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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성이 있는 감상회 및 청음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일 : 2018. 10. 24 (11:14)
페르소나2급43,670P 조회 : 480
첨부파일  

감상회 및 정규 청음회를 꾸준히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최근 저희 풀레인지의 청음회는 확실히 특정 브랜드 하나를 홍보하기 위한 청음회는 아니었습니다. 그건 청음회에 참석하신 대부분의 방문자께서 인정하실겁니다.

오디오의 매칭에 대한 방법과 그에 따른 음질의 변화, 음질 변화에 따른 선호도의 차이 등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고, 당장에는 그 이야기들이 이해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비슷한 가격대의 다양한 제품을 2~3가지 매칭으로 비교 청음해 볼 수 있는 기회는 일반 샵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단은 그렇게 비교 청음을 하자면, 1시간 이상 걸릴텐데, 마음 자체가 불편하겠죠.

그리고 최소한 풀레인지에서 진행하는 비교 청음회는 어떤 제품은 살리고 어떤 제품을 죽이기 위해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비교 청음회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제품은 각자의 매력을 갖고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한가지 제품만 돋보이게 하도록 한다고 해서 그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취향과 조건에 따라 비교 청음회를 하면서 다양한 조건으로 청음을 하고 나면 각자가 마음에 드는 제품에 대한 생각이 정립이 되도록 도와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니 마음이 뭔가 싱숭생숭해서일까요?
누군가를 만나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좀 하고 싶고, 음악 듣는 재미도 참 좋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유독 클래식 음악을 좀 듣는 편이고, 모든 사람이 클래식 음악 듣는걸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클래식 신보들 중에서 연주가 좋고 음질이 좋은 음반들을 골라서 듣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요즘은 BACH 칸타타, 바이올린 협주곡, 조성진 음반들도 처음에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듣기 좋구요. Janine Jansen 신보들도 좋고 Helene Grimaud 나 Benny Andersson(ABBA 멤버)같은 클래식과 재즈의 중간 느낌의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도 너무 좋습니다.

말러 심포니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같은 대편성곡을 들었을 때의 만족감도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산뜻하고 편하게 듣는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가을은 하늘은 높고 살이 찌는 계절이라고 해서 요즘은 그냥 하늘만 봐도 경치도 참 좋고 음식맛도 참 좋네요.

 



청음회를 해도 뭔가 연계가 되는 청음회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러한 의미있는 청음회를 몇차례에 걸쳐서 진행을 하더라도 뭔가 연계가 되는 느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희는 오디오 청음회와는 별개로 사실 클래식 감상회도 주말에 진행해 온지 꽤 되었습니다.
매달 1회 혹은 2회정도 진행을 했습니다.
유명한 지휘자께서 오셔서 강의를 하시는 적도 있고 대학 교수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는 경우도있습니다. 그걸 보고 나면 뭔가 그냥 CD나 라디오로만 클래식을 감상했을 때와는 많은 차이가 느껴지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러한 감상회를 진행했을 때는 서로 대화도 많이 하게 되고 소통하는게 있습니다.

함께 빵과 커피도 가져와서 먹어가면서 음악도 듣고, 서로 안부도 묻고 새로 나온 음반이 있으면먼저 구입한 분이 있으면 서로 나눠서 듣기도 하고 공연도 함께 다니기도 합니다.

심지어 이 음악 감상회는 오시면 회비도 받습니다.
완전 업자스러운가요? ^^

그런데 오디오 청음회는 왜 그게 안될까?

 

비슷하게 저희 풀레인지에서 진행하는 오디오 관련 청음회에서도 출출할 때는 샌드위치와 다과와 커피와 음료수도 드리고, 다양한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한번 모이면 2시간 이상 혹은 3시간 가까이 함께 음악을 듣고 비교 청음을 하곤 합니다.
심지어는 관심이 있다는 분들께는 제품을 무상으로 빌려드리기도 하고 서로의 성의가 통해서 글이라도 하나 써주실 때면 몇만원에서 혹은 30~40만원짜리 선물을 드리기도 합니다.
나눌 수 있는건 좀 더 나눌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오디오 청음회가 아닌, 음악 감상회를 진행하면서 느낀 바가 많습니다.

주기적으로 연속성이 있는 청음회와 감상회..
혹은 날마다 오픈되어 있는 감상실 같은걸 진행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만, 그만큼 시간이 들고 힘이 드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디오 청음이나 감상회는 그냥 영화 틀어주는 것처럼 TV에 영화 한편 틀어주고 그냥 같이 보고 그러면 되는 일이 아닙니다.

아마도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동일한 기기 연결해서 그냥 틀면 다 똑같은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동일한 기기 연결해서 그냥 청음했으면 똑 같은 기기 제대로 청음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오디오는 절대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떨 때는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이 바뀌어서 소리가 나고 있어도 대부분은 그런가 보다 하고 감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실수를 안하고 잘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며, 항상 일관된 음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감상회를 할 때는 제품에 대한 설명은 극히 자제하지만, 기본적인 음질의 차이가 어떻게 있는 것인지, 그리고 세팅과 매칭에 따른 차이가 어떻게 존재하는 것이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게끔 청음시켜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양한 제품과 다양한 매칭을 다양한 세팅으로 실제 경험해본 사람부터가 별로 없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예컨데, 자동차나 TV같은 경우는 그 하나만으로 완성이 되어서 그 하나만으로 최종 결과를 경험할 수 있지만, 분리되어 있는 HIFI 오디오 제품은 그 하나만으로 최종 결과라고 할 수 있는 음질을 평가할 수가 없으며, 특히, 자동차를 평가할 때, 날씨나 도로의 상태의 영향을 받는 것처럼, 오디오도 아무데서나 아무때나 그냥 음악 틀었다고 해서 동일하게 평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종종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근거 없이 복잡하게만 이야기하며 뭔가를 숨기는 것처럼 포장한다고 생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저희 풀레인지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목적은 이런 오디오와 음질에 대한 변수들과 차이점을 이해하도록 함께 경험하고 함께 실행해 보면서 그에 대한 다양한 결론들을 나누고 이야기 하는데 있습니다.


음악 감상회에 오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거나 대화를 해보기도 하고, 오디오에 처음 입문하려는 분들과 상담도 해보고 그에 대한 정보도 자주 만들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초보자분들은 긴글을 읽지 않는 경우도 많겠지만, 글을 읽어나 심지어 청음을 하더라도 오디오에 대해 정확하게 정보를 습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청음회를 하더라도 해당 제품의 음질을 그때의 음질 그대로 단정을 해버리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그런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입식의 청음회로는 어렵고 대화를 많이 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주 감상회를 하고 자주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청음실은 항상 개방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완전 개방을 통한 자율 사용을 적극적으로 못하는 이유가 없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실제로 그렇게 했을 경우에, 스피커 트위터를 한번에 3대씩 모조리 눌러놓고 가는 경우도 있고 CD가 자주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제품에 흠집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응대를 제대로 못해주면 불친절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고, 혼자서 청음하도록 자유롭게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면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관리나 응대에 소홀해지게 되어서 결국은 음질이 안 좋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결국은 그렇게 저격을 하려는 분들도 더러는 있는 편이고, 심지어는 본인 제품을 들고 와서 비교를 해보고는 저격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차치하고라도 저는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음악을 듣는 공간으로 청음실을 이용하고 싶고, 많은 초보자 여러분들께 가격을 불문하고 오디오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퇴근 시간 이후로 청음실에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누군가를 만나고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겁고 좋은 일입니다만… 그만큼 근무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은 조금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당장에 날마다 감상회를 한다고 청음실을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주기적인 감상회 및 청음회는 계속 진행을 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청음회도 딱히 격식을 갖춘 행사같은 청음회보다는,
가능하면 준비된 매칭 기기들을 이용해 즐겁게 음악을 들으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엄밀하게는 대화를 하고 싶어도 결국은 저 혼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 될 것 같습니다만... 그런 청음회를 연속성 있게 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청음회입니다.

종종 청음회가 아니면 와서 청음을 하면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오디오 업계와 이용자간의 오해와 부담이 많은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오해와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함께 모여서 음악을 좀 더 듣고 대화를 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경험도 안해보고 잘 알 수 있을까요?
경험을 해봐야 알 수 있는거죠. ^^

 

제품 대여도 요 근래에 몇번 하는데,
선의의 차원에서 가능한 무상대여를 계속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그래도 간단한 사용평이나 사용후기정도는 써주면 좋겠다고 서로간의 최소한의 성의 표현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해보는데, 그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베풀려고 하는데, 베풀면서도 손해는 늘고 사용 후기는 너무 어려워서 못 쓰겠다고들 하시니.... ^^;;
안 쓰신다고 해서 사용료를 달라고는 아직 안 합니다만, 최소한 다른 사이트 가셔서 대여 받아서 써봤는데 별로였다는 말씀은 왠만하면 하지 마시고 고맙게 잘 썼다는 말씀이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대여도 해 드리고, 다양한 비교 청음회도 하고.. 다양한 사용기 이벤트도 하고.. 음악 감상회도 하고….

모든 것이 무료에 오히려 선물까지 드리고 있습니다.
뭘 더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많습니다만, 좀 더 공개적인 활동을 열심히 해 보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시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응원 뿐만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협조와 관심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초롱이네
[2018-10-25 16:35:04]  
  좋은 모임 있다면 저도 연속성 있는 참여 하고 싶습니다 작은 협조와 관심이란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의사는 있습니다
서로가 부담스러운 자리는 애초부터 안만드실 테니 큰어려움 없이 진행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만 그런지는 모르니 조심 스럽게요^^
응원ㆍ격려를 보탭니다
화이팅!
 
 
우포스
[2018-10-25 18:24:54]  
  댓글을 작성하려다가 글이 길어져서 제가 좋아하는 카페에 홍보글을 적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audiodudu/57190

저도 풀레인지 항상 응원합니다.ㅎㅎ
지금 퇴근해서 청음회 참석하러 열심히 길입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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