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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입문을 지나 고급으로의 걸음마를 위한 훌륭한 대안 - 네임 Nait XS-2
Fullrange 작성일 : 2014. 10. 31 (20:00) | 조회 : 3264




 

 

 

들어가며



오디오라이프를 즐기다보면 타협해야 할 상황에 직면한다. 대부분은 보다 좋은 소리를 얻어내기 위해 스피커를 업그레이드 하는 부분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인데, 단순히 스피커만 업그레이드를 해서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스피커를 제대로 구동할 앰프부, 질감을 살려줄 소스 등등의 업그레이드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전한다. 오디오에 중독된 유저일수록 포기하기보다는 자신의 자그마한 세계가 “Perpect World"가 되기 위해 박봉을 털어가며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필자 역시도 꽤 오래 전부터 일정 급 이상의 스피커는 분리형 파워, 프리 제품에 출력과 구동력을 겸비한 제품으로 가야한다는 사고를 견지하고 있다.

백인백색(百人百色)이라고 하던가? 시스템도 구성의 다양성과 규모에 따른 세팅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소 잡는 칼로 닭을 잡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2000년대 중반엔가 열풍을 일으킨 “D"클래스 앰프들의 열풍, PC-FI, 스마트기기, 작은 기기의 선호라는 기존의 오디오 파일들이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에 반하는 기기가 나오면서 필자 역시도 메인 시스템은 그대로 둔 채 서브 시스템을 구축할 때 아기자기함과 하나의 기기에 일체한 장비로 단촐하게 꾸며진 장비를 보면서 번번하게 좌절을 맛보았다.  가장 큰 문제는 전원부의 일체와 장비 공간의 한계로 인한 출력과 구동력의 부재가 자리 잡는다.

바야흐로 2014년 현재,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다. 정말 작은 사이즈의 인티앰프인데도 출력과 구동력을 요하는 스피커들을 부밍이나 고역의 명청함을 살리려는 노력이 돋보이기도 하고 굳이 과 투자를 하지 않고도 구동할 수 있는 앰프들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필자가 지금부터 적어내려가려 하는 Naim nait XS2(이하 XS2)도 그러한 한계점을 극복하려 한 앰프였던 것이다.








Naim이야기, 그리고 XS2의 특징들
 



▲ 탑쌓기의 욕구를 자극했던 일명 도시락 앰프 네임의 'Nait 시리즈'


크렐, 마크레빈슨, 메킨토시 등의 앰프 브랜드가 횡행하던 오디오 파일들 사이에 돌고 있던 이야기 중 하나는 “스펙트랄, 네임, 코드”등의 브랜드는 한번 정도 거쳐가야 할 재미가 있는 장비라는 것이다. 세 브랜드의 공통적인 특징들은 한번 빠져들면 중독되는 음색과 원 브랜드로서의 통일성 이라는 말이 돌 정도였다. 네임이라는 회사는 도시락 앰프(?)라는 별명을 지닐 정도로 자사의 브랜드 디자인을 그다지 바꾸지 않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의 경우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다. 반면 네임의 음색에 중독된 이들은 다른 회사의 장비에서 느끼지 못하는 음색적인 특징 때문에 영향을 받는다고들 한다.

 

디자인은 소소하다. 아주 보기 싫은 정도도 아니고, 눈에 띄는 디자인도 아니고 긍정적인 측면이라면 크지 않은 사이즈에 웬만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려넣어 작은 공간에서도 효율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이라면 LED로 치장된 화려함과 디스플레이적인 효과에서는 좋은 점수를 얻기 어렵다. 그러나 어둠 속에서 네임의 녹색 불빛이 비치고 있을 때면 굳이 디자인에 대한 부분에 홀대를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도 든다.
 

위에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작은 덩치에 넣을 건 다 넣었다. 필자처럼 AV에 주력하는 이들에게 By-pass 기능은 축복이다. 프리의 신호를 섞지 않고 프로세서의 신호를 가감 없이 전달, 파워앰프로서의 기능을 담당한다. 입력단도 동 가격대의 다른 앰프에서 채용하지 않은 밸런스 단 입력을 전 소스부에 도입한 고급스러움도 가미하였다. “실용”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는 구성이다. 약간 아쉽다면 By-pass 기능을 후면의 딥스위치가 아닌 리모컨의 조율에 의해서 선택할 수 있다면 렉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정도일까라는 점 정도이다.

이후 스피커와의 매칭 문제에서도 언급이 되겠지만 이 장비는 디자인 적인 부분은 크게 고려하지 않은 반면, 동 가격대의 혹은 비슷한 체급대의 다른 인티앰프에서 느끼기 어려운 담백한 구동력을 자랑한다. 어느 시점부터인가 필자는 굵직한 시스템에는 불편함을 감안해도 분리형 장비를 사용해 왔다. 전원부의 분리 및 분리형의 완성도에 따라 출력과 구동력, 그리고 거기에 따라오는 음색의 질적 수준까지 일체형 인티앰프에서 느낄 수 없는 담백함을 일찌감치 맛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최근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장비도 아이스 모듈과 같은 장비로 소형화 되기도 했지만, 아직도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 나오는 A클라스의 열과 따스한 남성미 넘치는 힘을 좋아한다. 냉정하게 XS2가 그러한 느낌을 능가하는 수준의 장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과거에 인티앰프의 한계를 지었던 출력과 구동력의 문제, 중독성이 있는 음색이라는 부분에서 이 앰프는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남겨주고 있다. 지금부터는 XS2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XS2와 스피커를 매칭하기


냉정하게 선을 그어보면 XS2로 음압이 낮은 대형기를 구동하는건 격에 맞지 않는다고 여겨졌다. 필자는 다소 능률이 떨어지는 고가형 북셀프 스피커와 적당한 구동력을 요구하는 중, 소형의 톨보이형 스피커가 이 앰프에 적당하다고 판단했다. 처음 매칭은 다음과 같다.



 

- Tringle Celius ES 스피커
- Chord QBD76HDSD DAC + Onkyo DV-SP1000 + Arrender X100L
- 3X4X2.5(WxDxH) 공간


최근 “트라이앵글”이라는 회사의 위상은 잘 모른다. 대한민국의 스피커 인기도의 현주소는 스피커의 실력보다는 마케팅과 수입원의 역량에 의해서 유지되기도 하고, 실력이 있음에도 마케팅이나 관리 허술로 사장되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트라이앵글 스피커는 자극이 아주 강한 스피커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애정과 정성을 쏟아부어주면 그만큼의 보답을 한다. 십 여년 전의 인기모델이었던 셀리우스의 후속 모델로 나온 이 모델은 스피커의 가격과 투자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다보니 실제의 사용사례나 평가가 좋지 않은 부분으로 작용하는 일이 많았다. 그럼에도 씨리즈 최상위 버전인 “마젤란”과 같은 스피커를 창조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저력있는 회사로 느끼고 있다.

처음 이 모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적당한 구동력과 더불어 XS2가 가지고 있는 음색이 날카로움이 강한 셀리우스 ES의 소리를 적당하게 조화해서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내리라는 추측 때문이었다. 이 예상은 생각보다 잘 맞아 떨어졌다. 셀리우스 ES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잘 못 매칭을 했을 경우 쇳소리에 가까운 날카로운 소리로 대역대를 표현해 낸다면 XS2와 셀리우스es의 조합은 적절하게 무게감 있는 저역과 날카롭지 않은 해상력의 고역을 표현해 낸다. 셀리우스es의 우퍼수만큼 적절한 저역을 뽑아내는건 일정 가격대 이상의 앰프를 물리지 않는다면 쉽지 않다. 반면 스피커 가격이 낮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도전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일도 다반사이다. 따라서 XS2 정도 중가 수준의 앰프에서 이 정도 수준을 출력해 낼 수 있다는 점은 무척 고무적일 것이다. 냉정하게 대편성은 무리였다. 네임 계열의 장비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음색으로 여성보컬과 재즈, 중편성 정도의 클래식 정도는 무던하게 소화해 냈다.



 


 

에바캐시디의 Songbird는 좋은 시스템을 써볼수록 녹음이 아주 잘된 음반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음균형이 잘 잡힌 시스템으로 갈수록 탄력있는 기타와 자극없는 여성보컬의 목소리를 적절하게 분할해 내는데는 큰 도움을 준다. 확실하게 XS2를 통한 셀리우스ES 특유의 음색과 적절한 저역의 섞임은 가을날, 낙엽이 떨어진 고적한 거리를 걷는듯한 상쾌한 느낌과 유사한 느낌으로 접근한다. 구동이 안되서 악기와 보컬이 섞이는 느낌은 들질 않는다.


 

데이브 브루백의 Take5는 감상이라는 목적과 더불어 오디오 파일들에게 테스트 음반으로 자리매김한 곡이다. 첫 시작은 데이브 브루벡의 피아노와 드럼의 조 모렐로가 우측과 좌측의 채널에서 제목 그대로 5분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들어온다. 잠시 후면 곡의 작곡자인 폴 데스몬드의 섹소폰이 정 중앙에서 울려퍼진다. 타격이 강한 조 모렐로의 드럼은 구동력이 약한 시스템에서는 다소 신경질적으로, 폴 데스몬드의 섹소폰은 탁한 소리로 반영이 된다. 필자가 구성한 시스템에서는 네임 특유의 음색으로 무장된 섹소폰 소리와 조 모렐로의 타격감 좋은 북소리가 정위감 있는 소리를 만들어 낸다. 저역의 양감은 스피커의 특성상 많은 부분을 요구하기는 어렵다. 작은 공간에서 이 정도 정위감이 만들어진다는 부분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 다음 매칭한 스피커는 다음과 같다.



 

- JMlab Micro Utopia be 스피커
- Chord QBD76HDSD DAC + Onkyo DV-SP1000 + Arrender X100L
- 3X4X2.5(WxDxH) 공간


냉정하게 마이크로 유토피아 be(이하 마유비)는 북셀프라는 형식만을 갖췄을 뿐이지 요구하는 부분은 구동력이나 여타 부분에서 왠만한 톨보이를 압도한다. 따라서 이 스피커는 인티앰프보다 프리, 파워 분리형 장비를 선호하는 편이다.

마유비와 매칭을 한 XS2가 완벽하게 구동을 한다고 여겨지진 않지만 작은 공간 튜닝의 시스템에서 이 정도의 음색과 구동력이라면 적당한 선상에서 타협할 수 있다. 냉정하게 마유비 자체가 대편성 교향악이나 스케일이 큰 음악을 듣기에 적당한 스피커는 아니다. 또한 일반 가정에서 대부분 듣는 것은 적당한 재즈, 가요, 소편성 클래식 정도에 현장감이 강한 스피커이기 때문에 XS2 정도의 매칭에서는 듣기 좋은 소리를 표현해 준다.



 


SACD에는 과거의 명반을 리마스터링한 판과 더불어 SACD로만 출시되었으되 질적인 수준이 상당한 음반도 존재를 한다. 스페니쉬 아트 기타 4중주단이 연주하는 볼레로의 경우도 일반 음반으로는 존재하지 안되, SACD로서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았던 음반이다. 볼레로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손쉬운 소품들을 기타 4대로 리마스터링 해 세미클래식다운 면모를 보이는 이 판은 질감이 살아있는 시스템일수록 악기 하나하나의 정위감과 현의 울림이 명료하게 표현이 된다. 비단 스피커의 능력뿐만 아니라 앰프의 구동능력과 음색에서도 많은 부분을 좌우하는데 베릴륨 트위터와 XS2의 음악성향은 이러한 부분에 고급스러움을 무척 가미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귀에 익은 노래들이 현대적 입맛에 맞게 재구성되는 것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과거 가요음반의 녹음은 오디오 파일로서는 불만이 많았다. 과다한 저음과 중역대의 부재 등... 그러나 2014년 작금의 현실에서는 녹음의 중요성을 인지한 탓인지 국산 음반 중에서도 녹음이 잘된 명반들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 HQCD로 녹음된 웅산 5집의 경우가 뛰어난 보컬과 좋은 녹음이 어우러진 케이스이다. XS2로 소스의 신호를 받아 베릴륨 트위터로 뿜어져 나오는 여성보컬은 두툼한 질감과 예리함이 느껴지는 소리였다. 네임 음색이 중독된다는 이야기가 아마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제법 힘이 가미된 구동력이 포함되어 적당한 규모감이 느껴지는 무대를 형성하는 것도 마음에 든다. 베릴륨과 네임은 제법 괜찮은 매칭이다.



 

- Mistral SG-350 스피커
- Chord QBD76HDSD DAC + Onkyo DV-SP1000 + Arrender X100L
- 3X4X2.5(WxDxH) 공간


미스트랄이라는 브랜드가 B&W 802d의 중국산 복각(?)이라는 점과 국내 정식 수입원이 아닌 동호인들 자발적으로 공동구매가 된 제품이라서 리뷰 상에 언급하는 것이 타탕한가라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였다. 어자피 리뷰는 경험담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측면과 디자인을 유사하게 만들었다는 부분은 기업간의 윤리이지 유저상의 문제는 아니라는 점과 기기를 다루는 입장에서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을 감안하면 언급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W 노틸러스 802, 802D를 써봤던 입장에서 이 스피커는 모양만 비슷(?)할뿐 판이하게 다른 스피커이다. 바이와이어링이 가능한 WBT제 바인딩포스트가 아닌 자체 개발함직한 싱글와이어링용 묵직한 바인딩포스트에 정작 사이즈는 노틸러스 803 정도의 디자인만 차용했을 뿐 소리경향이나 스타일은 전혀 다름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대역대도 평탄한 중고역대보다는 자극이 강한 고역과 저역대에 중심을 둔 스피커이다. 그럼에도 이 스피커를 리뷰용 스피커로 끼워넣은 이유는 오디오 파일들의 쾌감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음직한 스피커이다. 스피커의 규모는 중형급 정도로 생각이 든다.



 


XS2를 이 스피커에 물리면 당장 한계점이 보이는 부분은 두발의 진실우퍼를 구동하는 부분이다. 행여나 저역량이 많은 음반들이나 녹음이 잘못된 음반들에서는 어김없이 부밍으로 소리가 표현된다. 따라서 이 스피커는 은도금 선재로 저역을 죄어주고 스피커를 힘있게 튜닝하는 것이 아닌, 살살 달래가는 느낌으로 튜닝을 맞춰보았다. 스테이지의 규모상 당연히 대편성 교향악이나 실내악들이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다.

웰빙교향곡이라고들 일컫는, 의외로 잘 안듣던 곡이 베토벤 Sym No.7은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 9번이나 5번처럼 예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교향곡들보다 발랄(?)하다. 반면 전체적으로 빠른 곡 구성으로 인한 응답성과 앰프의 드라이브 능력은 꼭 요구되는 판이다. 체적 공간이 큰 스피커이기 때문에 저역을 100% 통제가 되지는 않지만 응답성이라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많은 점수를 주었다. 굳이 중형기에 가까운, 그러나 가격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스피커를 물려본 이유는 이 앰프의 한계점을 알아보기 위함이었는데, 민감한 유저 입장에서는 이 정도 체적공간을 가진 스피커는 약간 부담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반면 여성보컬등 악기수가 적고 저역의 요구량이 많지 않은 스피커의 경우 네임의 음색과 스피커의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영화 “쉬리” 이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캐롤키드의 “When I dream" 같은 곡은 고역대의 화사함이 무척 잘 살아난다. 결과적으로 이 앰프를 선택한 유저군은 집에서 적당한 가재도구와 어우러짐 속에 질감 좋은 음질의 소리를 얻어내는 소편성의 스피커군과 다소 고급 스피커군에 포함되는 북셀프와 울리기 쉬운 톨보이를 위한 앰프가 아닐까 결론을 지어본다.

번외편으로 바이패스 기능을 테스트 해보았다.





- Denon AVC-11XV AV앰프
- Quad L-lite+ 11L2 7.1채널
- 3X4X2.5m(WXDXH)


AV앰프의 한계는 7~12개의 스피커 채널을 병렬 연결로 확보한 나머지 출력과 구동력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구동력을 요하는 스피커를 선택하는데 있어 제약을 받는다는 점이다. 프 이 부분에 대한 리뷰는 철저히 단일 프론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유저가 공간의 확보와 인티앰프와 프로세서의 조합을 활용하기 위한 유저를 위한 리뷰이다.

로세서 역할을 했던 11XV의 구동력은 당시 데논의 준 플레그십 모델로 11L2 정도급의 스피커를 구동하지 못할 정도의 앰프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11XV와 XS2 사이의 구동력의 격차는 제법 있다. 따라서 By-pass를 이용한 11XV와 XS2의 조합은 HIFI와 AV 멀티채널을 선택하는 폭을 넓게 확장할 수 있다.








요  약

- 인티앰프가 낼 수 있는 출력과 구동력에 대한 편견을 제법 바꿔준다

- By-pass 등의 기능은 다양한 장비 섭렵에 유리하다

- 전체 풀밸런스 지원이라는 부분도 유저 입장으로선 흐뭇하다

- Naim 음색이 중독성이 있다는 부분을 재삼 확인시켜준다

- 한쪽 구석의 소품으로는 좋은데, 디자인 부분은 다소 소소하다

- 앰프 사이즈가 작다는 점은 설치의 용이성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막 입문을 떼고 고급 소리 걸음마 앰프로 충분한 장비이다








마치면서



 

XS2가 인티앰프의 한계를 극복하여 분리형 장비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진 않는다. 과거에 들어봤던 타 기종과 비교를 해도 그 고집스러운 질감섞인 음색과 앰프의 규모에 비해 제법 탄탄한 출력과 구동력이라는 부분은 이 장비가 기본에 무척 충실한 장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막 오디오 입문기에서 중급기 이상에 출력과 구동력을 요하는 앰프를 찾는다면 Naim nait XS2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Naim Nait XS 2 사양  
   
입력 레벨 Suitable for 2V sources (0.5 to 5.0V)
입력 감도 130mV
아날로그 입력 4 x DIN/RCA pair, 1 x RCA pair, 1 x DIN (for Naim phono amplifier)
사용자 제어 인터페이스 Front Panel Volume control and front panel buttons
오디오 출력 Speakers, record, preamp and variable sub
Headphone, 1/4" jack
스피커 출력 (8ohms) 70W
전원 Mains Supply 100V, 115V, 230V; 50 or 60Hz
전력 소모 (quiescent) 20VA, (maximum) 290VA
크기 70 x 432 x 301 mm (H x W x D)
무게 8.4kg
구성물품 Weight Supplied With NARCOM-4 remote control
기타 Suggested System CD5si
마감 Brushed and black anodised
가격 330만원
수입원 (주)디오플러스
수입원 연락처 031 906 5381
수입원 홈페이지 http://www.dio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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