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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소리를 평가하려 하지 말고 음악에 빠져들어 보자 - 비엔나어쿠스틱 Concert Grand Series
주기표 작성일 : 2017. 09. 18 (09:46) | 조회 : 1516

FULLRANGE RECOMMEND

소리를 평가하려 하지 말고 음악에 빠져들어 보자

비엔나어쿠스틱 Concert Grand Series

소리를 평가하려 하지 말고 음악에 빠져들어 보자
가슴과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주는 감성의 사운드를 이해해 보자

비엔나어쿠스틱의 음질에 대한 소개를 준비하면서 비엔나어쿠스틱의 유례나 역사, 소프트 돔 트위터와 금속 트위터의 차이점, 그리고 과거와 최근의 오디오 트랜드 등을 차례차례 소개하고 있다. 그러는 중에 벌써 쓰고 있는 원고는 A4 용지 4장을 넘어가고 있다. 4장정도까지 써놓고 나서 되돌아보니 비엔나어쿠스틱의 음질이 어떻다는 이야기는 하나도 안 쓰고 있는 것이다.

과연 설명이 중요한 것일까? 솔직한 느낌의 전달이 중요한 것일까? 설명이 잘 되어 있으면 신뢰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 설명을 내가 제품 회사의 카다로그보다 더 잘 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나는 솔직함의 배설을 더 즐기는 편이다.


더 강한 소재가 무조건 더 뛰어난 음질을 보장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된다

▲ 비엔나어쿠스틱 Mozart Grand SE 하단

근래 들어서 100kHz까지 재생한다는 리본 트위터 탑재 스피커나 50kHz까지 재생해 준다는 베릴륨 트위터에 한껏 빠져 살았다. 그 전에는 아큐톤 세라믹 유닛에 한껏 빠져 살기도 했고, 티타늄 트위터나 알루미늄 트위터는 이젠 흔해도 너무 흔하게 되었다. 소프트한 소재의 스피커 유닛이라 하더라도 최소한 스캔스픽 최고급 레벨레이터 시리즈라든지 다인오디오 에소타 정도쯤 되어야 뭔가 고급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런데 과연 그런 더 앞선 부품들과 더 강한 소재들이 항상 더 좋은 음질을 보장해 주는가? 절대적으로 보자면,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건 확률 싸움이지 무조건적인 것은 아니다. 좋은 학군에서 사교육 많이 받으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지겠지만, 당연한 것은 아니며, 또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인생이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한국 사람에게 최고의 음식은 역시 한식이고
강한 소재보다 더 음악적일 수 있는 것은 소프트 재질이다

최근에 너무 도회적인 오디오만 테스트 해왔던 것일까? 청음실에 들어왔는데 동료 한 명이 비엔나어쿠스틱의 음이 너무 좋다면서 평소에 전혀 보이지 않던 모습으로 당장에 비엔나어쿠스틱 음을 들어볼 것을 권한다. 처음 들어보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비엔나어쿠스틱을 워낙 많이 다뤄봤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려 했지만, 오래 걸리지 않아서 나는 그대로 멈춰서 음악을 계속 듣게 되었다.


▲ 비엔나어쿠스틱 Concert Grand Series

가장 심플하게 그럴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서울에 살면서 사먹는 음식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돈 안 되는 김치찌개나 해장국이나 된장찌개 같은 음식을 어디서 제대로 먹어 본지가 오래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항상 페스트푸드나 혹은 근사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일식이나 스테이크나 굽는 고기 요리나 회나 그런 음식을 먹고 살다가 피곤한 몸을 내려놓고 무의식적으로 한술 뜬 된장찌개의 맛에 그 동안 잊고 지냈던 토속 음식의 참 맛에 감동을 먹은 것이다. 비엔나어쿠스틱을 오랜만에 청음실에서 청음한 느낌을 바로 이런 비유로 설명하고 싶다.

물론, 나 말고도 그 동안 비엔나어쿠스틱을 사용해본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비엔나어쿠스틱 스피커들이 겉모양은 비슷하더라도 몇몇 가지 소소한 요소들이 바뀌었다. 스피커 유닛도 소소하게 약간씩은 개선이 되었으며, Symphony Edition 이라고 이름을 바꾸면서 음색 스타일을 좌우하는 네트워크 설계도 바꾼 것 같다. 그 외에 스파이크 구조도 바뀌었으며, 뒷면에 제품 정보를 새기는 알루미늄 판넬의 디자인도 약간 바뀌었고, 아주 초기 모델에 비하면 나무의 마감도 약간은 바뀐 것 같다.

비엔나어쿠스틱의 구형들의 음을 굳이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약간은 꾸리꾸리 했었다. 아주 명쾌한 음을 내주는 것도 아니었고, 아주 예쁜 음을 내주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본 필자가 과거에 작성했던 글에 보면 럭스만 A 클래스 타입 앰프 같은 밀도감을 꽉 잡아주는 앰프를 사용해서 음이 퍼지는 것을 좀 잡아주던지, 아니면 그 당시에 국내에 유통이 되었었던 AUDIO AERO 같은 럭스만과는 완전히 반대 성향인 음색이 무겁지 않은 성향이면서 배음과 하모닉스가 많은 기기를 매칭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의외로 중립적이고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다고 하는 범생이 스타일의 앰프들을 매칭해서는 아주 매력 없는 음을 들려주는 것이 바로 비엔나어쿠스틱이었다.


▲ 비엔나어쿠스틱 Beethoven Baby Grand Symphony Edition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비엔나어쿠스틱을 사용해야 되는 것은 비엔나어쿠스틱이 들려주는 중음에 있다. 비엔나어쿠스틱의 대표 톨보이 스피커인 베토벤 콘서트 그랜드와 베토벤 베이비 그랜드는 3way 타입 스피커다. 그리고 그보다 작은 스피커인 모차르트 그랜드는 2.5way 타입이다. 모두 2way 스피커에 비해서는 미드레인지와 우퍼 유닛을 따로 갖추고 있어서 경쟁력이 있다.

그리고 구형에 비해 음압이 높아졌고 구형에 비해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에서의 음의 펼쳐짐이나 이탈력, 개방감이 향상이 되면서 꾸리꾸리하고 답답한 느낌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답답한 느낌까지는 아닌데, 3way 타입 스피커이면서 소프트하고 섬세한 음을 내는 스피커의 매력을 그대로 경쟁력으로 갖추고 있는 것이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유닛은 스피커의 상단에 배치하면서 가능한 고음과 중음을 싱그럽게 내도록 하고, 우퍼 유닛은 아래에 배치해서 그윽하고 자연스러우며, 소위 어느 정도 깔리는 저음을 내도록 한 것이다. 상위기종으로 갈수록 우퍼의 크기와 개수가 늘어나면서, 스피커의 부피는 슬림하지만 저음을 재생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설계했다. 그리고 그 우퍼유닛들이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 배치 했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중음은 6인치급 미드레인지에서 대부분 재생하지만 저음은 가능한 그윽하게 깔리거나 혹은 소파에 낮게 앉아있는 유저가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아래에 배치한 것이다. 실제로 우퍼 유닛이 위에만 배치 되어 있는 스피커들과 동일 조건상에서 비교해 보면 그 체감 느낌이 분명히 다르게 느껴진다.


마이크 없이 부르는 노래
내추럴한 생음악 같은 중음 표현력

▲ 비엔나어쿠스틱 Beethoven Baby Grand SE에 사용된 유닛

특히 중음이 대단히 매력적이다. 본래 비엔나어쿠스틱의 트위터는 스캔스픽의 9400 트위터를 사용했었는데, 9900이 구동이 만만치 않으면서 좀 진득하고 영롱한 음을 내준다면 9400은 그보다 영롱한 느낌이나 더 많은 대역을 재생해 주는 느낌은 덜했지만 오히려 더 산뜻하고 싱그러운 느낌의 음을 내줬었다. 그래서 한때는 가장 많은 스피커 브랜드에서 사용하던 유닛이었고, 최근에는 그 유닛을 특주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무엇보다도 전체 음이 무겁지 않아서 좋다. 이것은 앰프의 매칭도 무겁지 않게 했을 때의 조건이다.

펼쳐져 나오는 중음에서 산뜻함과 섬세한 촉감이 한껏 느껴진다. 마치 그 촉감을 비유하자면, 시멘트나 아스팔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산에 올라가 야생화의 꽃잎을 만졌을 때의 그런 느낌이다. 바람은 시원하고 전망은 너무나도 투명하게 산봉우리와 산봉우리를 건너서까지 비춰주는데, 손에 만져지는 촉감은 텁텁하거나 딱딱하지 않은 야생화의 꽃잎을 만진 느낌을 연상할 수 있는 것이다.


▲ 비엔나어쿠스틱 Concert Grand Series에 사용된 우퍼

강력한 내구성과 재생 주파수를 자랑하는 금속 유닛을 탑재한 스피커들에 강력한 앰프를 물리면 이보다 더 투명하고 더 입체적인 음이 나올 수는 있다. 그걸 부정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더 입체적인 것이 무조건 촉감까지 더 우수하고 섬세함까지 더 우수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보다 더 입체적이고 더 투명한 음이 마치 광채를 발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면, 비엔나어쿠스틱의 음은 따사로운 햇살 정도의 수준이다. 그렇지만 음의 밝기나 개방감은 충분하다. 멀리서 듣더라도 그 자연스러운 울림 덕분에 현대적인 스피커들이 들려주는 음이 다소 인위적이라면 비엔나어쿠스틱이 들려주는 음은 말 그대로 어쿠스틱 하다. 전자장치를 쓰지 않은 것 같은 자연의 음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목소리를 마이크와 PA용 스피커를 통해 들었을 때와,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바로 앞에서 들었을 때의 느낌을 비교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 비엔나어쿠스틱 Beethoven Concert Grand Symphony Edition

나는 시끄러운 라이브 공연장을 가지 않는다. 음악을 좋아한다는 사람으로서는 배신행위에 해당할 수 있겠지만, 무대가 크고 시끄러운 라이브 공연장이 좋은 이유는 음질이 좋아서겠는가? 그 열광적인 분위기 때문이겠지.. 원음의 기준은 명확해야 한다. 사람의 목소리는 절대로 20kHz를 넘을 수 없는데 그걸 40kHz를 재생하는 스피커로 재생한다고 해서 그게 원음에 가까운 게 아니다.

개인적으로 원음에 별로 관심도 없지만, 25kHz 이상을 재생하는 스피커들의 능력이 더 나은 고음질이라면, 때론 그보다 더 매력적인 것이 바로 전자적이지 않은 그야말로 어쿠스틱하고 담백하고 내추럴한 음이라는 것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시 한번 되새기자면, 마이크를 통해 재생되는 음이 더 좋은가? 아니면 마이크 없이 재생되는 음이 좋은가? 둘 다 라이브라 하더라도 음질은 천지 차이일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반주가 아예 없는 노래가 더 감동을 줄 수가 있는데, 비엔나어쿠스틱을 무겁지 않은 음색으로 매칭해서 듣는 음이 바로 그런 느낌이라고 가정하면 될 것 같다.


▲ 비엔나어쿠스틱 Beethoven Concert Grand SE 우퍼

클래식, 보컬, 재즈에 우수한 특성

과거에는 오디오 추천이라는 것이 가능한 현혹되는 말을 써서 무조건 좋다고만 하면 되는 일이었다. 그렇지만 가면 갈수록 오디오 정보는 좀 더 구체적이고 정확하며 매칭과 세팅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어야 하며, 가능한 최고의 어떤 음을 즐길 수 있는지도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서 하는 이야기라면, 한가지 제품이 무조건 보장해 주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렇지만 특정 제품에 필요한 어느 정도의 매칭과 세팅을 거친 후에는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아질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되면, 우리 오디오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합리적인 비용으로도 더 비싼 제품만큼의 음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소리를 평가하려 하지 말고 음악에 빠져들어 보자
가슴과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주는 감성의 사운드를 이해해 보자

비엔나어쿠스틱은 클래식의 나라 오스트리아인들이 만든 스피커이며, 클래식의 도시인 오스트리아 빈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엄격하게 이야기 하자면, 팝음악이나 힙합 같은 음악에는 그다지 특화되어 있지 않다. 하모닉스와 배음, 울림과 잔향을 최대한 감성적으로 살려내는 스타일이다 보니 팝음악이나 힙합 음악 등에서는 그다지 단정하게 들리지 않는 것이다.


▲ 비엔나어쿠스틱 Mozart Grand Symphony Edition

그렇지만 이러한 특성이 클래식이나 재즈, 보컬 음악에서는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다.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하모닉스라든지 배음이라든지 울림이라든지, 이런 말들이 모두 화음이 풍부하다는 뜻이 된다. 최대한 현대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스피커들은 정교함과 정확함을 앞세워서 이런 화음을 정교하게 통제하는 방식이라면 비엔나어쿠스틱은 이런 화음을 통제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놔두는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소리의 섬세함이나 자연스러움이나 소리의 이어짐의 느낌 등이 클래식이나 보컬, 재즈 음악을 좀 더 내추럴하게 들리게 한다. 클래식이나 재즈, 보컬 음악은 모두 전자악기가 필요치 않은 장르다.

특히 클래식의 재생력은 정말로 디지털적인 클래식과 네추럴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재생의 차이를 발휘한다. 매칭을 무겁거나 두텁지 않은 쪽으로 매칭한다는 가정에서 말이다. 어느 나라 사람이 스피커를 제작했을 때, 클래식에 대한 이해력이 더 좋을지도 한번쯤은 고려해 볼만 하다. 오히려 독일은 워낙 기술 산업 지향적이어서 감수성은 더 떨어지지 않나 생각해 본다.


너무 큰 스피커를 사용하려고 욕심 낼 필요도 없다. 30평대 아파트라면 베토벤 베이비만 해도 충분하다. 베토벤 콘서트 그랜드라면 오히려 어려워진다. 베토벤 콘서트 그랜드는 40평대 이상 아파트의 거실에서나 어울릴 듯 하다. 30평대 이하에서는 모차르트 그랜드만 하더라도 훌륭하게 음악적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비엔나어쿠스틱 스피커들이 부피에 비해서는 저음이 잘 나오는 편인데 중음과 고음을 내는 구조는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다.

오디오 마니아들은 대부분 오디오 기기를 청음할 때 평가를 한다는 생각으로 청음한다. 그래서 평가를 한다고 생각할 때만큼은 오히려 음악에 빠져들지 못하곤 한다. 그래서 비교적 젊은 층에서 오디오 기기를 평가한다고 할 때는 정교하고 정확한 음을 내는 오디오 기기들이 평가가 좋은 편이다. 경력 30~40년 된 이은미 같은 가수보다 이제 갓 오디션에서 1등한 가수가 모든 요소를 따졌을 때 객관적인 면에서는 더 좋은 점수를 받게 되는, 그런 상황인 것이다.

그렇지만 음질을 평가하지 말고 음악 자체를 즐겨보기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충 오디오 기기가 전시된 매장에 가서 1시간 정도 평가를 하고 구분을 하겠다고 청음해서는 구분이 쉽지 않다. 세련되고 화려한 느낌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이러한 감성적인 음으로 가슴과 마음을 녹여주는 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분들이 늘어나길 바라 본다.


 


리뷰어 - 주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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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조우다. 나는 과거 한창 비엔나어쿠스틱의 스피커를 깊게 분석한 적이 있었다. 하이든 그랜드, 모짜르트, 베토벤 베이비와 베토벤 그랜드 등. 독일 바로 옆의 독일과 근대사 역사를 함께 공유했던 나라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스피커 브랜드.오스트리아 지역 출신의 음악가들의 이름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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