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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만 뮤직북 최종 이벤트 안내입니다
풀레인지 작성일 : 2017. 03. 20 (07:58) | 조회 : 1271

 
린데만 뮤직북 공구 정보를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린데만 뮤직북이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 않습니까?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이 먼저 있었었죠.
그런데 린데만 측에서 신형에서 바뀐 점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DAC부에서 아날로그 회로부를 새롭게 설계

2. 프로페셔널 스튜디오를 위해 개발된 최신예 샘플레이트 컨버터인 AK4137 탑재로 진정한 32bit, 180dB 성능을 구현

3. 입력된 디지털 신호를 모두 DSD로 컨버팅 해주는 PCM-to-DSD 기술 탑재

4. 모든 제품에 USB DAC로 작동하게끔 하는 기능 (구형은 스트리밍 제품에는 안되었었습니다)

5. 블루투스 어댑터가 추가되어 aptX와 AAC를 지원

6. TIDAL 및 Qubuz 같은 무손실 CD 수준의 스트리밍 서비스 자체 지원 (뮤직북20, 뮤직북25)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적지 않은 차이네요.

  

 

 

지난주에 이벤트가 시작되자 마자 몇차례 연락을 하셨던 회원께서 청음실로 찾아오셨습니다.
바로 직전까지 뮤직북 구형을 사용하고 계셨는데 이벤트를 할 것을 예상하고 며칠 전에 판매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음을 해본 후 남기신 가장 의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구형은 음의 끝이 조금 찌르는 느낌이 있고 자극적인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신형은 해상력이 뛰어나면서도 그 음의 끝의 촉감이 아주 좋아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깍아주면 그냥 전시품을 가지고 가시겠다는 것을, 다른 방문하시는 분들도 청음을 해보셔야 되기 때문에 안된다고 해서 바로 예약만 하고 가셨습니다. 참고로 그분은 특정 음향패널 한종류 구매 금액만 1300만원어치를 구매하고 1920년도 이후의 빈티지 오디오들을 사 모을 정도로 오디오에 열정이 있으신 분이었는데, 소스는 린데만 뮤직북에서 다른 제품으로 바꿀 생각이 없다고 하시면서 신형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브랜드를 설명하면서 업계의 오랜 디지털 전문 브랜드에서 이런 말을 25년 전에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앞설 것이다"

이렇게 작은게 그렇게 다양한 성능에 어떻게 음질도 좋냐고 묻는다면, 스마트폰 예를 들 수 있겠지요.
디지털을 제대로 다룰줄 아는 제작사의 물건이기 때문에 가능한거고, 세계 각국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단정적으로만 받아들일 수는 없는 말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분명 시장 판도는 그렇게 바뀌고 있지요.

저 또한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것을 최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만, 린데만 뮤직북을 통해 또 한번 그럴 수 있겠다는 것을 느낀 것은 이 뮤직북을 프리앰프로 사용했을 때의 느낌입니다.
어줍쟎은 다른 덩치 큰 아날로그 프리앰프들을 능가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줍쟎은 이라는 것은 대략 신품가격으로 1000만원 미만이라고 가정해 봅니다.
종종 프리앰프가 역시 있어야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예산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겠죠.
고급 프리앰프를 별도로 연결하니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그건 1000만원 이상의 고급 프리앰프를 별도로 사용할 때의 이야기겠죠. 사람들이 휘발유차 좋은지 몰라서 차는 비싼 외제차인데 유종은 디젤차를 타겠습니까?

그것만 감안하더라도 정말 무한한 활용성이 보장이 되는 셈입니다.

 



뮤직북 10 : DAC + 프리앰프 + 블루투스 어댑터 + 헤드폰앰프

뮤직북 15 : DAC + 프리앰프 + 블루투스 어댑터 + 헤드폰앰프 + CDP

뮤직북 20 : DAC + 프리앰프 + 블루투스 어댑터 + 헤드폰앰프 + 네트워크 오디오
뮤직북 25 : DAC + 프리앰프 + 블루투스 어댑터 + 헤드폰앰프 + 네트워크 오디오 + CDP


윗쪽 뮤직북10 과 뮤직북15는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이 안되는 기종이고, 아래 뮤직북20과 뮤직북25는 네트워크 오디오 기능이 탑재된 모델입니다. WIFI 지원되어서 랜케이블 연결 없이도 작동되며 TIDAL 과 Qubuz 등을 지원합니다.

전용 APP은 굉장히 심플하지만 입력 선택까지 선택하는 등, 프리앰프의 리모트 기능까지 겸할 수 있게끔 거의 모든 기능을 컨트롤 가능합니다. 부속된 기본 리모콘도 견고한 알루미늄 리모콘을 제공하는데 손에 잡고 버튼을 누르는 맛이 제법 고급집니다.

프리앰프 성능이 좋다고 하니 여기에 전용 파워앰프인 뮤직북50이나 뮤직북55를 연결해도 되겠습니다만, 다른 브랜드의 중량급 파워앰프를 물려서 뮤직북25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실로 현재 상태에서 상상 가능한 LP를 제외한 모든 기능이 다 통합이 되는 것입니다. 케이블 값만도 최소 100만원은 절약이 되겠죠. 케이블 가격도 가격이지만 도대체 케이블을 어떤걸로 매칭해야 신경을 안 써도 되겠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적지 않은 장점이겠죠.

 

DAC 음질 좋고, 프리앰프 성능 뛰어나고.. 블루투스 음질도 들어줄만 하구요.
DLNA, UPnP 기능을 통한 각종 네트워크 기능에 TIDAL 과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며, 국내의 Bugs 서비스의 경우는 Bugs 자체 APP에서 DLNA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스마트폰에서 재생하는 Bugs 스트리밍을 블루투스가 아닌 DLNA 기능으로 재생했을 때, 한결 뛰어난 음질로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확장해서 해석하자면 TIDAL 뿐만 아니라 Bugs까지도 네트워크 WIFI 로 재생이 가능한 셈입니다.

 

  

자세히 오래 보면 볼수록 예뻐 보인다

개인적으로 초장부터 엄청난 뽐뿌를 가능한 자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직업 자체가 뻠뿌하는 일이긴 하죠. ^^ 그렇지만 뻠뿌도 합리적으로 해야 오래 가겠지요. ^^

뻠뿌도 소통을 하면서 서서히 검증 과정을 거쳐가야지, 당장에 나오자 마자 무슨 대한민국 땅에서 유전이라도 발견한 듯이 하면 그것을 받아들이기에 불편한 일도 생기곤 하겠죠. (다만, 그렇게 했을 때, 초장에 넘어가는 분들은 제법 되더군요. 빤짝 치고 빠질 때 그렇게 해서 재미보는 곳들이 제법 됩니다)


제품의 진가도 자세히 오래 보아야 됩니다.
DAC 음질만도 수차례에 걸쳐서 여러 날에 걸쳐서 자꾸자꾸 테스트를 해봐야 됩니다. 대단히 여러가지 정황상 조건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사람의 청각은 불안정하다고 하다죠. 그래서 한두번 가지고는 확신을 가질 수가 없고, 확신이 없으면 이런 이야기들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프리앰프 성능도 검증해 보기 위해 당연히 타사의 파워앰프들과 매칭을 해보아야 됩니다. 볼륨도 위 아래로 여러 느낌으로 재생해 보고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스피커를 매칭해 보아야 합니다.

제가 아직 완벽하게 검증해 보지 못한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먼저 구형을 사용하신 분께서 USB단자에 500기가 정도 외장하드는 잘 인식을 한다고 하더군요.

전용 APP은 좀 더 사용을 해보긴 해야 되는데, 타사의 APP들과 비교하면 기능적인 면이나 편의성 면에서는 트집 잡을게 별로 없는데,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종종 네트워크가 붙었다가 떨어지는 일이 종종 있기는 합니다.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다른겁니다. 이건 이 분야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기종들도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서 종종 그럴 수 있다는 것은 공통사항입니다.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는 일입니다만, 그럴 수 있다는 것만은 합리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넘어갑니다. 다른 어떤 분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도 하는데, 네트워크가 떨어지면 다시 APP 자체가 자동으로 다시 WIFI를 잡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어쨌든 아무리 오래 두고 보아도 음질이 별로면 절대로 예뻐보일 수가 없을텐데요.
음질도 아주 쓸만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무리 해상력이 좋고 오디오적 쾌감이 좋다고 하더라도 음색이 자극적이고 딱딱하면 취향에 맞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를 할 때는, 다양한 검증을 위해 평소에 듣던 볼륨으로만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평소보다 10% 혹은 20% 이상까지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면서 테스트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볼륨을 올리면 당연히 전체 스케일감이나 입체감 등이 향상이 되지만 자극은 더 증가를 하게 되겠죠. 그런데 볼륨을 올려도 자극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면 과도하게 자극적이거나 딱딱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을 하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린데만은 대단히 정교하고 화려한 성향의 음을 냅니다. 구형도 사용을 안해본건 아닙니다만, 정말로 정교한 성향이긴 했지만 음을 너무 딱딱 끊는 느낌이 있었고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인 취향상으로는 그렇게 대단히 잘 맞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신형은 볼륨을 꽤 많이 올리더라도 중고음부의 촉감이 섬세하고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아주 많이 아날로그적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음의 끝이 찌르는 느낌이 없으면서 섬세하고 영롱하게 들릴 수 있게끔 튜닝을 한 것이죠. 그리고 넓고 깨끗하게 잘 펼쳐지면서도 공간감이나 입체감이 좋습니다. 볼륨 노브도 만지는 재미가 좋아서 볼륨을 제법 올리면서 들어도 말끔하고 투명하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귀를 상쾌하게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오래 두고 보아도 단점이 드러나기 보다는 계속 더 좋아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가격 이야기를 좀 솔직하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구 가격이 뮤직북10에서 뮤직북25까지 약 110만원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수입원에 가격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더니 처음에는 뮤직북25를 기준으로 530정도 이야기가 오고 가다가 마지막에는 제가 그냥 496만원에 하자고 제안을 했더니 그렇게 하면 마진이 너무 없는데 그래도 괜찮겠냐고 합니다. 저는 요즘같은 때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일단은 소비자가 사용을 해볼 수는 있어야 좋은 제품인지 알 것 아니냐는 생각에 가능하면 싸게 한번 진행해보자는 생각으로 그냥 추진해 봅니다.

다만, 이 가격을 현금 가격으로 했으면 합니다. 이 가격에 카드결제까지 받으니 인터넷 결제를 수수료가 3.85%입니다. 그러니 뮤직북25 기준 19만원 돈이 날아갑니다. 그러고 나면 마진이 정말 거의 와싸다에서 구형 제품 던지는 마진보다도 더 못한 마진이 되어 버리네요. 10개를 팔고도 큰거 하나 제대로 판것만 못하는 마진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금으로 결제를 하실 때는 현금 가격으로 결제를 해주시고, 카드로 결제를 하실 때는 수수료를 약 3%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카드로 결제를 하셔도 0.85%는 할인이 되는 셈입니다. 본래 이 바닥 인터넷 결제 수수료가 좀 쎈 편입니다.

솔직히....
계속 제품은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만,
활용을 잘 하면 잘 할수록 뮤직북25 기준 496만원이라는 금액은 전혀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이정도 가격에 네트워크 플레이가 되는 제법 쓸만한 DAC가 있을 수는 있지만, 최신 블루투스 어댑터에 중요한 것은 CD까지 되는 기기는 정말 찾기가 어렵습니다.

 

1차 주문은 3월 말까지만 받도록 할까 합니다. 이번주 주문 받고 다음주 주말쯤에나 마무리 하고 해외에 주문을 합니다.

1차 공구가 끝나고 나면 저희쪽에서 특별한 액션을 안하더라도 사용기가 한두개쯤은 나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사용기 이벤트 한번 할까요?

그리고 나서 2차 공구를 할까 합니다.
다만, 2차 공구에서는 가격이 하다못해 5%라도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활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D클래스 증폭 방식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게 40KG가량의 중고 파워앰프를 200~400선에서 구해보세요. 그리고 거기에 뮤직북만 연결하시기 바랍니다. 파워앰프 오래된 물건이라는 것을 느끼기 힘들만큼 뮤직북이 디지털의 힘으로 고음질의 느낌과 미려하고 입체적인 음장 스테이징과 해상력을 제공해 줍니다. 솔직히 오래 되어서 신호 전달력이 약간 떨어져 있는 올드한 스타일의 중고 프리앰프와는 고해상력과 깨끗한 신호의 전달이라는 측면에서는 동일한 의미로 비교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이것이 디지털 기기를 만들 줄 아는 제작사의 힘이겠죠.

 


가능하면 오디오맨에서 주문해 주시면 주문내역 관리가 잘 됩니다.
카드는 표시된 가격 그대로 카드 결제를 해 주시면 되며, 현금 결제는 주문은 하더라도 결제는 그냥 현금가격으로 계약금만 먼저 송금해 주셔도 됩니다.


많은 관심과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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