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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배치
작성일 : 2021. 02. 28 (13:22)
이덕호9급463P 조회 : 903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오디오 기기간의 매칭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음악을 듣는 공간에 따른 배치도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저 같은 경우 2평이하의 작은방에 가구의 배치가 불균형적인데다가 형과 함께 쓰기 때문에 더 제한의 생깁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평 수가 좁을수록 스피커간의 배치가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삼각을 기준으로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방이 워낙 좁은데다가 함께 사용하는 방이다 보니 듣는 자리가 한 곳 밖에 없더군요. 

스탠드로 높이를 맞추기 위해 가구를 최대한 활용을 했습니다. 

저같이 놓고 쓰시는 분도 많으신것으로 봅니다. 저같은 경우 방진팬스를 가장 밑에 두었습니다. 어떤 분은 스피커 바로 밑에 두시고 그밑에 받침대를 두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어느쪽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을 듣는데는 변화가 없다고 봅니다.

가구간사이에는 고무발을 달아서 최대한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팰리컨박스 밑에는 다이소에서 5000원주고 산 과일박스입니다. 마감은 상당히 싸구려 틱한데 크기가 마침 적당하기에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구성을 해서 귀높이와 근사치로 맞추긴 했는데, 스피커의 좌우거리 저와 스피커의 각도 그리고 정삼각을 최대한 맞추려고 예를 먹기는 했는데 높이를 맞추는 것도 참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요즘 나오는 스피커들은 대부분 트위터주변이 살짝 파여 있더군요. 예전 스피커들은 캐비넷과 평면인 경우가 많긴했는데, 요즘은 다르게 디자인 되어있더군요. 아마도 중저역대와 중저역대의 발란스를 최대한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단순히 멋이 아니라 분명 소리와 관련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속이 비면 울림이 더 생간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책을 넣어서 울림을 최소화 했습니다. 저의 집 같은 경우 가구가 불규칙하게 배치가 되어 있는데, 그 때문인지 부밍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저역대가 강한 음악을 들을시 스피커통에서 살짝 울림이 있기는 한데 박스에 손을 대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득채운 책들이 한 몫을 하는 것인지 스피커밑에 달린 방진고무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패리컨 박스가 튼튼한것은 듬직하긴 합니다.

마감이 참 5000짜리 답긴합니다. 그래도 두께도 제법 두껍고 무게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마감만 잘 되면 멋스럽긴 한데, 5000원으로 구할 수 있는 저만의 최종 받침대라고 할까요? 사실 이 나무상자를 구하기 전에는 모니터 오디오 브론즈100을 레바1 밑에 두고 사용했습니다. 어떤 분은 휴지를 밑에 두면 금상첨하라고 강조를 하시던데, 전 그 휴지가 참 아깝더군요. 차라리 스테레오로 10000이면 두개를 구입해서 받쳐주는 것이 헐씬 이득이라고 봅니다. 어느쪽이 소리가 좋은지는 저는 모르겠지만요. 요즘 휴지가 어낙 금값이니 말이죠.

사진을 보니 머리카락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이소 과일박스의 마감보다 제방부터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쿨럭.

요즘은 트롯이 대세라고 오유진의 정말 좋았네를 듣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볼륨의 경우도 자신의 조건에 따른 최대한의 크기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음악에 따라 볼륨도 조절해 가면서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평상시 9시방향으로만 들었는데, 10시 방향이상으로 들으니 소리크기가 커지는 것은 당연하고 느껴지는 울림자체가 다르더군요. 고음에 짜릿함과 저음이 양감이 조금이남아 사라나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고급스피커에 비하면 아니겠지만요.

지금까지 저의 스피커 배치에 대한 잡담을 늘어 놓았습니다. 오디오는 어떡해 하는냐에 따라 변화가 크거나 작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변수가 지금 그 물건 때문인지는 정확하지 않다는 점이죠. 침대는 과학이라죠. 오디오도 과학이라 봅니다. 어느 한쪽으로 봐서는 답은 없다고 봅니다. 내가 음악을 편안히 듣기 위해 행복해지려고 오디오를 사서 음악을 듣는 것이죠. 절때 오디오 평가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것을 위해 지켜야 할 것도 많다고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오늘도 즐거운 음악들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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