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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한 가성비, 누프라임의 에볼루션 시리즈 공동구매를 진행합니다
풀레인지 작성일 : 2019. 04. 23 (15:37) | 조회 : 761

FULLRANGE RECOMMEND

미칠듯한 가성비,
에볼루션 DAC 공동구매를 진행합니다

누프라임 Evolution DAC 추천기


▲ Nuprime Evolution DAC

오랫동안 DAC 시장에 신제품이란 흔치 않았습니다. 사실상 과거에 비하면 거의 신제품이라는 것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간혹 소개되는 DAC가 있다 하더라도 별로 새로울 것도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글에서도 먼저 언급을 했습니다만, 새로운 DAC 제품이 출시되지 않은 이유를 3가지로 설명해 봅니다.

첫째,

어지간한 가격대의 DAC는 그냥 이제 앰프 내부로 들어가기 때문에 굳이 새시와 전원부를 따로 제작해서 기능은 동일한데 가격은 비싸지는 독립된 DAC의 필요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둘째,

시대가 시대인만큼 파일재생과 스트리밍 기능이 들어간 디지털 네트워크 오디오 제품이 나옵니다. DAC가 포함되어 있어서 독립 DAC와는 별도 분류가 됩니다.

셋째,

MQA 때문인 듯 합니다. MQA를 지원하지 않는 DAC를 중복으로 계속 출시해 봤자 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에 그동안 출시가 안되고 있었겠죠.


얼마 전에 누프라임에서 새로운 레퍼런스급 DAC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름은 Evolution DAC 입니다.

DAC를 잘 만드는 방법도 몇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부는 얼마나 원칙에 맞게끔 정교하게 빈틈없이 잘 만드느냐? 혹은 DAC칩을 대량 생산의 델타시그마 방식의 칩을 사용하지 않고 아예 그 알고리즘을 설계를 직접 하느냐? 그리고 그 다음은 얼마나 감성적이며 음악적으로 아날로그부를 설계를 하느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누프라임은 오래된 회사는 아니지만, 익히 알려지기로는 제법 유명했던 누포스의 후신이라고 보면 됩니다. 누포스는 대주주에 의해 회사가 프로젝터 회사에 팔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당시에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있던 제이슨림 사장이 별도로 누프라임이라는 회사를 차렸고 거의 과거의 누포스와 다름 없는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고, 최근에는 오히려 누포스 시절보다 신제품이 더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누프라임의 전신인 누포스(NuForce) 의 수석 엔지니어 트란 뉴엔 (Tranh Nguyen)▶

누포스 시절때부터 이 제작사는 토마호크 미사일의 전원부 설계에 참여했던 엔지니어의 특허 이력을 중요하게 어필했습니다. 전원부라는 것은 전류를 어떻게 효율적이며 폭발적으로 능숙하게 끌어내며 잘 다루느냐의 분야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군사 분야, 그중에서도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미사일 시스템의 전원부 설계에 관여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업적이며 최신 오디오 제품을 제작하는데도 유리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그 엔지니어는 관련 기술들을 오디오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누프라임에 전수하고 현재는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누프라임의 초기 제품부터 혹은 그 전의 누포스 제품까지도 직간접적으로 테스트를 해오고 있습니다. 최초의 누포스 제품도 사용해 봤군요. 댐핑팩터가 4000인가 한다는 인티앰프였죠. 저음의 묵직함이 특별히 뛰어난 앰프는 아니었지만 소위 말하자면 신호의 스피드는 대단히 좋은 앰프였습니다. 그래서 높은 대역의 이탈력이나 확장감 등은 매우 좋았었죠.

한동안 그런 스타일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누프라임의 초기 제품도 그랬습니다. 가격에 비해 성능은 좋았지만,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중음의 이탈력과 확장만만 유독 강조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1년 반 전부터 누프라임에서는 모든 라인업의 제품을 새로운 설계법으로 모두 탈바꿈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갖추고 있는 제품이 파워앰프인 EVO ONE 입니다. 모노 블록 파워앰프이며, 거기에 매칭하여 사용할 수 있는 DAC 겸 프리앰프가 바로 이번에 새로 출시된 EVO DAC 겸 프리앰프입니다.

▲ Nuprime Evolution One 모노블럭 앰프

ES9038 PRO 탑재, MQA NATIVE 지원과 본격 프리앰프 기능

이 제품에 투입된 기술이나 스팩이나 구성에 대해서는 미리 작성된 리뷰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엄밀하게는 리뷰까지는 아니고, 상품을 소개하기 위한 분석글이자 소개글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편향된 글은 아닙니다.

오디오 마니아적인 입장에서 이 제품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은 역시나 현존하는 최고의 델타시그마 방식 DAC칩인 ES9038PRO가 탑재되었다는 점일 것입니다. 사실 핵심 부품 하나를 잘 썼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음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 느낌상으로는 ES9038PRO를 탑재한 DAC제품들 중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 제품은 대부분 돈값 이상은 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가격 1000만원 미만에서 아직까지 ES9038PRO 가 들어간 DAC 제품도 몇 개 되지도 않습니다. 객관적인 성능과는 무관한 부분이긴 하지만, 뭔가 현존 최고 핵심 부품이 들어간 번듯하게 만들어진 레어 아이템을 소장하고 있다는 자부심이라던지 안도감 같은 것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제품답게 24bit MQA 스트리밍을 NATIVE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프리앰프 기능을 제공하여 파워앰프와의 직결을 권장하고 있으며, 동사의 최고급 파워앰프인 Evolution ONE 파워앰프와의 직결을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동급 최고의 오디오적 쾌감과 짜릿한 음질 제공

음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누프라임의 대표는 동양인 출신이지만 누프라임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지극히 미국적인 느낌입니다. (외모는 동양인이지만 국적은 미국인인가?)

일단 무엇보다도 오디오적 쾌감이 뛰어나며 선명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해상력도 뛰어나고 저음은 단단하며, 적당히 음의 이탈력도 뛰어난 편이고 정교하고 짜릿한 음을 만드는데는 오히려 쉬운 편입니다. 단편적으로는 이 DAC가 중립적이며 차분한 성향이라기 보다는 좀 더 화려하고 분명한 음을 내는 성향이라는 것이며, 부드럽거나 감미롭거나 따스하거나 나긋나긋한 성향과도 거리가 있으며, 현대적이며 오디오적인 소리 하나하나의 특성을 분명하고 정확하며 정교하게 표현하기 위한 DAC라는 것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형적으로 오디오적 쾌감과 마니아 입장에서 좋아할만한 음질 성향입니다.

신품일 때, 막 개봉해서 간단히 테스트 해보고 근래에 다시 들여놓고 이것저것 매칭해서 테스트를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 스피커 : 피에가 COAX711
■ 앰프 : CHORD SPM1200 MK2 / CPA3000
■ 뮤직서버 : 오렌더

  • 셀린 디온 - Power Of Love
    셀린 디온 - All By Myself

    볼륨이 적어도 음질이 좋다. 작은 디테일에도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섬세함과 소리의 에너지와 골격감, 탄력과 밀도, 매끄러움을 잘 유지한다.
    볼륨을 적정한 볼륨으로 올리니 셀린 디옹 특유의 장쾌하게 펼쳐지는 중음과 저음의 임팩트가 폭발한다. 굉장히 넓고 장쾌하게 표현되면서도 디테일이 매우 우수하다.
    이건 전원에도 관여가 되는 것인데, 어댑터 방식의 제품이나 전원부가 부실한 오디오에서는 구현되기 힘든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볼륨에서 전대역의 충실한 밸런스와 에너지를 유지하며, 순간적인 과도 응답 특성이나 다이나믹레인지를 구현함에 있어서 장쾌함과 넓은 음역대과 광대역을 선명한 중고음 뿐만 아니라 넓게 구현되는 중저음의 공간감과 입체감까지 동시에 잘 구현시킨다는 것은 전원부가 부실한 어댑터 방식의 제품 등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부분이다.
    Power of Love 나 All by Myself 등은 솔직히 평소에는 좀 부담스러워서 듣지 않는 곡인데, 이외로 별로 소리가 쎄지 않으면서 쾌감은 충분히 있다. 쾌감이 충분히 있는 것이나 장쾌한 느낌이 있는 것은 DAC의 고유 특성인 것 같고, 그럼에도 별로 소리가 쎄지 않고 시끄럽거나 자극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스피커 영향이 큰 것 같다.

  • 웅산- I Love You

    같은 곡을 그동안의 다른 소스기로 들었을 때는 다소 음이 강하고 너무 옹골차게 뭉쳐져 들려서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오디오적 쾌감이 좋다는 소스기일 수록 더 그럴 수 있다.
    그런데 해상력이 더 뛰어난 것은 물론이며 중저음에 옹골차게 뭔가 꽉 뭉쳐져 있는 느낌이 적으면서 목소리와 전체 대역 밸런스가 한결 세밀하면서도 해상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넓은 공간감과 입체감을 발휘하도록 음을 풀어내고 있다.
    사실적인 공간감과 입체감이 더 뛰어나도록 더 우수한 해상력과 더 우수한 다이나믹레인지와 하모니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승합차에 가족을 실어서 빠르고 쾌적하게 갈려고 고민을 하다가 그냥 요즘의 SRT 고속철을 탄 것 같은 느낌인 것이다. 더 매끄럽고 더 미려하며 더 입체적이며 더 음에 각이 없고 더 해상력이 뛰어난 것이다. (참고로 KTX와 SRT는 기본 베이스는 비슷하지만 오래된 KTX보다 최근의 SRT 차량이 더 쾌적하고 완성도가 더 좋다).

  • 레이디 가가 – Born This Way

    비슷한 그레이드의 다른 DAC에 비해 소리의 확장감, 스팩터클이나 다이나믹레인지, 광대역 특성 모두가 뛰어나다. 이정도의 차이를 확연히 더 뛰어나다는 표현을 써야 될지에 대해서는 좀 더 테스트를 해봐야겠지만, 객관적인 성능의 우열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무엇보다도 해상력이 뛰어나다. 흔하게 말하는 가닥추림이나 결의 표현이나 입자감 등등.. 입자감이라는 표현은 그 결의 입자감이 고급스러울 때 사용하는 용어인데 입자와 결이 많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매칭된 스피커의 영향도 적지는 않다.
    다량의 정보가 더 입체적이며 더 세세한 무대감과 입체감, 레이어링을 만들어 낸다. 매칭에 따라서는 그 질감이 약간 차갑거나 살짝 까칠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매칭에 따라 그럴 수 있다는 것은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다는 말과 같은 말이니 그다지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다.
    대부분의 매칭에서 그런 단점이 있다면 단점이라고 하겠지만, 대부분의 매칭에서 그런 단점이 나타나지 않고, 일부의 매칭에서만 나타난다면 그걸 단점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이런 주의점이라는 것은 세상 모든 제품에 해당하는 것이며, 말을 하는 순간 문제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예컨데, 불에 손을 대면 뜨거울 수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면 젖을 수 있습니다~ 정도의 이야기인 것이다.

  • 허비 행콕 - Rockit

    음악 전개의 느낌은 레이디 가가 ‘Born This Way’ 와 비슷한 톤의 연주다. 거기에서 발휘되는 음질의 느낌도 비슷하다.
    소스기가 가지고 있는 성향에 따라서는 이 스피드라는 점에서 우수한 소스기는 많이 있다. 특히 현대적인 성향을 추구하는 신생 브랜드, 그중에서도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유행하는 브랜드 중에서는 이런 성향의 소스기가 적지 않게 있다.
    선명하고 청명하고 좀 더 또렷하게 들리는 소스기나 DAC는 많이 있는 것이다.
    빠르고 스피디하고 다이나믹하고 치고 빠지는 느낌이 좋으면서 앞뒤 입체감까지 우수해서 뭔가 3D 입체 공간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뭔가 막히는 듯한 느낌이나 경직되거나 뭔가 브레이크가 걸리는 느낌이 없이 바퀴 달린 기계가 바닥의 마찰력을 극복하며 거칠게 달리다가 결국은 하늘을 날았을 때의 뭔가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처럼.. 해상력과 스피드도 되면서 홀로그래픽같은 입체감과 유연함이나 미려함까지 찾추고 있는 음... (여담이지만 매칭된 스피커의 역할이 컸으며, DAC의 역할은 확장 가능한 다이나믹레인지, 가장 높은 음에서부터 가장 낮은 음으로의 스팩터클한 확장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 물론 DAC 혼자 만들어낸 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누프라임 EVO DAC가 그런 음을 다른 고가의 장비와 매칭되어 그런 음을 들려주기에 부족하지 않은 역량을 발휘해 주었다는 점에서 기특하다고 말하고 싶다.
    일부에서는 오히려 뭔가 똑똑 정교하고 경직되게 떨어지는 음이 더 정확하고 더 우수한 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마치 스탠리스 망치와 스탠리스 기둥이 부딪쳤을 때 나는 소리처럼 말이다. 매우 명징하고도 정교한 음.. 그게 과연 좋은 음인가?
    지금 구현되고 있는 음은 마치 비행기가 대단히 빠르고 역동적으로 비행을 하면서도 마치 유선형 비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속도로 거의 직각에 가까운 움직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정도로 템포와 타이밍이 뛰어나면서 빠르기까지 하다는 것이다.
    스피드가 좋고 빠르다는 의미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한다.

※ 위 유튜브영상은 리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영상이며 실제 리뷰어가 사용한 음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피에가 COAX 혹은 모니터오디오 플래티넘 PL200 매칭
코드 프리/파워앰프 혹은 오디아플라이트 FLS10 매칭

한가지 오디오 제품을 평가하면서 단적인 매칭의 경우에 제한된 음을 평가했을 때는, 때로는 코끼리 다리 만지고 코끼리 형상 연상하기 같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그래서 상반된 성향의 기기를 몇가지 더 바꿔가면서 매칭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동일한 앰프에 모니터오디오로 바꾸고 나니 좀 더 준민해지는 느낌이 있다. 좀 더 단정하면서도 좀 더 군더더기가 없고 각을 잡아서 깔끔하게 잘 차려입은 정작 차림 같은 느낌의 음을 들려주는 것이다. 이 느낌이 객관적으로는 욕먹을 일은 없다. 아주 중립적이며 단정하며 정교하고 반듯하며 정확한 음이다. 특히 이것은 모니터오디오 PL200에 국한된 이야기다. PL300은 이보다는 배음이 좀 더 많고 풍부하며 넓게 재생한다.

사실 피에가 매칭에서는 피에가 스피커의 성향이 워낙 많이 반영이 되어서 워낙 영롱하면서도 소프트하고 우아한 음을 표현해줬다. 그게 과연 DAC의 성향인지는 다른 기기를 바꿔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발음과 악기의 표현이 좀 더 분명하면서도 정교하게 끊고 맺음이 분명하다. 중앙으로 모아지는 이미징의 느낌도 우수하며, 좀 더 치고 나와주는 느낌도 향상된다. 아마도 오디오적 쾌감을 좀 더 중시하고 하모니컬하면서도 은은한 느낌의 음보다는 정확하고 뭔가 더 구분하기 쉽도록 구분이 잘 되는 음을 선호하는 유저들이라면 이 음을 더 선호할 것이다. (브랜드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을 배제하고 들리는 음으로만 판단하는 분들이라면..)

앰프를 오디아플라이트로 바꿔봐도 이런 기조가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맺고 끊음이 정교하면서도 생동감이 있는 음의 특성이라는 점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 다만 스피커와 앰프와의 매칭 상성이 잘 맞아 들어가서 코드와는 정교하면서도 뭔가 치열하고 극명하게 교차하며 마찰하면서 나는 듯한 음이 약간은 강한 느낌이었다면, 오디아플라이트와의 매칭에서는 오히려 코드 앰프 매칭에 스피커를 피에가를 매칭했을 때와 유사한 음을 만들어 주고 있다. 오히려 오디아플라이트와의 매칭에서 누프라임 EVO DAC가 약간은 얌전하게 들릴 수 있는 오디아플라이트이 성향을 좀 더 적극적이고도 좀 더 음을 이탈시켜주고 이미징이나 분명하게 빛나는 느낌을 살려주면서 딱 듣기 좋은 음을 만들어주는 듯 하다. 오디아플라이트가 가지고 있는 맑은 특성에 누프라임 EVO DAC가 가지고 있는 오디오적인 기교와 쾌감이나 크리티컬한 센스가 더해지면서 너무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과도하게 거칠지 않은 음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확실히 분명한 것은 역시나.. 중역대의 해상력과 생동감은 매우 우수하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스피커와 앰프를 바꿔보고도 동일하게 남아있는 성향이 바로 DAC의 성향이자 고유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 음악들도 재생을 했지만, 워낙 팝음악이나 뉴에이지 음악 등의 느낌이 훌륭해서 클래식 감상평은 따로 메모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장르별 재생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근본 성향 자체가 음악 장르가 바뀌어도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소리 하나를 표현하더라도 정교하고도 이미징이 뚜렷한 음을 표현하며 해상력의 수준은 동급 내에서 최고 수준이다. 소리의 임팩트나 명징함, 정교함이나 다이나믹도 최고 수준이다. 다만, 매칭에 따라 조금 거친 음이 날 수 있는 것은 주의해야 될 것 같다. 굳이 스피커, 앰프, 케이블에서 2개 이상 거친 음을 내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해외 출시 가격 45% 할인 공동 구매 안내

▲ 누프라임 공식 홈페이지 가격 정보 ▲

■ 해외 공식 출시 가격 : 3500 유로
■ 환율 적용 가격 : 4,494,000 원

└▶ 풀레인지 단독 공동구매 가격

■ 현금 가격 : 249만원 (45% 할인)
■ 카드 가격 : 259만원
■ 제품 수령 일자 : 결제 확인 후 14~20일후 수령 가능

최저 마진으로 판매합니다. 수입원에서는 노마진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공동구매는 마진이 목적이 아니라 누프라임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 행사입니다.

200만원 중반에 ES9038PRO를 사용한 레퍼런스급 DAC를 신품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DAC 파트가 탑재된, 프리앰프이자 MQA NATIVE 지원이 되는 레퍼런스급 DAC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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