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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청음.. 복잡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딱. 마크레빈슨 No.5802
작성일 : 2020. 04. 01 (03:55)
페르소나2급42,149P 조회 : 581
첨부파일  

 

사진의 제품은 마크레빈슨 No.5805 입니다.

아날로그 입력과 바이패스, 포노입력단자를 제외하고는 앰프의 성능과 내장 DAC의 성능은 No.5802 와 동일합니다.

오늘은 이 앰프를 마크레빈슨 No.5802 라고 생각하고, 내장 DAC로만 몇가지 스피커를 매칭하여 음악 감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내장 DAC로만 듣는 음질이 어느정도인지 면밀하게 확인해 보았습니다.

 

내장 DAC의 성능은 어줍쟎게 만들줄 모르는 회사의 DAC나 네트워크 플레이어보다는 낫습니다.

독립된 DAC로는 대략 250만원정도 하는 DAC정도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QA가 네이티브로 디코딩을 하니 그점도 최신 스팩으로서 유의미합니다.

좀 더 단호하게 말하자면, 상당한 덕후가 아니라면 그냥 이 앰프의 내장 DAC로만 음악을 들으셔도 됩니다. 그러면 신품 가격으로는 대략적으로 250~300만원정도가 아껴지는 것이죠.

그리고 블루투스 기능도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죠.

 

스피커는 다인오디오 C50, 포칼 디아블로 유토피아 EVO, 베리티오디오 레오노레, PMC Twenty5.26 등을 매칭해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후기는 별도로 작성하겠습니다만,

꽤 좋은 앰프이며, 음악적인 밸런스에서는 역시나 세계적 중립이자 기준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중저음도 제법 나와주고, 중고음의 해상력이나 선명함, 음의 개방감이나 밝기도 딱 좋고, 매끄러움과 부드러움과 섬세함은 동급 최고입니다. 오디오적 쾌감이 최고인 앰프는 아니지만, 동급 내에서 구동력이나 전체적인 밸런스는 잡아주는 능력이나 중고음의 섬세한 표현력이나 해상력 등등은 최고 수준의 앰프임에는 분명합니다.

 

암튼 약간 음이 밝은 상태에서 매칭하면 음악 듣기 정말 딱 좋은 음을 내줍니다.

기계적인 만듦새도 좋고, 리모콘도 고급이고, 앰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브랜드가 별로 없는데 랜케이블 꽂아서 메뉴에 들어가서 펌웨어 업그레이드 했더니 디스플레이 꺼지는 기능도 되고 소소한 변화들도 있구요. No.5805는 약간 비싼감도 없지는 않지만, No.5802는 가성비가 꽤 좋다고 생각됩니다. No.5805 살돈으로 오렌더 N100 한대 더 살 수도 있는 돈이 되는 셈이죠.

 

간만에 이 앰프로 퇴근도 늦게 하면서 한참동안 음악을 즐겁게 들었습니다.

브랜드도 좋고 믿음직하고 좋은 앰프입니다.

복잡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입니다.

 

 

 

 
페르소나
[2020-04-01 04:01:45]  
  그나저나 잡담 게시판인데 요즘은 거의 저 혼자 글을 쓰고 있군요.
이러면 나가리인데~~~ ^^ 안타깝군요. TT
 
 
파란만장
[2020-04-01 14:05:31]  
  복잡한거 정말 싫어 하는데, 관심이 가네요
페르소나님의 좋은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페르소나
[2020-04-01 14:28:56]  
  파란만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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