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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더 ACS10 이 참 매력적으로 출시된 것 같습니다
작성일 : 2018. 12. 15 (04:37)
페르소나2급37,158P 조회 : 301
첨부파일  

CD리핑은 꽤나 제법 쏠쏠한 재미를 제공합니다.
리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파일의 음질이 달라진다는 것은 마니아 수준에서는 당연한 상식입니다.
리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음질이 달라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CD를 자신이 직접 리핑을 해서 파일로 소장을 하고 감상한다는 것에도 재미가 있습니다.

 

 

리핑 전문 장비
혹은
음악 전용 NAS
혹은
세계 최고 수준의 뮤직서버의 합작품이 나왔습니다.

리핑 알고리즘은 러시아에서 개발한 세계 최고의 에러율을 검증받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에러율이 세계에서 가장 적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 하네요.
당연히 기본 기능은 한번에 한장씩, 한장에 3분에서 4분정도로 리핑이 가능하고, 속도 등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번에 100장씩 자동으로 리핑을 해주게 하는 추가 장비도 있네요.
1000장 이상씩 CD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은 그 장비를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면 2000장을 가지고 있어도 며칠이면 모두 리핑 가능하겠네요.

당연히 리핑을 하고 나서는 접속된 인터넷을 통해 CD의 메타 정보와 이미지를 자동 매치해 주며, 그 정보들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메타 정보라는 것은 해당 음반에 관련된 거의 모든 정보를 의미합니다.
당연히 이렇게 리핑하여 저장된 음원들은 그 다음부터는 장르, 음악가, 음반이름 등으로 자동 정열 및 검색이 가능하며, 추후에는 악기별로도 정열이 되게끔 한다고 합니다.
오렌더는 수시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자동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이러한 세부적인 기능이 주기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600장정도의 CD를 직접 리핑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CD들을 한장한장 제가 다시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다지 지루하지도 않고 참 좋았습니다. 그것도 손맛이고 저를 통해서 그 음악들이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죠. 어쩌면 이러한 작업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CD를 요즘 의미로 진정한 소장을 하는 방법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마치 소장본을 따로 두고 사용을 안하는 것처럼 말이죠. 최고의 리핑 장비로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리핑을 해놓고는 그 음원만 감상을 하고, CD를 왠만해서는 재생을 안하는 것이죠.

 

▲ ACS Manager 앱에서 리핑 히스토리와 리핑 시간 등을 검색할 수 있다


NAS로의 기능은 당연히 전문 NAS만큼 완벽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음악인들에게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NAS 기능은 지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연구를 해봐야 될 것 같네요. 다만, 뮤직서버가 갖추고 있으면 좋을 NAS 기능들은 훌륭한 수준으로 갖추고 있는 듯 합니다.
그중에서 한가지.. 뭔가 스팩터클하고 불길한 기능을 예고하자면,
이론적으로는 오렌더 사용자간의 파일 공유 기능이 이론적으로는 아주 쉽다고 하네요.
(현재까지는 그런 기능이 탑재되지는 않았지만, 언제 그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지 모르겠습니다)

기본 용량은 16테라로 일반인에게는 차고 넘칩니다.
메인 RAM이 8기가라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NAS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파일 전송 속도도 구형에 비해 확실히 더 빠릅니다. 용량이 넉넉하고 속도가 빠른만큼 가정 내에서 다양한 파일을 공유하고 보관하기에도 좋은 솔루션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리퍼와 나스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오렌더 APP과는 별개로 리퍼와 NAS 기능을 위한 새로운 APP까지 출시했습니다.
오렌더의 새로운 소프트 개발 팀이 개발했다고 하네요.
큼직큼직하면서도 한글로 되어있는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가 수월합니다.


뮤직서버로의 기능은 기존 오렌더 제품들과 동일합니다.
빠르고 에러 없고 정확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본사를 통해 원격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외국어 못해도 됩니다. ^^
이미 해외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ACS10 입니다.
최고의 뮤직서버 브랜드 오렌더..

사용자들끼리의 모임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관련 리뷰도 나왔습니다.
국내에 유명한 오디오 평론가이신 김편님의 국내 첫번째 리뷰도 있구요.

http://www.fullrange.kr/ytboard/view.php?id=webzine_review2&no=734


실용음악과 교수님인 차호영 교수님의 리뷰도 있습니다.
이번 차호영 교수님의 리뷰를 보니 좀 감동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그 내용이 길어서 두편으로 나뉘어서 등록됩니다.
참고로 차호영 교수님이라고 하는 이분은 현재 실용음악과 교수님이자, 음악을 직접 만드는 레코딩 엔지니어이자, 다양한 악기의 연주자이자, 밴드 세션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엄청나게 집요한 오디오 마니아이기도 합니다.
이분의 리뷰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렌더가 기능이나 성능이 비슷할 것 같지만, 이분의 리뷰를 읽어보면 그 기능과 세부적인 설명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http://www.fullrange.kr/ytboard/view.php?id=webzine_review2&no=735

 

 

 

참고로 이번 연말 코엑스 오디오쇼에서 오렌더 ACS10 의 신품을 개봉하여 전시하고 그 제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4대정도를 개봉해서 사용할 예정인데, 미리 예약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은 특별가인 관계로 별도 문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화로 문의해 주시면 언제든지 상담 가능합니다. 주말 오전만 빼구요. ^^;; (02-3446-5036)

 


 

 
neobio
[2018-12-16 16:24:13]  
  음질이 N10과 비슷하기만 해도 대박감이네요.
CD 가지고 있는거 거의 사용 안하고 있는데 탐나는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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