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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오디오 5세대 골드 시리즈 전세계 수상내역이 다시 이어지고 있네요
작성일 : 2020. 02. 13 (11:28)
페르소나2급41,354P 조회 : 258
첨부파일  

모니터오디오 GOLD 5G
이 제품 역시 이렇게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사람이 저 말고는 별로 없을 겁니다.
꼭 그렇지는 않군요. 외국 전문가들은 추천을 하고 있네요.


유럽영상음향 협회에서는 올해의 제품으로 일찍이 선정했으며, AVForums, AbsouluteSound, hi-fi news 등에서 올해의 제품 및 Editor's Choics 로 선정을 하고 있으며, STEREOPHILE지에서는 현재 추천제품 목록을 지난 가을 자료만 나와있는 상태인데, 리뷰가 지난 10월 말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추천 목록에는 K 추천 목록으로 선정을 미리 해놨는데, K 추천 목록은 아직 테스트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꼭 추천이 되어야 하는 제품으로 미리 선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관련 세부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링크가 수상내역 모음 링크입니다.

 

https://www.kevro.com/blogs/news

 

https://www.stereophile.com/content/monitor-audio-gold-300-loudspeaker

https://www.stereophile.com/content/recommended-components-2019-fall-edition-loudspeakers

 

 

아마도 이렇게 이야기 하면, 다른 사람들은 별로 이야기를 안하는데 왜 저렇게 좋다는건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가격대 스피커로는 현존 최고를 논해도 좋을만한 스피커의 출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 말 역시 완전하게 최고라고 단언하는 것은 아니고 분명히 “최고를 논할만한”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 역시 유럽연합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을 했으며, 미국에서도 추천이 되는 모양새입니다. 이미 올해의 제품 및 에디터스 초이스로 쭉쭉 선정이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참고적으로 분명히 설명하자면, 저 또한 과거의 골드 시리즈를 이정도까지 추천해 본 적이 없으며, 해외에서도 과거의 골드 시리즈는 이정도로 수상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정말로 좋은 제품은 비슷한 시기에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의견들이 전문가들에 의해서 나온다는 것이 공통적입니다. 그런데 그게 다 돈을 바른다고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전세계 오디오 평론가들도 자존심이 있습니다. 돈을 수억 받고 홍보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블로거들이 받는 원고료하고 비슷하게 받고 정당한 원고비를 받는겁니다. 목사님이 축하 기도, 위로 기도 해 주고 기도비 인사치례로 받는거나 교수님들이 방송출연하고 출연료 받는거나 다 같다는겁니다.

그런데 전세계를 대표하는 유명 평론가들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에요. 아무추어보다 물건을 볼줄을 몰라서 이렇게 서로 싸잡아서 똑같이 같은 시기에 한 제품을 이렇게 추천하고 나서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서로 입을 맞추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신기하쟎아요.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품인데, 딱 전세계적으로 갑자기 또 들고 일어나쟎아요.

유럽연합에서 올해의 제품 선정, 미국 최고의 오디오 메거진인 Absolute Sound에서 올해의 제품 및 에디터스초이스 선정되었고, STEREOPHILE지에서는 리뷰가 늦어져서 작년 올해의 추천 제품에서는 빠졌지만, K추천목록이라고 해서 A,B,C클래스 선정은 미뤘지만, 분명히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미리 선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모니터오디오가 시장내에서는 플래티넘 시리즈나 실버 시리즈까지 워낙 저렴하게 팔리다 보니 무엇보다도 업계내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그냥 없는 브랜드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능 좋고 해외 평가 압도적으로 좋고, 가격 싼데, 업자들이 추천 안한다고 소비자 여러분까지 거기에 현혹되어서 그 브랜드 무시한다는 것이 맞는 일일까?
사실 저는 제대로 된 오디오 평가자라면 한번쯤은 관심을 갖고 면밀히 테스트를 해보고 평가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샵에 가서 거기에 매칭된 그대로 한번 청음해 보고 평가하는 것 말고, 경우의 수를 따져 가면서 매칭도 바꿔가면서 제대로 테스트를 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침, 업체에서 대여 서비스를 해서 나온 일반 사용자의 사용기도 있던데 평가가 아주 좋더군요.

해외 평가 압도적으로 좋고, 실제 성능도 좋고, 가격은 업자들이 팔기 싫을 정도로 싸다면… 오히려 소비자 여러분들께서는 더 적극 지지하고 칭찬해야 객관적인 평가라고 할 것입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별로 안 좋다는 분들이 있다구요? 그거 상당수가 업자이거나 업자의 알바일수 있지 않을까요? 사용도 제대로 안해본….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상당수가 말이죠. 팔기가 싫으니까 까는 업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니터오디오는 소리가 좀 거칠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과거에는 약간 그랬습니다. 대신에 오디오적 쾌감은 동급 최고 수준이었죠.

그런데 이번 골드 시리즈는 꼭 청음해 보시기 바랍니다.
AMT 리본 트위터가 탑재된 스피커 중에서 유사 동급 최고 수준의 촉촉하고 실키한 표현력을 논해도 됩니다.
기본 중고음의 성향이 이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럽고 실키하면 앰프나 그 외의 주변기기 매칭을 훨씬 쎄게 가도 되는 것입니다. 모니터오디오의 AMT트위터는 최고 100kHz까지 재생이 되는 울트라 고성능 유닛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프라이메어 같은 Class D 앰프를 매칭하면 정말 놀랍도록 현란하면서 광채를 발하는 음을 재생하게됩니다. 음의 해상력과 투명도, 입체감이나 광채 같은 느낌이 극대화 된 음을 재생하는데, 동급 내에서 비교가 될만한 스피커가 별로 없습니다.
프라이메어가 무조건 최고 매칭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피커의 한계점을 확인하기 위해 그렇게 매칭해 보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기에 음의 밀도감이 좋고 중립적인 성향을 주변기기를 매칭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모니터오디오라고 예측하기 힘든정도의 밀도감 있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음을 재생해 줍니다. 그러면서도 맑고 은은하고 미려한 음을 잃지 않는 것이죠.
이것은 드디어 앞선 기술에 의해 현대적으로 디자인 된 스피커가 기술을 통해 클래시컬한 음의 재생도 가능해진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현대적인 매칭 해놓고 왜 클래시컬한 음이 안 나오냐고 핀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스커피 시켜놓고 왜 이렇게 따뜻하지 않느냐고 불평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 가격대에서 이런 현대식으로 클래시컬한 음과 스팩터클한 음을 함께 재생할 수 있는 스피커로는 아직까지 접해본 그 어떤 스피커보다도 우수합니다. 중고음의 표현력도 오디오적으로 최고 수준이며, 저음의 단단함이나 탄력감도 대단히 우수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런정도 성능을 가능하게 하는 스피커치고는 구동도 쉬운 편이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예컨데, 플래티넘 시리즈도 좋은 스피커지만, 앰프나 주변기기에 크게 투자를 못한다면, 골드 시리즈가 플래티넘 시리즈보다 음질이 더 좋게 들릴 가능성도 꽤 높습니다. 물론, 가능성을 인지하고 투자를 꾸준히 할 계획이라면 당연히 플래티넘 시리즈가 더 낫다는건 당연합니다.

고성능 북쉘프 스피커를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GOLD100 을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톨보이 스피커라도 대단히 넓은 공간이 아니라면 GOLD200 정도만 해도 매우 훌륭한 음질을 제공합니다.
재생되는 음의 에너지가 풍부해야 되고 중저음의 밀도감이나 풍만함이나 깊이감까지 꼭 있어야 한다면 GOLD300이어야 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33평 아파트 거실이라면 앰프만 잘 물리면 GOLD300보다 GOLD200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너무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도 참 쑥쓰럽습니다만...
저는 20대 초중반부터 20년이 되도록 국내에서 이 가격대 제품을 가장 많이 써본 사람입니다.
단순히 써본게 아니라 이 가격대 제품을 가장 많이 분석하고 비교 평가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메거진의 유명 평론가들에 의해서도 추천이 되고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이 되고 있는데, 자신있게 추천하지 못할 이유가 또 뭐 있겠습니까? ^^ 근야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죠.

 

 

 

 

 
bastards
[2020-02-13 21:45:21]  
  빠르네요. 출시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무슨 상을 저렇게 많이 받았네요. 모니터오디오측의 마케팅 능력도 영향이 있겠죠??
 
 
불량감자
[2020-02-14 01:05:03]  
  봉준호인가요? ㅋㅋ
앱솔루트사운드에서도 에디터스초이스가 나왔으니 이제 스테레오파일지에서만 추천하면 왠만한데서는 다 인정받는 셈이네요.
 
 
mencar
[2020-02-19 01:35:47]  
  모니터오디오 해외에서는 저렇게 평가가 좋은데 우리나라에서 좀 평가절하되는거 생각하면 참 희안하긴 해요.
너무 저렴해서 얼마 전에 silver50 하나 사서 써보고 있는데 그 전에 써봤던 PSB랑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좋습니다. 급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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