집단 MSB

디지털의 거시적인 역사도 결국 자본의 흐름과 편의성이 보장되는 쪽으로 흘러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래더 DAC 칩은 몇 몇 장인들에 의해 살아남았다. MSB Technology 는 그 중에서도 가장 고집스럽게 이 분야를 파고들어 성공한 몇 안 되는 프로페셔널 디지털 집단이다.

1986년 설립된 미국 디지털 분야의 레전드, MSB 는 수많은 디지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실용화시킨 장본인이다. 현재도 OEM 으로 여러 기술을 하이엔드 영화음향 및 하이엔드 메이커에 공급하는 등 그 면모가 일반적인 메이커 위의 메이커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엄청난 기술력을 보유한 그들의 DAC 라인업을 보면 하나같이 모두 엄청난 가격표를 달고 있다. Signature DAC V, Diamond DAC V 등이 기본 2~3만불대이며 SELECT DAC 는 8만불대에 이른다. 그런데 최근 6천불대 DAC 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이름은 Analog 다.



 


디지털의 피로감이 다시금 아날로그를 생각하게 하다

MSB 가 기존의 Diamond DAC 등의 하이엔드 DAC 외에 좀 더 접근이 쉬운 가격대의 제품을 구상하면서 목표로 한 것은 아날로그 소스와 가장 가까운 소리를 내주는 DAC였다. 지나치게 높아진 해상도와 디지털 피로감이 극단에 이른 현재의 디지털 씬에 대한 어떤 경종 같은 울리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들은 Diamond IV 등 그들의 수만불 대 상급기에 쓰였던 여러 기술들을 적극 투입해 DAC를 설계했다.

80bit 디지털 프로세싱 방식에 384 kHz 까지 대응하는 풀 디스크리트 방식의 래더 DAC를 설계해 장착했다. 이것은 위에서 말했듯이 MSB 의 독보적이고 정교한 제조 기술이 없이는 높은 완성도를 얻어내기 힘든 DAC 로 무엇보다 시간 영역에서의 클럭 에러가 일반적인 델타 시그마 DAC보다 월등히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정교한 클럭 중 하나인 펨토(Femto) Second Clock을 장착해 지터율을 굉장히 낮은 수준까지 끌어내렸다.



 


견고하며 스포티함을 갖춘 매끈한 첫 인상

Analog DAC 의 첫 대면은 마치 우주를 날아다니는 비행접시 같은 인상으로 CNC 머신으로 절삭 가공한 몸체가 돋보이는데 우주항공 분야에서 적용되는 그레이드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얇은 몸체지만 굉장히 견고하며 스포티한 느낌이다.
우측 상단엔 볼륨 및 입력 선택을 위한 노브가 본체에 장착되어 있는데 전원을 켜기 전엔 알 수 없을 정도로 납작하다. 그리고 더 세밀한 조정을 전용 리모콘을 통해 조정할 수 있게끔 설계했다. 최근 보았던 프랑스의 드비알레가 연상될 정도로 매끈하며 겉치레 없는 예술적 디자인이다 .



 

포맷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모듈형 설계

후면을 보면 여러 입력단을 별도로 장착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임을 알 수 있다. 리뷰를 위해 제공받은 DAC 는 일반적인 형태의 USB 입력단 하나만 설치되어 있지만 필요에 따라서 DSD 재생을 위한 Quad rate USB 입력 외에 코엑셜, AES/EBU, S/PDIF 등의 입력단을 추가 옵션으로 설치할 수 있다. 물론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이지만 USB 입력만으로 MSB 의 3만불짜리 Diamond DAC 에 버금가는 소릴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밖에.

그런데 이런 모듈형 설계를 취한 이유는 따로 있다. 수십 년 동안 DAC 등 디지털 장비만을 만들어온 MSB 입장에서 항상 포맷과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따라 입력단이 변화되는 것을 겪어야했고 그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입력 보드에 고음질에 대응하는  I2S 입력을 세 개 베이로 만들어놓고 여기에 원하는 입력 형태의 모듈을 선택해 삽입 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포맷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것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 MSB 의 독자적인 입력 베이 설계엔 MSB 네트워크 렌더러도 마련되어 있어 NAS 또는 HDD 와 연결해 DSD를 포함한 모든 음원을 네트워크 상에서 고해상도로 즐길 수도 있다.



 

엄청난 물량이 투입된 추가 전원부

그리고 마지막 화룡정점은 모든 전기를 먹는 하이파이오디오의 심장, 전원부에 있다. 자사의 홈페이지에 리스닝 환경과 오디오 음질 향상법까지 가이드까지 설파하고 있는 그들이 전원을 간과할리 없다. 그래서 기본 베이직 전원부와 옵션 전원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 베이직 전원부만 해도 2개의 대용량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등 그냥 보통 전원부가 아니다. 그러나 옵션으로 제공되는 풀 사이즈 전원부를 보면 입이 벌어진다. 총 다섯 개의 토로이달 트랜스포머가 아날로그와 디지털 섹션에 따라 독립적인 전원을 인가하는 형태다. 디지털 섹션만 해도 디지털 프로세싱, 클럭, DAC 모듈 등에 따라 각각의 전원을 공급하는 형태로 알루미늄을 절삭 가공해 차폐 및 진동 제어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초호화 설계를 보여준다. 본체와 전원부는 별도의 트리커 케이블을 사용해 연결되며 아날로그 출력은 밸런스와 언밸런스 모두 지원하고 있다.

 

청음

 

청음은 2014 스테레오파일 올해의 스피커로 선정된 퍼스펙티브(Perspective)로 유명한 조셉 오디오(Joseph Audio)의 북셀프 펄사(Pulsar)를 모니터로 사용했다. 앰프는 스텔로 ai700u, 리뷰를 위해 대여 받은 MSB Analog DAC 은 USB 입력단만 설치되어 있는 기본 옵션 제품이다. 일반적인 환경의 PC에 USB 로 연결 후 여러 무손실 압축 음원을 푸바 2000 으로 재생했다. Quad rate USB 옵션을 장착해 DSD 음원까지 테스트해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


 

DAC 마다 차이는 있지만 우선 음조의 균형, 즉 토널 밸런스의 차이가 DAC 마다 다르게 나타는데 다이애나 크롤의 ‘A Case of You' 같은 아주 심플한 구성의 보컬곡을 들어보면 토널 밸런스는 어느 특정 대역으로 쏠리는 현상이 거의 없다. 스테이징의 전/후 거리감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모습이 도드라져 무대의 원근감 표현이 훌륭하다.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보컬이 대부분 표현하는 중역 대역의 특징이다. 고역이 둔하거나 롤오프되지 않으면서 중역대와 절묘하게 화합하는 밸런스를 보여준다. 가볍거나 가늘지 않으며 마치 수정처럼 맑고 꽉찬 중역에선 디지털 오디오의 컨버팅에서 종종 나타나는 어떤 오염현성도 감지되지 않는다. 또한 억지스러운 해상력과 분해력으로 인해 빈약하거나 들뜬 디지털 사운드의 단점도 좀처럼 찾아내기 어렵다. 피아노와 보컬 단 두 개의 악기만으로 펼쳐지는 레코딩은 깨끗한 배경 위에 영롱한 조명만이 비치며 피아노와 보컬만이 줌 업 되어 보인다.


 

금속 스트링의 예리하고 텐션이 넘치는 기타 레코딩, 닐스 로프그렌(Niels Lofgren)의 ‘Keith Don't Go' 에선 다이내믹스와 음의 진행 패턴이 그대로 드러난다. 금속 스트링 사운드를 높은 업샘플링으로 해상력만을 키울 경우 정보량은 그대로지만 밀도감이 급격히 저하되어 사진으로 치자면 화소수가 줄어든 듯 산만하고 딱딱한 느낌을 받기 쉽다. 대게 반복해서 청취할 경우 피곤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해 Analog DAC 의 경우 이러한 디지털의 피로감이 낮다. 대게 멀티비트 R-2R 래더 DAC를 가지고 설계한 디지털 기기의 경우 과거나 현재나 모두 굉장히 아날로그적인 음질 특성을 띄는 것이 사실이지만 대게 델타시스마 방식 DAC 에 비해 선명하지 못하고 스피드의 완급조절이 약해 두루뭉술하고 흐릿한 음상을 가진 경우가 많다. 16bit 래더 DAC를 채널당 두 개씩 겹쳐 사용해 24비트를 만든 경우도 마찬가지다. 편안하고 자극이 없지만 반대로 분해력이 떨어지고 맥아리가 없는 소릴 내는 경우가 많다.

한편 Analog DAC 의 경우 래더 DAC 의 굉장히 아날로그적인 토널 밸런스와 대역 간 이음매를 보이면서도 정확한 타이밍, 낮은 지터, 높은 S/N비와 THD 등으로 인해 기저 노이즈가 낮은 가운데 해상력, 분해력 모두 최상급으로 실현했다. 순간적인 피킹이 빠르게 피크를 찍고 사라진다. 음 하나 하나가 선명하게 그 존재를 펼쳐내면서도 마스킹 등으로 인해 생략되는 법이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존 루터(John Ruter)의 레퀴엠(Requiem)에서는 스테이징과 이미징에 더해 강음, 약음 악기간의 분리도 등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가장 놀라운 것은 모든 악기들의 화성과 위치감각 등이 선명하면서도 뒤엉키지 않고 차분하다는 점이다. 하이엔드 아날로그 시스템을 운용하는 마니아들은 대다수의 델타시스마 방식 DAC 들이 갖는 높은 해상력이 문제가 아니라 타이밍 불일치, 링잉 현상 등 디지털 변환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들로 인한 부자연스러움과 피곤함을 지적한다.

가장 ‘좋은 음’은 최고의 정보량과 해상력과 함께 모든 소리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어지며 들으면 들을수록 높은 흡입력을 가지면서도 오랫동안 청취해도 자극이 없는 소리다. 시야가 어둡고 질척이며 뿌연 경우 집중이 되지 않고 피곤해지면 대부분 LP 로는 A/B면을 뒤집으면서도 잘 듣던 곡을 CD 로는 중간 즈음에서 트랙을 넘기게 된다. 존 루터의 레퀴엠을 오랜만에 트랙을 넘기지 않고 전곡을 감상했다. Analog DAC 덕분이다. 과거 오디오에어로의 캐피톨레 또는 dCS의 Elgar, 그리고 최근엔 CH Precision에서 느꼈던 그런 품위 있는 고해상도의 아날로직 사운드가 데자뷰처럼 스친다. 옵션 전원부를 붙이면 또 어떻게 변화할지 지금으로서는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DAC

어떤 특정 제품이 그 나머지 모든 제품들보다 모든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그런 기기는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오디오기기도 마찬가지여서 종종 기기에 어떤 감정이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그러나 종종 흔들릴 때가 있다. 여러 좋은 제품들이 나왔지만 세 손가락 안에 넣을 만한 DAC 가 작년에 있었다. 그러나 올해 새해 벽두부터 듣게 된 Analgo DAC 는 그 모든 것을 압도할 만큼 대단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고성능 DAC칩이 널린 마당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다다를 수 있는 해상력, 정보량, 광대역 등의 흔해져버린 성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피로감 없이 음악에 빠져드는 듯한 강력한 흡입력 때문이다. 웰 템퍼드가 오랜만에 일깨워준 아날로그 사운드를 우연히 MSB Analog DAC 에서 발견하게 된 데자뷰는 새해 벽두부터 머리를 잠시 멍하게 만들었다.


 
Specifications  
   
Device Type Digital to Analog Converter
Digital Inputs Asynchronous USB Audio Class 2.0 384 kHz / 32
   DSD 64 and 128
 

XLR connector for S/PDIF AES/EBU

 

 Pro I2s for Signature Data CD transport

 

MSB Network for Data CD and UMT

Output RCA (single-ended) or XLR Balanced 
Dimensions 2.25” X 6.5” X 9”
Weight 12.7 kg
Contact www.glv.co.kr
  02-424-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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