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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뛰어난 디자인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필청할만한 스피커 - Paradigm Persona 3F & B 스피커
Fullrange 작성일 : 2022. 10. 20 (09:59) | 조회 : 1257

 

 

 


 

 

 

스테레오 파일이 최근 가을판 추천기기 컴포넌트 기기목록을 발표했다. 여느 때처럼 이번에는 어떤 모델이 올라왔는지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기기 리스트를 검토해보았는데, 그 중에서 반가운 모델을 발견할 수 있있다.

 

 


 

Loudspeaker A (Restricted Extreme LF)

:패러다임 Persona 5F

 

 

평소에도 A클래스 평가 제품들은 특별히 더 눈여겨보는 편이었는데, 패러다임이 A클래스에 등재되었다는 소식과 더 나아가서 2018년 이후로 A클래스에 올랐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싱당히 놀라운 마음이 들었다.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아무래도 패러다임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고만고만한 가격대의 중저가 가성비 스피커를 만드는 제조사라는 선입견이 있었고, 절대적인 성능 측면에서는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점이 크게 작용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패러다임의 연혁을 살펴보면, 중저가의 가성비를 추구하는 전략을 추구한 것은 사실이었다. 이런 전략은 82년 패러다임 설립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 회사가 성장하는 동안 줄곧 패러다임을 이끈 핵심이념이자 성장동력원이었다. 하지만 1998년 앤썸(Anthem)과 마틴로건을 인수한 2005년도 이후부터는 생산이설을 확충하고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기 시작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변화를 꿈꾸기 시작했다. 실제로 이 시기에 엄청난 크기의 무향실을 갖춘 연구소 시설과 대규모 공장시설에서 컴퓨터 제어를 통한 설계/조립/제작 과정을 구축하면서 전반적인 패러다임 제품의 성능과 마감은 비약적으로 향상되기 시작했다.

 

 

이후 약 10년여의 시간동안 차근차근 기초체력과 내실을 강화한 패러다임은, 그 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집대성하여 기존의 가성비 측면 뿐만아니라 절대적인 성능에서도 승부를 볼 수 있는 야심찬 모델을 내놓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오늘 리뷰에서 다룰 Persona 라인업 제품이다. 2016년에 첫 등장한 Persona 라인업 제품은 기존의 패러다임 제품과는 전혀다른 완성도의 제품으로 등장하였으며, 성능 뿐만 아니라 마감, 물량투입 측면에서도 완전히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를 이룬 모델이라고 생각된다.

 

 

페르소나 라인업 구성을 잠시 살펴보면, 총 7종의 모델로 구성되어 있는데, 톨보이 스피커 4종과 북쉘프, 센터, 서브우퍼 각각 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톨보이 모델의 경우 9H를 시작으로 7F, 5F, 3F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클로저의 체적과 우퍼사양의 차이로 구별되게 된다. 이 중 9H만 우퍼가 액티브 사양인 점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모델은 모두 전통적인 Passive타입의 제품이며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그 밖에도 센터스피커와 서브우퍼도 라인업에 존재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톨보이와 북쉘프 중심으로 소개된 상태이다.


 

 

 

 

패러다임 Persona시리즈에 대해서 조금 덜 알려진 것 같아서 부연설명을 드리느라 서두가 길었는데, 이번 리뷰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모델은 이 중에서 막내 톨보이에 해당하는 3F와 북쉘프스피커 B 모델이다. 그럼 지금부터 이 두 모델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외관 및 적용기술 살펴보기

 

 

Persona 3F와 B모델은 모두 매우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형을 하고 있다. 단정하면서도 매우 깔끔하고, 날렵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받는다. 외형상으로 가장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으로는 중고역 유닛에는 화려한 문양을 자랑하는 펀칭메탈 그릴 형태의 보호부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부분은 일체형으로 장착되어 있어서 제거할 수 없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기술 설명자료를 살펴보니 PPA(Perforated Phase-Aligning)라고 명명된 드라이버 렌즈 구조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이름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이 부분은 단순한 장식적인 요소가 아닌 드라이버에서 방사되는 음 중 위상이 어긋나는 음을 없애서 방사되는 음의 위상정렬을 수행하는 기능적인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잘 모르고 보았을 때에는 스피커 그릴에 너무 멋을 부린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짐짓 들기도 했지만, 단순히 심미적인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고성능을 추구하고자 하는 패러다임의 기술력이 녹아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알고 나서는 겉멋이 잔뜩 들어간 부분이라고 오해했던 생각이 이내 부끄러워졌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인클로저의 모양은 뒤로 갈수록 둥글게 좁아지는 형태의 곡선 형상을 하고 있는데,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인클로저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 영상을 살펴보니 B&W 800시리즈에서 보았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써, 7겹의 고강도의 복합재료를 차례대로 적층시키고 고온에서 본드와 함께 압착시키는 방식으로 인클로저를 성형시키고 있었다. 완성된 곡선형 인클로저는 내부의 보강목 구조와 외부 곳곳에 금속을 동원하여 강성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는데, 전면 베플의 강성 강화 측면으로 두꺼운 알루미늄 판이 사용되었고, 하판의 인클로저 마감받침부분과 후면의 크로스오버 회로 수납부에도 금속이 사용되어 금속과 나무 인클로저와의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곡선형 채택하고 전면 베플을 강화하거나 금속을 곳곳에 동원하여 인클로저의 강성을 보강하는 구조는 고성능 하이엔드 스피커에서만 발견되는 사상으로, 패러다임을 대표하는 플래그쉽 모델 라인업 제품의 위치가 절대적인 성능에서도 최상의 수준을 지향하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인클로저 얘기를 꺼낸 김에 색상에 대해서도 잠시 설명드려 보겠다. 패러다임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상당히 다채로운 색상으로 제품의 색상을 시뮬레이션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려 보자면, Build your own 섹션에서 직접 외부 인클로저와 유닛의 색상을 선택하여 컬러 시뮬레이션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총 18개의 바디컬러를 고를 수 있고, 은색과 검정색으로 구성된 2개의 유닛 컬러를 조합하여 제품의 색상을 선택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에 반짝거리는 하이그로시 마감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무채색 계열 외에도 원색과 같은 색상도 상당히 화려한 느낌을 주면서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제품 후면을 살펴보면, 후면부의 바인딩 포스트 부분은 3F와 B 모델 모두 금속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바이와이어링을 지원하는 사양으로써 바인딩 포스트 단자도 상당히 훌륭한 품질을 보여 고급 제품의 면모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B모델의 경우 후방에 큼지막한 베이스 플로우 포트가 자리하고 있으며, 3F의 경우 별도의 베이스 포트가 보이지 않아 밀폐형 모델인 것 처럼 보이지만, 제품 하단부를 손으로 더듬어 본 결과 큼지막한 베이스 포트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두 모델 모두 오픈 포트형 타입의 제품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품에 적용된 유닛 구성도 살펴보면, Persona 3F 모델은 4드라이버 3-Way구성 모델로써 Persona 라인업의 상급 모델인 7F의 베이스 축소형 모델로 생각하면 되겠다. 여기에서 베이스 드라이버 부분만 제외하면 2-Way구성으로 븍쉘프 모델이 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3F와 B에는 동일한 사양의 중고역 유닛이 공통적으로 적용되어 있는데, 1인치 구경의 Truextent 베릴륨 돔 트위터가 사용되었고, 중역 유닛에는 무려 7인치 구경의 Truextent 베릴륨 콘 드라이버가 적용되었다. 트위터에 베릴륨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고급 제품이라는 인상을 주는데, 본 기는 무려 중역 유닛에도 베릴륨 콘을 사용했다는 것은 상당히 충격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베릴륨은 다른 금속 대비 고조파나 부대음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스피커 진동판으로 사용하기에 최적의 소재이다. 하지만, 경도가 쎈 만큼 드라이버 제조공정 도중 파손의 가능성도 높아서 수율확보가 쉽지 않아 보이고 베릴륨 재질만 하더라도 상당히 고가이기 때문에 제조단가가 매우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분만 보더라도 Persona 시리즈의 제품들에게는 전례없는 막대한 물량 투입이 이루어졌음을 엿볼 수 있으며 재생음 측면에서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3F에만 있는 X-PAL 우퍼 유닛은 7인치 구경으로 2개가 나란히 아랫쪽에 배치되어 있으며 ART서라운드로 마감되어 있다. ART서라운드는 패러다임이 자랑하는 특허받은 기술 중 하나로써 서라운드와 드라이버 간의 강한 결합력으로 드라이버의 파손 가능성을 줄여주고, 유닛의 앞뒤 왕복운동에도 효율적인 구조여서 출력게인 향상과 50%왜곡 감소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3F의 주파수 응답특성은 45Hz~48Khz의 스펙을 보이며 감도는 92dB, 공칭임피던스는 8옴, 34Kg의 무게를 갖는 사양으로 모난 곳 없이 일반적인 사양으로 보인다. B의 경우 3F대비 저역 주파수 응답특성만 다른 상황인데, 60Hz~48Khz의 응답특성을 보이고 92dB의 감도에 8옴 임피던스로 동일하다. 무게는 14Kg 정도로, 북쉘프 형태이지만 고급 제품답게 생각보다 묵직한 무게를 자랑한다.

 

 


 

 

들어보기

 

 

시청은 풀레인지 메인 시청실에서 진행되었다. 매칭된 시스템으로는 매킨토시 최상위 인티앰프인 MA12000과 Linn의 Selekt DSM이 사용되었으며, 고급 라인업 제품인 만큼 케이블에도 오디오퀘스트의 상급 모델인 Thunder 파워코드와 Firdbird 밸런스 인터케이블을 동원하여 신경을 써 주었다.

 

Persona 3F 톨보이 스피커와 북쉘프 타입 Persona B를 들어본 소감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하면서 부드럽고 여유로운 저역에 약간의 양감이 더해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다. 분석적으로 음을 낱낱히 분석해서 듣기 보다는 편안한 상태로 오랫동안 음악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음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이는 같이 매칭된 매킨토시 인티앰프의 성향을 고스란히 재생음으로 투영해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Persona 의 재생음은 상당히 투명하고 매칭된 기기의 특성을 고스란히 투영해주는 면에서 상당히 우수한 능력을 가진 제품이라는 인상이 들었다.

 

3F의 재생음은 더블우퍼의 양감이 상당히 강조되어, 풍성하고 양많은 저음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대단히 환영받을 만한 요소가 있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다. 이에 반해서 B의 경우 저역은 3F대비 조금 부족하지만 전반적으로 좀 더 정확한 사운드가 나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으며, 시청에 동원된 제품의 경우 새제품이여서 그런지 시청하는 동안 고역의 소리가 점점 더 개방감이 좋아지면서 열리고 있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개방감 좋은 고역과 정확한 저역 사운드는 완성도 높은 재생음으로 다가왔다.

 

리뷰 당시에 실제로 들었던 곡을 말씀드리면서 Persona 3F와 B의 재생음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려 보도록 하겠다.

 

 


 

 

 Yo-Yo MA, Emanuel A, Leonidas Kavacos - Beethoven for Three, Symphony No.5 4th

 

가장먼저 Yo-Yo MA와 Emanuel AX, 그리고 Leonidas Kavacos가 연주한 Beethoven for Three앨범에서 운명교향곡 4악장을 들어본다.

중고역 유닛에 베릴륨 유닛이 사용되었지만 금속성의 날카로움이라던가 날서있는 예민한 반응은 느껴지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매끄럽고 유연하면서도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재생음으로 다가왔으며, 심각하게 분석하여 듣기 보다는 편안하게 음악을 오래오래 즐길 수 있는 재생음으로 좋은 인상을 받았다. 3F의 경우 양감재현이 대단했는데, 충성한 저음을 즐기시는 분들께 대단히 호감가는 인상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B의 경우 북쉘프지만 양감재현이 상당함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이나믹스 특성은 톨보이 제품인 3F가 전반적으로 앞섰지만 좀 더 정확한 음 측면으로는 B의 재생음이 상당히 선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완성도 높은 좋은 재생음을 들을 수 있었다.

 

 

Sara Bareilles - Goodbye Yellowbrick Road

 

두번째 곡으로는 사라 바렐리스의 Brave Enough, Live ay the Variety Playhouse 라이브 앨범에서 맨 마지막 곡인 Goodbye Yellowbrick Road를 들어본다.

재생음 중에서 중역의 충실도가 이 곡에서 매우 빛났으며, 고성능의 베릴륨 트위터와 중저역 유닛의 성능이 잘 드러나는 재생음을 들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해상력을 자랑하는 재생음을 들을 수 있었으며, 피아노 건반을 강하게 때릴 때 몸체를 통해 울리는 울림 특성이 상당히 강조되어 멋지게 표현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호소력 있는 보컬을 개성적으로 잘 표현해 주었고, 재생음을 종합해서 설명드려보자면 매킨토시의 인티앰프가 가진 매력적인 톤을 고스란히 패러다임이 투영해주고 있으며 거기에 소스기기로 사용된 린의 음악성이 더해진 재생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Maurizio Pollini - Chopin Nocturne No.15

 

피아노 소리를 좀 더 집중해서 들어보고 싶어서 3번째 곡으로는 폴리니의 쇼팽 녹턴 앨범을 골라보았다.

이 중에서 1번 트랙 (Nocturne No.15 F Minor, Op.55 No.1)을 들어보았는데, 가슴속 깊이 울려퍼지는 느낌을 주는 피아노 선율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반적으로 울림이 대단히 충부하고 잔향 표현이 훌륭했으며, 고급스러운 재생음을 들을 수 있었다. 적절한 피아노 음색 표현은 상당히 매력적인 톤으로 재생음에 반영되었고, 기저에 딸리며 허밍으로 흥얼거리며 연주하는 폴리니의 노랫소리도 상당히 잘 들리면서 매우 편안하고 안정된 재생음을 들을 수 있었다.

 

 

Giuliano Carmignola - Bach Violin Sonata No.1, 4th Presto

 

마지막 곡으로는 현악기의 표현을 점검해보기 위해 바이올린 솔로 연주곡을 골라보았는데, Carmignola가 연주하는 바흐의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소나타 1번 BWV 1001. 4악장 Presto를 들어보았다.

이 음반은 때때로 밸런스가 좋지 않은 시스템에서 들을 경우 예리하고 날선 재생음이 들릴 수 있고, 스피드가 빠른 반응성을 요하기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음반이다. Persona 3F와 B를 통해서 들었을 때에는 고성능 베릴륨 중고역 유닛의 기민한 반응으로, 빠른 바이올린 독주 연주가 시청위치로 번개같이 날아드는 듯한 느낌으로 상당히 빠른 스피드의 재생음을 들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매끄러운 특성에 날카로운 특성을 머금고 있는 바이올린 음을 들을 수 있었지만, 예리한 느낌이 절제되어 있어서 편안함이 공존하는 부드럽고 편안한 재생음이었다.

 

 


 

 

리뷰를 마치며,

 

 

필자는 올해 들어서 패러다임의 페르소나 라인업 제품에 대해서 거의 전 모델을 경험해본 것 같다. 들어보면 들어볼 수록 패러다임이라는 브랜드를 다시금 뒤돌아보게 만드는 요소가 있었던 것 같고, 성능 대비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번 리뷰에서 매칭된 시스템으로는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반응을 이끌어 냈지만, 앰프의 성향이나 다른 기기와의 조합해서는 또다른 특성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재생음을 들어보면 들어볼 수록 대단히 투명하고 개방감이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굳어진다.

 

코로나로 인해서 오디오 시연회가 이전만큼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는데, 모쪼록 다양한 기회를 통해 패러다임의 Persona 라인업 제품들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재생음을 겸비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국내 오디오파일 분들에게 환영받을만한 요소가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며, 연말에 있을 오디오 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주 만나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꼭 한번 청음해 보실 것을 권해드리며, 패러다임 제품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해주는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리뷰를 마친다

 

 

Specifications

Design

4-driver, 3 way floorstanding bass reflex

 

Crossover

3rd order electro-acoustic at 2.4 kHz(tweeter/mid), 3rd order @ 450 Hz

 

Frequency Response

+/- 2dB from 48Hz - 45kHz

 

High Frequency Driver

1" (25mm) Truextent® Beryllium dome, ferro-fluid damped / cooled, Perforated Phase-Aligning (PPA) Tweeter Lens, Finite Element Analysis (FEA) optimized pole piece assembly

 

Midrange Frequency Driver

Low Frequency Extension

 

Low Frequency Extension

24Hz

 

Low Frequency Driver

Two 7" (178 mm) high-excursion X-PALdrivers, overmolded Active Ridge Technology (ART) surrounds, SHOCK-MOUNTIsolation Mounting System, 1.5" high-temp tandem voice coil

 

Sensitivity Room / Anechoic

92 dB / 89 dB

 

Frequency Response (30 off-AXIS)

+/- 2dB from 48Hz - 20kHz

 

Suitable Amplifier Power Range

15 - 400 watts

 

Maximun Imput Power

200 Watts

 

Impedance

Compatible with 8 ohms

 

Dimensions

44.125" × 9.5" × 16.875" (112.6cm × 24.1cm × 42.7cm)

 

Weight

75 lbs. (34 kg)

 

Finishes

High Gloss: Vanta Black, Harmony White Metallic Gloss: Aria Blue, Sonic Silver

 

수입사

 

로이코

 

가격

 

3F - 1900만원 / B - 13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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