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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Fidelity Encore M8 500과 하이엔드 스피커 시청회 후기
작성일 : 2018. 03. 20 (15:29)
미니루루9급30P 조회 : 419
첨부파일  
"몇몇 사진은 와**오디오에서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후기글을 올려봅니다.

허락받고 동영상을 촬영해 제 허접한 글을 커버하려했는데 업로드가 안되네요..ㅠㅠ

개인적으론 꽤나 인상깊었던 시청회라 용기내어 시청회 후기 올립니다.



이번 시청회의 주인공인 뮤지컬 피델리티의 앙코르 M8 500입니다.

첫눈에도 견고하고 묵직해 보이는것이 힘은 확실히 좋겠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덩치가 커진만큼 전면 디스플레이가 커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말곤 외관상 나쁘지않았습니다.



이번 시청회에 매칭된 스피커들입니다.

첫 순서로 FOCAL의 Diablo Utopia EVO를 매칭하여 Encore M6 225 와 Encore M8 500을 번갈아가며 비교청음했습니다.

전작에 비해 M8 500의 구동력과 음질의 향상을 비교하는 취지였는데

외관도 2배가량, 수치상 출력도 2배가량 늘었지만 첫 느낌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일단 비교도 안될정도로 확장된 스테이징 표현때문에 자세히 듣지않아서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있게 밀어주는 저음과 더욱 명료한 고음으로 특히 보컬표현이 유독 전작보다 뛰어나게 느껴졌는데

전작과 뉘앙스나 성향자체는 크게 다르지않은 뮤지컬 피델리티의 오리지널 사운드를 힘있게 뿜어내주더군요.

두 앰프의 비교청음을 1부로 하고 잠시 쉬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홀(?)에서 잠시 쉬는시간을 가졌는데 사실 청음회시작 30분전에 도착해버려서 어색함에 몇몇 사진을 찍었습니다.

최신기종이긴 하지만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멋지게 나왔네요ㅎㅎ쉬는동안 직원분이 오른편의 그라함 LS 5/8을 틀어주셨는데

아주 멋들어진 소리가 나서 준비해두신 간식먹다가 깜짝놀랐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물리적으로 큰 우퍼에서 나오는 두툼한 저음을 부담스러워하는 성향이라 갖고싶은 마음은 안들었지만

제 성향을 감안하더라도 풍성하게 밀려나오는 배음과 밀도감이 듣기좋아서 넓은공간에서 들으면서 한잔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기분좋게(구석에서) 휴식을 취하고 청음회 2부를 시작했습니다.

위의 청음실 사진에서 가장 바깥쪽부터 DynAudio Confidence C4P, FOCAL Sopra No. 3, FOCAL Scala Evo 입니다.

먼저 다인오디오의 컨피던스 C4 플래티넘부터 시청을 시작했습니다.

미디움템포의 강렬한 연주곡, 셀린 디온의 팝, 클래식 곡 (견식이 좁아 곡명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순으로 들어봤는데

에소타트위터의 부드럽고 고급진 고음와 절제된 저음의 밸런스로 듣기 편안하면서도 절묘한 완급조절의 다이나믹스로

듣는 재미까지 선사해주었습니다. 특히나 셀린 디온의 보컬은 난생 처음들어보는 사운드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두툼한 질감과

세밀한 표현력, 여기까지는 스피커의 역량이겠거니 할만한데 그 모든걸 잃지 않으면서도 파워풀하게 앞서나오는 음압과

밀도감은 제 위치가 스윗스팟과는 거리가 먼 구석진 자리였는데도 꽤나(상대적으로) 명확한 스테이징이 잡힐정도로

밸런스있게 공간을 채워주었습니다. 한마디로 C4와 M8 500으로 들은 셀린 디온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으로 포컬의 스칼라 에보를 매칭해 청음했는데 화사하고 명료한 고음은 소름이 돋을정도로 시리도록 맑은 이미지였고

강력하게 밀려나오는 저음을 기분좋은 템포로 잡아주는 어택과 릴리즈..이정도로 저음을 컨트롤 하면서 이토록 맑은 고음은

뛰어난 스피커와 앰프임을 입증하는듯했습니다. 밀려나오는 정보량에 최대한 집중하고 듣다보니 혼자있는 느낌이 잠시 들었습니다.

다음은 소프라 3! 왜 가장 하위제품을 맨 마지막에 들려주는지 의문이 잠시 들었지만 가격과 성능을 고려하여 최적의 매칭으로

소개하려는 의도였다는 말을 듣고난 뒤 청음을 해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비록 상대적으로 그 전 스피커들보다 하위제품이기에 게다가 다인오디오와 포컬의 상반된 성향으로 서로 다른 놀라움을 선사해줘서

소프라3는 예상대로 그 이상의 놀라움을 안겨주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포컬의 성향을 그대로 가지고있고 어디하나 과하지않은 훌륭한 밸런스로 매리트있는 가격대의 매칭이란 점에서

현실적으로 가장 와닿는 매칭이었습니다. 아마 소프라3와의 매칭만 청음했다면 더욱 와닿았을것같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다인오디오 C4와의 매칭이 가장 인상적이었지만 소프라3부터 해서 어느매칭도 부족함없이 듣기좋았습니다.

특히 이번 Encore M8 500은 가격과 성능, 그리고 기능면에서 상당히 끌리는 제품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Encore 225에 대한 넷상의 호불호가 갈리는 글들을 보며 더욱 이번 청음회가 관심이 갔었는데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길지않은 청음시간이었지만 제 머릿속엔 Encore란 제품이 제법 좋은기억으로 자리잡혔네요.

워낙 오디오끈이 짧아 하이엔드제품을 마냥 좋게만 들었을수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납득한만한 사운드였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eteorzin
[2018-03-20 15:48:54]  
  여기가 그 술 이름의 회사이면서 술은 안 판다는 그 오디오샵이군요.
덩치나 무게나 출력이나 괴물 수준이네요. 뮤피답지는 않지만 뮤피가 바보가 아니라면 음질은 나쁘진 않겠네요.
 
 
콜드부르
[2018-03-21 16:58:26]  
  음질이 좋다는 이야기가 스멀스멀 들리기는 하는데 아직은 좀 의심이 되네요. 검정색 보다는 밝은 색이 디자인은 훨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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