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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동급 최강으로 만나는 에보크 50의 하이 퀄리티 - Dynaudio Evoke 50 스피커
이종학 작성일 : 2019. 02. 08 (17:26) | 조회 : 1687

칼 럼

HIFI 오디오와 일반 오디오와는 뭐가 어떻게 다른가?

HIFI 라는 말을 다른 분야에서도 사용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HIFI 라는 말의 공식적인 원조는 오디오 분야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어쨌든 어원의 근원이 중요한 건 아니다.

HIFI는 High Fidelity 의 약어로 원음에 충실한 것을 뜻하나 흔하게는 요즘 좀 더 고급의 오디오 제품이나 그런 사운드를 대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래서 최근 블루투스 스피커들에서도 고음질 HIFI 사운드라는 식으로 과장된 광고 카피가 난무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원론적인 것과는 별개로 진짜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식되는 HIFI와 그냥 오디오와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히 더 좋은 상품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음질과 음악적 감동을 위한 모든 방식과 행위, 방법, 그리고 그에 임하는 자세까지 포함시킬 수 있다. 임하는 자세까지 포함이 된다고 하니 너무 거창하게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이것은 진정으로 수준 높은 음질의 음악감상을 위해서는 비싼 하드웨어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오디오의 음질과 최고의 음악감상이라는 측면은 단순히 돈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HIFI라는 말이 뜻하는 바가 넓고 깊다.

HIFI 시스템은 음색을 즐긴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기기의 음질은 오디오 기기를 접하는 초기에는 오디오 특성의 단일한 특성 하나하나로 음질을 평가하게 된다. 예를 들자면, 선명도 하나만 가지고 음질을 판단하거나 저음의 양감 하나만 가지고 음질의 전체를 판단하건 한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숙달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HIFI 라는 어원 자체는 원음을 추구한다는 말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오디오라는 취미 영역 자체에서 원음의 추구가 최고 가치라고 할 수는 없다. 어느 분야든 그 분야가 취미가 되었을 때는 하나의 원칙보다는 다양성이 중요해지게 된다. 그래서 최근의 HIFI 라는 영역에서는 원음의 추구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음색의 이해와 다양한 음색의 가치이기도 하다.

음악도 마찬가지겠지만, 오디오도 그 자체가 취미 영역이 되었을 때는 원음보다도 즐기는 사람의 취향이 더 중요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오디오를 취미로 접근을 했을 시, 초반에는 들인 돈이 있기 때문에 당장에 쉽게 느껴지는 부분에서부터 음질의 차이를 스스로 확인하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선명함이나 저음의 많고 적음 같은 것에서 음질을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취향에 맞는 음색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HIFI 시스템은 공간감을 즐긴다.

HIFI 가 단순 선명함이나 저음만 가지고 음질을 파악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음질의 수준이라는 것이 올라가게 되면 단순히 얼마만큼 선명한가? 덜 선명한가? 정도의 평가 기준으로 음질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감이나 입체감, 무대감, 음장감 등의 요소도 빠질 수가 없다.

음악은 선으로 듣는 게 아니다. 음질의 수준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연주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세세한 표현이나 기교뿐만 아니라 실제 연주장에 있는 듯한 공간감이나 음의 윤곽이나 무대감의 중량감, 중앙의 포커싱이나 이미징, 3차원적인 입체감 등이 표현이 되어야 하고 그것을 함께 느끼는 바로 HIFI 사운드이다.

흔히들 사진에 대해서는 "사진은 빛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의 속 뜻에 대해서는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이 되면서 많이들 알려져 있다. 그와 비슷하게 오디오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오디오 음질은 진동이다" 오디오의 음은 스피커의 진동과 공기의 진동과 반사체의 진동에 의해 그리고 공간의 울림에 의해 만들어 진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오디오의 음질은 선명함이나 저음의 양이나 탄탄함 등으로만 설명할 수가 없다.

이러한 공간의 울림과 무대감, 입체감, 3차원적인 이미징과 레이어링까지 모두 즐기는 것이 바로 HIFI 다.

HIFI 시스템은 밸런스와 깊이감을 즐긴다.

좋은 사운드를 논하는데 밸런스라는 요소는 절대로 빠질 수가 없고 소외될 수가 없다. 아무리 오디오라는 취미가 개인 취향 따라 선호되는 취미라고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밸런스가 심하게 맞지 않은 사운드를 오랫동안 좋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밸런스가 좋은 음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오디오 녹음 엔지니어가 추구하는 음질이고 그분들이 인정하는 음질이기도 하다. 오디오는 연주와 녹음을 동시에 즐기는 취미인데 밸런스라는 요소는 녹음 엔지니어가 들려주고자 하는 상태를 그대로 잘 듣고자 하는 것이다.

대역 밸런스라던지 토널 밸런스라는 말이 있는데, 고음/중음/저음에 대한 정보량과 밸런스가 중립적이면서도 특정 대역에 쏠리거나 특정 대역만 부실하지 말아야 하며 그러면서도 해상력과 음의 정보, 깊이감 등을 잘 갖추고 있어야 좋은 음질이라 할 수 있다.

일부 헤드폰이나 일부 사운드바나 블루투스 스피커들의 경우는 밸런스는 무시하고 무조건 저음만 많아서 칭찬을 듣는 제품도 있고 무조건 고음만 쨍쨍하게 나와서 칭찬을 듣는 제품들이 많다. 그렇지만 HIFI 기기라는 이름을 듣는 기종들 중에 그렇게 밸런스를 무시해서는 칭찬을 듣는 경우는 별로 없다. 있다면 매칭을 통해서 좋은 음질이 보장되는 경우인데, 그런 경우는 밸런스가 무시하더라도 해당 제품만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치명적인 매력이 있어야 되는 일이다.

HIFI 시스템은 매칭과 조합, 세팅을 즐긴다.

모든 제품의 평가는 단일로 이뤄진다. 결과를 빨리 얻고자 하는 인터넷 세상에서는 더욱 더 단일 제품에 대한 평가를 극단적이고 빠르게 얻기를 원하게 된다. 그렇지만 오디오라는 취미는 오디오 기기 단품으로는 단적으로 평가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면, 해당 기기가 음질이 좋다거나 혹은 음질이 나쁘거나 그 제품은 혼자서 소리를 내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스피커 올인원 제품이 아니고서는 오디오 기기는 혼자서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디오 테스트를 했을 때, 음질이 좋거나 나쁘거나 하는 결과가 해당 기기 때문인지 알기가 어렵다.

오디오의 음질은 다양한 매칭에 의해 무궁무진하게 바뀔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가정용 오디오 기기는 공간과 잘 맞아야 한다. 오디오 기기는 프로용과 홈용이 나뉘어져 있다. 사실상 가장 큰 차이점은 공간 차이다. 운동장에서 사용하는 오디오 제품과 방에서 사용하는 오디오 제품이 추구하는 음이 같을 수 없다.

그런데 홈용 오디오 제품은 공간과의 매칭은 물론, 스피커와 앰프와 소스기와 원 소스의 질 자체와의 매칭이 모두 잘 맞아야 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결과물이 본인과의 매칭이 잘 맞아야 한다.

일부에서는 이런 복잡한 매칭을 하는 것이 싫어서 올인원 제품 중에 디자인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모든 분야가 취미의 영역에 들어서게 되면 간단한 것은 없다. 복잡하고 그런 복잡하고 미묘한 것을 즐기면 즐길수록 만족도는 더 높아지고 더욱 더 흥미로워지고 수준은 높아지는 것이다.

HIFI 시스템은 갈수록 음질이 좋아진다.

단순한 오디오 제품은 처음 나는 음질이 끝이 경우가 대부분이다. 거기에서 특별히 더 관심을 기울일 것도 별로 없고 더 만져볼 것도 별로 없다.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인다고 해서 특별히 음질이 더 좋아질 것도 없다. 편리하고 간편한 제품이니 그저 그걸 이용하여 음악을 많이 들으면 된다.

그렇지만 모든 취미 분야가 더욱 더 빠져들게 되는 것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좀 더 심오하고 깊이있는 영역이 있다는 것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 때문이듯이, 오디오 역시 유/무형적으로 관심을 갖고 신경을 씀에 따라 꾸준히 음질이 좋아지고 변화하는 것을 누릴 수 있다.

돈을 들이면 음질이 계속 바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꼭 돈만으로 음질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동일한 카메라를 사용하더라도 사진의 결과물이 달라지듯이 오디오의 음질도 세팅과 튜닝에 따라 굉장히 다양하게 음질이 변화된다.

모든 오디오 기기는 신품일 때 음질이 다르고, 에이징이 되었을 때 음질이 다르고, 노후화가 됨에 따라서도 음질이 달라진다. 하다못해 단자를 닦거나 스피커 케이블의 끝단의 산화된 부분을 잘라주는 것만으로도 음질이 달라진다.

뿐만 아니라 생활을 하면서 오디오를 배치하는 공간이나 배치하는 간격이나 방향 등은 수시로 바뀔 수 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음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HIFI 사운드가 추구하는 음질은 단순하게 당장에 느끼는 음질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 감동이 나이에 따라서도 다르듯이 오디오의 음질도 처음과 시간이 지난 후의 감동이 다르게 나타난다.

그런 변화와 다름을 즐기는 것이 HIFI 사운드인데, 훌륭한 HIFI 시스템은 말 그대로 끊임없이 더 좋은 음질을 선사해 준다는 점에서 더욱 더 깊이 빠져들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소장가치가 있고 중고 거래가 활성화 되어 있다.

본 필자는 여러 가지 분야에 수많은 명기들이 있겠지만, 오디오 기기들 중에서도 많은 명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디오 기기는 단순히 소리를 내는 전자기기 정도로 평가절하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디오 기기에 대해서 잘 알고 나면 오디오 기기도 하나의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훌륭한 오디오 기기가 제작되기 위해서는 마치 자동차나 카메라처럼 여러 가지 분야의 최고의 기술이 접목되는 경우가 많다. 스피커는 최고의 가구가 되기도 하며 앰프나 CDP는 군용 최첨단 장비나 의료장비 수준에 도달한 정교한 제품들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사치품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그 만듦새는 최고의 패션용품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오디오 기기는 오래된 기종이라고 해서 트랜드나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마치 CD의 대중화 이후, 사라질 것만 같았던 LP가 다시 재발매가 되듯이 오디오 기기 역시 관리만 잘 하면 3대를 거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중고 거래가 상당히 활발한 편이기 때문에 신품이든 중고든 사용을 하다가 다른 기종으로 바꾸는 것도 용이하다. 카메라쪽이든 자동차쪽이든 즐기다가 수차례 바꾸게 되는 것은 자의든 타의든 거치게 되는 일인데, 중고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다는 것은 즐기는 입장에서 유익한 일이다.

오래된 기종에 대한 편견만 없다면 오래된 명기들만 구해서 사용해 보는 것도 음악을 즐기는데는 커다란 로망의 실현이 될 수 있다.

유행의 음악만 즐기지 않는다.

HIFI 와 오디오라는 취미에 대한 가장 큰 오해가 있다.

하나는 돈으로 하는 취미라는 오해와 다른 하나는 음악을 즐기지 않고 기기 바꿈질만 즐긴다는 오해이다.

모든 취미가 돈이 안 드는 취미가 없다. 단순히 걷기 운동만 하더라도 런닝화 하나쯤 사게 되는데 3~4만원 대 신발 잘 신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메이커 런닝화도 사치다. 그렇게 따지면 사치가 아닌 게 없다. 그렇게 따지면 하루 삼시 세끼 먹고 사는 것도 팍팍한 세상에 모든 취미가 사치가 되어 버린다. 자전거도 사치고 사진도 사치고 커피도 사치고 패션도 사치고 건강도 사치가 되어 버린다.

오디오는 돈이 많이 드는 취미이긴 하지만 좋은 취미의 방법에 대해서 잘 아는 이들은 무조건 돈을 먼저 쓰라고 권하진 않는다. 굳이 부정적인 면만 볼 필요는 없다. 그것은 즐기는 주체가 선택하면 되는 일이다. 유독 중고가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중고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 중고를 이용하면 제품을 이용했을 때의 잔존가치는 크게 훼손되지 않으며 감가상각비도 크게 들지 않는다. 자동차에 비해 오디오 중고는 세월이 지나도 품질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HIFI 매니아는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를 것이라는 오해들이 있는데 당연히 그런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그것은 굳이 부정적인 부분만 본 것이고 좋은 차를 구입한 모든 운전자들이 처음부터 택시 운전자나 베스트 드라이버들처럼 운전을 모두 잘 하는 것이 아니고 꼭 운전을 잘해야만 좋은 차를 몰아야 되는 것도 아니 듯이 비싼 오디오 기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모두 HIFI 매니아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음악 애호가 중에 굳이 극단적으로 자신보다 음악에 대해서 모르는 이들이 비싼 오디오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못 마땅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음악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극단적으로 비판할 필요는 없다. 소모적인 일 아니겠는가?

그렇지만 소위 진정한 HIFI 매니아들은 꾸준히 음반을 구입하는데 비용을 지불하고 음악을 관심을 가지며 유행의 음악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녹음이 잘된 음악이나 새로운 장르의 음악, 혹은 오래된 명반이나 명곡, 명 연주자 등의 음악도 찾아서 즐기는 것을 취미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또 그래야만 한다.

비싼 하드웨어가 더 가치를 발하고 그 비싼 하드웨어를 이용하는 재미를 누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하드웨어의 기능과 음질을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따라줘야 되기 때문이다.

진정한 HIFI 매니아라면 어떤 방식으로든 음악은 좋아하기 마련이다. 음악 한곡을 듣더라도 진중하게 집중해서 듣는 HIFI 매니아가 있는가 하면 딱히 시간을 정해놓고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항상 음악과 함께 하는 이들도 있다.

HIFI 매니아는 음악의 장르나 뮤지션에도 관심이 많지만 다양한 형태로의 음악 미디어에도 관심이 많으며 요즘 같은 디지털 음원 시대에는 음원 파일의 샘플링 레이트나 음원 포맷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런 모든 것들이 음악에 대한 관심이라 할 수 있다.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감성 취미

집안에서 오디오 기기를 위치나 각도를 감안해서 배치하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그래도 어느 정도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유가 된다는 것이다. 여유가 있어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음악을 들으면 여유가 생기는 것인지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지인지에 관련된 문제와 비슷하다. 그렇지만 분명 음악을 즐겨 듣는 이들은 좀 더 행복에 근접할 수 있고 그것을 좀 더 진지하게 더 좋은 음질을 듣고자 한다면 HIFI 오디오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HIFI 오디오를 즐긴다는 것은 진지해지고 숙연해지기도 하지만 음악의 세계에 한층 더 깊이 빠질 수 있고 한층 더 여유롭게 빠질 수 있는 방법이다. 집안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만큼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여유를 찾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음악과 영화는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HIFI 매니아라고 하면 음악을 가장 편하게 자주 즐기는가 하면 오디오 AV 기기를 이용해 영화도 자주 감상하게 될 것이다.

음악은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도 중요할 수 있다. HIFI 오디오는 그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되며 동반자가 된다.

현대인,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과 친구와 취미다.
밖에서 즐기는 취미생활이나 여가활동도 좋지만,
그래도 현대인은 집안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HIFI 오디오는 집안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취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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