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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북쉘프지만 광대역 특성을 가진 주목할만한 JBL 스피커  - JBL Studio 620 스피커
Fullrange 작성일 : 2022. 06. 10 (11:02) | 조회 : 879

 

 

 

 


 

 

3년만의 외출

 

 

 

 

드디어 무거운 배기음을 뿜어내며 비행기가 이륙을 시작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상승의 기운. 등과 머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상공을 향해 질주해가는 상황에서 한동안 잊었던 감각이 되살아난다.

그래, 지금 나는 비행기를 타고 있어. 드디어 여행을 떠나는 거야. 잠시 후, 작은 박스에 담긴 기내식이 나왔다. 의외로 따뜻했다. 은박지를 벗기니 하얀 쌀밥과 고기와 야채가 가지런히 세팅되어 있다. 순간 뭉클해졌다. 정말 얼마만에 가는 것일까?

정확히 햇수로 따지면 3년만에 나는 뮌헨 하이엔드 오디오쇼를 방문했다. 2019년을 마지막으로 두 번의 폐쇄를 거친 후, 드디어 2022년 5월, 그 화려한 하이엔드 쇼의 커튼이 올라간 것이다.실제로 나의 최후 해외 여행은 2020년 1월, 홍콩이었다. 당시 귀국하면서 중국 우한에서 심상치 않은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뭐, 사스나 메르스처럼 대충 끝나겠지, 하는 마음으로 귀국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그 이후의 상황에 대해선 언급을 삼가자.


 


 

 

비엔나에서 뮌헨으로

 

▲ 뮌헨 시내의 전경(출처: 호텔스닷컴)

 

 

이번 여정에서 첫 도착지는 뮌헨이었다. 금요일 오전 7시경으로 기억한다.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영문 서류를 내밀자, 입국 심사원이 호탕하게 여권에 도장을 찍어줬다. 이후 일사천리, 공항에서 중앙역으로 가는 메트로를 타고, 시내 중심지로 도착했다.

사실 행사는 그 다음주 목요일부터. 너무 일찍 온 셈이다. 그러나 계획이 있었다. 주말을 오랜만에 비엔나에서 보낼 요량이었던 것이다.

덕분에 오전 11시에 중앙역 버스 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비엔나로 향했다. 도착해보니 오후 다섯 시가 넘었다. 바로 저녁을 먹고, 침대에 드러누웠다. 무려 30시간이 넘는 강행군. 인천에서 싱가포르를 거쳐 뮌헨에 도착한 후 또 이동, 이제 비엔나인 것이다. 감개무량했다.

스테판 성당, 쇤부른 궁전, 분리파 미술관, 미술사 박물관, 호프부르크 궁전으로 이어지는 관광 코스에 대해선 생략하자. 정말 오랜만에 여행다운 여행을 했고, 다시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어떤 날엔 무려 2만보에 가까운 뚜벅이 여행을 했는데, 발바닥과 무릎이 아픈 줄도 몰랐다.

그러면서 새삼 깨달았다. 우리에게 친숙한 그 무엇이 실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있을 땐 모르지만 막상 잊어버리면 한없이 아쉽기만 하다. 이번 뮌헨 하이엔드 쇼만 해도 굳이 방문할 이유는 없었다. 내년에 가도 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왜 이런 강행군으로 갔을까? 그만큼 오디오, 뮌헨, 메이커, 소리 등이 내게 큰 영역이었던 것이다.

 

 


 

 

뮌헨 하이엔드 2022 특징

 

 

▲ 뮌헨오디오쇼 2022의 하만 인터내셔널 부스에 전시된 JBL DD67000 스피커와 마크레빈슨 컴포넌트들 (출처:Stereophile.com)

 

 

말이 나온 김에 잠깐 이번 행사의 특징을 소개하자. 우선 언급할 것은, 많은 메이커들이 초 하이엔드 제품을 내놓거나 런칭하고 있었단 점이다. 2억짜리 턴테이블이나 파워 앰프는 더 이상 이슈가 되지 못하는 느낌이다. 스피커는 10억이 넘어야 시선을 잡아끌 수 있을까? 업계가 미쳐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그 와중에 약진에 약진을 거듭하는 K-오디오의 진격도 눈부시다. 네트웍 플레이어, 휴대용 디바이스, 오디오 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었다. 곧 메인인 앰프와 스피커쪽에서도 우리의 힘이 발휘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 하나 언급할 것은 제국의 역습. 무슨 말인가 하면, 정말 하이엔드 계를 호령했던 미국의 회사들이 대거 전시에 참여한 것이다. 그 리스트는 일일이 소개하기 버거울 정도다. 그 중 선두 주자라고 하면 단연코 하만 인터내셔널. 그렇다. JBL인 것이다. 그 뒤로 마크 레빈슨, 아캄 등을 빼놓을 수 없다. JBL이 뮌헨에 왔다! 대단한 사건이다.

 

 


 


정전 협정의 위반?

 

▲ 뮌헨오디오쇼 2022의 하만 인터내셔널 부스에 전시된 JBL L100 / L85 스피커 (출처:Stereophile.com)

 

 

사실 JBL의 뮌헨 쇼 참전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동안 주로 작은 부스에서 전시를 하거나, 참고 출품 정도에 그쳤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광대한 공간, 그것도 하이엔드 메이커들의 전쟁터인 2층에서 호화로운 디스플레이를 자랑할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간 미국과 유럽 오디오 사이에는 일종의 정전 협정 내지 휴전 상태가 지속되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미국 브랜드가 유럽, 특히 독일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고, 역으로도 마찬가지였다.

한데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아예 뮌헨 쇼를 잡아먹을 기세로 미국의 하이엔드 메이커들이 공습한 것이다. 앞으로 여러모로 흥미진진한 상황이 벌어질 것같다. 일단 정전 협정은 위반되었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한편 이렇게 볼 수도 있다. CES가 오디오쪽에서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지금, 미국 오디오 업계는 아시아쪽 수입상을 만날 어떤 채널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고심 끝에 뮌헨을 정하지 않았나, 그렇게 판단이 된다.

 

 


 


JBL 부스에 관하여

 

 

▲ 뮌헨오디오쇼 2022의 하만 인터내셔널 부스에 전시된 마크레빈슨 ML-50 50주년 파워앰프 (출처:Stereophile.com)

 

 

이번 전시에서 놀란 것은, 현행 JBL을 대표하는 제품들이 총망라되었다는 것이다. 커다란 디스플레이 룸에는 4312G를 비롯해서, L 시리즈가 모두 소개되었고, SA750도 보였다. 이렇게 한 자리에 놓고 보니 눈이 즐거웠다. 이중에 뭘 골라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라고나 할까? 마치 남도 한정식 상을 받아들고 젓가락이 허공에 붕붕 떠도는 듯했다.

올해 하만 인터내셔널의 특별한 이벤트는 바로 마크 레빈슨의 창립 50주년이라는 점. 이 부분에 대해선 언제 기회가 되면 소개하도록 하겠다. 전통의 클래스 AB 방식으로 귀환하면서 특유의 해상도와 날카로움 그리고 구동력을 확보한 신제품들의 진가는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할 정도.

따라서 메인 시청실에 세팅된 시스템은 한동안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DD67000을 중심으로 마크의 최신 일렉트로닉스의 조합. 전통의 강력한 에너지에 무시무시한 디테일 묘사가 합쳐져서, JBL만이 낼 수 있는 다이내믹스와 뉘앙스를 한껏 뽐내고 있었다. 확실히 플래그쉽 모델이 주는 포스는 남다르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며 거듭 감탄하고 말았다.

 

 


 


스튜디오 6 시리즈의 탄생

 

▲ JBL Studio 620 스피커

 

 

이렇게 눈과 귀를 호강시킨 상태에서 귀국한 다음, 나는 풀레인지에서 연락을 받았다. JBL의 신작을 리뷰하면 어떻겠냐는 의뢰였다. 당연히 오케이했다.

그런데 정작 모델 명을 보고 놀랐다. 앞선 DD67000과는 전혀 다른, 말하자면 정반대의 위치를 점한 소형 제품이 이번 리뷰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바로 스튜디오 620. 최신의 스튜디오 6 시리즈에 속한, 그리 크지 않은 북쉘프 다. 그런데 이것은 이것대로 관심이 간다. 왜냐고? 그래도 JBL의 혈통과 DNA를 간직한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참고로 6 시리즈는 하이파이와 홈시어터를 아우르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심지어 미드베이스 진동판은 프로용으로 널리 쓰인 소재다. 즉, 온 로드와 오프 로드 양쪽을 모두 겸비할 수 있도록, 튼튼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특히, 빼어난 고역 특성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경지다.

6 시리즈는 크게 톨보이와 북쉘프 타입으로 나뉜다. 맨 상급기 698을 필두로, 690, 680 등이 톨보이다. 한편 북쉘프 는 630, 620, 610 등이 있다. 이렇게 보면, 620은 전체 라인업 중 하위 그룹에 속하며, 6 시리즈 형제들 중에 거의 발언권이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왜 620을 이번 리뷰의 테마로 삼았을까? 바로 이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698은 지난 번에 이미 소개했으니, 이 제품이 궁금하면 관련 영상과 기사를 참조 바란다.

 

 


 

 


620의 핵심 컨셉

 

▲ JBL Studio 620 스피커 후면

 

 

왜 620일까? 나는 그 답이 바로 담당 주파수 대역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나는 스피커를 대할 때 제일 먼저 주목하는 것이 바로 담당 주파수 대역이다. 이 부분에서 어느 정도 답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저역의 문제이며, 최소한 55Hz 혹은 50Hz까지 나오는 제품을 선호한다.

스피커라는 것은 정확한 물리학 법칙에 종속된다. 만일 50Hz가 한계라고 하면, 49나 48Hz까지 나올 수는 있지만, 절대로 45Hz 대역까지 나오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소형 북쉘프는 50Hz가 한계이고, 꽤 큼직한 모델은 45Hz가 추천된다. 40Hz까지 재생하는 북쉘프는 일단 인클로저가 크고, 무게도 꽤 나간다. 전통적인 북쉘프 의 범위를 넘어선 제품인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일반적인 북쉘프라고 하면, 50Hz까지가 답이다. 바로 620이 이 내용을 갖고 있다.

본 기의 담당 주파수 대역은 50Hz-40KHz에 이른다. 여기서 고역 특성이 매우 빼어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참고로 모든 스튜디오 6 시리즈는 동일한 고역 특성을 갖고 있다. 이 작은 몸체에 아무튼 수퍼 트위터나 커버할 범위를 처리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아무튼 북쉘프의 기본기를 지키면서 최소한의 크기로 줄인 본 기는, 그런 면에서 활약할 범위가 다양하다. 즉, 올인원 스타일의 앰프와 결합해서 매우 편리하고 또 탄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인원과의 만남, 이것이 바로 핵심 컨셉인 것이다.

 

 


 

 


어떤 올인원이 좋을까?

 

 

 

전술한 뮌헨 하이엔드 오디오쇼의 경우, 대부분 2채널 하이파이와 하이엔드 제품이 주류를 이루지만, 그 한편에서는 고급 헤드폰, 이른바 하이엔드 헤드폰 시장도 열리고 있었다. 특히, 진공관을 사용한 헤드폰 앰프에 대한 인기는 상상 이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양자의 중간쯤에 서 있는 제품이 바로 올인원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이 시장의 규모는 엄청나다고 본다. 일단 떠오르는 제품만 해도 상당하다. 네임의 유니티 시리즈라던가 캠브리지의 에보 시리즈, 아캄 등이 리스트 업 되고 아캄의 솔로 우노도 추천할 만하다. 바로 이 시장에 어울리는 스피커가 620인 것이다.

사실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같은 JBL에서 나온 SA750이다. 정말 순정 조합이다. 그러나 가격적인 밸런스에는 좀 문제가 있다. 하지만 본 기의 최고 파트너가 SA750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단, 어떤 기기를 선택하던 어느 정도의 출력은 나와야 한다. 본 기의 높은 스펙을 위해 일정 부분 감도를 희생시켰기 때문이다. 또 본 기에 투입된 드라이버의 성격과도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출력은 꼭 신경써야 한다.

 

 


 


간단한 스펙

 

 

▲ JBL Studio 620 스피커

 

 

본 기는 심플한 2웨이다. 상단에 혼이 있고, 하단에 미드베이스가 있다. 이렇게 보면, JBL 초기 짐 런이 런칭했던 스피커와 궤를 같이 한다. 비록 사이즈는 훨씬 줄어들었지만, 핵심 컨셉은 전혀 바뀐 게 없는 셈이다.

한편 디자인 자체도 마음에 든다. 정말 혼 타입 스피커의 장점을 멋지게 적용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익스클루시브의 제품과도 통하는 바가 있다. 이 제품들도 혼을 사용한 바 있다.

혼의 경우, 일종의 웨이브 가이드 방식으로 인클로저 안에 수납되어 있다. 그 중앙에 컴프레션 드라이버가 장착된 방식이다. 2.3KHz부터 40KHz까지 광대한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참고로 이 컴프레션 드라이버는 2414H-1이라는 모델이다. 상당히 급수가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와 커플링되는 미드베이스는 5.25인치, 133mm 구경이다. 진동판의 재질은 폴리플라스(PolyPlas)이다. 당연히 신소재다. 주로 공연장과 극장에서 사용되는 재질인데, 이번에 본 기에 투입했다. 다시 말해, 음악뿐 아니라 영화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히 단단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투입한 것이다.

좀 더 덧붙이면 악기용에도 투입된다고 한다. 격렬한 일렉트릭 기타에 쓰인다고 보면, 얼마나 튼튼해야 할지 충분히 짐작이 간다.
단, 감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6오옴이며, 84dB에 머문다. JBL 제품치고는 이례적인 스펙이다. 하지만 메이커에선 최대 100W면 충분하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볼 때 50-70W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본 기의 높이는 312mm이고 무게는 약 7Kg 정도 나간다. 설치 시 공간의 제약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컴팩트한 사이즈지만, 그 혈통이 프로용 제품에 있으므로, 제대로 구동하면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시청

 

본 기의 시청을 위해, 앰프는 마크레빈슨의 5805 인티가 동원되었다. 소스기는 오렌더 N150. 상당히 호화스런 매칭이다. 그만큼 본 기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Anne Sophie Mutter - Mozart Violin Concerto No.3

첫 번째 트랙은 안네 조피 무터 연주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2악장>이다. 일단 풍윤한 중역대가 눈에 띤다. 꽉 찬 밀도감이 압권이다. 포지션도 명료해서, 악단과 바이올린이 확실히 구별된다. 바이올린으로 말하면, 다양한 디테일을 포함하면서, 힘차게 고역으로 치솟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럭셔리한 음색도 매력적이었다.

 


Eva Cassidy - Imagine

이어서 에바 캐시디의 <Imagine>. 그녀 특유의 처연하고, 촉촉한 목소리가 공간을 장악한다. 달랑 어쿠스틱 기타 하나의 반주지만, 절대로 빈약하지 않다. 보컬의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워낙 뛰어나 절로 눈을 감고 몰두하게 만든다. 정확한 시간축을 갖춰, 일체 위상이 흐트러지는 법이 없다. 잘 컨트롤된 심플한 2웨이 방식의 장점이 멋지게 발휘되고 있다.

 


Pat Metheny - The Red One

마지막으로 팻 매스니의 <The Red One>. 존 스코필드와 일대 결전을 벌이는 트랙이다. 양쪽에 두 대가가 각각 위치한 가운데, 중앙의 드럼과 베이스가 정신없이 몰아친다. 진짜 박력만점. 자꾸 볼륨을 올리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커버하는 모습에서, 본 기의 혈통이 스튜디오라는 점이 확실히 각인된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디스토션 레벨이 지극히 낫다. 기타에 동원된 각종 이펙터와 필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고, 화려한 핑거링이 귀를 즐겁게 한다. 압박하는 드럼의 타격감은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결론

 

▲ JBL Studio 620 스피커

 

 

본 기는 스튜디오 6 시리즈에서도 엔트리급에 속한다. 정말 작은 북쉘프다. 그러나 저역의 리스폰스가 50Hz에 달할 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 프로용 드라이버를 투입해서 내구성을 높인 점도 큰 강점으로 보인다.

당연히 설치 면적의 제약이 없고, 다양한 올인원 타입과 연결해서 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다. 저렴한 가격에 JBL의 노하우가 듬뿍 담긴 제품을 구매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하겠다.

 

 

Specifications

Single 5.25", 2-way compression driver bookshelf loudspeaker

Yes

5.25" (133mm) PolyPlas Low-Frequency Woofer

Yes

High Definition Imaging (HDI) Waveguide with 1” (25mm) High Frequency Compression Driver

Yes

Recommended Amplifier Power

Max 100W

Frequency Response

50Hz – 40kHz

Sensitivity

84dB @ 1M, 2.83V

Nominal Impedance

6 Ohms

Crossover Frequencies

2.3 kHz

Enclosure Type

Bass-Reflex via Rear-Firing Tuned Port

Dimensions (W x D x H)

190 x 240 x 312mm

수입사

하만럭셔리 총판 HMGAV(02-780-9199)

가격

100만원

 

 

리뷰어 - 이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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