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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ga Premium 시리즈 청음회 후기
작성일 : 2019. 04. 19 (12:28)
Denon9급166P 조회 : 421
첨부파일  

[자유게시판에서 댓글주신 풀레인지 님, 아무르 호랑이 님 감사합니다.]


[이글은 자유게시판에서 오디오 잡담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느낌에 의존한 글이며 그점을 염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재 인클로저스피커는 청음회에서 간간히 보았는데 

알루미늄 인클로저 스피커 소리는어떤지 궁금했기에 청음회에 참석했습니다.


piega coax 711 .piega Premium  5.2 / 오늘의 소스,앰프기기

알루미늄 외견상 가벼워보이는데  상당히 무거운 스피커 입니다

 

=============================================================== 

스피커: piega coax 711 /piega Premium  5.2

앰프: / CHORD CPM2650/ CHORD CPA3000 /CHORD SPM MK2

=============================================================== 

 

대략적 음원세팅리스트 

 

1.I Can't Escape From You  (Carmen Mcrae)

2.Fly to the moon ( Diana Panton, etc...)

3.A Case of you ( Diana krall )

4.Mozart :requim in D Minor 

5.Schbert : piano sonata No .20

6.Debussy: clair de lune

7.Shostakovich:Symphony no.9 in E flat major, op.70

8.Exit Music (Radiohead)

9. 3번 반복 

10. WDPK 83.7FM (Daft punk)

11.Theme 2 (feat.dio)

12.No surpises (Radiohead)

13.Always (atlantic starr)

 

 

 

다이애나 크롤, 많은 청음회에서 자주 재생됩니다.

 

음색 

piega coax 711 / piega Premium  5.2  

둘다  피아노,여성보컬, 달콤한 음악에 발군의 해상력,분위기를 들려줬습니다.(1~3번 곡)

클래식의 경우도 분위기있고 촉촉하게 곡을 이끌어간편입니다.(4~6번곡)

풍부하단 느낌보다는 분위기가 있다는 감이었네요.

 

우퍼가 저음으로 분위기를 깔고 리본트위터 특유의 넓고 예쁜? 중고음이 주역이 되는.. 

그런 소리를 들려주는데 알루미늄 통이 통울림을 거의 배제하다보니까. 우우우웅~ 하는 

저음은 없었고 꽤 깔끔한 저음이 났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포커스가 중고음 쪽에 더 있고 저음의 경우 좀 뒤로 빠져있는편이라.

저음의 단단함을 생각하신다면 꽤 취향을 탈거 같은 스피커입니다.

 

 다만 설명대로 직진성이 강한 트위터가 아니어서 그런지 베릴륨 트위터나.

금속성의 돔 트위터에서 느껴지는 임팩트는 느껴지지 않았네요.

 


​피에가 뒤에 있던 야마하 스피커. 이것도 소리가 궁금했습니다.

 

디자인 

스피커란 느낌보다는 전자기기란 느낌이 아주 강했습니다.

예전 모니터 오디오 플래티넘도 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피에가는 알루미늄 인클로저 때문에 그런감이 더했네요.

 

piega coax 711가 특이한 점은 리본트위터. 미드레인지가 합쳐져있는데

이게 디자인이  길거리에서 자주 보는 뭔가(...)가 연상되더군요.

알루미늄이지만 부담스러울정도로 광이 나진 않았고. 연마를 반 무광

정도로 마감한듯싶습니다. 그림자가 살짝 비춰보이는 그정도...

 

 

청음회 후기

음원세팅은 전체적으로 다운되고 편안한 그런 음원이 주를 이뤘고

베이스가 터지는 음악인  WDPK 83.7FM (Daft punk)가 정도만 예외라 볼수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청음회의 전체적 분위기는...상당히 정적이었습니다.

 

뭐 세팅리스트가 많기도 했지만 곡들중엔 우울한 감성을 끌어내는곡이 (특히 라디오헤드) 있어서 가라앉기도 한 느낌이었습니다.

 


가라앉는 노래중 최고였던, 라디오헤드의 보컬 톰요크

 

두 스피커 모두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깔끔한  음을 내주며

리본트위터의 예쁘고 넓은 중고음.  분위기를 내주며 깔리는 저음을 내준다고 느꼈습니다.

 

구매를 상정할시 piega coax 711 .piega Premium  5.2를 비교한다면 

더 큰 스피커인 piega coax 711에서만  느낄수있는 소리가 있겠지만 

여러측면으론 ... piega Premium  5.2 가 더 메리트가 있어보였습니다.

 

유닛크기부터가 차이가 나긴하지만 나름 중고음의 느낌을 그대로 내주는데다가 

작은 방에서 놓고 쓰기엔 충분하고 더욱이 알루미늄 인클로저의 강점역시 소리에 묻어나왔습니다.

 

그리고 한쪽은 천만이 붙지만 5.2는  백만이 붙는 차이로 볼때 꽤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앞서 쓴대로 방의 사이즈를 잘 고려해서 구입, 차분한 앰프보다.. 힘좋은 앰프를 물린다면 

개인적으론 꽤 괜찮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끝으로 좋은 청음회자리로 도움을 주신 풀레인지대표님,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쿠당
[2019-04-19 15:20:34]  
  저는 이런 디자인 좋아하는데 대부분은 실버 마감에 이런 디자인보다는 전통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더군요. 리본 트위터 음질도 저는 좋게 들었습니다. 한번 써보고 싶네요.
 
 
아무르호랑이
[2019-04-19 17:36:31]  
  중고역이 굉장히 선명하고 생생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쉽게 피곤해질 수도 있겠더군요..
 
 
페르소나
[2019-04-21 06:01:06]  
  재생한 곡을 모두 정확하게 정리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coax711 이야 꽤 비싼 스피커라 단적으로 평가하기가 만만치 않죠.
그렇지만 프리미엄 시리즈는 요즘 워낙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매칭된 앰프가 스피커 대비 너무 상위급이어서 프리미엄 시리즈가 내줄 수 있는 음질로는 판매 가격대비 너무 훌륭하게 나온 듯 합니다.
저는 디자인도 실버 그릴 붙인게 너무 세련되고 멋져 보이더군요.
아무쪼록 좋은글 너무 잘 봤습니다.
 
 
HAL9000
[2019-04-21 19:41:47]  
  저도 나름대로 피에가를 꽤 오랫동안 사용중입니다 (Coax 30.2 => Coax 511)
가장 큰 장점을 뽑으라면 선명하고 생생한 중-고음, 넓은 무대감과 레이어 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오래 들어도 피곤하지 않는 소리라는것입니다.
여태껏 사용해본 다이아몬드 트위터를 포함한 금속 트위터를 사용한 제품들도
선명하고 생생한 소리를 내는것들이 많습니다. 다만 저도 오래 음악을 듣는편이라 피곤함에
지친경우가 많았는데, 피에가 리본트위터는 그런게 없어서 좋더군요.
 
 
민트
[2019-05-07 22:57:12]  
  아휴,,,, 골방이라면 무조건 프리미엄 1.2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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