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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흠잡을 데 없는 2웨이 스피커의 정석 - 프로악 리스폰스 DB 3 스피커
Fullrange 작성일 : 2019. 12. 16 (13:11) | 조회 :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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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RANGE REVIEW

흠잡을 데 없는 2웨이 스피커의 정석

ProAc DB3 스피커


▲ Proac Response DB 3

올해 영국 프로악(ProAc) 스피커들을 여럿 들었다. Tablette 10(태블릿 10), K3, D2R 그리고 이번 시청기인 DB3다. K3만 빼놓고 모두 스탠드마운트 모델들이다. 리본 트위터를 단 D2R에게서는 가을 하늘을 닮은 소리가 났고, 케블라 미드우퍼 2발을 MTM 방식으로 배치한 K3에서는 프로악의 쉼없는 도전 정신이 느껴졌으며, 태블릿 10에서는 새롭게 해석한 BBC 3/5A의 변주를 들었다.

그리고 최근 마주한 DB3. 1인치 실크 돔에 5인치 마이카 펄프 미드우퍼를 단 소형 2웨이 스탠드마운트로서, 첫인상은 솔직히 강하지 않았다. MDF 인클로저에 무늬목 마감,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등 눈길을 확 사로잡을 만한 ‘첨단’ 팩터가 보이지 않은 탓이다. 그러나 몇 곡 듣자, 올해 들은 다른 프로악 모델처럼 삼삼한 소리로 필자를 휘어잡았다. 스피커 명가의 소형 2웨이 모델에서는 이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소리가 나옴을 다시 절감했다.


약간은 복잡한 DB3 출생 가계도

1979년에 설립된 프로악은 2019년 말 현재 태블릿, 리스폰스, K 시리즈로 라인업이 짜였다. 프로악의 대표 시리즈 라 할 리스폰스(Response) 시리즈는 DB3, DB1, D2, DT8, D20R, D30S, D48 모델, K시리즈는 K8, K6, K3 모델, 태블릿(Tablette) 시리즈는 태블릿 10, 태블릿 10 시그니처 모델이 있다.

거두절미하고, DB3 출생 가계도를 정리해봤다. 이런 맥락이 있어야만, DB3 설계 디자인과 사운드의 배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알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유닛과 스펙, 그리고 마케팅 자료는 결코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는다. 이번 DB3 리뷰를 준비하면서 많은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는데, 덕분에 그동안 개인적으로 찜찜하고 헷갈렸던 프로악 리스폰스 시리즈의 가계도를 마침내 어느 정도 완벽하게 복원하게 됐다. (s 스탠드마운트, f 플로어스탠딩)

■ 1989년 Response 1(s), 2(s) : 리스폰스 시리즈의 탄생. 소프트 돔 트위터,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
■ 1990년 Response 3(f) : 소프트 돔 트위터,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
■ 1991년 Response 1S(s), 2S(s), 3S(f) : S로 업데이트. 소프트 돔 트위터,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
■ 1994년 Response 4S(f) : 소프트 돔 트위터, 소프트 돔 미드, 폴리프로필렌 우퍼
■ 1996년 Response 2.5S(f) : 소프트 돔 트위터, 카본 페이퍼 미드우퍼
■ 1997년 Response 1SC(s), 2SC(s), 2.5SC(f), 3SC(f), 3.5SC(f) : SC로 업데이트
** 1SC(s) : 0.75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 5인치 폴리프로필렌 우퍼, 38Hz~25kHz, 8옴, 86dB

■ 2001년 Response D15(f) : D로 업데이트. 소프트 돔 트위터, 유리섬유 미드우퍼
■ 2002년 Response D80(f), D80R(f) : 소프트 돔/리본 트위터, 소프트 돔 미드, 폴리프로필렌 우퍼
■ 2004년 Response D2(s) : D 시리즈 최초의 스탠드마운트. 실크 돔 트위터, 유리섬유 미드우퍼
■ 2005년 Response D25(f) : 실크 돔 트위터,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 * 2.5 대체 모델
■ 2007년 Response D28(f) : 실크 돔 트위터,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 * D25 대체 모델
■ 2007년 Response D38(f), D338R(f) : 소프트 돔/리본 트위터,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
■ 2009년 Response D1(s) : 실크 돔 트위터, 유리섬유 미드우퍼 ** D1 : 1인치 실크 돔 트위터, 5인치 유리섬유 미드우퍼, 35Hz~30kHz, 8옴, 87.5dB
■ 2009년 Response D18(f) : 실크 돔 트위터, 유리섬유 미드우퍼
■ 2011년 Response D40(f), D40R(f) : 소프트 돔/리본 트위터, 카본 미드우퍼
■ 2012년 Response D30(f), D30R(f) : 소프트 돔/리본 트위터, 카본 미드우퍼
■ 2014년 Response D30DS(f), D30RS(f) : D30, D30R의 시그니처 버전
■ 2015년 Response D48(f), D48R(f) : 실크 돔/리본 트위터, 카본 펄프 미드우퍼. * D40, D40R 대체 모델
■ 2016년 Response D20R(f) : 리본 트위터, 유리섬유 미드우퍼. * D18의 리본 트위터 버전
■ 2016년 Response DB1(s), DB3(s) : 실크 돔 트위터, 마이카 펄프 미드우퍼
■ 2017년 Response DT8(f) : 실크 돔 트위터, 마이카 펄프 미드우퍼,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
■ 2019년 Response D2R(s) : 리본 트위터, 유리섬유 미드우퍼. * D2의 리본 트위터 버전


이 연표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1) 프로악 리스폰스 시리즈는 프로악 설립 10년만인 1989년에 탄생했다,
2) 프로악 리스폰스 시리즈는 S(1991년), SC(1997년), D(2001년) 순으로 업데이트됐다,
3) 2016년에 등장한 DB는 D의 업데이트가 아니라 별개 라인업으로 봐야 한다,
4) 프로악 리스폰스 시리즈의 미드우퍼는 재질이 끊임없이 변해왔다(폴리프로필렌, 유리섬유, 카본, 마이카 펄프),
5) 2002년 D80 때 처음으로 리본 트위터 버전이 나왔다 등이다.

이 중에서 이번 시청기인 스탠드 마운트 DB3와 관련이 있는 것은 1S(1991년), 1SC(1997년), D1(2009년), DB1(2016년)인데, 이는 DB3가 2016년 출시 당시 “DB1과 동일한 캐비닛 사이즈에 좀더 가격이 싼(affordable)” 컨셉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DB1이 D1, D1인 1SC를 대체하며 각각의 후계기로 등장한 데 비해, DB3에는 D3, 3SC 같은 전작 모델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참조하시기 바란다.

DB3의 최종 가계도는 다음과 같다.

1 (1989년) : 소프트 돔 트위터, 5인치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
1S (1991년) : 소프트 돔 트위터, 5인치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
1SC (1997년) : 소프트 돔 트위터, 5인치 폴리프로필렌 우퍼, 38Hz~25kHz, 8옴, 86dB
D1 (2009년) : 실크 돔 트위터, 5인치 유리섬유 미드우퍼, 35Hz~30kHz, 8옴, 87.5dB
DB1 (2016년) : 실크 돔 트위터, 5인치 마이카 펄프 미드우퍼, 35Hz~30kHz, 8옴, 87.5dB
DB3 (2016년) : 실크 돔 트위터, 5인치 마이카 펄프 미드우퍼, 38Hz~30kHz, 8옴, 88.5dB


DB3 본격 탐구

DB3는 기본적으로 2웨이, 2유닛, 베이스 리플렉스 스탠드마운트 스피커다. 1인치 실크 돔 트위터와 5인치 마이카 펄프(Mika Pulp) 콘 미드우퍼에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조합으로 38Hz~30kHz(+,-3dB)라는 주파수응답특성을 보인다.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D1의 경우 상당히 높은 5kHz에서, DB1의 경우 2.9kHz에서 끊었다. 그만큼 5인치 미드우퍼 수비 범위가 넓다. 공칭 임피던스는 전통적으로 8옴, 감도는 역대 DB1 라인(1SC 86dB, D1/DB1 87.5dB)보다 높은 88.5dB를 보인다.

DB3는 위에서 말한 대로 DB1과 크기는 똑같지만 주파수응답특성에서 약간 밀리고 가격이 보다 싸다. 실제로 두 모델 모두 높이는 320mm, 폭은 182mm, 안길이는 280mm, 심지어 무게까지 8.8kg으로 똑같다. 유닛 구성이나 오프셋 트위터 배치, 후면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마련한 점도 동일하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DB3가 5인치 마이카 펄프 콘 미드우퍼 가운데에 더스트 캡(dust cap)을 붙인 반면, DB1은 아크릴 재질의 두툼한 페이즈 플러그(Phase Plug)를 달았다. 배플 하단이 약간 튀어나온 것은 DB1의 전매특허다.

또한 프로악에 따르면 내부 크로스오버 설계와 5인치 마이카 펄프 콘의 서라운드(엣지) 재질도 DB1과 다른데, 페이즈 플러그 대신 더스트 캡을 붙인 것도 이같은 크로스오버 주파수와 서라운드 재질 변경에 따른 것으로 짐작된다. 보이스코일과 마그넷이 주축이 되는 모터 시스템은 여전히 롱 스로우(long-throw) 스타일인데, DB3의 5인치 미드우퍼가 38Hz까지 플랫하게 재생할 수 있는 것은 진동판이 ‘멀리 그리고 빨리’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살펴볼 것은 프로악이 즐겨 채택하는 트위터의 오프셋(offset) 배치다. 오프셋 트위터는 말 그대로 미드우퍼 유닛의 중심축과 트위터의 중심축이 어긋난 배치다. 이번 시청기인 DB3도 트위터가 리스닝 포인트에서 바라봤을 때 안쪽으로 들어간 전형적인 오프셋 트위터 디자인. 오프셋 트위터는 트위터에서 나온 고역대 주파수가 전면 배플 표면에 반사돼 음을 교란시키는 회절(diffraction) 현상을 줄이기 위해 탄생했다. 물론 회절에 따른 원 주파수와의 교란 현상을 막기 위해서다.

따라서 오프셋 트위터 구조의 스피커는 배치와 토인이 중요한데, 리스닝 포인트와 두 스피커가 이루는 삼각형 안쪽을 향해 오프셋 트위터가 오도록 배치해야 한다. 배플면이 좁은 쪽에서 회절 현상이 덜 나타나기 때문이다. 토인은 트위터에서 나온 가상의 직선이 리스닝 포인트 약간 뒤쪽에서 만나도록 조절해줘야 한다. 토인을 깊게 줘버리면 회절 현상을 줄인 데 따른 리니어한 주파수응답특성과 입체적인 사운드스테이지가 무너져 버리기 때문이다.


시청

시청에는 오렌더의 DAC 내장 네트워크 뮤직서버 A30과 오디아플라이트의 인티앰프 FLS10을 동원했다. FLS10은 8옴에서 200W, 4옴에서 380W를 내는 클래스AB 증폭, 패러렐 푸시풀 구동, 풀 밸런스 구성의 인티앰프다. 웬만한 앰프라면 파탄나기 쉬운 2옴에서도 700W를 뿜어낸다. 음원은 오렌더 앱으로 주로 타이달(Tidal)을 들었다.

  • Claudio Abbado, Berlin Philharmoniker ‘Tuba Mirum’(Mozart Requiem)

    처음 등장한 바리톤에 힘이 실린 모습이 뚜렷하고, 반주 오케스트라는 바닥에 잘 깔린다. 음상과 스테이징에서 흠잡을 데가 없는 것은 역시 스탠드마운트 스피커의 특권이자 오프셋 트위터의 장점이다. 은근히 음수가 많고 음들간의 이음매가 매끄러운 것도 특징. 이어 등장한 테너의 목소리가 쫄깃하고, 메조 소프라노까지의 이동 폭이 제법 넓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소프란는 베릴륨 트위터나 리본 트위터를 연상시킬 만큼 위로 쭉쭉 뻗는다. 역시 프로악 스피커는 오프셋 트위터가 매력이 많다. 무엇보다 음악에 몰입하게 만든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날뛰지 않으며 해상도가 높은 스피커다. 넉넉한 출력의 인티앰프 덕분에 여유롭게 음악을 들려준다.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들어보면 여린 음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과 음의 표면이 거칠지 않고 매끄러운 모습이 관찰된다.

  • Jacintha ‘Moon River’(Autumn Leaves)

    맑고 선명하며 깨끗한 보컬이 무대 정중앙에 유영하듯이 무중력 상태로 자리를 잡는다. 배음은 마치 진공관 앰프를 빠져나온 것 같고, 야신타의 기척과 들숨이 모조리 느껴진다. 이 정도의 정숙도와 디테일은 어디 내놓아도 결코 밀리지 않을 수준이다. 프로악 리스폰스 북쉘프의 저력이라 할 것이다. 고음은 필자의 머리까지 다가와 간지럽히고, 저역은 가슴을 두텁게 저격한다. 피아노 오른손 터치는 초겨울의 푸른 하늘을 빼닮았다. 똑부러지고 색번짐이 없는 음이다. 피아노 왼손 터치는 더 이상 풍성할 수가 없다. 음들이 이 정도로 생생하게 들려오니, 스피커 유닛의 존재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DB3 스피커가 그냥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것 같다.

  • Helene Grimaud ‘Brahms Cello Sonata No.1’(Reflection)

    생각 이상으로 첼로의 저역이 많이 그리고 굵게 밑으로 내려간다. 앞에 있는 첼로, 약간 왼편 뒤에 있는 피아노의 존재가 확연하다. 특히 각 대역의 오르내림이 너무나 매끄러워 어디서 2웨이로 나눠지는지 도저히 파악할 수가 없다. 체감상 저역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없다. 물론 온 몸을 휘감을 듯한 양감까지는 아니지만 첼로의 맛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이러한 만족도가 이 조그만 스탠드마운트, 5인치 미드우퍼에서 가능하다는 게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북쉘프 이미지를 훨씬 넘어서는 음과 무대다. 곡 중반, 말 달리는 듯한 육중한 피아노의 질주에서는 식욕마저 돈다. 그만큼 음악을 맛깔스럽게 들려주는 프로악 스피커의 장기가 만발한다. DB3는 확실히 본격파 하이파이 스피커임이 분명하다.

  • Lamb of God ‘Ashes of the Wake’(Ashes of the Wake)

    첫 일렉 기타의 질주가 시작되는 순간 ‘움찔’ 하고 말았다. 이 정도의 가열찬 야수의 질주 본능을 이 점잖게 생긴 스피커가 어떻게 지금까지 숨겨왔을까 싶다. 거의 몬스터 수준으로 거세고 거친 음들을 마구 토해낸다. 그러면서도 가운데 음상은 흐트러지지 않으며, 정작 스피커 자신은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다. 이게 스피커 브랜드의 진짜 실력일 것이다. 드럼 심벌의 금속성 소리는 너무나 생생해 과연 이게 실크 돔 트위터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리인지 의아스럽기만 하다. 이 곡의 백미인 중간 드럼 솔로에서 ‘설마 이 정도까지일 줄이야’ 감탄만 터져나왔다. 용적과 유닛 크기라는 물리학을 배반하는 소리다. 메탈 록 같은 다이내믹 레인지가 좁고 게인이 높게, 그리고 디스토션을 많이 건 음악에서도 DB3는 멈칫거리지 않았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평

태블릿 10, K3, D2R에 이어 이번 DB3까지, 최근 들은 프로악 스피커의 전반적 특징은 ‘선명, 곱다, 깨끗, 대역 밸런스’로 요약된다. 프로악 스피커에 대한 필자의 예전 기억을 비웃기라도 하듯, 의외로 자기 착색이나 자기 주장이 없다. 점점 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러운 재생에 올인하는 듯한 변화다. 그러면서 모델마다 확실한 자신들만의 아우라가 있다. 태블릿 10은 BBC LS3/5A 스타일 그대로 중역대를 매우 낭랑하게 들려줬고, D2R은 모니터로 써도 좋을 만큼 대역밸런스와 해상력이 돋보였으며, K3는 과연 프로악 플래그십 라인업다운 완성도가 높은 성숙한 음을 선사했다.

이번 시청기인 DB3는 출시연도로 보나 가격으로 보나 이들 중 가장 막내임에도 어떤 음악을 만나든 자신있게 재생에 임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저역의 밀도감이나 음압, 소릿결 등 특정 부문에서는 형들이나 더 비싼 스피커에 밀리는 모습이 있지만, 전반적인 평가항목들에게서 결정적인 낙제점이 없는 그런 스피커다. 리스폰스 시리즈가 처음 탄생한 1989년부터 지금까지 전해져온 프로악의 DNA를 간직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역시 세상에 갑툭튀는 없다.


S P E C I F I C A T I O N

Nominal Impedance 8 ohms
Recommended Amplifiers 20 to 100 watts
Frequency Response 38Hz to 30kHz
Sensitivity 88.5 db linear for 1 watt at 1 metre
Bass/Midrange ProAc 5 inch long throw unit with mikapulp cone and transparent dust cap.
Tweeter ProAc 1 inch silk dome with special coolant.
Crossover Finest components on dedicated circuit board. Multistrand oxygen free copper cable throughout. Split for optional Bi wiring or Bi amplification
Dimensions 12.5" (320mm) high, 7.28" (182mm) wide, 10.4" (280mm)
Weight 19.6lbs (8.8 Kgs) each
Mode Stand mounted
Grille Acoustically transparent crimplene
Finish Standard Finishes : Black Ash, Mahogany, Cherry, Maple, Oak, Silk White.
Premium Finishes : Rosewood, Ebony.
*Premium Finishes to order at extra cost*

I M P O R T E R & P R I C E

수입원 소리샵 (02 - 3272 - 8584)
가격 177만 6천원

리뷰어 - 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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