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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최고의 동선과 입문용 최고의 은도금 스피커 케이블
작성일 : 2019. 03. 16 (08:07)
페르소나2급38,525P 조회 : 531
첨부파일  

입문용 최고의 동선 스피커 케이블 텔루리움Q BLUE
입문용 최고의 은도금 스피커 케이블 코드 컴퍼니 쇼라인


400만원대 은선보다도 몇만원짜리 동선이 더 좋게 들릴 때가 있고,
400만원대 동선보다 몇만원짜리 은도금 선이 더 좋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항상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게 더 좋냐고 여쭤보십니다.
그러면 이건 어떨 때 좋고 저건 또 어떨 때 좋다고 설명을 해 드립니다.
반대로 이건 어떨 때 별로고, 저건 또 어떨 때 별로일 수 있다고도 설명해 드립니다.
그러면 결국 다시 여쭤보십니다.
그래서 결국 어떤게 더 좋냐고 말이죠. ^^
한가지만 무조건 좋다는 식으로 말씀드리기 싫어서 그렇게 설명을 하는 것인데, 결국은 뭐가 좋냐고 하나만 결정해서 이야기 해달라고 하시면.. 뭔가 저도 답답~~~~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

종종 100만원정도의 비싼 케이블을 사용하는데도 뭔가 답답하고 깔끔하지 못하고 음이 지저분하고 저음은 벙벙거린다는 문의를 받곤 합니다.
그럴 때 추천하는 케이블이 있습니다. 서브용으로라도 사용해 보라면서 코드컴퍼니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을 추천합니다. 겉모양은 다른 케이블들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음을 대단히 세련되고 미려하고 투명하고 섬세하게 뽑아주는 능력은 정말 동급 최고입니다. 아직까지 수많은 은도금 케이블을 사용해 보면서 이정도로 만족했던 케이블이 별로 없습니다. 물론, 가격대비겠죠?
이 부분에서 제발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 케이블만 무조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저음이 많이 늘어나고 묵직해지고 소리가 강해지고 빵빵해지는 성향을 원한다면 다른 케이블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는 동선이나 PCOCC 케이블이 더 낫겠죠?

그렇지만,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을 그 수많은 은도금 케이블 중에서도 유독 추천하는 이유는 은도금 케이블 특유의 음의 투명도와 세련되고 매끈하고 섬세하고 대단히 깔끔하고 심지어는 미려하기까지 음을 뽑아주고 단정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좋지만, 은도금 특유의 까칠함이나 깔깔한 느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쯤 가지고 있을만한 케이블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반전도 있습니다.
모든 오디오 시스템을 매칭하고도 뭔가 음에 날이 서 있고 까칠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 느낌을 잡아보려고 해도 뭔가 뻣뻣함이 남아있어서 부담스럽고 듣기가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은도금 케이블을 빼는게 좋습니다.




은도금 케이블은 확실히 동선만 사용하다가 사용하면 단번에 음질을 세련되고 투명하게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디오 입문자들이 한번쯤은 꼭 사용해 볼만한 케이블이지만, 반대로 재생음이 뻣뻣하고 매끄럽지 못하고 자극적이고 피곤하게 들릴 때는 동선이 좋습니다.


동선의 종류는 은도금 케이블보다도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동선다우면서도 부드러움과 매끄러움, 음과 음 사이에 윤기감과 자연스러움, 그리고 특유의 볼륨감과 무드감을 잘 유지해 주는 케이블로서 텔루리움Q BLUE 와 Black 케이블을 추천합니다.

Ultra Blue 정도만 하더라도 방금 설명한 동선 특유의 장점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으며, 같은 동선들 중에서도 유독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윤기감과 볼륨감과 무드감이 감돌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다른 동선이나 혹은 주석선 같은 경우는 텔루리움Q의 동선보다는 좀 덜 매끄럽고 부드러움이나 윤기감도 텔루리움Q보다는 약간 더 밋밋하고 담담한 느낌이라면, 텔루리움Q의 Ultra Blue는 살짝 화사한 느낌이 있으면서 특유의 음과 음 사이의 이음새를 부드럽고 윤기감 있게 처리해 줘서 음의 에너지를 보존해 주는 역할에도 충실하며 특유의 나긋하면서도 부드럽게 질감을 내주는 느낌이 좋아서 뻣뻣하고 차갑고 가벼운 음색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적극 권장하고 싶은 케이블입니다.

 


코드컴퍼니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이야 워낙 연결하자 마자 음질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명확해서 그전부터 그런 용도로 아주 잘 활용하고 있던 케이블이지만, 텔루리움Q의 비교적 저렴한 라인업의 매력을 최근에 알고 나서 청음회를 할 때도 얼마 전에는 그냥 텔루리움Q Ultra Blue 스피커 케이블만으로 청음회를 진행하곤 했습니다. (다만, 텔루리움Q가 가지고 있는 진짜 아우라는 실버 다이아몬드나 울트라 실버 급에서 나옵니다)

 


이러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서의 케이블에 의한 음질 반전..

무조건 비싼 것만 좋다기 보다는 이렇게 케이블의 도체 특성에 따라서도 음질이 많이 달라지고 제작사 특유의 기술에 따라서도 비슷한 가격대 케이블끼리도 이렇에 음질의 수준이 많이 달라질 수 있는 점에 대해서도 경험이 되고 공감이 되면 좋을 것 같네요.

 

 


 

 
존예딸바보
[2019-03-16 16:15:09]  
  코드 컴퍼니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에 써져있는대로 그전에는 오디오플러스를 사용하다가 체르노프의 두꺼운 케이블로 바꿨었는데 저는 좀 산만했었는데요. 코드 컴퍼니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로 바꾸고 음이 금방 투명하고 단정해졌습니다.
케이블 두께는 훨씬 얇은데 이렇게 음이 좋아지니 신기합니다.
 
 
페르소나
[2019-03-16 22:47:30]  
  케이블이 무조건 두꺼워야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얼마 전에 케이블을 직접 개발하는 분을 만나서 이야기 해봤는데요. 대학 교수님들을 통해서 연구를 해본 결과, 케이블이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저항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실제로 케이블의 두께가 두꺼워지면 음색도 무거워지는 면이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반대로 중고음을 세련되게 만들려면 케이블이 두꺼워지면 오히려 손해라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코드컴퍼니같은 경우는 케이블이 얇아도 자기네가 추구하는 셀녀되고 투명하고 잘 정제된 음질이라는 측면에서는 두꺼운 케이블보다 더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강소산
[2019-03-17 14:16:36]  
  두꺼운 케이블도 나름의 장점이 있는데요. 얇은 케이블 쓰다 두꺼운 케이블 쓰면 중저음이 좀 더 풍부해지고 묵직해집니다. 없던 음도 좀 생기는 것 같구요. 근데 케이블이 너무 두꺼우니 뻣뻣해서 다루기가 힘드네요.
 
 
starbuckco
[2019-03-18 16:32:56]  
  텔루륨Q 울트라 블루는 사운드트리에서 공구해서 쓰고 있는 케이블이네요. 가성비 좋고 고급진 음을 들려줘서 다른 케이블 사고 나서도 아직 안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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