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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만 뮤직북 새해 첫 공동구매를 시작합니다
풀레인지 작성일 : 2018. 02. 27 (11:44) | 조회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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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만 뮤직북 새해 첫 공동구매를 시작합니다

아마도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능이 필요하신 분들 혹은 스트리밍 기능이 필요 없으면서 PC나 다른 뮤직버서 등에 직접 연결할 DAC가 필요하신 분으로 나뉠 것입니다.

린데만 뮤직북은 일반적으로는 뮤직북25가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PC-FI 관련 카페에서 진행했을 때는 반대로 뮤직북25보다는 DAC 제품인 뮤직북 10이나 뮤직북15가 인기가 좋았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그건 PCFI 유저의 대부분이 PC로 음악을 재생하기 때문에 별도의 네트워크 기능이 필요없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현재 뮤직북 10과 15는 재고가 여유롭지 않습니다. 제품을 바로 수령하고 싶으신 분은 먼저 주문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별도로 뮤직북10과 뮤직북15는 오렌더와 함께 구매하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파워앰프의 경우도 뮤직북55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뮤직북20을 제외한 모든 재고 확보중이고 바로 배송 가능하니 전화 문의 및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주문 방법은 오디오맨에서 관련 제품을 주문하신 후, 카드 결제 혹은 정해진 비용 송금해 주시면 됩니다. 주문을 해 주시면 자동으로 저희쪽에서 확인이 되며 바로 배송해 드립니다.


■ 뮤직북 25

정가 : 768만원
풀레인지 공구가 : 490만원 (카드 : 509만원)

■ 뮤직북 55

정가 : 525만원
풀레인지 공구가 : 365만원 (카드 : 380만원)

www.theabsolutesound.com/articles/germanys-lindemann-audio-makes-us-debut-courtesy-of-bluebird-music

해외 가격은 앱솔루트사운드지의 가격 안내 뉴스를 참조 바랍니다.
구형 가격인 것 같습니다만, 2014년 경으로 확인되는 유럽 가격이나 영국 가격은 브렉시트 이전 가격임을 참조 바랍니다.



기능 부문

■ WIFI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린데만 뮤직북은 LAN 단자를 탑재하고 있지만 LAN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더라도 무선 WIFI 로 모든 기능의 작동이 가능합니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고 빠르게 작동하는 전용 APP을 통해서 무선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전용 APP 외에도 기본으로 제공하는 알루미늄 리모콘을 통해서도 주된 기능은 모두 조작이 가능합니다.


■ USB DAC 작동이 가능합니다

구형 뮤직북의 경우는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하는 뮤직북15와 뮤직북25의 경우는 USB DAC 입력 단자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신형에서는 XMOS 인터페이스를 탑재하면서 USB DAC로 작동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USB메모리 및 외장하드를 지원합니다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들 중에서는 USB메모리 및 외장하드를 연결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 기종들도 있습니다. 린데만의 신형 뮤직북은 대부분의 USB 메모리를 원활하게 지원하며 외장하드의 경우 2테라 모델까지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여전히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주 음원 소스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아날로그 input 이 가능해서 아날로그 프리앰프로도 작동됩니다

아날로그 프리앰프 회로 : 아날로그 프리앰프는 MUSES 볼륨 컨트롤 부품을 기반으로 새로 설계된 회로이다. MUSES는 PASS의 플래그십 프리앰프에서 사용되어 그 성능이 익히 알려진 고성능 부품이다. 여기에 대단히 훌륭한 Class A 방식의 다이아몬드 버퍼 회로로 완성되었는데 일체의 피드백이 없는 회로다. 바이어스 전류는 23mA로 32옴까지의 헤드폰을 훌륭한 성능으로 구동할 수 있다. 게인은 0dB와 10dB 중 선택할 수 있다. 출력 레벨은 최대 8V의 밸런스드 출력이 가능하여 모든 액티브 스피커들과 완벽한 매칭을 이룰 수 있다.

직접 일부 파워앰프와 매칭해 보기로 프리앰프로의 성능이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DAC의 프리앰프 기능이 좋아서 파워앰프와의 직결을 권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린데만 뮤직북은 고가의 파워앰프와 매칭하기에 부족하지 않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액티브 스피커 및 고성능 헤드폰과도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일부 DAC 제품의 경우는 프리앰프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정작 아날로그 입력이 안되어서 아날로그 제품의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 작은 뮤직북은 2개의 아날로그 입력 단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뮤직북은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하면서도 당연히 블루투스 aptX 및 AAC를 지원합니다.


▲ 뮤직북 전용 앱

■ 뮤직북은 Tidal 과 Qobuz를 기본 앱에서 지원합니다

전용 APP을 통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Tidal 과 Qobuz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뮤직북은 벅스와 멜론 서비스를 WIFI 및 블루투스로 지원합니다

뮤직북은 UPnP 및 DLNA 기능을 지원하여 국내에서 많이 이용되는 벅스 서비스 및 멜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음질이 뛰어난 WIFI DLNA로 무선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만으로 Tidal , Qobuz 및 벅스와 멜론까지 모두 무선 WIFI 재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뮤직북은 가장 다양한 기능의 네트워크 및 파일재생 기능을 제공하면서 CDP 기능까지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린데만 뮤직북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린데만 뮤직북은 이렇게 다양한, 현존하는 가장 다양한 네트워크 오디오 및 PCFI 관련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CDP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최근 PCFI 및 스트리밍 재생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제품을 바꾸더라도 아예 CD재생을 못하는 것은 기존 CD유저들에게는 상당한 아쉬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린데만은 최고급 SACDP 제작사라는 과거의 이력답게 CDP 기능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 린데만 신형 개선점 및 설계 기술 설명

▼ 관련 리뷰

음질 부문

■ PCM 384kHz 업샘플링 및 DSD 256까지 업샘플링 기능은 실제 음질의 변화를 줍니다

구형과 달리 신형 린데만 뮤직북은 업샘플링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그 기능을 리모콘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최종 PCM 384kHz 혹은 DSD 128 혹은 DSD 256 으로 업샘플링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업샘플링 기능은 다른 DAC나 CDP에서도 많이 제공하던 기능이긴 하지만, 실제로 긍정적인 음질의 차이로 느껴지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제품을 설계한 노르베르트 린데만 대표는 그 이유를, DAC칩 자체에서 제공하는 업샘플링 기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제품들이 그 기능 자체를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만, 단순히 그 기능 자체만 활성화 시켰을 경우는 지터와 노이즈까지도 그 배율 그대로 증가를 하기 때문에, 기능 자체만 구현해 놓은 것은 음질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린데만에서는 신형 뮤직북을 설계하면서 새로운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지터나 노이즈의 증가량은 극도로 줄이면서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원리의 설명보다 중요한 것은 정말로 음질의 효과가 있느냐겠죠.

실제로 뮤직북 신형도 출시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실제 사용자가 적지는 않은데요. 실제 사용자분들 사이에서 이 업샘플링 기능이 PCM의 경우는 해상력이 증가된 청감상 느낌과 음의 생생함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DSD로 바꾸었을 때는 뛰어난 정교함과 생생함에 약간의 부드러움과 윤기감이 감도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전체 음조가 살짝 유연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이 기능에 대해서는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직접 청음을 해보면 확실히 음질의 향상은 분명합니다. 일부에서는 DSD 업샘플링의 경우는 음이 약간 부드러워지고 감미로워지다 보니 아날로그적이어서 좋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착색이 있어서 PCM 업샘플링 기능을 사용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PCM 업샘플링의 경우는 최고 상태로 업샘플링 했을 때는 확실히 음의 생동감과 음의 이미징이 한결 뚜렷해지면서 하이앤드적인 느낌이 향상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습니다.

PCM 업샘플링도 착색없이 하이앤드적으로 바뀌는 음질이 좋지만, DSD업샘플링의 경우, 다소 과장을 하자면 완전히 다른 DAC가 되어버리는 듯한 느낌까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 결국 음질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사용하는 제품


Q: 실제로 새로운 뮤직북 DSD를 들어보면 오리지널 뮤직북과 음질 차이가 있다. 어떤 점들이 바뀌었고 뮤직북 DSD의 가장 큰 음질적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A: 사운드는 훨씬 더 편안하며, 훨씬 더 개방적이다. 물 흐르듯 더 자연스러워졌고 다이내믹 디테일도 대단히 좋아졌으며 고역의 성능도 훨씬 뛰어나다. 한마디로 간단히 정리하자면 덜 디지털스럽고 훨씬 더 실제 음악 연주같이 들린다. 우리는 이것을 “DSD는 새로운 아날로그” 라 고 부른다.


린데만의 노르베르트 린데만 대표는 새로운 신형 뮤직북을 설계하게 된 계기로 AKM사의 새로운 부품들을 제공받으면서 그 뛰어난 성능에 흥분을 하게되면서부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AKM의 AK4490 DAC칩을 각 채널당 1개씩 총 2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아주 놀라운 샘플레이트 컨버터인 AK4137이 연동되어 작동됩니다.


풀레인지는 뮤직북 초기 제품들이 출시되었을 때, 해당 제품들에 대한 리뷰를 먼저 진행하기는 했었고 공구에 대한 제안을 받았었지만, 공구를 진행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구는 오디오 관련 카페에서 진행을 해서 꽤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기 뮤직북의 적극적인 추천과 공구를 추진하지는 않았었지만, 후속 기종인 신형 뮤직북은 풀레인지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공구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엄밀하게는 기능적인 차이도 있지만, 결국은 음질때문이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디자인이 동일한 상태에서 거의 모든 부분의 설계를 새롭게 했다는 말은 그다지 공감되지 않고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음질이라는 것은 분명 미세한 차이때문에라도 개인간의 평가가 극명하게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오디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개인이 되었든 웹진이 되었든 순수 오디오 관련 카페가 되었든 마찬가지입니다. 그 평가에 대해서 개인이나 조직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어느 의견과 평가를 더 신뢰하고 믿을 것인가의 선택은 역시 개인의 몫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당연히 어떤 개인이되었든 카페나 웹진같은 조직이 되었든 솔직하고 옳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지요.

다소 위험한 발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구형 뮤직북의 공구 의뢰가 먼저 들어왔었지만 진행하지 않았었던 것은 아무래도 당시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었고 USB DAC로 작동되지 않는 모델들이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음질이 정교하고 명징한 것은 좋았지만 그에 반해 다소 딱딱했던 음질때문이었습니다.


Q: 실제로 새로운 뮤직북 DSD를 들어보면 오리지널 뮤직북과 음질 차이가 있다. 어떤 점들이 바뀌었고 뮤직북 DSD의 가장 큰 음질적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A: 사운드는 훨씬 더 편안하며, 훨씬 더 개방적이다. 물 흐르듯 더 자연스러워졌고 다이내믹 디테일도 대단히 좋아졌으며 고역의 성능도 훨씬 뛰어나다. 한마디로 간단히 정리하자면 덜 디지털스럽고 훨씬 더 실제 음악 연주같이 들린다. 우리는 이것을 “DSD는 새로운 아날로그” 라고 부른다.


이것은 직접 설계한 독일의 노르베르트 린데만 대표가 한 말입니다.
훨씬 더 편안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구형이 다소 딱딱한 게 일부 유저들에게는 불만이었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상당히 정교했던 음이 물컹물컹하거나 대단히 따뜻해지진 않겠죠.
훨씬 개방적이라고 하는데, 과도하게 정교하기 보다는 거기에 약간의 유연함과 약간의 바람이 실려있는 느낌이 더해지니 더 넓고 멀리 개방적인 음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이것도 기본적인 정교한 성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상태에서의 변화입니다.

더 자연스러워지고 다이내믹과 디테일도 좋아졌으며 한마디로 덜 디지털적이며 훨씬 음악적이라고 말합니다. 만든 사람의 생각이니 당연히 좋은말을 많이 하고 싶겠죠.


▲ 뮤직북 25DSD, 뮤직북 55(파워앰프)

그런데 판매되는 가격선에서 분명 상당히 뛰어난 해상력과 디테일, 정교함, 분리도, 명징함이나 정교함을 기본으로 한 상태에서 과도하게 디지털적이지 않고 까칠함이나 딱딱함이나 거칠거나 부담스럽도록 강한 느낌을 개선시키면서 400만원대 단품 DAC를 예로 비교를 하자면, 해상력과 디테일, 정교함, 분리도, 명징함이나 정교함 등은 더 우수하거나 가장 우수한 정도의 수준에 있으며, 최종 음질에서는 여기에 뛰어난 개방감과 대단히 뛰어난 입체감이 더해지면서 400만원대 DAC들과 비교했을 때는 한수 위이거나 더 돋보이는 음질을 선사한다고 판단됩니다.

사실 구형의 경우는 저희 풀레인지가 아닌 실제 공구를 진행하거나 공구로 구매하신 실제 사용자분들은 소위 2배 이상의 기기들과 비교해서도 구형 뮤직북이 이겼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곤 했었습니다.
그에 비하면 400만원대 DAC와 비교한 것이야 말로, 대부분의 비교 제품들을 직접 사용하고 비교해 보면서 가장 정확하고 솔직한 비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제작사나 유통사에서는 원래의 가격이 700만원대인데 400만원대 제품과 비교하는 것은 오히려 악평이거나 평가절하라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이 평가에 대해서 700만원대 제품이 400만원대 음질만 내준다고 오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항상 제품의 평가에 대해 2배 혹은 서너배 이상의 제품보다 더 좋다는 자극적인 평가에만 반응해서는 안 됩니다.

400만원대 별다른 기능이 없는 오로지 단독 DAC와 비교했을 때도 더 우수하거나 가장 우수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니 600만원대 수준의 DAC와 비교를 한다면 일장일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장일단이라는 것은 무조건 더 좋다는 의견이라기 보다는 좋은 점도 있고 취향에 따라서는 의견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이정도 수준의 음질이면서 린데만 뮤직북25는 현존하는 음악 소스기 중, 가장 다양한 기능들을 무리없이 소화하고 있는 가장 스마트하면서 실제 구입 가격이 권장소비자 가격 대비 가장 저렴한 제품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제품의 성능이 그렇게 좋을 수 있는가?

▲ 뮤직북 25DSD, 뮤직북 55(파워앰프)

충분히 그런 의심과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아날로그 방식으로 더 많은 부품과 더 큰 부품을 사용해야 좋은 음질이 보장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이라 하더라도 순수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스위칭 방식이나 D클래스 방식에 대해서는 대부분 평가가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러한 새로운 설계 방식의 음질은 그다지 대단치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디지털 기술들이 발전하고 부품들이 고성능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린데만은 디지털 소스에 대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전문 업체답게 이러한 디지털 제품의 설계에 대한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대단히 비싼 다른 DAC나 네트워크 플레이어 제품들의 경우도 새시는 크더라도 내부 PCB기판과 부품의 수는 작다는 것을 내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좋은 제품이 존재하지만, 미국이나 영국이나 독일 같은 유럽 국가에서 제작한 네트워크 오디오 제품 중에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으면서 이 정도로 완성도가 있고 음질이 우수한 제품도 흔치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서양의 HIFI 제작사들이 아날로그 기술에만 치중되어 있었고, 제작 효율이나 새로운 인터페이스 및 기술에 대한 개발 능률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린데만은 기존 라인업을 모두 단종시키면서까지 새로운 뮤직북의 개발에 모든 노하우를 집중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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