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고객센터 판매자등록 사진방
오디오엑스포 서울2021
스피커
하드웨어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영상기기
상품 추천
오디오/AV기기 평점
체험단 모집
나는 이것이 갖고 싶으다
오디오 각 부문별 랭킹
상가 소식 이모저모
입문기종 집중 게시판
 


최근 댓글


[리뷰]86년 노하우가 만들어낸 올인원오디오의 톤 앤 매너 - Quad Artera Solus Play 네트웍 & CD 올인원앰프
Fullrange 작성일 : 2022. 07. 06 (18:16) | 조회 : 1595

 

 

 

 


 


음악적인 음질이란 무엇일까? 

 

 

▲ Quad 405 세트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인 2000년 전후로 오디오에 본격적으로 빠져 들면서 이것저것 좋다는 오디오들을 사모으며 음악에 빠져들 때에 나보다 오디오를 더 오랫동안 해왔던 선배들은 가장 우선적으로 사용해 봐야 하고 가장 신뢰할만한 앰프 세트로 쿼드(QUAD) 405 세트나 606 세트를 많이 추천했었다.

그 추천의 정도가 대충 추천하는 정도가 아니라, 명기중의 가장 신뢰할만한 대표적인 명기로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추천하는 경우가 많았다. 소위 말하자면 명예의 전당 수준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당시만 하더라도 워낙 디자인적으로 세련된 제품들이 많아서 너무나 올드한 디자인의 쿼드 제품들이 그리 좋게 보이기는 힘들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워낙 오디오를 시작할 때여서 디자인도 따질 때였고 부드러운 음색보다는 짜릿하고 강한 음색에 더 끌리던 때이기도 했다.

그런 취향으로 오디오를 한지 10~15년쯤 하게 되었을 때부터 내 취향도 바뀌게 되었다. 나도 나이가 들게 되고 오디오와 음악을 접하는 기간이 그만큼 늘게 되었다. 지금은 밀레니엄 세대가 과거 내가 오디오를 처음 진지하게 빠져들 때의 나이가 되었으며, 나는 오히려 이제 꼰대라 불리는 연식이 된 것이다.

그래서 결국 비슷한 음악을 듣더라도 BTS 의 ‘Butter’ 보다는 90년대 음악이 감성적으로 더 좋게 들리게 되고, 드디어 쿼드가 들려주는 음색이 음악적인 것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아가고 있다.

 

 


 


쿼드가 내놓은 뛰어난 음질의 네트워크 올인원 앰프

 

 

▲ Quad Artera Solus Play 네트웍 & CD 올인원앰프

 

 

쿼드는 이미 아르테라 솔루스 라고 하는 CD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올인원앰프가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때부터 쿼드 아르테라 솔루스가 부피에 비해 물량투입이 충실하게 되어 있고 올인원앰프라도 쿼드의 음색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검증한 바 있다. 이번에는 그 제품에 3개의 안테나와 함께 네트워크를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었다.

요즘 네트워크 기능이라고 하면 하드웨어적인 기능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한다면 그 기능의 차이는 크지 않도록 상향평준화가 되었다.

쿼드 아르테라 솔루스 플레이는 DTS Play-Fi 라는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무선 데이터를 다루도록 설계되었다.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UPnP 나 DLNA 보다 더 최신의 방식이다. 초기에 사용할 때는 DTS Play-Fi 앱을 한번 다운로드해서 깔고 소프트 업데이트를 한번 해주고 나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DTS Play-Fi 앱도 기능도 다양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필자가 추천하는 Bubble UPnP 나 M Connect 등과도 호환이 잘 되는 것을 확인했다.

블루투스도 기본으로 지원하며, 광입력 단자 2개와 동축 입력 단자, USB DAC 단자도 탑재하고 있어서 TV와의 디지털 연결은 물론 PC나 노트북과도 원활하게 디지털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과거에는 CD재생이 기본이었는데, 오히려 요즘은 올인원오디오라도 CD재생 기능이 빠지는 것이 추세인데, CDP 기능을 넣어준 것이 고마울 지경이다.

같은 디지털 소스라고 하더라도 동일한 음원을 재생하더라도 CD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약간의 밀도감 차이와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차이가 있는 듯 하는 것은 왜일까? 그런 CD 재생의 재미를 누릴 수 있게 해준 것이 오히려 요즘은 특출난 장점이라고도 하겠다.

덕분에 오랜만에 과거 추억의 애장 CD들을 모조리 꺼내서 여러장 재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올인원 제품이지만 물량투입과 스펙은 어떨까? 

 

 

 

 

내부를 잠시 살펴보자. 중앙에 굵직한 두께의 트로이덜트랜스가 보인다. 대략 그 용량은 220VA~300VA 정도로 보인다. 100~200만원의 단품 인티앰프에 탑재되는 수준이다.

트로이덜트랜스의 양쪽을 보면 원통형으로 솟아있는 전원부 캐패시터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양쪽에는 검정색으로 견고한 방열판이 있고 거기에 증폭부가 탑재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100~200만원정도의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앰프들의 구조다. 심지어 증폭부는 듀얼 모노 구성으로 양쪽으로 분리되어서 설계되었다. 크기나 부피와는 무관하게 제법 앰프부 설계가 탄탄하게 잘 되었고 올인원앰프치고 앰프로서의 기본기를 잘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쿼드는 물량투입에 비해 좀 더 진하고 좀 더 묵직하고 좀 더 깊이있는 음을 재생하는 것이기본 성향이다.

출력은 채널당 8옴 기준 75w 다. 이보다 저렴한 100만원대 제품의 경우는 45w 나 50w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에 비해서는 확실히 한결 더 음의 밀도감이나 구동력이 더 우수한건 맞다. 쿼드 아르테라 솔루스 플레이의 음질이나 구동력은 200만원 내외의 단품 인티앰프와 구분이 쉽지 않은 정도라고 추켜 세운다면, 비슷한 계통으로(AB Class 증폭방식) 만들어지면서 출력이 45~50w 수준의 제품들은 80~150만원정도 단품 인티앰프 수준의 앰프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하면 적당하겠다.

DAC칩은 ES9018 이 탑재되었다. ES9038 이 출시되기 전에는 플래그쉽 DAC 칩이었다. 최근 최신 칩셋의 경우는 칩셋의 이름은 같더라도 모바일 버전과 PRO 버전이 나뉘어서 출시가 되지만, 쿼드 아르테라 솔루스 플레이에는 모바일 버전이 아닌 일반 버전이 탑재되었다. 그래서 ES9038 PRO 에 비해서 성능이 더 좋은 칩은 아니지만, 일부 모바일 버전에 비해서 성능이 뒤쳐지지는 않을 것으로 평가해도 되겠다.

 

 


 


올인원오디오에서 전통적인 쿼드의 음질을 들을 수 있는가? 

 

 

 

 

엄밀하게는 쿼드 아르테라 솔루스 플레이가 비슷한 가격치고 기능이나 디자인이 최고인 것은 아니다. 동일한 그룹에서 나오는 비슷한 가격의 다른 제품이 벌써 기능이나 디자인은 더 낫게 출시되기도 했다. 그런데도 쿼드 아르테라 솔루스 플레이를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쿼드다운 음질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음의 볼륨감이나 윤기감이 더 빠지면 쿼드의 음질이 아니게 된다. 쿼드의 음질은 도톰한 질감과 윤기감이 있어야 한다. 윤기감이라는 것은 음식에 비유하자면 기름기를 말한다. 기름기라는 것은 음색이 절대로 얇거나 가볍지 않고 차갑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얇거나 가볍지 않으니 당연히 음에 밀도감이 있고 매끄럽고 풍부한 음을 재생한다. 스피커 매칭이 맞지 않으면 그런 장점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밀도감 있고 두께감있고 풍부한 음을 재생하면서 그 안의 질감은 매우 매끄럽고 부드럽고 윤기감이 진하게 베어있다. 당연히 따스한 음이며 가볍게 요란스럽거나 산만한 음도 아니며 공격적인 음도 아니다.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진한 음인데 그 음색에 나의 감상 싱크로(감성)를 맞추면 그만큼 또 음악적인 음도 없게 된다.

 

 

그 안에 말랑말랑한 중음의 표현력과 탄력적이며 탱글탱글한 중저음의 질감을 느껴보기 바란다. 요즘은 너무 중고음의 선명도만 따지는 시대가 되었지만, 쿼드가 추구하는 음악성은 그런건 아니다. 그렇다고 답답할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도 없지만, 답답한 음을 피하고 싶다면 스피커를 밝은 성향으로 매칭하면 된다. 구동이 쉽고 밝은 성향의 스피커를 매칭하면 오히려 쿼드다운 중음의 매력이 더 잘 발현된다.

이런 느낌이 이정도 가격의 올인원 제품에서 발휘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오디오 칼럼니스트로도 상당히 기분 좋은 마음이다.

확실히 볼륨을 꽤 올렸는데도 음의 연결감이 매끄럽고 미끈하다.

어떤 오디오들은 볼륨을 올릴 때마다 중고음이 과도하게 치고 나와서 마치 그 음에 베일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날카롭게 치고 나오는 뾰족한 중음에 찔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쿼드를 이용한 음은 확실히 그런 느낌이 없이 중음이 매끈하고 미끈하다. 소리 선이 얇거나 가볍지 않다.

 

트라이앵글 스피커 매칭

이 음질이 정말로 이 가격대에서 나오는 음질이 맞는지 의아할 정도다. 아마 일반 가정에서는 이보다는 약간 더 얌전하게 나오기는 할 것이다. 워낙 공간이 좋고 뒷벽과도 꽤 떼어서 그렇겠지만, 정말 가격대비 훌륭한 음질인 것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가 없을 정도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좀 더 밝은 성향의 스피커를 매칭해도 좋다. 포칼 이나 모니터오디오 같은 쪽이나 쿼드 S시리즈처럼 리본 트위터를 탑재한 스피커들과도 아주 잘 맞을 것이다.


Laura Fygi – Right Here Waiting

나이가 들었나?? 여성 보컬을 정말 다양하게 많이 듣기는 하지만 왜 요즘 들어 이분의 노래가 이렇게 듣기 좋은지…

구동이 잘 되다 보니 다른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에 비해 볼륨을 같더라도 충분한만큼의 생동감이나 입체감이나 충만한 정보량이 더 잘 펼쳐져 나온다. 풍부한 뉘앙스는 물론 충실한 해상도를 기반으로 오디오적 표현력도 좋지만 쿼드 자체의 성향이 더해져서 매우 미끈하고 부드러운 음으로 여성 보컬의 목소리를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아주 농염하게 표현해 준다.

여성보컬마다 다양한 매력이 있겠지만, 로라 피지나 다이애나 크롤 등의 목소리는 엄밀하게는 목소리가 예쁘고 깨끗해서 듣는 노래들은 아니다. 그렇지만, 답답하지 않으면서 이런 관능적인 느낌을 고가의 다른 오디오에 비해 큰 차이 없도록 재생해 주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David Oistrakh - Bach Violin Concerto No.1

개인적으로 바이올린 음에 상당히 예민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색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런 음색을 만들어서 음악을 감상하면 대부분의 음악 장르 및 클래식 연주 중에서도 피아노 연주는 딱 듣기 좋은데 바이올린 연주 중에 최근 녹음들의 경우는 다소 피곤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런데 쿼드가 들려주는 바이올린 연주의 질감은 굉장히 칭찬해줄만 하며 동급 최고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확신한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느낌에 있어서는 일부 이탈리아 앰프들의 느낌을 최고로 치는데, 쿼드 아르테라 솔루스 플레이는 단품 인티앰프가 아니라 올인원 제품인데 동일하지는 않더라도 거의 그 느낌에 근접한 듯한 고급진 질감과 음색톤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올인원앰프라고 과소평가할 정도가 아니다. 이것은 쿼드의 유전자인 것이다.

어떤 바이올린 연주라도, 아무리 계속 오랫동안 틀어놓고 감상해도 피곤하지 않고 싫증이 나지 않을 듯한 음색이다.

부드럽기만 한 것이 아니다. 부드러움과 매끈함, 담백함, 유연함, 따스함 등을 모두 잘 갖추고 있으면서도 크게 답답하지는 않다. 당연히 답답한 성향의 스피커를 매칭하고 답답하다고 하면 안될 일이다. 특히,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이라는 것은 어쩌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는데, 유연함도 상당히 좋다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Once OST - If You Want Me 

재즈 보컬은 당연히 준수하겠지만, 일반 팝음악은 어떨까? 템포가 빠르고 강한 음악까지 완벽활 수는 없겠지만, 이런 발라드풍의 음악은 재즈나 클래식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음이 가볍지 않고 부드러우며 농밀하고 진한 음색이며 적당히 두께감이 있으면서 중음과 중저음의 매끈함과 울림으로 무드감이 좋은 음을 들려주고 있다. 굳이 어둡고 무거운 성향의 스피커와의 매칭이 아니라면 음의 선명도나 해상력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같은 곡이라도 파워감이나 두께감이 없는 조합의 경우는 이 곡이 다소 가볍게 느껴지는데, 쿼드와의 매칭에서는 진하면서도 유연하며 미끈한 느낌이 아주 좋다.

 

Ed Sheeran – Shivers

경쾌하고 다이나믹한 음악은 다소 둔하게 들려줄까봐 걱정을 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다. 물론, 사운드의 스피드감과 파워감이 뛰어나고 중고음을 최대한 밝게 표현해 주는 매칭에 비하면 살짝 얌전한 느낌은 있다. 쿼드에 비해 반대의 성향이 뭔가 짜릿하고 크리티컬한 느낌이 있다면 쿼드 매칭은 지극히 중립적이다. 중저음에 쫀득한 맛이 있고 다부지고 탱글탱글하다. 공간 영향이 있기는 하겠지만, 저음의 재생력 자체에는 불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목소리는 살짝 얌전한 느낌이다.

다만, 이런 음악들을 테스트 하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과도하게 부드러운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쿼드가 보기보다 다부지고 탱글탱글하게 힙합 음악이나 댄스, 테크노 음악도 잘 재생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다소 피곤하고 자극적으로 느껴지더라도 중고음의 이탈력과 피치를 좀 더 짜릿하게 높여서 듣고 싶다면 다른 매칭이 나을 수 있지만, 그것이 항상 좋게 들리지는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유념해야 한다.

 

 


 

 

역시 CD 음질은 훌륭하다 

 

 

 

 

이건 마치 과거에 비해 오디오들이 추구하는 음색 자체가 CD에 있어서 좀 더 에너제틱해진 것일까? 아니면, CD를 컨버팅 하는 기술들이 좋아져서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평소에 CD를 안 듣고 지냈다 보니 갑자기 CD재생에 대한 변화로 인한 효과인 것인지, CD 재생음이 대체적으로 상당히 인상적으로 들리는 것은 분명하다.

CD를 이미 제법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역설적이게도 오디오 제품에서 CD를 이정도로 훌륭하게 재생해 주는 것이 특별한 보너스가 될 것이며, 특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CD를 가지고 있지 않은 유저라도, 요즘 CD 한장에 13,000~14,000원정도 하는데 자주 듣는 음악이라면 CD를 구입해서 소장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그 CD를 통해 느껴지는 음악과 음질을 감상하는 톤 앤 매너가 꽤 많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매우 잘 만들어진 AB Class 음질
잘 작동하는 다양한 기능의 올인원 제품이면서도,
쿼드의 유전자를 잘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음악에도 톤 앤 매너가 있다. 어떤 음악은 템포가 빠르고 어떤 음악은 템포가 느리며, 어떤 음악은 그 변화가 극적이고 강하다면 또 어떤 음악은 변화가 적고 강하지 않으면서 서정적으로 묘사되는 음악들이 있다. 어쩌면 사람의 심박수만으로도 그 사람의 취향을 알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쿼드는 적당한 밀도감을 필요로 하는 음악에는 상당히 특출난 음질을 들려준다. 부드럽고 찰지고 말랑말랑하고 농밀한 음악들. 그런 음악에는 이보다 더 좋기는 힘든 톤 앤 매너를 들려준다.

모든 오디오 제품은 단점을 갖고 있고, 장점이든 단점이든 항상 무조건 발생되는 것은 아닌데, 음질이 약간 답답해질 수 있는 것만 미연에 방지해 준다면, 대단히 훌륭하게 부드럽고 감미로우며 음악적으로 진한 음색을 즐길 수 있다.

비슷한 가격대에 기능적으로 더 나은 제품이 있을 수는 있지만, AB Class 방식으로 아직 200만원대에 이보다 더 앰프로서의 음질이나 성능이 더 뛰어난 200만원대 제품은 거의 없는 듯 하다.

아주 전형적인 AB Class 증폭 방식의 음색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음의 풍부함이나 부드럽고 감미로우며 진한 음색에 대한 로망이 없이 단순히 중고음의 선명도를 최우선한다면 Class D 방식의 앰프나 같은 AB Class 방식의 앰프라도 중저음의 에너지를 빼면서 중고음을 예쁘게 재생해 주는 제품의 음질이 더 마음에 들 수도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객관적이며 절대적인 성능면에서 쿼드 아르테라 솔루스 플레이가 밀리는 면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올인원오디오는 스피커를 잘 골라서 매칭하는 것이 최종 음질을 잘 만들기 위한 핵심이다. 구동이 어렵지 않고 맑고 유연하게 음이 잘 나오는 스피커를 선택하기 바란다. 까다로운 오디오 마니아가 아닌, 순수 음악 애호가라면 상당히 많은 수의 유저가 진한 음질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Specifications

General Description

CD Player, DAC, Pre-Amp

with Integrated amplifier

Key Technology & Features

DSD (up to DSD256 Compatible) / Bluetooth (aptX)

DTS Play-Fi Technology

Audio File Formats

ALAC, WAV, FLAC, AIFF, WMA, MP3, AAC, AACHE,

AAC+, DSD64, DSD128, DSD256

D/A Converter

ESS ES9018 32bit DAC

USB Input

USB B (PC / MAC)

Digital Audio Inputs

2 x Optical TOSlink, 2 x RCA (DIG1, DIG2)

Digital Audio Outputs

1 x Optical TOSlink, 1 x RCA (DIG)

Analogue Inputs

2 x RCA (AUX1, AUX2)

Analogue Outputs

2 x RCA, 2 x Balanced XLR, 6.3mm Headphone

Jack

Speaker Outputs

1 Pair Speaker Terminals

Sample Rate (USB B)

44.1kHz, 48kHz, 88.2kHz, 96kHz, 176.4kHz,

192kHz, 384kHz

Sample Rate

44.1 - 192kHz (Digital Inputs / Outputs)

Standby Power Consumption

<0.5W

Pre-Amplifier Section

 

Output Level (1kHz) Variable Output

RCA 0-2.3 Vrms / XLR 0-4.6 Vrms

Frequency Response

20Hz-20kHz, 1kHz (± 0.2dB)

Total Harmonic Distortion

< 0.002% (@1KHz, BW=20Hz-20kHz)

Signal to Noise Ration(S/N)

> 110dB (A-weighted, ref. 1V)

Channel Separation

>100dB (1kHz)

Power Amplifier Section

 

Rated Power Output

2 x 75W (8Ω)

Frequency Response

± 0.5dB (20Hz-20kHz, 1kHz)

Total Harmonic Distortion

< 0.003% (@1KHz, 50W/8Ω, BW=20Hz-20kHz)

Signal to Noise Ration(S/N)

> 108dB (A-weighted, ref. 75W)

Channel Separation

>82dB (A Weighted, ref.1W)

Dynamic Range A-wtd

>98dB

Power Requirement (depending on region)

220V-240V~50-60Hz

100V-120V~50-60Hz

Dimensions & Weight

 

Dimensions (Unpacked)

320 x 320 x 105mm

Dimensions (Packed)

465 x 465 x 220mm

Net Weight

11.5 kg

Gross Weight

13.8 kg

수입원

소비코AV

가격

265만원

 

 

리뷰어 - 주기표

 

 

Name

Password

 
이전글 다음글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지금 스피커인 트라이앵글의 수입사가 어디인가요? 생각하는사람 2022.08.09 6
2 린데만 뮤직북 소스를 사게 되면 피씨로 유튜브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가요? 생각하는사람 2022.07.31 155
3 프라이메어 i25 dac 질문입니다 슈퍼수박 2022.07.25 100
4 오렌더제품 선택 오디오호프 2022.07.08 390
5 옴니아 WR-1 후속 제품이 언제 출시되는지요? 아론 2022.07.05 325
6 500만원대 올인원 앰프 비교 청음회를 다녀왔습니다. 맨미션 2022.07.02 616
7 PMC를 다인처럼 만들 수 있을까요? 슬로우어답터 2022.06.11 526
8 매킨토시 수리전문 JamesBond 2022.04.08 1022
9 오디오랩의 8300CDQ vs 데논의 DCD-1600NE ax7030 2022.04.04 642
10 크렐 KSA-200S, KRC-2 구합니다. 하늘아래 2022.04.02 391
 
페이지위로
사이러스, XTZ, 노스스타 디자인, CHORD CABLE 프라이메어, 하베스, 어드밴스 어쿠스틱 사운드트레이드, 매지코 다인오디오, 오디오아날로그, NHT FOCAL, SIMAUDIO ONKYO JBL, ELAC, AUDIOLAB 패러다임, PMC, Simaudio,Musical Fidelity, Pioneer MBL, ROTEL, WIR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