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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청음.. 명색이 현존 최고의 북쉘프 스피커라는... 포칼 디아블로 유토피아
작성일 : 2019. 09. 19 (01:57)
페르소나2급40,169P 조회 : 541
첨부파일  

 

스탠드까지 조립해서 세워놓고 보니 이 스피커 의외로 부피가 크다.

좌우폭이 오히려 이보다 저렴한 대부분의 다른 스피커보다 더 넓다.

우퍼 유닛은 6.5인치로 그다지 크지 않지만, 부피는 아마도 북쉘프 스피커 중에 가장 큰 사이즈임에는 분명하다.

놀라지 마시라, 전용 스탠드까지 결합하고 나면 둘을 합한 무게가 거의 40kg 수준이다.

 

북쉘프 스피커에 좋은 앰프를 물리는 것이나,

톨보이 스피커에 좀 더 약한 앰프를 물리는 것은

비용적으로는 같으나

장단점이 다르다.

 

북쉘프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이 톨보이 스피커의 음보다 더 웅장하고 더 깊이감이 있고 그럴 수는 없지만, 좀 더 정갈하고 좀 더 단정하고 좀 더 섬세하고 좀 더 투명하고 좀 더 세심한 음을 재생할 수는 있다.

 

아마도 구형 디아블로 유토피아와 신형 디아블로 유토피아를 비교하면,

장내가 술렁술렁거릴 정도로 생긴 것은 동일하지만, 음이 너무 다르다는 이야기들이 나올 것이다.

구형이 전형적인 상남자라면, 신형은 눈 감고 들으면 포칼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섬세하면서 여성적인 음이다.

오히려 전형적인 포칼의 음색을 기대하는 이들이라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지만, 자극 없이 섬세하고 촉감이 좀 더 고급스러운 음을 추구하는 이들이라면, 구형에 비해 더 반기면서 높게 평가할 것이다.

 

지금 시간은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공간이 일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퇴근 후에는 자유롭게 누구 방해 받지 않고 이용하는 음악 감상실인 셈이다.

 

종종 음악을 듣다보면 톨보이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은

너무 많은 음이 쏟아져 나오느라 다소 부담스럽고 피곤하게 들릴 때가 있다.

최소한 이 스피커에서는 그런 느낌은 없다.

 

다만, 대편성 클래식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톨보이 스피커와 비교해서 무슨 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으며, 단정하고 정갈한 음악에서는 같은 가격의 톨보이 스피커에 비해 단연 더 나은 음을 들려준다.

 

대단히 투명하면서도 섬세하며 아름답고 미려한 음을 부담없이 들려준다.

 

단점도 있다.

단점은... 좀 비싸다. ^^;;

 

 

 

 
Fullrange
[2019-09-19 17:33:35]  
  구형하고 많이 다른가 보네요. 유토피아는 언젠고 한번은 써보고 싶은 기종이긴 합니다.
 
 
바이올렛
[2019-09-19 17:52:22]  
  얼마전에 와인오디오에서 청음을 해봤는데 확실히 소리결이 예쁘고 투명했던것 같아요..
싼데 비싸단말을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그 표현이 딱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소리는 확실히 좋았던 것 같아요 ..
 
 
Fullrange
[2019-09-19 22:30:19]  
  꿈의 스피커네요. 저는 톨보이 스피커보다 고급 북쉘프 스피커를 더 선호합니다. 이녀석은 다다음 타겟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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