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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진공관의 불빛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혀라! - PrimaLuna EVO100 인티앰프
Fullrange 작성일 : 2022. 10. 07 (14:40) | 조회 : 909

 

 

 


 

 

이 어두컴컴한 세상에 빛을 밝혀라!

 

 

성경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있고, 그 다음 빛이 생긴다. 빛은 라틴어로 루멘(Lumen) 혹은 루체(Luce)라고 한다. 루체의 복수형이 룩스(Lux). 조도의 단위로 쓰여서 우리에겐 친숙하다.

프리마루나(Prima Luna)라는 브랜드는 영어로 “First Moon”이라고 한다. 집안 내력을 살펴보면, 조부의 이름에서 이런 의미가 나온다고 한다.

한편 이태리의 밀라노 근처에 프리마루나라는 도시가 실재한다고 한다. 서기 495년에 본격적으로 이 도시에 기독교가 전파됨에 따라, 일종의 광명을 얻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를 기념해서 이런 말을 도시명으로 쓴 것이다.

가만, 문(moon)은 달, 혹은 달빛. 우리가 어둠속에 있을 때 빛이 되어주는 존재가 바로 달이 아닌가?사실 우리는 주로 밤에 음악을 듣는다. 되도록 어둡게 해두면 음악 감상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시각이 청각보다 앞서기에, 시각을 닫아두고 청각만 오픈하는 것이다.

한편 낮에 음악을 들으면, 햇빛의 자외선이 음을 묘하게 변화시킨다는 이론도 있다. 하지만 벌건 대낮에 집중해서 음악을 듣기란 쉽지 않다. 아무튼 이런 밤에, 바로 그 순간에 어둠을 희미하게 밝히는 빛의 향연! 그게 바로 진공관이다. 프리마 루나는 이런 복잡한 의미를 담고 있는 셈이다.

한편 오디오 메이커로서 프리마루나는 비싸기만 하고 제 역할을 못하는 오디오가 범람하는 이런 어두운 시대에 한 줄기 빛을 밝히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당돌하지만 제법 당차다. 지금부터 프리마루나와 신작 EVO100 인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창업자 헤르만

 

▲ 헤르만 반 덴 둔겐(Herman van den Dungen)

 

프리마루나의 창업자는 헤르만 반 덴 둔겐(Herman Van Den Dungen)이다. 줄여서 그냥 헤르만이라고 하자. 그의 국적은 네덜란드. 개인적으로는 암스테르담을 서 너 번 다녀온 경험이 있다. 운하와 고풍스런 건물이 멋지게 어우러진 도시며, 그 어디보다 개방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다. 고흐, 하이네켄, 콘체르토헤보 등 볼 것도 많다.

그러나 프리마루나가 소재한 곳은 그보다 남쪽의 블리멘(Vlijmen)이란 곳이다. 인구 1만5천의 작은 마을로, 조용하고, 목가적인 곳이다. 아마 풍차도 있지 않을까 싶다.그러나 인근에 루르 지방이라고, 독일의 공업을 대표하는 도르트문트, 에센, 뒤셀도르프 등이 포진하고 있다. 아마도 이 지역과 관련되어 상당한 도움을 받을 것같다.

헤르만은 원래 하이엔드 오디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숍을 경영했다. 현재까지 이 분야에서 약 3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메이커와 숍과 수출입 관련 일을 두루두루 했기 때문에, 제품 디자인, 설계, 제조, 수출입, 판매, AS 등 오디오 산업 전반을 확실하게 궤뚫고 있다. 바로 이 부분이 프리마 루나의 빠른 성장을 주도한 근간이라 하겠다.

 


 

진공관 앰프의 신데렐라

 

 

▲ PrimaLuna ProLogue One

 

현재 프리마루나의 주력은 앰프쪽이다. 디지털로는 DAC가 있지만, 주로 인티, 프리 그리고 파워를 만든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인티를 내놓고 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메인은 진공관 앰프다. 그런데 처녀작 프롤로그 1을 발표하면서 정말 빠른 성장을 했다. 고전적인 진공관 앰프의 매력을 살리면서 심플하게 정리한 외관이나 충실한 만듦새 그리고 적절한 가격 정책은 이내 전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을 사로잡기에 이른다.

개인적으로 네덜란드는 음악 강국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버나드 하이팅크, 톤 쿠프만, 앙드레 류 등 세계적인 뮤지션을 많이 배출했고, 콘체르토헤보를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필립스 레이블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나는 필립스의 음반을 무척 좋아한다. 풍부한 중역대에 멋진 밸런스를 가진 녹음이 많고, 명반도 많다. DG와 EMI에 밀린 감이 있지만, 필립스에 집중하면 정말 멋진 음반을 많이 구할 수 있다. 알프레드 브렌델, 네빌 마리너, 미츠코 우치다 등 빼어난 뮤지션이 많다. 팝에는 비지스, 니나 시몽, 세르쥬 갱스부르, 자니 알리데 등이 필립스에서 녹음했다.

이런 풍부한 음악 유산 못지 않게 프리마루나가 강점으로 갖고 있는 것은 바로 인적 구성이다. 골드문트에서 일했던 마르셀 크로스, 자디슨에서 활약했던 도미니크 슈네 등이 합류하고 있으며, 진공관의 도사(Tube Guru)로 불리는 케빈 딜이 자문해주고 있다. 가히 신생 업체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라인 업을 구성하고 있는 셈이다.

 


 

프리마루나의 제품 철학

 

 

어떤 메이커든 지향하는 바가 있다. 이것을 거창하게 말하면 정책이나 철학으로 표현할 수 있다. 프리마 루나는 세 개의 베스트로 표현할 수 있다. 베스트 프라이스, 베스트 서비스 그리고 베스트 프로덕트.

이것을 그냥 가성비라고 간단하게 표현하기엔 좀 뭐한 감이 있다. 왜냐하면 동급 가격대에서 최고를 추구하기 보다는, 여타 상급기를 포함해서 상당히 경쟁력이 높은 제품들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격대는 일반 하이파이에 속하지만, 지향하는 바는 하이엔드쪽이라고 해도 좋다.

무엇보다 프리마루나를 구성하는 인적 자원들이 모두 하이엔드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이다. 그러므로 자신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음향을 갖춘 제품을 함부로 발매할 수 없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이해해야 동사의 높은 가치를 수긍할 수 있다.


한편 제품을 개발할 때 특별히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다.

 

1) 어포더블(Affordable).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일반 애호가에게 그림의 떡이라고 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2) 내구성(Reliability).

겨우 손에 넣은 제품이 쉽게 고장이 난다면 얼마나 짜증이 나겠는가? 특히 진공관 앰프에서 이 항목은 매우 중요하다.

 

3) 음악성(Musicality).

음악을 듣기 위해 산 제품에 음악성이 담겨 있지 않다면 결국 팔아버리게 된다. 당연하다.

 


 

주요 기술 

그럼 프리마루나가 자랑하는 기술은 뭐가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1) 포인트 투 포인트 와이어링(Point to Point Wiring)

 

오디오 애호가들의 귀는 까다롭다. 그래서 비싼 케이블의 구매를 망설이지 않는다. 그렇게 구한 케이블과 연결된 제품 내부가 얇은 기판에 허술한 동선으로 깔려있다면, 대체 그런 케이블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동사는 철저하게 수작업을 통해 하드 와이어링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고급 제품에는 비싼 스위스제 케이블까지 투입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두툼하고, 성능이 우수한 선재로 작업한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2) 어댑티브 오토 바이어스(Adaptive Auto Bias) 채용 

 

진공관 앰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출력관이다. 어떤 모델을 채용하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냐도 중요하다. 대부분 특별한 장비를 동원해서 정기적으로 바이어스 조절을 해준다. 하지만 귀찮다. 그렇지 않은가?

동사는 오토 바이어스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특성이 변하는 출력관의 내용을 그대로 반영해서 스스로 바이어스를 조정해준다. 만일 다른 관을 꽂았다고 해도 역시 자동으로 해결한다.
이것은 보수, 유지라는 관점에서 무척 편리하다. 또 관의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디스토션 레벨을 낮춘다는 이점도 아울러 갖고 있다.

 

3) 배드 튜브 인디케이터(Bad Tube Indicator)

 

만일 출력관 중 하나가 사망했을 경우를 살펴보자. 대부분 모르고 지나간다. 그럼 그게 연쇄적으로 다른 관과 부품에 해를 끼친다. 뒤늦게 이 부분을 발견하면 정말 낭패다.

동사는 이럴 경우, 일단 동작 자체를 중지시킨다. 자동적으로 오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된 관에 빨간 LED가 빛나게 한다. 어서 바꾸라는 뜻이다. 이것만 교체하고 나면 다시 작동에 하등 문제가 없다. 별도로 바이어스 조정을 하거나, 특별한 납땜이 필요하지 않다.

 

4) 다양한 보호 장치

 

진공관 앰프에 관심을 갖고 도전한 분들이라면, 혹 잘못해서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을 갖고 있을 것이다. 혹, 불이 나거나, 관이 폭발하거나, 아무튼 마음이 편치 않다. 이를 잘 아는 동사는 여러 방식의 프로텍션 시스템을 도입했다.

우선 슬로우 스타트. 천천히 기지개를 켜게 해서, 관이 완벽한 준비가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진공관 앰프 자체에 대한 관심을 접어두길 바란다. 하지만 그 장점과 가치를 안다면, 또 느림의 미학과 관련된 즐거움을 이해한다면, 이 정도의 시간쯤 얼마든지 감내할 수 있지 않을까?

전술한 BTI(Bad Tube Indicator) 외에 출력 트랜스와 전원 트랜스에도 각각 프로텍션 시스템을 가미했다. 아무튼 앰프를 켜놓은 상태에서 잠깐 외출을 하고 와도 안심할 수 있게 만든 셈이다.

 


 

3세대의 진화 EVO 시리즈

▲ PrimaLuna EVO100 인티앰프

 

이번에 만난 제품은 EVO100. 제 1 세대인 프롤로그와 그 다음 버전인 프롤로그 클래식을 거쳐 이번에 3세대에 이른 것이다. 당연히 비교 대상은 전작인 프롤로그 클래식. 그런데 같은 클래스가 아닌, 그 상급의 제품과 비교해도, 본 기는 상당한 메리트를 보여준다. 심지어 출력관을 8개나 동원한 모델에도 당당히 맞서고 있다. 그런 면에서 오랜 진화의 산물을 이번에 만끽하게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본 기에 투입된 관은 프리부에 12AX7이 두 개, 12AU7이 두 개, 총 네 개가 투입되어 있다. 각각 초단 및 드라이브단을 구성하고 있다. 한편 출력관은 EL34. 사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5극관은 단연코 KT88이나 6550이다. 출력도 잘 나오고, 저역 특성도 좋으며, 호방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에 반해 EL34는 다분히 여성적인 면이 보인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EL34를 더 좋아한다. 이미 마란츠에서 그 가치를 입증했으며, 90년대에 소개된 여러 인티 앰프들, 코플랜드, 소닉 프론티어, 유니슨 리서치 등에서 큰 활약을 한 바 있다. 그 미덕이 여기서 계승되고 있는 것이다.

인티앰프중 최고작인 EVO400의 경우, 무려 EL34를 8개나 동원해서 8오옴에 70W의 출력을 얻고 있다. 한편 본 기는 4개를 사용한 40W. 그러나 어지간한 스피커는 충분히 제압하니, 일단 여러 옵션이 생략된, 오로지 기본기에 충실한 본 기 EVO100부터 시도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스펙 둘러보기

 

 

본 기는 인티앰프로서 매우 충실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단 주파수 대역이 10Hz~75KHz에 이를 만큼 광대역을 자랑한다. 이 클래스의 진공관 인티 대부분이 겨우 가청 주파수 대역에 그치는 점에 비교하면, 정말 쇼킹할 만한 스펙이다.

한편 THD를 보면 역시 0.2%를 유지하고 있다. TR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진공관과 TR을 같은 수준에 놓고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 특히, 하모닉 디스토션이 다르기 때문에, 진공관으로 이 정도 스펙이면 매우 우수한 편이다. 무엇보다 진공관 특유의 따스한 질감을 생각하면, 오로지 숫자만 갖고 연연할 필요는 없다.
뒷면을 보면 스피커 단자가 좀 독특하다. 4오옴과 8오옴중에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은 매우 델리케이트한 문제다. 스피커의 특성에 따라 선택하면 되지만, 일단 4오옴과 8오옴 모두 물려본 다음 자기 취향에 맞게 선택할 것을 권한다.

헤드폰 단자는 절대 장식품이 아니다. 매우 섬세하고, 특별하게 만들었다. 하이엔드급 헤드폰을 연결해서 감상해도 좋을 정도다. 이 부분은 외지에서도 크게 칭찬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끝으로 출력관의 수명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 쓰기에 따라 다르지만 EL34는 대략 2,000~3,000 시간 정도를 바라본다. 하지만 오토 바이어스 덕분에 더 연장될 것이라 본다. KT88과 달리 EL34는 그리 비싸지 않아서 나중에 교환해도 큰 부담이 없다. 이 또한 가성비를 추구하는 프리마루나 정책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본격적인 시청

본 기의 시청을 위해, 소스기쪽은 오렌더 N30과 프리마 루나의 EVO100 TUBE DAC를 썼고, 스피커는 PMC의 신장 트웬티5 25i를 동원했다.

 

David Oistrakh - Beethoven Violin Concerto

첫 트랙은 오이스트라흐 연주,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2악장>. 일단 앰프와 스피커의 궁합이 절묘하다. 따스한 아날로그 질감을 갖추고 있으며, 해상도와 다이내믹스도 출중하다. 분명 스트리밍을 이용했지만, 나오는 음은 마치 LP를 듣는 듯하다.

50년대 아날로그 녹음답게 히쓰 소리가 깔리는 부분이 어딘지 모르게 고풍스럽지만, 재생되는 음에는 활력과 패기가 넘친다. 특히, 예리하면서 강하게 밀고 오는 바이올린의 카리스마는 거의 숨이 멎을 지경. 풍윤하면서, 질감이 풍부하고 또 아름답다.

 

Anne Bisson - Killing Me Softly

이어서 앤 비숑의 <Killing Me Softly>. 최신 녹음답게 전망이 시원하고, 무대가 넓으며, 공간감의 재생이 좋다. 악기들의 배치나 보컬의 존재감도 각별하다. 보컬로 말하면, 매우 뉘앙스가 풍부하고, 촉촉한 기운이 있으며, 뱃심을 갖고 지를 때의 에너지도 충분히 포착한다. 더블 베이스의 깊고 풍부한 음은 역시 PMC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상쾌한 고역과 밀도감이 높은 중역이 어우러져, 매우 훌륭한 밸런스를 엮어내고 있다.

 

 

Led Zeppelin - Going to Californi

마지막으로 레드 제플린의 <Going to California>. 어쿠스틱 기타와 만돌린이 엮인 반주를 받으며 로버트 플랜트가 허심탄회하게 노래한다. 일체 과장이 없지만, 호소력이 상당하다. 약간 달콤한 기운도 느껴진다. 그 대목이 절묘하다. 녹음에서 의도한 다양한 이펙트나 에코 등을 잘 포착하고, 투명하면서 해상도가 높은 음은 확실히 급수가 높다는 것을 실감한다. 이렇게 엔트리 클래스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인 만큼, 최상급기 EVO400은 어떤 경지를 들려줄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결론

 

 

왜 진공관 앰프를 쓰느냐? 트러블도 많고, 손댈 곳도 많은 방식이 아닌가? 요즘 클래스 D 방식이라고 해서 효율도 좋고, 관리도 편한 앰프가 많은데 구태여 진공관을 쓸 필요가 있을까?

정답은 바로 음질. 특히, 음악성 면에서 놀라운 장점을 갖고 있다. 일단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여전히 아날로그 턴테이블을 운영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CD나 스트리머를 써도 좋은 음을 만끽할 수 있는데, 굳이 턴테이블을 사용한다면, 이 방식만의 장점이 있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진공관 앰프도 마찬가지.

게다가 프리마루나는 여러 보호 장치와 빼어난 음악성을 자랑하기에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져보기를 추천하다. 과거 진공관 앰프가 보여주는, 노이즈가 많고, 느린 반응의 음과는 아예 급수가 다르다. 빠르고, 투명하면서 또 따뜻하다. TR에서 느낄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Specifications

Price

$2,795

Power

Ultra-linear

40 watts x 2 (EL34)

(8Ω, 1% THD)

Inputs

4x Stereo RCA

Outputs

4 & 8 Ω

Stereo RCA Tape Out

1/4" Headphone

Freq. Response

10Hz-75Hz +/- 3dB

THD

< 0.2% @ 1W

< 2% @ Rated Power

S/N Ratio

90 dB (EL34)

Input Sensitivity

260mV (EL34)

Power Consumption

270 watts (EL34)

Standard Tube Complement

2 - 12AX7

2 - 12AU7

4 - EL34

Dimensions (WxHxD)

11" x 7.5" x 15.9"

Weight

39.6 lbs

Weight (each)

54.52 kg (120 lb 3 oz)

수입원

웅진음향

가격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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