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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청음.. PC기반 오디오PC의 시초와 현재
작성일 : 2019. 06. 11 (10:34)
페르소나2급39,798P 조회 : 454
첨부파일  

오디오PC의 시초가 뭔지 제대로 아직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반오디오의 Studio Zero 가 그 시초쯤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이게 그나마 뭔가 본격적인 제품이었고, 그 전에는 오리젠이라는 오디오용 PC 케이스 제작사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이건 최근에 출시된 반오디오의 티타니아(Titania) 입니다.

겉모양으로는 뭐가 달라졌는지 알수가 없죠.

그치만 기본 베이스는 일반 PC와 비슷하긴 하기 때문에 아마도 PC로의 성능은 그동안의 오디오PC 중에서는 가장 고성능일 것이라는 것은 틀리지 않겠죠. 당연히 PC는 최신 제품일수록 PC로의 성능은 우수할 것이니까요.

 

CPU가 6코어 제품이 탑재되었는데 제가 얼마 전까지 집에서 사용하던 i7 4770K와 벤치마킹 점수는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데, 코어수에서 차이가 있어서인지 일반 업무용으로 사용했을 때는 오히려 더 쾌적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디오용으로 사용했을 때는 무엇보다도 완전 무소음에 완전 무진동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사실 팬소음이 상당히 큽니다. 뭔가 옆에서 커다란 기계가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항상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 오디오PC는 완벽하게 그런 소음이나 진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걸 직접 체험하고 나니 꽤나 괜찮은 느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실제로 전원 버튼을 켜고 윈도우가 부팅되기까지 10초도 안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PC들과는 다르게 전원 버튼을 눌러도 작동이 되고 있는건지 어떤건지, 켜진건 맞는건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무소음, 무진동입니다.

 

오디오PC를 이용해서 음악을 재생하고 감상해 보는 것도 오랜만입니다. 그동안은 네임오디오 네트워크 스트리머들을 한동안 만져보다가 그 다음부터는 줄곧 오렌더만 만지다가 오디오PC를 만져보는 것은 참 오랜만입니다. 그래서 푸바2000을 세팅하거나 룬을 세팅해 보는 것도 오랜만이고 약간은 귀찮기도 하고 낳설기도 합니다.
기본 세팅을 해놓고 감상을 해보는데..
세팅을 안 했을 때보다 확연히 음질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걸 장점이라고 해야 될지 어떨지 모르겠는데,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에게 과연 이런 제품이 어울릴지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다룰줄 아는 입장에서 확실히 가지고 노는 재미는 더 좋기는 합니다.
노트북이나 일반 데스크탑PC로 음악을 들으면 확실히 음이 약간 퍼석퍼석하거나 음의 엣지나 맥이 뚜렷하지 못하고 갈라진 머리카락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반오디오 티타니아는 그런 느낌이 확실히 적고 PC라고 하기보다는 확실히 오디오 기기에 필적하는 음을 내주며 저렴한 스트리밍 플레이어보다도 분명히 더 좋은 음을 내주고 있습니다. 물론 동일한 DAC를 썼을 경우입니다.
전원부를 잘 세팅해서 그런지 음의 투명도나 엣지감이나 뚜렷한 이미징이나 맑은 느낌 등은 반오디오의 구형들보다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구동중에 완벽하게 소음이나 진동이 없다는 점도 너무 쾌적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이걸로 유튜브도 볼 수 있고, 원한다면 음악 재생 플레이어도 얼마든지 룬이나 J리버나 푸바 등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도 있고, 집에 있는 컴퓨터는 처분하고 이걸로 다양한 업무나 인터넷도 할 수 있으며, 4K영상까지도 완벽하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반오디오에서는 요즘 트랜드에 맞게끔, 4K 영상을 완전 무소음 상태로 쾌적하게 재생하면서도 훌륭한 오디오적 음질까지 제공하는 HIFI용 오디오PC로 활용할 수 있게끔 기획되고 제작된 제품했다고 말합니다.

사실 오디오용으로는 좋은 제품이 얼마든지 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유독 우리나라는 윈도우 PC기반을 선호하는 PC마니아가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이런 제품의 가치도 분명히 논할만 하다는 점에서 최근 집중적으로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된 누프라임 애볼루션 DAC도 오렌더에만 연결해서 사용했었는데, 반오디오 오디오PC에 연결해서 사용하더라도 꽤나 음질이 좋습니다. 오렌더에 사용하다가 PC에 연결하면 DAC가 내줄 수 있는 음질의 가능성이 좀 더 하향조정되지 않을지 걱정을 했는데,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반오디오 티타니아에서도 좋은 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DAC에 의한 음질 차이가 크기는 합니다.

 

윈도우 기반의 오디오PC를 선호하는 수요가 확실히 국내에서는 적지 않다는 측면에서 이녀석을 계속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아무르호랑이
[2019-06-11 14:05:32]  
  아... 갖고 싶다. ㅎㅎ
 
 
케노비
[2019-06-12 18:26:46]  
  CPU가 6코어면 그냥 집에 있는 컴퓨터를 대체해도 되겠네요.
 
 
이제는무엇을
[2019-06-14 11:06:44]  
  PC-Fi 를 진정으로 즐길려면 저런 기기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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