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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따스한 진공관 댁과 헤드폰을 향한 열정  - Copland DAC 215 진공관 댁 겸 헤드폰앰프
Fullrange 작성일 : 2022. 08. 19 (11:46) | 조회 : 874


 

 

하이엔드 삼합과 헤드폰

 

 

 

지난 5월 중순에 열린 뮌헨 하이엔드 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어마어마한 억대 스피커나 턴테이블이 아니었다. 물론 이쪽 분야에도 주목할 만한 제품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2만명으로 제한된 관람객들의 시선은 다른 지역도 살펴보고 있었다. 바로 하이엔드 헤드폰 지역이다. 하이엔드 헤드폰?

이렇게 표현하면 뭐하지만, 나는 하이엔드라는 말을 굳이 오디오에만 국한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최상의 퀄리티를 추구한다면, 요리나 카메라, 승용차, 커피 머신 등 뭐든 괜찮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하이엔드 삼합,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홍어를 먹은 적이 있다. 광주의 어느 오랜 명가인데, 홍어집답지 않게 마치 고급 일식집처럼 독립된 룸이 여러 개 비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일체 외부 소음이 들어오지 않게 내부 처리를 해서 편한 분위기에서 요리에만 집중하게 만들었다.

일단 홍어의 생김새부터 남달랐다. 홍어 특유의 진한 향은 없지만, 적당히 삭힌 모습에서 사진을 찍으면 절로 침이 가는 모습이었다. 처음엔 무려 5년 이상을 숙성시킨 묵은지로 먹다가, 호기심에 그냥 먹어봤다. 그때 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는 부담없이 씹을 수 있었는데, 삼킬 무렵이 되면 목구멍과 코에 홍어 특유의 기분좋은 향이 밀려왔다. 와, 이게 하이엔드 홍어구나 실감할 수 있었다.

 

 

 

 

헤드폰도 마찬가지.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재미삼아 들었다가 그만 쇼크를 먹고 말았다. 광대역한 주파수 특성이나 묵직한 저역은 기본이고, 무지막지한 사운드 스케일과 정치한 음장은 대체 이게 헤드폰인지 뭔지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어마어마한 진화가 이뤄지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런 하이엔드 헤드폰에 걸맞는 앰프가 필요한 것도 당연지사. 이 부분에서 코플랜드의 DAC215는 매우 의미심장한 포지션을 획득하고 있다.

 

 


 


코플랜드의 추억

▲ Copland CTA-401 인티앰프

 

 

사실 오디오 좀 안다는 분들은 코플랜드에 대한 신뢰감이 높은 편이다. 특히, CTA-401로 촉발된 명성은 지금도 찬란하게 이어지고 있다.

여담이지만, 나는 90년대 중반에 이 제품을 쓴 적이 있다. 일단 외관이 멋졌다. 전면에 부착된 다섯 개의 노브는 당시 하이엔드의 정점을 찍었던 첼로의 프리앰프를 연상시켰다. 또 EL34의 아름다운 음색은 특히 클래식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나는 좁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라 스칼라를 들인 다음, 이 제품을 맞이했던 것이다. 한참 재즈에 열중하던 무렵이라, 정말 많은 음반을 들었다. 지금도 그 음이 귓가에 생생하다.

1990년대에는 최고의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본격적으로 소개되기도 했지만, 코플랜드처럼 양질의 진공관 인티도 적극적으로 도입되던 시절이다. 그때 소닉 프런티어라던가 유니슨 리서치, 자디스 등이 인기를 끈 바 있다. 하이브리드 방식의 패토스도 점차 주가를 올리던 무렵이다. 지금도 그 시절이 가끔 생각나곤 한다.

 

 


 


코플랜드는 어떤 회사?

 

 

▲ Copland  CDA825 CDP

 

 

회사명 코플랜드(Copland)는 무슨 뜻일까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다. 창업자의 이름일까? 아니다. 그럼 뭘까?

언뜻 떠오르는 것은 아론 코플랜드라는 미국 작곡가다. 20세기에 활약한 분이다. 특히 그의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레>는 무척 유명해서, 지금도 오디오 쇼에서 가끔씩 플레이된다. 창업자가 이 작곡가를 좋아해서 브랜드 명으로 삼았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냥 추측일 뿐이다.

창업자 올레 묄러(Ole Moller)씨와는 아직 친분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무척 높게 평가하고 있다. 실은 401 이후 몇몇 제품을 접했고, 덕분에 진공관뿐 아니라, TR이나 하이브리드 앰프는 물론이고, CDP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봤기 때문이다. 예전에 나온 톱 로딩 방식의 CDA825 CDP는 한번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이기도 하다.

올레의 이력을 보면, 일단 오르토폰에서 그 경력을 시작한 것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MM과 MC 카트리지의 약한 출력을 일체 노이즈 없이 증폭하는 앰프를 개발하면서 실력을 쌓기 시작한다. 이윽고 독립해서 1984년에 CTA-15라는 파워 앰프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업계에 출사표를 던지게 된 것이다. 이후 1990년에 발표한 401의 세계적인 성공에 힘입어 오늘날 탄탄한 브랜드로 확립시키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 소재하고 있다. R&D를 주로 하며, 한때 스웨덴의 제나 오디오(Xena Audio)에 하청을 줘서 생산하는 방식을 취한 바도 있다. 401은 이 시기에 발표한 걸작이라 하겠다.

참고로 CTA는 “Copland Tube Amplifier”의 약자라고 본다.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레

 

 

▲미국의 대표적인 작곡가, 코프랜드의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레(Fanfare For the Common Man)의 Eiji Oue의 음반과 악보

 

 

아까 코플랜드 작곡가의 명곡을 소개한 바 있는데, 동사에 대한 평가에도 같은 개념을 적용하고 싶다. 정말 일반 오디오 애호가들이 적절한 예산으로 하이엔드 클래스의 제품을 즐기게 만든 회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수려한 외모와 적절한 물량 투입 그리고 빼어난 음질은 이제 오디오 애호가라면 누구라도 인정하는 브랜드라 하겠다. 실제로 중고 장터에 어떤 제품이 올라와도 빠르게 소진되는 것을 보면,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봐도 좋다.

개인적으로 401에서 이어지는 402, 405 등을 좋아하며, 전술한 CDP에도 관심이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DAC215를 만났다. 내 기억으로는 동사 최초의 단품 DAC일 것이다. 참고로 동사는 1996년에 CDA-288이란 CDP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디지털 분야에 뛰어든 이력이 있다.

이때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분이 바로 모르텐 시몬손(Morten Simonson). CD와 CDP를 만든 필립스 출신의 엔지니어다. 그의 가세로 디지털에 관한 지식이 탄탄해진 가운데 올레의 아날로그 기술이 합쳐져서 찬란한 CDP의 라인업이 지속된 것이다. 그 진화의 산물이 바로 DAC215인 셈이다.

본격적인 하이엔드 헤드폰 앰프

사실 본 기의 아이덴티티를 뭐라고 단정하기란 쉽지 않다. 워낙 다기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일단 DAC가 되고, 헤드폰 앰프 기능이 있으며, 프리앰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니면 그냥 전문 DAC로 활용하면서 일반 프리앰프나 인티 앰프에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놨다. 게다가 풍부한 디지털 입력단은 절로 미소짓게 만든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기능은 바로 헤드폰 앰프다. 이를 위해 각종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CDT 혹은 CDP에다 전문적인 턴테이블도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헤드폰 앰프의 증폭단에 대한 세심한 설계는 아날로그단에 ECC88이란 쌍삼극관을 두 개나 사용한 데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사실 예전에 나는 우리나라의 진공관 앰프 디자이너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요즘 단품 DAC에 대한 수요가 많은데, 여기에 아날로그부를 진공관 방식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라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다. 충분히 상품성이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대답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마도 노이즈 문제일 것이다. 그냥 단품 DAC에 아날로그 진공관 프리를 거는 게 낫다는 결론이었다. 하지만 나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했다. 본 기는 바로 그 아이디어가 실현된 제품이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호기심이 간다.


 


 

 

레트로한 디자인

 

 

▲ Copland DAC 215

 

 

일단 본 기의 외관이 특별하다. 기존의 깔끔한 모습과는 약간 다르면서, 레트로한 느낌도 준다. 작은 박스형으로 구성되었는데, 노브라던가, 심플한 전면 프론트,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분명 코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사이즈 자체가 좀 특별하기는 하다.

일단 좌우에 두 개의 노브가 눈길을 끈다. 왼편은 볼륨단, 오른편은 셀렉터 단이다. 한편 맨 왼쪽은 0.25인치 사이즈의 헤드폰 소켓이고, 맨 오른편 구석에 전원 버튼이 배열되어 있다.

중간에 샘플레이트를 표시하는 부분에서 역시 전문적인 DAC라는 느낌을 강하게 풍긴다.한편 전면 상단에는 엷은 층 몇 개가 촘촘히 구성되어 있는데, 얼핏 보면 스피커 그릴과 같은 느낌을 준다. 바로 이 대목에서 라디오와 같은 기분을 주는 것이다.

실제로 이것은 내부에 있는 두 개의 진공관의 발열을 돕는 역할을 하다. 그런데 진짜 절묘하게 내부의 불빛이 은은하게 새어나와 뭔가 노스탤직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한편 본체를 감싼 우드 박스는 매우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코플랜드의 독자적인 디자인 컨셉이 레트로한 느낌과 잘 어우러지고 있다.

 

 


 

 

본격적인 DAC

 

 

▲ Copland DAC 215의 후면

 

 

본 기의 메인 컨셉은 헤드폰 앰프다. 단, 아날로그단에 약간 아쉬움이 있다. RCA 단이 별도로 나 있어서, 여기에 턴테이블이나 튜너 등을 연결할 수 있지만, 입력단은 한 개에 불과하니 약간 섭섭하기는 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날로그 헤드폰 앰프의 구성은 튼실하게 자리잡고 있고, 여기서 확장된 아날로그 프리앰프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본격적인 DAC가 핵심적인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충실한 PCM과 DSD에 대한 대응이다. PCM은 44.1KHz 계열과 48KHz 계열을 나눠서 처리하고 있다. 이 대목에서 한껏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아무튼 PCM 계통은 최종적으로 32/384 사양으로 업샘플링된다.

또 DSD 파일에도 대응해서, DSD128까지 커버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USB를 통해 PC나 맥에 담긴 DSD 파일을 읽는 구조다.

여기서 PC는 특별히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지만, 맥은 다르다. 그냥 연결만 하면 된다. 참고로 본 기에 투입된 DAC 칩은 ESS Sabre 9018이다. 정평이 있는 제품임으로, 본 기의 퀄리티에 잘 어울린다고 보면 된다.

 

 


 

 


다양한 입출력단

 

 

▲ Copland DAC 215의 내부

 

 

아무래도 DAC의 전문성이 높으므로, 다양한 디지털 입력단이 돋보인다. USB를 통해 컴퓨터를 연결해서 피씨파이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일단 주목된다. 또 한 개의 동축과 두 개의 광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아무리 칭찬해도 넘치지 않는다.

한편 아날로그단은 동사가 자랑하는 진공관 기술이 투입되어 있다. ECC88이라는 쌍삼극관을 두 개 투입해서 최종적으로 음을 다듬고 있는 것이다. 사실 DAC의 아날로그단에 진공관을 사용한다는 발상은 개인적으로 무척 매력적이라고 본다. 아무래도 관이 투입되면 보다 잔향이 풍부하고, 자연스런 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본 기의 진짜 가치가 빛나지 않나 생각한다.

여기서 놀란 것은 왜율이다. 거의 디스토션이 없다. DAC는 0.004%에 불과하고, 헤드폰 앰프는 0.02%에 달한다. 진공관을 쓰고 이 정도 스펙을 구현한 것은, 본 기의 높은 성능을 단적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본다.

출력단은 두 개로 구분된다. 하나는 오로지 DAC로만 쓸 때. 그 경우 별도의 프리나 인티 앰프를 필요로 한다. 반면 프리앰프로 사용할 경우, 파워 앰프 단품만 사용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본 기에 투입된 프리앰프의 퀄리티를 따져봐야 하는데, 이 대목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코플랜드의 노하우와 내공을 믿어도 좋을 것같다.

개인적으로는 일단 PC나 맥과 연결해서 양질의 헤드폰 앰프로 활용하다가, 나중에 시스템을 확장시켜서 단품 파워 앰프도 걸고, 스피커도 연결하면서 그 사용성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한편 지금은 하이엔드 헤드폰의 시대. 바로 그 부분에 대한 대응을 1차 목적으로 삼은 만큼, 본 기의 헤드폰 앰프로서의 기능에 우선 주목했으면 좋을 것같다.

 

 


 


본격적인 시청

 

본 기의 시청을 위해 유니코 150 인티와 다인오디오 이보크 50을 각각 동원했다. 소스기로는 오렌더 N30을 사용했다.

 

Maria Joao Pires - Brahms Piano Trio No.1

첫 트랙은 마리아 조앙 피레스의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1번 1악장>. 피레스가 영혼의 파트너 뒤메이와 함께 한, 매우 사변적이고, 정교한 연주다. 일단 온화한 느낌의 피아노가 깔리며, 아름다운 바이올린이 뒤를 잇는다. 묵직한 첼로의 음도 잘 어울린다.

다인오디오와 코플랜드는 같은 덴마크산. 국적이 같은 만큼, 매칭이나 음색에서 뭔가 통하는 부분이 있다. 역시 진공관의 개입으로 인한, 포근하면서,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잘 드러난다. 음이 적절하게 온기를 갖고 또 살집도 있으면서 투명도도 높다. 강약의 대비가 일품이어서 듣는 내내 탄복했다.

 

 

Krystian Zimerman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2

이어서 크리스찬 치메르만 연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3악장>. 광대한 오케스트라의 포진이 우선 눈에 띄며, 그 앞에 그랜드 피아노가 정확히 위치하고 있다. 왼손과 오른손의 콤비네이션이 화려하게 드러나는데, 해상도 면에서 정말 발군이다. 전대역의 통일성이 빛나고, 솔로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호흡에 일체 빈틈이 없다. 원곡에서 표현하는 노스탤직한 느낌이 잘 드러나서, 음악성 또한 훌륭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Diana Krall - Stop This World

마지막으로 다이애나 크롤의 <Stop This World>. 깊은 피아노의 타건, 묵직한 베이스, 펀치력이 좋은 드럼 등 다양한 요소가 잘 어우러져 있다. 보컬엔 힘이 있지만, 매력적인 음색을 놓치지 않는다. 특히, 여성 보컬의 묘사력이 발군이다.

전체 시스템에 진공관이 조금만 개입해도 매우 아날로그적이고, 자연스런 음이 나온다. 영원히 풀 수 없는 진공관의 수수께끼다. 이런 음을 들어보면, 왜 구태여 아날로그단에 관을 투입했는지 충분히 파악이 된다.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넘치는 음이라 하겠다.

 

 


 


결론

 

 

 

최근 하이엔드 헤드폰의 시장이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따라서 헤드폰 앰프 역시 다양한 컨셉으로 제시되는 상황이다. 이제는 본격적인 진공관 앰프, 그것도 매우 큰 친구도 나오는 상황이라, 이제 이 시장의 열기는 코로나의 공포를 활활 불사를 정도다.

따라서 진공관을 채용한 DAC로 무장하면서, 동사 특유의 매력적인 디자인 컨셉으로 제작된 본 기의 가치는 상당히 높다 하겠다. 더구나 본격적인 프리앰프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나중에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의 세팅도 가능하다. 여러모로 활용도와 퀄리티와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이라 하겠다.

 

 

Specifications

DAC Digital Inputs

USB Audio: PCM 44.1~384K (24/32bit)

 

DSD 2.8~5.6MHz (64~128X)

 

Windows Vista /7 /8 /10 (32/64bit)

 

Mac-OS X and Linux with UAC2 without drivers

S/PDIF Inputs

1 x COAX / 2 x Optical.

 

PCM 44.1~192K (32bit)

DAC Analog Output

RCA. 2.0 V rms. @ 0dBFS

 

Frequency response:20Hz~20 kHz (+/-0.2dB)

 

SNR DAC > 120dB

 

THD < 0.004%

Head Amp

Tubes: 2 x ECC88 / 6DJ8 / 6922

 

Output Head Amp / Headphones: max. 8.5 V rms

 

Output impedance / Headphones: 5.0 Ω

 

Output impedance / Line out / RCA : 100 Ω

 

Frequency response: 20Hz~100 kHz (+/-0.5dB)

 

SNR: 90 dB

 

THD < 0.02%

 

Gain Head Amp: 10 dB

Power AC

110~120V or 220~240V / (50/60Hz) * Factory Settings

Power Consumption

25W

Weight

3.8Kg

Dimensions

200 x 280 x 115 mm. W x D x H

수입원

우리오디오

가격

310만원

 

 

리뷰어 - 이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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