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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누라폰 청음회 후기
작성일 : 2019. 07. 06 (23:09)
Denon9급226P 조회 : 145
첨부파일  

 

오디오 액세서리에 속하는

이어폰.헤드폰은 스피커에 비해 청음,시연회가 적은편 입니다. 

이유인즉 거대서점의 한구석, 신용산 전자랜드 지하. 세예라자드 등

들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그 필요성이 덜한 편이죠.

 

그래서 런칭,시연회의 헤드폰들은 새라인업의 플래그쉽제품 

접하기 어려운 스탁스 나 포칼 유토피아 같은 하이엔드제품   판촉을 위한 시연회 

혹은 아예  새로운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들이 주로 나오지요.

 

누라폰 , 블랙에 가까운 회색을 띱니다

 

제가 청음한 누라폰은 그중에 기술력을 들고나온 제품이라 볼수있는데

특히나 최근 이어/헤드폰 쪽에서 주류로 가는 블루투스 음질, 노이즈캔슬링 + α

있어서 궁금한점이 많은 제품이었습니다.

 

디자인/ 착용감/차음성/무게

헤드밴드는 스테인레스 스틸, 

색은 무광의 짙은회색 이며 표면은 매끈,.

이어패드는 촉감이부드럽지만 살짝 단단합니다

차음 은 2중으로 하기 때문에 차음성은 매우 뛰어납니다..

시연회의  사회자의 설명소리가  안들릴정도수준이죠.

 

착용감은 보통, 무게는 329g 으로 좀 나가는편입니다.

그 덕에 목이 점점 내려가고 좀 뻐근함을 느끼기 충분합니다..

 

헤드폰은 처음엔 가볍게 느껴지다  장시간 착용시 무게감이 느껴지는데  

이제품은  처음부터 무겁다는 감이 확실히 옵니다. 애초에 그런 용도도 아니지만

조깅, 스트리트용으론 확실히 무리로 보입니다.

 

앱/커스텀 프로파일 설정  (출처 인터넷 검색 )



앱/커스텀 프로파일

누라폰 의 전용 앱이 따로 존재합니다

전용 앱을 설치하고 개인프로파일을 만들어서 소리 설정을 할수 있는데

일단 나이를 설정. 그후에 누라폰 에서 귀로 음을 쏘고 다시 고막에서 나온 음으로 청력측정,

저중고 음을 조정, 사용자취향을 맞추게 됩니다. 

원래 노인들의 고막을 검사하는 기술을 헤드폰에도 적용했다합니다.

 

누라폰 측정시 나이는  35/45/55/75세 약 4가지 나이로 즉정을 했는데

나이가 많게 설정할수록 볼륨이 더 커졌고 저음의 양이 더 커졌습니다..

사용자의 귀나이에 따라 볼륨을 조절하는 그런 걸로 보였네요

 

음…. 이건 호불호가 갈릴듯한데  저는 측정보다는 스스로 이퀄로 조절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2중으로 차폐할수있는 구조, 귓구멍에 들어가고 패드가 귀 전체를 감쌉니다.

 

음질/ 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캔슬링의 경우  상쇄하는 음으로 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패드로 인한 차음성이 확보되는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2가지가  동시에 시행, 

외부소리가 거의 안 들렸습니다.  차음성에 관한  점수를 매긴다면 만점에 가까운 성능입니다.

 

음색은 플랫 합니다.

모든 음역대가 깔끔하게 떨어지며 고음, 저음 유닛을 따로 넣은 만큼

음 분리도도 좋습니다. 다만 너무 분리가 되서 좀 동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특별히 소리가 모난데가 없고 해상력이 높으면서도 소리가 편안하며  쏘는 음색을  들려주진 않습니다.

특징이 없고 편안한 중립적인 헤드폰에 가깝습니다.. 이건 위의 음색 커스텀 프로파일로 

다양한 취향을 소화해야되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직접찍은 청음회 선곡리스트.  음색은 중립적 편안하고 무난하며 사용자측정치에 따라  달라지는편입니다.

 

후기

블루투스는 끊어짐이 없었으나 바로 앞에서 들었기때문에..이건 알수없었네요

세팅차이도 있겠지만 인클로저가 금속이나 무게가 나가는 음향기기의 경우

통울림보단 저음의 잔향이 적고 음이 깔끔하게 떨어지는경우가 많았는데  이제품도 그쪽으로 보입니다. 

갠적으론 "풍부하다" 보단  "자극적이지 않고 또렷하다" 이쪽으로 보였네요.

 

음질, 해상력은 포칼유토피아, 스탁스 같은  고가 하이파이라인 헤드폰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애초에 그쪽에 비교할 라인이 아니기도 하고... 더구나 그 제품들은 꼭 앰프가 필요하다는걸 생각한다면 더더욱...

단 비슷한 가격, 라인의 제품들의 블루투스 노캔과 차음성을 생각한다면 게를 제외하곤 확실한 우위로 보입니다

 

취향은 아니었지만 나름 중독성이 있었던 ALAN WALKER- FADED

 

착용감의 경우 보통이었지만… 정수리 쪽에 배려가 없었네요.

그리고 음색의 경우 이퀄조금 조정해주면 어느정도 음색이 변하는 거 생각하면

사실 귀를 측정하는게 메리트 가 크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음색을

듣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을 들어보는 재미가 있기도 한데 굳이 한가지에 맞출 이유가 있을까 합니다.

 

스피커 바꿈질 하는건..

취향을 찾으려 그러기도 하지만 동시에 취향이 변하기 때문이기도 하는것처럼 말이죠.

 

이제품에서 가장 시급하다 느낀건… 무게를 줄여야 할듯합니다. ( 무게는 329g

헤드밴드의 재질 (스테인레스스틸) 이쪽에서 무게가 늘어난 듯한데

튼튼하긴 하나 강화 플라스틱, 카본 같은 쟤료로 만들어도 무리없어 보였네요

(유닛자체의 인클로저도 가벼운편은 아니던데... 소리에 관한 부분은  쉽게 건드릴수있진 않으니..)

 

굳이 금속을 쓸이유가 있었나.. 그생각이 들지만 꼭 써야 될 이유가 있다면

 자전거 프레임에 쓰는 6061 알루미늄 같은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더운날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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