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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88년 역사 와피데일의 대역전극 - Wharfedale EVO 4 스피커 시리즈
Fullrange 작성일 : 2020. 01. 10 (13:09) | 조회 : 1361

FULLRANGE REVIEW

88년 역사 와피데일의 대역전극

Wharfedale EVO4 스피커 시리즈


전통이 현재의 품질을 보장해 주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 오랜된 브랜드는 꼭 믿을 수 있는 신뢰를 제공해 주는가? 물론,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오디오처럼 워낙 많은 브랜드가 산재해 있는 경우라면 더욱 더 그 결과를 명확하지 않다.

그렇지만, 새로운 브랜드라고 해서 더 나을 것이라는 명확한 근거도 없다. 결국은, 어떤 브랜드라 하더라도 전통적인 음질의 고유한 특성과 더불어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반응해야만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단순히 전통만 잘 지킨다고 해서 항상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현대적으로 변화에만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것도 아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많은 스피커를 제작한 스피커 제작사 중의 하나인 와피데일의 최근 변화는 오디오 평론가로서 고무적이며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

와피데일은 아마도 JBL과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피커를 생산한 브랜드일 것이다. 그 역사는 80년이 넘어서 얼마 전에 80주년 기념 제품을 공식적으로 출시했다. 정확하게는 1932년 처음으로 스피커를 생산했으니 곧 있으면 88년이 되는 해이다.

오랜 역사의 브랜드가 항상 영광스러운 역사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와피데일은 영국 출신의 유명 스피커 엔지니어인 피터 코뮤(Peter Comeau)씨가 합류하면서 변화의 도약을 하고 있다. 원래 Peter Comeau 씨는 영국에서 오랜세월동안 스피커 디자인 작업을 해온 유명 스피커 제작 엔지니어이며, 최근에 미션스피커의 신제품과 와피데일의 최상급 신제품인 엘리시안(Elysian)시리즈까지 제작/설계까지 진두지휘했다.


최신 대형 리본 트위터로 극적 반전을 노리다

과거에 작성한 와피데일 관련 리뷰에서도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있다. 아마도 입문용 스피커 시장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무난하며 보편적으로 중립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만들어내는 스피커가 와피데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좀 더 정확하게는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9시리즈에서 11시리즈까지, 그리고 다이아몬드100 이나 다이아몬드200의 일부 제품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다이아몬드100시리즈나 다이아몬드200시리즈에서도 일부 대표 톨보이 스피커에서는 매우 인상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과거 다이아몬드9시리즈의 경우는 가격대비 도저히 흠잡을 것이 없을 정도로 가격에 비헤 고마울 따름이었다. (물론, 성향과 취향에 따른 호볼호는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유독 와피데일의 EVO 시리즈는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기종들에 비해 크게 돋보이지는 못했었다. 그렇지만, 일반 소비자는 과거의 평판을 참고해서 현재의 제품을 선택하지만, 오디오평론가는 현재의 제품은 현재의 품질과 가치대로 평가할 따름이다.

▲ 와피데일 에보 시리즈에 적용된 트위터

EVO4 시리즈에서 가장 큰 변곡점은 역시 대형 AMT 트위터의 탑재다. 처음 제품을 받아보고 약간 과장을 하자면 눈이 살짝 번뜩 뜨이는 느낌을 받았다. 왜냐면, 상단에 탑재된 노랑색 AMT 트위터의 크기가 워낙 커 보였기 때문이다. 의례 리본 진동판을 이용한 AMT 트위터는 그 면적이 넓을수록 성능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지며 가격도 더 비싸진다.

이정도 부품을 과감하게 가격대 이상으로 투입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작은 제작사에서 마진을 줄이고 제작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반대로 규모가 큰 회사에서도 과감하게 투자해서 결정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AMT 트위터의 사이즈만 보고 품질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 사이즈만큼의 경쟁대상들의 2배정도 수준이다. 이정도면 고음부의 해상력이 떨어질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간단히 그렇게 보고,청음하기 전이라도 대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스피커통인 인클로져는 전형적인 류트형으로 제작되었다. 스피커의 후면을 길고 완만하게 타원형으로 깍아서 제작된 것을 말한다. 의례 이렇게 디자인된 스피커는 음악을 강하게 재생하기 보다는 완만하고 자연스럽고 평탄한 음의 이음새를 만들어내기 위해 디자인하는 방식이다.

이정도 가격대에서는 과거에 KEF의 Q시리즈에서 우아한 류트형 디자인으로 제법 히트를 했었던 적이 있다. 꽤 오래전 일인데, 그 당시에는 디자인은 류트형으로 제작이 되었어도 실제 마감 자체는 비닐시트지 마감이었었다. 그런데 이번 와피데일 EVO 4 시리즈는 굳이 정확하게 언급하자면, 대단히 고급 수준은 아니더라도 비닐 시트지가 아닌 무늬목 마감으로 만들어진 것도 의미있는 부분이다.

더불어, EVO 4.2부터는 중앙에 미드레인지 유닛이 들어가면서 본격 3WAY 스피커로 설계되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3WAY 방식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더 우수한 음질을 보장하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3WAY 방식의 스피커가 대역밸런스 면에서 좀 더 자연스러울 가능성이 높은 것은 변치 않는 사실이다.

와피데일은 이 분야(가격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제작사이기도 했는데, 유독 최근 제품들의 품질이 개선되어서 나오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새로운 라인업인 EVO4 시리즈의 경우도 이러한 고급 부품을 투입하고도 가격대는 오르지 않았다.

       ▲ Wharfedale Evo 4.2

개인에 따라서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오디오평론가로서는 그러한 개인선호도는 제품을 평가하는데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 개인 선호도가 어쨌든간에 음질이 별로면 칭찬을 하기에도 민망한 부분이 있다. 필자는 이 가격대 제품에 대해서는 그정도 전문적 견해는 익숙하게 가지고 있는 편이다. 그런 측면에서 와피데일 EVO4 시리즈는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당연히 칭찬해야만 하는 요소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


기본적인 음색과 매칭 포인트

스피커는 3WAY 타입 북쉘프 스피커인 EVO4.2 와 톨보이 스피커인 EVO4.4 를 테스트 했다. EVO4.2는 에이징이 좀 안된 상태여서 기본 테스트는 몇차례 하기는 했지만, 리뷰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 EVO4.4에 대한 내용이다.

앰프는 아캄 SA20, 유니슨리서치 유니코 프리모, 유니코 듀에 등을 이용했다.

기본적인 음색은 천상 와피데일이기 때문에 이 스피커가 피를 토하듯 짜릿한 음을 추구하는 스피커는 아니다. 근본적으로 와피데일이 항상 추구해온 음질적 미덕은 역시 자연스러움이나 근사함이다. 대형 AMT 트위터를 탑재함으로써 해상력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미리 언급했는데, 그 말은 틀린 말은 아니다. 그래서 중음이나 고음의 느낌은 매우 생생하고 밝고 개방적이며 정보량이 풍부하면서도 잘 들린다.

다만, 저음의 특성은 단단한쪽보다는 담백하고 포근한 쪽에 가깝다. 와피데일이 추구하는 음색성향에 잘 어울리는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저음이 벙벙거리거나 기대보다 못하게 풀어지는 스타일은 아니고 제법 밀도감도 있고 탄력적인 저음도 내줄 수 있는 편이다.

저음의 양감은 보기보다는 많은 편은 아니어서 깔끔한 성향의 앰프를 매칭하면 오히려 보기보다 저음보다는 AMT 트위터에서 재생되는 생생한 중고음이 좀 더 우선적으로 들리는데, 필자의 취향대로는 음의 밀도감이 좋은 앰프를 매칭하여 중저음역대의 담백함과 살집을 키워서 감상하는 것이 더 감성적으로 좋았다.


과거에는 동급에서 구현하기 힘들었던 표현력

  • Susan Wong - Killing Me Softly

    아캄을 물렸더니 음이 다소 스트레이트하게 재생된다. 깨끗하고 말끔하다. 과거의 와피데일 EVO시리즈에 비해서는 한결 해상력이 우수해지고 촉촉하면서도 클리어한 표현력이 한결 우수해졌다. 앰프를 유니슨리서치쪽으로 바꾸니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작은 미세 표현을 좀 더 포근하면서도 섬세하게 해주고 있다. 이정도 가격대의 앰프만으로도 나름 우수한 밸런스의 음질을 들려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볼륨이 작은데도 보컬의 세부 표현을 디테일하게 하고 있으며 미세한 표현도 풍부한 해상력을 발휘하며 하모닉스를 풍부하면서도 우수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쉬운 표현으로, 중고음의 디테일이나 클리어한 느낌은 과거에는 이 가격대에서 발휘하기 힘든정도의 수준임은 분명하다. 이 상태에서 매칭을 다소 스트레이트한 방식의 앰프를 매칭하면 중역대의 볼륨감이나 담백하면서도 살가운 느낌이 줄어들게 되는데, 현재의 매칭에서는 살가우면서도 담백한 느낌이 잘 전달이 되면서도 절대로 답답하지 않게 들리고 있다. 음의 개방감은 충분한 정도를 넘어서서 상당히 우수하며, 특히 볼륨이 작은 상태에서도 그 넓고 밝게 펼쳐지는 개방감은 매우 우수하다. 절대로 과거의 와피데일을 연상해서는 안된다. 볼륨을 크게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촉촉하고 절절한 보컬의 표현력이 아주 훌륭하다.

  • Air - Johann Sebastian Bach

    유연하고 섬세하며 적절한 볼륨감의 느낌이 근사하다. 중음 아래의 낮은 대역의 느낌은 전형적인 영국제 스피커의 담백함과 근사함, 적당한 볼륨감과 온기감을 갖추고 있어서 아주 기분좋게 들린다. 특별히 단단한 타입은 아니지만 단단한 것보다 오히려 포근하고 근사한 볼륨감과 적절한 탄력의 저음을 내주는 것이 오히려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에는 더 잘 어울린다. 저음 특성은 앰프가 크게 고급이 아니더라도 볼륨감과 근사함을 잘 표현해 주고 있으며, 바이올린 음이나 보컬의 목소리, 피아노, 기타 소리 등은 대형 AMT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덕분에 해상력이 좋게 발휘되고 있으며 현재의 매칭 상태에서는 그 질감이나 표현력도 충분히 섬세하게 표현되고 있다. 과거 100만원대 스피커에서는 느껴보기 힘들었던 밸런스의 음의 볼륨감과 근사함, 뛰어난 해상력까지 표현하고 있는데, 그 해상력의 느낌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스피커에 비해 좀 더 넓은 대역과 좀 더 풍부한 정보력을 근사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이것은 대형 AMT 트위터를 탑재하면서 고의적으로 실수를 하지 않고서는 당연한 결과다. 이런 특성들이 잘 발휘가 되어 클래식에도 아주 잘 어울린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 Miles Davis - Flamenco Sketches

    유독 재즈에도 좋다.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통해서 이 스피커가 확실히 중저음은 근사하게 표현해 주지만 중고음까지 덤덤하게 표현하는 스피커가 아니라 확실히 중저음은 근사하고 포근하게 표현하면서 중고음은 가능한 세세하고 폭넓은 대역의 우수한 해상력을 발휘해 주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마일 데이비스가 연주하는 트럼펫 및 다른 음반에서의 색소폰 음이 너무나 근사하다. 넓고 진하며 은은하게 울려 퍼지지만 귀를 피곤하게 하지 않는 느낌이며 마치 산 속에서 울리는 메아리 소리처럼 아련하면서도 자연스럽고 넓게 울리며 진한 느낌이 있다. 그러면서도 뻣뻣하거나 피곤하지 않은 음을 재생한다는 점에서 칭찬할 수 있다. 비슷한 가격대에서 금속 진동판을 사용하는 일부 가성비 좋다는 스피커들은 이런 경우에 배음이 부족하면서 뻣뻣한 음을 재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절대 답답하지 않고 음과 음 사이의 연결감이나 뉘앙스와 하모닉스의 풍부함, 감미로움과 유려한 선율.. 아주 좋다.

  • 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대중가요나 팝음악에 대한 비중이 높거나, 깔끔하고 청명한 음을 더 선호한다면 좀 더 밝고 경쾌한 성향의 앰프를 매칭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저음이 약간 포근한 느낌이 있어서 매우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인데, 그렇다 하더라도 구동이 의외로 어렵지는 않아서 오히려 구동이 어렵거나 뻣뻣한 음을 내는 성향의 스피커보다는 한결 낫다. 그다지 비싸지 않은 앰프이면서 아캄 앰프를 매칭하니 이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된다. 깔끔하고 단정하며 저음량은 타이트하고 빠르게 뽑아낸다. 기름기나 잔향이 조금 줄어들면서 중음도 한결 깔끔해진다. 절대로 중고음이 답답해질 일은 없는 스피커지만, 중저음부에서의 근본 음색은 담백하면서 잔향감이나 중저음의 탄력 등이 있는 편의 스피커이기 때문이다. 대중가요나 팝음악 중에 중고음 위주의 여성보컬 곡의 경우는 트집 잡을 것이 없다. 보컬의 표현력은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다. 예컨데, 댄스곡은 저음에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발라드곡은 중고음의 생동감도 우수하며 중역대에서 재생해 주는 감미로운 매끄러움과 네추럴함까지 함께 가지고 있어서 가격대비 이상의 존재감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와피데일의 변혁에 반가우면서도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

오디오 평론가는 단순히 당장에 들리는 음질을 정확하고 현실적으로 평가해야 하는 임무를 갖기도 하지만, 과거부터 해당 브랜드가 시장에서 발휘하고 고유하게 유지해왔던 업적에 대해서도 평가할 필요가 있다.

좀 더 화려해 보이고 좀 더 있어보이며 특정 소수만 즐길 수 있는 최고가의 제품만 선별해서 칭찬하는 것이 평론가의 자세가 아닐 것이다. 좋은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세계적인 재력가나 권력가의 근거리에서 그를 찬양하고 칭송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업무의 일환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오지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의 봉사와 희생에 대한 헌사, 낮은 곳에서부터의 활약에 대해서도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와피데일이 오디오 입문자들을 위해 만들어준 모든 스피커들이 다 크게 칭찬할만한 제품들은 아니었다. 워낙 많은 제품을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필자는 오디오를 접해온 모든 시간동안 와피데일의 이름도 기억하기 힘든 입문용 스피커들이 저렴한 가격대에서 얼마만큼 활약해 왔는지 잘 알고 있다.

와피데일은 그동안 이름도 없는 비메이커 제품의 가격대에서도 제품을 출시했지만, 그 음질만큼은 역시나 세계 최장수 스피커 제작사의 노하우에 걸맞는 완성도와 밸런스를 유지해 왔다. 물론, 그 음질이 개인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있었을 수 있지만, 전문가인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정도가 최선이었고 그정도 가격대에서는 상당히 무난하고 안정적인 음질이었다.

어쩌면 와피데일은 그 역사와 전통을 무기로 입문용 제품을 아예 포기하고 누구나 선망하고 무시하지 않을만한 가격대의 제품만을 고집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고마운 마음이다.

새로운 EVO4 시리즈는 어쨌든 멋지게 EVO시리즈의 부활을 알리게 되었다. 어디서나 취향상의 이유로 인한 기호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최고 김치의 명인이 김치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한국 사람이 김치를 싫어하고 초밥을 좋아할 수도 있는 노릇이다.

그렇지만, 와피데일 EVO4는 많은 점에서 과거에는 익숙하지 않은 수준의 음질을 구현시켰다. 균형잡힌 3WAY 방식 설계, 성능 좋은 AMT 트위터, 거기에 와피데일이 오랜 시간 고수해온 근사하면서도 평탄하며 자연스러운 음색이 잘 조합되었다.

와피데일은 전통의 음색을 지키면서 최신의 부품을 선택했다. 분명히 과거의 EVO 시리즈와 판이 다른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S P E C I F I C A T I O N

Evo 4.1

General Description 2-way bookshelf speaker
Enclosure Type bass reflex
Transducer Complement 2-way
Bass Driver 5"(130mm) black woven Kevlar® cone
Midrange Driver -
Treble Driver 30*60mm AMT
AV Shield No
Sensitivity (2.83V @ 1M) 87dB
Recommended Amplifier Power 25-100W
Peak SPL 104dB
Nominal Impedance 8Ω Compatible
Minimum Impedance 3.5Ω
Frequency Response (+/-3dB) 64Hz ~ 22kHz
Bass Extension (-6dB) 55Hz
Crossover Frequency 2.9kHz
Dimensions (HxWxD) 335 x 210 x (285+10)mm
Net Weight 7.8kg/pcs

Evo 4.2

General Description 3-way bookshelf speaker
Enclosure Type bass reflex
Transducer Complement 3-way
Bass Driver 6.5"(165mm) black woven Kevlar® cone
Midrange Driver 2"(50mm) soft dome
Treble Driver 30*60mm AMT
AV Shield No
Sensitivity (2.83V @ 1M) 87dB
Recommended Amplifier Power 25-120W
Peak SPL 105dB
Nominal Impedance 8Ω Compatible
Minimum Impedance 4Ω
Frequency Response (+/-3dB) 54Hz ~ 22kHz
Bass Extension (-6dB) 48Hz
Crossover Frequency 1.4kHz, 3.9kHz
Dimensions (HxWxD) 455 x 250 x (340+10)mm
Net Weight 13.4kg/pcs

Evo 4.4

General Description 3-way bookshelf speaker
Enclosure Type bass reflex
Transducer Complement 3-way
Bass Driver 6.5"(165mm) black woven Kevlar® cone x 2
Midrange Driver 2"(50mm) soft dome
Treble Driver 30*60mm AMT
AV Shield No
Sensitivity (2.83V @ 1M) 89dB
Recommended Amplifier Power 30-200W
Peak SPL 107dB
Nominal Impedance 8Ω Compatible
Minimum Impedance 4.3Ω
Frequency Response (+/-3dB) 44Hz ~ 22kHz
Bass Extension (-6dB) 38Hz
Crossover Frequency 1.4kHz, 4.7kHz
Dimensions (HxWxD) 1060 x 250 x (340+10)mm
Net Weight 25.6kg/pcs

I M P O R T E R & P R I C E

수입원 사운드 솔루션 (02 - 2168 - 4500)
가격 Evo 4.1 : 86만 9,500원
Evo 4.2 : 92만 9,600원
Evo 4.4 : 215만원

리뷰어 - 주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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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나는 스피커는 생긴대로 소리가 난다고 생각해 왔었다.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생긴대로 소리가 난다는 것은 정말로 디자인대로 소리가 난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는 겉으로 봐서 나무와 유닛의 재질, 손가락으로 두들겨 보고 만져보고 사이즈를 보고 통의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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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디오 조합 추천부탁드립니다. 노랑이 2020.06.14 310
6 네트워크 앰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이피오 2020.06.04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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