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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디오엑스포 후기
작성일 : 2019. 12. 11 (10:23)
Denon8급578P 조회 : 547
첨부파일  

코엑스의 전경

 

차에서 내리자 마자 겨울이라는게 확 체감 될 만큼 날이 추웠습니다.

바로 콧물이 주륵 났었네요.  부스는 최대한 다 돌긴했으나 

제대로 듣지 못한곳은 제외하였습니다

 

0.오디오맨 (http://www.fullrange.kr/html/main_new.php)

               (http://audioman.co.kr/)     

 

 

베리티 오디오 스피커 와 오디아플라이트 앰프 가  눈에 띱니다.

 

좀 너무이른 시간에 가서 청음은 해보지 못했습니다만

예전에 청음해 보았던 스피커 입니다. 강렬한 소리가 아닌 참 편안하고

강한소리에길들여진 귀를 씻는?.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였죠.

 

뭐 강렬하거나 청량하거나 이런스피커들도 나름 좋지만 저런 밥과 같은 스피커는

꼭 한개씩 있으면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링크로 남긴 풀레인지 이곳은 청음회를 자주하는 편인데

스피커 구입을 고려하시면 청음회 참석하시길 권합니다. 참고가 많이 되더군요. 

 

 

1.와인오디오 (http://www.wineaudio.com/shop/main/intro.php)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눈에 띱니다.

북유럽 사운드 , 덴마크 다인오디오 의 뮤직 시리즈

브리티쉬 사운드를 내세운 영국 캠브리지오디오의 요요 시리즈가 눈에 띱니다.

 

왼쪽부터 다인오디오의 뮤직 5.3.1

 

다인오디오뮤직시리즈는 역시 다인 특유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휴대로 즐길수 있는 하이파이, 특유의 사운드가 호감인아주 좋은 소리를 내어줍니다.

 

최근 중국산 저가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많이 나돌지만, 휴대용이란 말이 무색,

페어링이 끊기는경우가 다반사. 소리 튜닝이 엉망인것도 심심치 않게 많이 보입니다.

중국이 OEM 생산력은 대단하지만, 아직 자체기술력은 멀었다는 거죠.

 

여담이지만 다인오디오 뮤직3의 경우 타 카페에서 동급 스피커 와 비교청음이 있었습니다.

상대가 되는 스피커도 좋은 스피커였지만 사람들 감성이 대체로 뮤직3로 기울어졌었죠

 

캠브리지 오디오 YOYO L  모션인식기능이 꽤 편리했습니다. 

 

캠브리지오디오는 1968년도에 창립된 영국의 오디오 메이커입니다.

재밌는건 이메이커, 설립년도가 50년이 다 되감에도 상당히  젊은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스피커,앰프들로 유명하고. 동시에 

젊은 이미지, 좋은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 라인업들이 많이 보입니다.

 

YOYO M,  2개1조 스테레오 채널이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양쪽으로 스테레오 채널을 구성할수있다는게  특이했습니다.

즉 청자의 양쪽 귀의 위치를 고려해서 위치선정을 할수있다는점인데,

 

얼핏들으면  별거아닌거 같지만  소리에 있어서 귀에 맞춘 위치선정은 

입체감, 소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메리트가  꽤 있더군요

전체적으로 보면 앰프가없는 블루투스 미니컴포 느낌이 강했네요

 

와인오디오에서 하던 포칼 스피커와 골드문트앰프, 다인오디오 스피커와 마크레빈슨 시연.

 

시간상 다인오디오는 길게 듣지 못했네요.

단 포칼의경우 하이엔드의 정석적인 소리를 들려주는듯이 보였습니다.

 

 

2.인티머스 (http://intimus-store.co.kr/#none)

               (https://cafe.naver.com/intimuskream)

 

소스+디지털 앰프기기 엘라소니카 엘라 원 입니다.

오래전에 청음회에서 봤던 기기인데 이번에는 인티머스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피커와 함께오디오쇼에서 시연을 했었네요

 

 

 엘라소니카 엘라원과 함께 나온 스피커, 출시일,이름은 아직 미정입니다.

 

엘라소니카 엘라원의  강점은 디지털 특유의 소리를 아날로그적으로 바꾸었다는점입니다.

또한 동시에 디지털의 강점을 잘 살려주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히죠.

이퀄을 조정 베이스를 최대치로 올렸음에도 깨지지 않는 그런 점 등입니다.

 

갠적으론, 처음보는 스피커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인티머스에서 하루전에 조립 자체적으로 개발한 리본트위터 장착 스피커라는데 

홈페이지에 뜨지 않아 자세한 스펙은 모르지만 꽤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하만 (https://www.samsung.com/sec/harman/revel/)

 

청음상태는 가장 좋았던 부스였습니다. 이유인즉 시간제로 운영 

이후엔 외부와 차단하고 사람을 들이지 않았기때문이었습니다.

 

레벨은 처음 접해보는 스피커인데, 베릴륨 트위터를 탑재한 스피커는

포칼이 많이 알려져있지만 레벨 이라는 메이커의 베릴륨 트위터는 

어떤 소리를 내줄까 하는것이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베릴륨트위터가 장착된  레벨 스피커, 마크레빈슨과 더불어 삼성아래 하만그룹 산하에 있습니다

 

같이 시연한 레벨의 하이엔드 스피커에는 베릴륨외에도 

알류미늄진동판의 우퍼,미드레인지가 들어갔는데 갠적으론 금속제 특유의 

거슬리는 쏘는 소리가 안 났던게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뭔가 독특한 처리가 되 있는거 같던데. 찾아보니 플라즈마빔으로 두드려 

알루미늄 표면을 산화하는 DCC(딥 세라믹 콤퍼짓) 콘 테크놀로지를 채용,

미드레인지& 우퍼는  알루미늄 3배이상의 경도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4.AV플라자 (http://www.avplaza.co.kr/)

 

매지코 브랜드는 예전에 딱 2번 들어본적이 있는데 

"탄력적이다" 란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었습니다.압축된 힘이 튕겨져 나가서 좋은 타격감을

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모니터오디오가 명료하고 단단한 느낌이라면…

매지코의 경우 탄력있는 천이 튕겨져 나오는 그런 느낌입니다.

 

 

매지코 a1 시연중

 

매지코의 특이점은 카본 파이버 콘으로 코팅한 XG 나노그래핀 섬유를 콘에 썼다는 점입니다.

그래핀섬유는 아직 연구가 좀더 필요하고 대중적으론 실용화가 안된 섬유인데 

활용용도가 무궁무진한편입니다.

 

섬유의 특징중 하나는  강철보다 200배 더 단단한 경도를 지녔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도 대중화 됬다보긴 힘들고 방탄복같은곳에 제한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5.오디오 갤러리 (http://www.audiogallery.co.kr/)

 

포칼 코라 시리즈 와 파일론 오디오를 내세웠는데 

일단 코라의 경우 올라운드에 초점을 맞춘 스피커입니다. 

가격대비 꽤 고해상력의 소리를 들려주었네요

 

파일론 오디오의 경우 폴란드산이며  전체적으로 클래식에 특화된 스피커입니다.

스캔스픽 트위터 유닛, Norwegian Seas 사의 우퍼 유닛을 채용.

클래식특화 스피커답게 바이올린 소리에 강점을 들려주었습니다.

 

포칼 코라 826 X 유니티 스타

 

사실 두 메이커 의 스피커는 다른 청음회에서 접한적이 있습니다. 

청음회  막바지에  두 스피커중 어떤 것이 더 좋은가 그런 설문이 있었는데 

대다수가 포칼 코라를 선택했었습니다. 올라운드 라는 점이 상당히 크게 다가왔었죠

 

다만…이번엔 좀 달랐던게  코라의 올라운드적인 면도 좋지만 

파일론오디오에  장착된  실크돔 트위터의 강점이  돋보인듯합니다.

 

 

실크돔의 강점을 보여줬던 파일론 오디오 다이아몬드30

 

어떻게 튜닝하는가 차이도 있겠지만 고음이  자극적이지 않은 스피커가

여러소리를 듣는 오디오엑스포에선 . 더 호감이고 끌리는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다만 가정에서 들었다면 어느쪽으로 갈렸을지는 모르겠네요.

 

 

6.쿠르베 오디오 (http://www.courbeaudio.com/)

 

인티머스,칼라스 스피커 와 같은 국내오디오업체인 쿠르베 오디오입니다.

 

 

단단해보이는 원목 스피커들이 눈에 띱니다.

 

전에 운영하던 방송국 기자분은 회사로 복직, 운영에 손을 땠고 

다른분이맡아 운영, 스피커를 제조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예전 스피커들과 디자인과 유닛상으로 많은 차이 가 보입니다.

풀레인지 유닛, 실크돔에서 리본트위터 쪽으로 간게 그중 하나일듯합니다.


매칭은 오디아 플라이트와 했는데 역시나 자극적이지 않은 좋은 음을 들려주었습니다.

참고로 안쪽에 있는 풀레인지 유닛 스피커역시 꽤 음색이 편안한 스타일이었는데

제품명이나 여러가지로 딱히 정해진것은 없고 미정이라고 하네요

 

 

7.후기 

 

오전중에 방문해서  

최대한 많은 스피커들을 들어보고 훑어보았는데 

일 때문에 오후에 내려갔던게 조금 아쉬운 청음회였습니다.

몇몇은  짤막짤막하게 청음한것도 있었고요.

 

그리고 청음시 시간타임을정해서

외부와 밀폐되게 문을 잠그는것도 괜찮아 보이긴했습니다.

하만부스의 레벨스피커는 소리에 집중도가 아주 높았거든요.

 

끝으로 모든 준비해주신 오디오관계자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카페 공유 링크는 빠진곳 몇 곳 추가해  메일로 보냈습니다.

 

 

 
쥬도
[2019-12-13 12:09:52]  
  우와 사진 많다!!!
깔끔하고 정성들인 후기 잘 봤습니다.
 
 
Denon
[2019-12-14 05:29:5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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